[출처:광주북구청] 광주와 전남에서 하루 동안 72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7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광주에서 313명, 전남에서 4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없었고, 위중증 환자는 전남에서만 8명 집계됐다. 광주와 전남의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일주일 전인 지난달 29일과 비교해 280명 증가했다.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주까지 평일 기준 400명대를 유지했다. 광주광역시 313명(지역 감염 303,해외유입 10) 코로나19진료, 처방 치료를 모두 수행하는 `원스톱 진료기관` 은 전국에 6,279개 소가있으며 원스톱 진료기관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누리집 및 주요 포털 사이트(네이버 ,다음 등)에서 확인가능합니다. (www.hira.or.kr)
중소상공인뉴스 김영주 기자 | 전남 고흥군(군수 공영민) 고흥읍, 도양읍, 과역면 3곳의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사진-도양읍사무소] 주민자치프로램에 참여하신 중촌마을 어르신들 고흥군 도양읍사무소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광옥)에서는 지역민들이 주민편의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주민 자치기능을 강화하여 지역공동체 형성에 기여하도록 하기위하여 프로그램 강사를 공개 채용하여 7월5일부터 읍사무소의 여유공간과 별도의 공간인 마을회관과 경로당에서 각종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운영하고있다. 오늘 처음 실시한 도양읍 봉암리 중촌마을에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20명의 마을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THE(더) 놀다가자" 라는 슬로건으로 신바람 건강 및 치매예방 체조와 집중력 훈련, 명언, 게임 등 감동스토리와 애창곡 노래를 통하여 코로나-19 여파로 그동안 하지못해던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서 지역민들게서는 참으로 즐거운 시간이였다고하셨으며 또한 오늘 주민자치 프로그램에 처음 참석하신 한 어르신께서는 매주 1회씩 프로그램을 운영해주면 고맙겠다고 부탁을 하기도 하였다. 정춘회 읍장을 대신하여 주민자치프로그램 행사에 격려차 방문해주신 도양읍사무소 서은
사)문학메카 시낭송 포럼(황하택 이사장), (박지수 회장)은 제26회 시낭송 포럼을 주최하였다. "시의 들녘에서 꽃으로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사)문학메카 시낭송 포럼(박지수 회장)을 비롯한 단원들과 기념촬영] 오늘 행사는 광주광역시 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다목적 홀에서 오후4~6시까지 시 낭송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오늘 행사에 후원은 다음과 같다 사)대한민국문학메카, 사)한국자연경관보전 광주광역시회, 현대작가회, (주)하늘천 사회공헌단, 중소상공인뉴스, 사)착한 가위손 孝 미용재능기부등이 후원을 하였다. 오늘 시낭송회 포럼은 1부, 2부, 3부로 나누어 행사가 진행되었으며 박지수 회장을 비롯한 많은 회원들과 관람객들이 참여하여 행사장의 분위기는 한층 뜨거웠졌다. 오늘 시낭송 포럼 행사에 4명의 신규 회원이 입회하여 처음으로 시 낭송회 포럼에 참가하여 한층 더 분위기가 새롭게 진행되었다. 오늘 처음으로 입회하여 참여한 “사단법인 착한 가위손 효 미용재능기부 봉사단” 단장을 맏고 있는 조민국 단장은 시 낭송 포럼을 처음으로 참여 하였지만 박지수 회장을 비롯한 단원들께서 함께 가족처럼 대해주시고 헌신봉사하는 모습에 감사하다고 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기호 1번 임문석 후보] 임문석 한국공인중개사협회(이하 한공협) 광주광역시 지부장후보는 “한방에 목숨 걸었다”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지부장에 도전한다. 오는 7월 13일(수) 오전09시~18시 한공협 광주지부가 위치한 서구 벽진동에서 투표가 실시된다. 임 후보는 “지부내의 시급한 현안을 해결하고 무엇보다 회원들이 숙원하고 있는 한공협의 자체플랫폼인 한방부동산을 활성화시키는데 막중한 사명감을 가지고 이번 제 13대 한공협 광주지부 지부장후보로 나서게 되었다”고 출마배경을 밝혔다. 이어 “최근 들어 평생 가장 깊은 고뇌와 번민의 시간을 보냈다”면서 “아사 직전의 중개업과 새도약의 광주지부를 갈망하는 회원들의 요청과 함께 정부의 부동산규제정책과 호시탐탐 중개업권을 침탈하려는 세력들로 생존권위협등을 체감하여 어려운 도전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임 후보는 절체절명의 위기에도 광주지부만큼은 “행복지부,으뜸지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한 공약으로는] ▲한방부동산 고착화시켜 평생 광고비 걱정 없는 중개업을 영위 ▲성과행정,참여행정,소신행정으로 회원과 운영위원의 참여도 증감 ▲연2회 회원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 임기2년후 평가제 시도 ▲공인중개사가 주주가 되는 새
제주도 신화월드 환상의 "폭죽 쇼" 1천여명의 관광객 환상의 "폭죽 쇼"에 감동하였다. [신화월드 입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217에 위치한 람정제주개발(주)(린촉추 대표이사)는 제주지역 최대 복합리조트이다. [신화월드 야간 전경] 이곳을 찾은 관광객 1천여명은 신화월드에서 관광객을 위한 특별이벤트로 폭죽쇼를 하였다. 폭죽쇼를 본 관광객 1천여명의 관광객은 감동의 푹죽쇼를 관람하였다. 환상적인 폭죽쇼를 관람한 관광객은 감동의 함성소리와 더불어 환상적인 폭죽쇼에 감동의 함성이 절로 나왔다. [신화월드 폭죽 쇼 현장] 휴가차 광주에서 이곳 신화월드에 숙박을 하고 있는 A씨는 이곳에서 숙박을 하면서 우연히 폭죽쇼를 감상하였는데 지금까지 본 폭죽 쇼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폭죽쇼를 보았다고 하면서 폭죽쇼를 보기 위해 기회가 되면 또 이곳 신화월드를 찾아 추억의 폭죽 쇼를 감상하기위해 다음에 꼭 한번 오겠다고 하였다.
[사단법인 광주연구소 2022년 선거결과에 대한 지역의 성찰 나간채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있다] 지난 2022년 6월30일(목) 16시부터 18시20분까지 광주국제교류센터 강당에서 시민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단법인 광주연구소(이사장 나간채)는 ‘2022년 선거결과에 대한 하나의 성찰’ 이라는 주제 아래 열띤 시민토론회를 갖었다. 당초 5시30분까지 예정되었지만 시민들의 자유토론이 이어지면서 예정시간보다 50여분이 초과되어 6시20분에 종료가 되었다. 광주연구소 나간채 이사장은 개회 인사말에 지난 2022년 치러진 대통령선거와 단체장 선거는 한국사회에 놀라운 충격과 여러 가지 과제를 남겨주었다고 보았다. 광주지역은 한국 선거정치에서 매우 인상적인 결과를 창출해옴으로써, 그 때마다 전국적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고 생각하고, 광주지역 선거결과의 분석은 미래발전을 위한 대안모색에서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아 시민토론회를 갖게 되었다고 하였다. 이날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최영태 명예교수(전남대)는 ‘2022 선거결과에 대한 성찰’이라는 주제로 2022년 대선결과는 첫째 민주진보진영의 대선과 지자체 선거 패배를, 둘재 호남은 다시 민주당 일색의 지방정부를 구성했
제 51대 전남 영광군수로 당선된 강종만 군수 취임식 제 51대 전남 영광군수로 취임하는 강종만 군수는 오늘 전남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에서 3천여명의 지역주민과 내, 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로 취임식을 가졌다. [제51대 전남 영광군수 강종만 취임사] 민선 제8기 영광군수로 취임식한 강종만 군수는 지역에 “반목과 갈등을 잠재우고 영광 발전과 위대한 군민들의 행복과 희망찬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 군수는 ‘위대한 영광, GREAT 영광’을 민선8기 군정비전으로 제시하며 군민이 주인이 되고 소통과 화합으로 희망찬 새로운 영광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좌측- 강종만 영광군수 부인, 우측-제51대 전남 영광군수 강종만] 취임사를 통해 지난 15년의 고통속에서 가족이 없었으면 오늘의 취임식과 군수라는 위치에 올수가 없었다고 하면서 사랑하는 가족들 특히(아내)가 뒷바라지를 해주어서 15년이라는 고통을 벋티고 왔으며, 오늘 이런 영광스런 영광군수로서 취임식을 하게되었다고 진솔한 마음으로 인사말을 하여 참석자들의 눈시울을 적셨다. [좌측- 제51대 전남 영광군수 강종만, 우측-강종만 영광군수 부인 입장식] 또한 강군수는 영광전체의 인
[2022. 2. 24.(목) 여성단체, 교수단체, 시민단체 등 69개 단체가 연합하여 전남도립대학교 총장 퇴진 촉구 기자회견] 2022년 6월 30일 대법원 재판부는 전남도립대학의 김애옥 교수 재임용거부처분에 대한 상고심에서 “상고를 기각한다. 상고비용은 피고가 부담한다.” 고 주문하였다. 지난 2022년 2월 10일 광주고등법원 제1행정부(부장판사 최인규)는 “전남도지사가 K교수에 내린 재임용거부처분은 위법한 만큼 취소 판결을 내렸다”고 선고하였다. 위 사건에 대하여 피고(김영록 전라남도지사, 전남도립대학교 인사권자)는 광주고등법원 2022. 2. 10. 선고(2021누10193 판결) 사건에 대하여 재심절차 불이익변경금지원칙 및 행정처분의 불가쟁력에 관한 법리오해와 연구업적물 양적 기준 충족 여부 등에 대하여 원심판단이 재심절차 불이익변경금지원칙 및 행정처분의 불가쟁력에 관한 법리를 오해하여 판결결과에 영향을 미친 위법이 있으므로 원심판결을 파기•환송하여 주기 바란다. 라는 취지로 상고를 하였다. 이에 대하여 대법원 재판부는 상고를 기각하였다. 대법원 재판부는 이 사건 기록과 원심판결 및 상고이유를 모두 살펴보았으나, 상고인의 상고이유에 관한 주장은 「
[김이강 광주서구청장 취임 선서] (사진:중소상공인뉴스) 7월 1일 광주 서구청 2층 들불홀에서 민선 8기 김이강 서구청장 취임식이 열렸다. 김 구청장은 선언서 낭독을 마치고 취임사와 비전을 말하기 전 자리를 채워 준 내빈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이강 서구청장 광주시 비젼 설명] 김 구청장은 "서구민들이 새로운 변화를 선택해 주었다 생각한다. 선하고 가슴 따뜻한 사람들이 주인공이 되는 세상, 정직하게 땀흘리는 사람들이 성공하는 세상, 소중한 아이들이 마음 속 꿈을 펼쳐가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저를 뽑아 주신 것이라 생각한다" 며 앞으로 서구 행정을 어떤 방향으로 끌어갈 것인지 이야기 했다. 김 구청장의 새로운 비전은 "함께서구 우뚝서구" 로 "구청이 존재하는 이유 공직자들이 일하는 이유는 단 한가지 서구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이다." 라고 말하며 서구민들이 무엇을 바라고 원하는지 현장에서 찾겠다 포부를 밝혔다. 또한 김 구청장은 "서구의 새로운 변화 서구민들과 가장 가까운 마을부터 시작 하겠다." 고 말하며 " 지금까지 18개동들은 서구청의 업무 지시를 받아 움직였다. 하지만 앞으로 마을 정책과 예산, 사람이 움직이는 일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민선8기 공영민 고흥군수 취임식을 "힘찬도약" 희망찬 고흥!이란 슬로건으로 2022.7.1 오전10시 고흥팔영체육관에서 거행하였다. 공영민군수는 취임사를 통하여 자연이 살아있는 천혜의 환경인 고흥에서 태어난것이 얼마나 행복한일인가라며 오늘 취임사에 축하차 참석해주신분들과 함께하지못한 고흥군민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전하였다. "살맛나는 고흥" "머물고 싶은 고흥" "행복이 가득한 고흥" 함께 더불어 잘사는 생태관광도시고흥을 창조하겠다고 하였으며, 특히 취약계층인 사회적약자와 청년취업 및 노인일자리와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위해서 특별한 관심을 갖을것이며 군민이 주인인 군민만 섬기는 진정한 지방자치 군수가 되겠다고 하였다. 오늘 취임사에 축하차 김승남국회의원과 박병종 전군수님을 비롯한 2.000여명의 고흥군민들이 참석하여 공영민고흥군수취임식을 축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