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는 15일 구청 2층 대강당에서 ‘2025년 여름방학 대학생 행정인턴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41명의 인턴들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대학생 행정인턴 사업’은 지역 청년들에게 공공행정 현장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사회 적응력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는 달서구의 대표 청년 프로그램이다. 이번 여름에는 475명이 지원해 11.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41명이 최종 선발됐다. 이들은 7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한 달간 17개 부서, 27개 사업 현장에서 행정지원과 현장업무에 참여한다. 디지털체험시설 이용안내, 민원응대, DB구축 등 실무 중심의 업무를 통해 행정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특히 이번에는 디자인과 간호보건 분야 등 전문직무를 담당하는‘특별선발’전형이 처음 도입돼 8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콘텐츠 제작, 스포츠클럽 DB구축 및 홍보클립 제작, 보건소 진료실 대민지원, 스마트헬스케어존 운영 등 특화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턴십의 전문성과 다양성이 한층 강화됐다. 오리엔
대구 달서구는 지난 14일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이종선) 및 36개 회원 단체와 초저출생 인구위기 극복과 결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급격한 인구감소에 대한 위기의식을 공유하고, 청년 응원과 긍정적 결혼·출산 문화의 확산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공동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달서구가 주도하는 ‘잘 만나보세’ 뉴(NEW) 새마을운동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 ▲미혼남녀 만남 주선 지원 ▲결혼장려사업 홍보 및 자원 연계 등을 포함하며, 향후 범국민 캠페인으로의 발전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는 여성의 권익증진 및 양성평등 실현에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나아가 국가와 지역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는 (사)대구광역시여성단체협의회 및 36개 회원 단체와 인구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결혼과 출산을 응원하는 건강한 사회 분위기 확산에 앞장서
대전 서구는 지난 7월 9일 발생한 생활고 추정 모자 사망사건과 관련하여 복지 전달체계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건은 모자가 채무로 인한 심리적 압박감 때문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 영향으로 종합적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서구는 채무 위기가구 관리 강화와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신용회복위원회 대전충청지역본부와 오는 22일 금융 취약계층 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해 금융 취약계층의 채무조정과 개인회생 상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동 복지팀장 및 담당자를 대상으로 금융 취약계층 대응 역량 강화 교육을 이달 28일 시행한다. 교육은 채무·복지 사각지대 이해와 신용 회복 제도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바탕으로 초기 단계부터 종합적인 원스톱 상담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복지 사각지대 발굴·지원 체계도 한층 강화된다. 7월부터 동 복지 담당자를 대상으로 세밀한 초기상담과 위험 가구 집중 모니터링을 추진하며, 8월 14일까지 복지 사각지대 발굴 관리 시스템에 등록된 2,
대전 중구는 마을의 과거와 현재, 미래 이야기를 주민 스스로 기록하는 ‘중구 마을기록가 양성과정’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마을의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이야기를 발굴 · 기록하여 지역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주민 주도의 기록화 활동을 통해 지역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인원은 15명 내외이며, 중구 주민을 우대 선발한다. 참가 신청은 이번 달 21일 오후 5시까지 전화 또는 QR코드를 통해 가능하다. 교육은 7월 23일부터 9월 17일까지 9주간 매주 수요일, 대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되며 ▲마을기록 글쓰기 ▲마을자원조사 실습 ▲사진 · 영상 기록법 등 실습 위주의 내용으로 운영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마을을 기록하는 활동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일”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라며, 앞으로도 기록 활동을 적극 지원해 지역문화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구평생학습관 또는 대전문화유산울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 중구는 16일,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어울림센터 및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어울림센터 현장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제선 중구청장, 오은규 중구의회 의장 및 구 의원, 박용갑 국회의원, 도시재생사업 관계자, 유천1·2동 자생단체협의회를 비롯한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도시재생의 의미를 되새기고, 새로운 지역 거점공간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유천동 211-5번지에 위치한 어울림센터는 주민 소통과 지역 문화 활동을 위한 주민공동이용시설로, 어울림 행사마당과 북카페, 다목적홀, 배움교실, 창업지원센터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앞으로 주민 공동체 활동은 물론 문화·예술 프로그램, 강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의 만남과 화합을 촉진해 침체된 유천동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어울림센터와 공영주차장 준공은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이 지속가능한 지역 변화의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
대전 중구는 지난 15일 중구청 대회의실에서 ‘생활인구 증대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생활인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됨에 따라, 중구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생활인구 개념과 중요성 ▲국내외 관련 정책 동향 ▲대전 중구 생활인구 현황 분석 ▲데이터 기반 생활인구 관리 전략 ▲관광·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체류 유도 방안 ▲주민참여형 프로그램 개발 등 실질적인 전략과 사례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관광객과 방문객을 위한 체류형 공간 확대, 야간·주말 인구 유입을 위한 콘텐츠 운영, 생활인구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정책 설계 등 다양한 방안이 제시돼 참석한 직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정주인구뿐만 아니라 중구를 찾고 머무는 모든 사람들을 고려한 생활인구 중심의 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들이 생활인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중구만의 차별화된 생활인구 활성화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대구 남구는 관내 초·중 6개교 150명을 대상으로 2025년 미군부대 현장수업 남구 '글로벌 앞산캠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4년 4개교 117명이 참여한 데 이어 올해는 학교와 학생들의 전폭적인 참가 의사와 주한미군 대구기지의 적극적인 협조로 캠프 규모를 확대했다. 글로벌 앞산 캠프 사업은 미군 부대 3곳이 주둔하고 있는 남구의 특수 여건을 활용해 지역 초·중학생들에게 미국 문화를 경험하고 생활 영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하고 있다. 지난 2007년 시작돼 현재까지 학생 3,091명이 참여했다. 이 사업에 참여한 학생들은 캠프 워커, 캠프 헨리 등 지역 미군 부대의 사령관실·병영·식당 등을 체험하게 된다. 미군·카투사들과 함께 볼링·농구 등을 즐기는 시간도 갖는다. 미군들과 영어로 토론하고, 부대 내 소방, 경찰 시설 등을 둘러보며 각종 직업 체험도 할 수 있다. 이번 128기 캠프에는 대봉초등학교 학생 25명이 참가해, 총 4주 동안 미군 및 카투사 장병과 함께 영어 기반 체험활동에 참여한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대구 남구청과 ㈜영남전기공사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사업 ‘안전 빛 나눔’이 지난 7월 10일 대명동에서 첫 결실을 맺었다. 이날 전기공사는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노출된 노후 전기 배선 교체 및 전기안전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대상 가구는 거동이 불편해 방에서만 지내던 노부부 가구로 누수로 인한 전기누전, 노출된 전기배선, 야외에 노출된 분전함, 노후된 콘센트로 인한 문어발식 콘센트 사용으로 화재위험에 노출된 취약한 거주환경에서 생활했다. 이에 현장에 투입된 영남전기공사 관계자들은 누전 가능성이 높은 낡은 배선과 스위치를 교체하고, 집안의 오래된 조명기구 모두를 LED 전등으로 바꾸어 주는 등 전기배선공사와 각종 콘센트, 형광등 교체 및 전기안전점검까지 철저히 마무리하며 주거 안전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이번 공사는 총 500만원 상당의 전기 배선공사로, 전액 ㈜영남전기공사 대표와 임직원들의 순수한 재능기부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5월 15일, 대구 남구청과 ㈜영남전기공사는 저소득 취약계층의 전기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업무
대구 중구는 지난 15일 구청 주차장에서 남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에 재가복지사업 지원을 위한 경차 1대를 전달했다. 이번 차량 지원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사랑의 한가족 연결사업’의 일환으로,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소독·방역, 생필품 전달, 도시락 배달, 이불 세탁 지원 등 생활 향상 서비스를 보다 효율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차량 지원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복지 서비스가 제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저소득층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는 구청 1층 로비에 ‘인구 10만 회복’을 기념하는 인구 현황판을 설치하고 본격적인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대구 중구의 인구는 2021년 7만4,791명, 2022년 8만199명, 2023년 8만9,064명, 2024년 9만7,711명으로 매년 5,000명 이상 증가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히,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 연속 전국 228개 기초자치단체 중 인구 순유입률 1위를 기록했다. 중구청에 따르면, 7월 15일 기준 인구 수는 9만9,917명으로, 목표 달성까지 단 83명만을 남겨두고 있다. 같은 추세에 따라 수일 내 10만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매일 인구 수를 집계해 현황판에 실시간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27년 만의 인구 10만 회복을 기념해 구청 로비에 ‘기념 포토존’을 설치해 이달 말까지 운영하고, 10만 번째 전입자에게는 전입 명패 등을 전달하는 기념 행사도 이달 중 개최할 계획이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이번 인구 10만 회복은 주민 여러분과 함께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 앞으로도 누구나 살고 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