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는 15일 구청 청렴관에서 열린 ‘2025년 대덕구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우수기업 10곳이 참여한 가운데, 구직자들이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날 △직접 면접 및 채용 상담 △이력서 사진 무료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한 이미지 컨설팅 등 다양한 맞춤형 취업 지원 서비스가 제공돼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에는 총 130여 명의 구직자가 현장 면접에 참여했으며, 이 중 68명이 1차 면접을 통과했고, 41명이 채용 예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단순한 일자리 연결을 넘어, 구직자 한 분 한 분이 자신감을 회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대덕구는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구직자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연결하는 고용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지난 4월 28일부터 지역 내 미용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영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 기술 교육을 추진, 많은 호응 속에 성황리게 일정을 마쳤다고 지난 15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미용업 종사자 간 정보 교류와 기술 향상을 도모하고, 소규모 영업자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궁극적으로 매출 증대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국제 미용대회 훈련 경험이 풍부한 미용 기능장 등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최신 미용 기술과 전문 지식을 전수했다. 서철모 청장은 이날 마지막 회차 교육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이번 교육이 미용업 종사자들이 새로운 흐름을 익히고 역량을 높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지난 15일 구청 갑천누리실에서 주식회사 이지텍(대표 백운섭)과 ‘2025년 청년 활력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세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온라인 쇼핑 시장의 급성장에 발맞춰, 청년들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기업의 서구 청년 우선 채용, 서구의 협약기업 대상 청년 일자리 지원사업 및 채용행사 등 행정적 지원 등을 골자로 한다. ㈜이지텍은 물류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을 운영하는 전자상거래 전문기업으로, 실시간 영상 판매(라이브커머스) ‘쓰리백(3BACK)’을 통해 지난 4월 단일 방송에서 실시간 매출 30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 월평동에 온·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일본 등 해외 시장 진출도 적극 모색하고 있다. 서철모 청장은 “온라인 판매 시장은 청년들의 창의성과 열정이 견인하는 고속 성장의 무대”라며 “이지텍과의 협력을 통해 청년들이 이 변화의 중심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
대전시가 ‘2025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에서 광역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유일한 수상으로, 민선 8기 시정이 추진해 온 지방자치 혁신과 지역 성장 정책의 성과가 대외적으로 입증된 것이다.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은 한국자치발전연구원이 주최해 전국의 지방자치단체, 공직자, 민간 부문 등을 대상으로 지역의 고유자원과 여건을 바탕으로 자치분권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수여되는 상이다. 올해는 국정 부문, 광역 부문, 기초 부문, 공직자 부문, 민간 부문 등 5개 부문으로 공모 및 심사가 이뤄졌으며, 대전시는 광역 부문 대상 수상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달성했다. 시는 이번 수상에서 시·구 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협의체 운영 ▲고향사랑기부제 적극 추진 ▲충청광역연합(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대전·충남 행정통합 추진 등 지방자치 체계 고도화를 위한 노력들이 높이 평가됐다. 아울러 ▲나노·반도체 국가산단 선정 및 GB규제혁신 국가전략사업 선정 ▲민선 8기 17개 기업 신규 상장 ▲전국 최초, 지방공공투자기관 대전투자금융(주) 설립·운영 등 지역 산업 기반을 강화한 점도
대구 동구청은 지난 12일, 공영 텃밭 경작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허브 꽃청 만들기 체험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는 텃밭에서 친환경농법으로 재배한 메리골드, 애플민트 등을 활용해 대구도시농업연구회와 함께 허브 꽃청 만들기를 체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텃밭을 통해 경험한 수확의 즐거움, 건강한 식생활이 좋은 기억으로 오래 남기를 희망한다. 앞으로도 도농복합지역인 동구의 특성을 살려 도시농업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동구 대림동 555번지 일원에 위치한 대구 동구 공영도시텃밭은 매년 2월에 신청·접수 받아 150여구좌(1구좌당 14㎡정도)를 분양하고 있다.
‘레트로 썸머! 감성은 B급, 재미는 A급!’, 대구 동구 여름 축제가 주민들을 찾아간다. 대구 동구청은 오는 26일, 동구 해맞이 다리 동촌 둔치 공영주차장 일원에서 2025 여름 축제 ‘두두썸동’을 개최한다. ‘두두썸동’은 ‘두근두근 썸머 동구’의 줄임말로, 동구에서 여름을 주제로 처음 선보이는 축제다. 축제는 워터밤 콘서트를 비롯해 물총 게임, 수제맥주 펍, 체험 부스 등 풍성한 즐길 거리가 마련돼,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다. 뮤직 ZONE, 워터 ZONE, 낭만 ZONE 등 3개의 ZONE이 운영되며, 뮤직 ZONE에서는 맥주 빨리 마시기 챌린지 등 ‘폭염타파 챌린지’, 청년 댄스 경연대회 ‘SUMMER MOVE IT’, 그리고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워터밤 콘서트가 무대를 뜨겁게 달군다. 워터 ZONE은 시원한 물총 게임 워터 서바이벌이 진행된다. 낭만 ZONE에서는 수제맥주 펍, 푸드트럭, 플리마켓, 각종 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쉼과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메인무대에서는 청년 댄스 경연대회 ‘S
대전시가 바이오산업에 특화된 창업지원시설 ‘대전바이오창업원’(가칭)의 건립을 시작하며, 2027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15일 오후 2시 대덕연구개발특구 전민동 461-84 일원에서 대전바이오창업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지역 대학 총장, 바이오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식 선언, 경과보고,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 295억 6천만 원(국비 100억 원 포함)이 투입되는 대전바이오창업원은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7,200㎡ 규모로 조성된다. 2027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 창업원은 바이오 스타트업을 위한 입주 공간을 비롯해 공동 장비실, 회의실, 협력 기관 공간 등으로 구성된다. 바이오 창업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기능하며, 대전의 바이오 창업 생태계 조성을 견인할 앵커시설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시는 세계적 바이오 창업 지원기관인 미국 보스턴의 랩센트럴 공용 실험실 운영 방식과 스타트업 졸업 시스템, 민간 중심의 투자 연계 모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5일 대전바이오벤처타운 인근(유성구 전민동)에서 개최된 대전바이오창업원 착공식에 참석해 명실상부 바이오 도시 대전 도약을 위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을 대표하는 단체·기관장, 바이오 기업 대표 및 유관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바이오창업원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주요내빈 축사 및 축전 영상, 시삽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조원휘 의장은 “그동안 대한민국 경제를 이끌었던 쌍두마차 중 하나인 반도체 산업을 10년 내 바이오 산업이 앞설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내년까지 총 451억 원이 투입되는 대전형 바이오 창업원과 함께 바이오 혁신신약 특화단지까지 조성된다면 대전은 명실상부한 바이오 도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면서, “대전은 그동안 전국 최초 수소트램, 서예진흥원, 대전투자금융 등 전국을 선도하는 성과를 이뤄온 만큼, 대전시의회는 대전이 혁신 바이오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혁신신약 특화단지와 창업원의 조속 추진 등 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수성구는 지난 11일 약 80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한 저장강박 가구원의 퇴원 후 지역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9개 기관이 참여한 2차 통합사례회의를 열었다. 이번 회의에는 수성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수성경찰서, 대구의료원, 대구여성장애인통합상담소, 함장종합사회복지관, 배성병원, 수성중동병원, 수성구 행복나눔과, 파동행정복지센터 등 9개 기관에서 20여 명의 담당자 및 자문교수가 참석해 체계적인 사후관리와 지역사회 개입 방안을 논의했다. 올해 2월 열린 1차 회의 이후 가정폭력 피해자인 딸 분리 조치, 의료비 지원, 입원 치료 연계 등 대상자의 정신건강 회복에 힘써왔으며, 동의를 얻어 지난 11일 약 80톤에 달하는 쓰레기 수거 작업을 완료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7월 퇴원을 앞둔 대상자의 모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지속적인 정신건강 상담 및 치료 연계 ▲가정폭력 상담 및 교육 지원 ▲쓰레기 적치 재발 방지를 위한 모니터링 ▲반찬 서비스 등 후원품 연계를 통한 일상 회복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자문을 맡은 경국대학교 정희정 교수는 “저장강박증과 조현병을 앓는 가족의 어려운
대구 수성구는 지난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5년도 상반기 정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의 수급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68종의 소득·재산 변동 사항을 주기적으로 조사해 사회보장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는 제도다. 이번 조사 결과,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 상황이 변화해 기존에 생계급여 지급이 중지됐던 A씨가 다시 수급자로 선정돼 4월부터 생계비를 지원받게 됐다. A씨는 “생활이 다시 안정되어 감사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사회보장급여가 정확하고 공정하게 지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자료 분석과 면밀한 확인 조사를 실시했다”며 “조사 과정에서 대상자에게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필요 시 다른 복지제도도 함께 안내해 복지권리 보호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