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가 지역 인구 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여수시 인구정책위원회’ 위원을 2월 9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여수시 인구정책 기본조례'에 따라 운영되며 ▲인구정책 사업 추진계획 수립 및 변경 ▲인구정책 사업 발굴 및 제안 ▲관련 사업 간 조정 및 협력 ▲기타 인구정책과 관련해 시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에 대해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모집인원은 총 15명으로 위원 임기는 2026년 2월 28일부터 2028년 2월 27일까지 2년이며 1회에 한해 연임할 수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아동·복지·여성·교육·고용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 참여를 통해 여수시만의 인구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며 “인구문제 해결에 관심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여수시 청년인구정책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여수시는 2월 10일부터 '부동산 거래 신고 등에 관한 법령'이 변경됨에 따라 부동산 거래계약 신고 시 추가 서류를 제출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부동산 거래신고 시 신고서만 제출했으나 부동산 거래신고법령 개정으로 단독 신고나 공인중개사가 신고할 경우 부동산 거래계약서 사본과 계약금 지급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하여야 한다. 또한 매수인이 외국인일 경우 체류자격(비자코드)과 국내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183일 이상 국내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아울러 자금조달계획서 개정에 따라 관련 서식도 변경됐다. 증빙서류 제출 대상자 중 외국환에 관한 사항을 작성한 경우 외국환신고(확인)필증이나 지급수단 수출입(변경)신고서 등 외국환의 반입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이번 법령 개정은 외국인 토지 취득 목적을 파악해 투기목적 토지매수를 방지하고 부동산거래신고법 운영상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라며 ”거래 투명성을 높이고 건전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는 오늘(10일)부터 3월 31일까지 법령이나 조례 등에 과도한 규제로 시민의 일상생활에 불편을 주거나 기업 경영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사항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2026년 여수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 공모 분야는 ▲시민안전·복지향상 ▲생활불편 ▲취업·일자리 ▲기업활동 ▲신산업 규제 등이며 규제 개선을 위한 제안은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제안서를 작성해 방문 또는 우편,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단순 민원이나 진정사항, 다른 공모 제도를 통해 이미 제출된 의견은 제외된다. 접수된 제안은 1차 소관부서 검토를 거친 뒤 여수시 규제개혁위원회에서 평가 기준에 따라 심사하여 6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우수 제안은 최우수상 1명(50만 원), 우수상 1명(30만 원), 장려상 2명(각 10만 원)을 선정해 소정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시민에게 불편을 주고 기업 현장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아
여수시는 설 연휴를 맞아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2월 9일부터 24일까지 관내 하천과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등을 대상으로 특별 감시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연휴 기간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관리·감독 공백을 틈탄 오염물질 무단 배출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것으로 특별감시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여수시청 누리집을 통한 환경오염 신고·상담 창구를 적극 홍보하고 중점 관리 대상 사업장 등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환경오염 사고에 대비한 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관내 하천과 환경오염 우심 지역에 대한 순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아울러 특별감시 기간 중 관계 법령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관련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고 위반사항에 대해 즉각적인 개선과 사후 관리도 철저히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귀성객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환경오염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의 자율점검 참여와 함께 시민들께서는 불법 오염행위나 사고를 발견
여수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수산물 소비 촉진과 시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설맞이 여수수산물 사주기’ 행사를 12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여수지역 8개 수산업체가 참여해 총 62개 품목의 다양한 수산물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판매 품목은 명절 선물로 인기가 높은 반건조생선세트, 보리굴비세트, 멸치종합세트, 순살 참돔 등으로 구성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참여 업체들은 시중가 대비 20%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 선물세트를 판매해 고물가 속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품질 좋은 여수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명절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 소비를 활성화하고 지역 수산 업체의 판로 확대와 어업인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당 업체의 판매 품목과 구매 방법은 여수시청 누리집 공지사항에 게시된 ‘2026년 설맞이 여수수산물 사주기’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출향 향우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여수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여수시는 오는 11일, 27개 읍·면·동이 함께 참여하는 ‘여수 르네상스 시민운동 2월 중점 실천의 날’을 운영해 시민 실천을 중심으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에 나선다. 이번 중점 실천의 날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청결·질서·친절·봉사·환경 5대 실천 시민운동을 집중 전개하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시민운동은 2월 1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읍·면·동별 주요 관광지와 전통시장 등 다중집합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읍·면·동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유관기관, 자생단체, 시민,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활동은 ▲설 명절맞이 청결 활동 ▲귀성객 환영 캠페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집중 홍보 등으로 각 읍·면·동 여건에 맞춘 자율적이고 지역 밀착형 실천 활동을 통해 시민 주도의 참여문화 확산과 섬박람회 성공개최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중점 실천의 날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주체가 되어 일상 속 실천으로 섬박람회를 함께 준비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자발적 참여와 공감이
여수시는 지난 9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적인 개최와 대규모 국내·외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 사업 등 20여 건의 도비 지원을 전남도에 공식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섬박람회 기간 중 여수 섬 여객선 반값 운임 지원과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인센티브 지원, 여수사랑상품권 가맹점 이용에 따른 카드형 추가 할인, 금오도 비렁길 구간 정비 등 시민과 여수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한 예산이 주를 이루고 있다. 아울러,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에 참석한 도의회 의원들과도 간담회를 통해 전남도에 건의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여수시는 앞으로도 전라남도와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섬박람회 준비를 차질없이 준비하고 박람회 성과가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는 섬박람회 흥행을 좌우하는 핵심 전략”이라며 “도비 지원을 통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지역 관광산업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섬 관광과 연계한 체류형 상품을 집중 육성해
순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야간 공원 이용 안전을 위해 실시한 ‘도시공원 및 녹지대 조명등 1분기 일제 점검’을 완료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보수 작업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6일까지 19일간 진행됐으며, 도시공원 140개소와 녹지대 98개소, 맨발 걷기길 35개소 등 총 238개소에 설치된 조명등 7,300여 개를 대상으로 공원녹지과 직원 18명과 읍면동이 합동으로 참여해 일몰 후 오후 6시부터 야간 현장 순찰 방식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항목은 ▲조명등 작동 상태 ▲깜박임·소등 여부 ▲기둥 파손, 커버 탈락, 전선 노출 등 외형 안전성 ▲주변 수목으로 인한 조도 저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이상이 발견된 조명등은 유지보수 업체를 통해 즉시 보수 조치를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정비를 통해 설 연휴 기간 동안 시민들이 공원과 녹지 공간을 보다 밝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앞으로도 분기별 점검을 통해 조명 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공원 조명
순천시는 2026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정별 세부 사업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사업 대상은 취약계층 아동 174명으로, 영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포함되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다문화·한부모 가정 아동 등이 대상이다. 특히 올해는 가족 관계 회복에 중점을 두고, 가족 단위 여행과 상담을 지원하는 ‘내가 만든 하루’프로젝트를 운영한다. 또한 AI·IT 코딩 교육을 통해 디지털 학습 격차 해소에 힘쓰고,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며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홍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예방적 복지시스템으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지원한다. 순천시는 정서·행동, 부모·가족, 신체·건강, 인지·언어 등 4개 분야에서 2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nb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중 산불예방을 위한 특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드론과 차량방송, 현장 인력을 총동원한 집중 예찰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차량 37대를 활용해 주요 등산로와 산림 인접 마을을 중심으로 순찰과 홍보방송을 강화하고, 드론 2대를 투입해 육안 감시가 어려운 주암댐・상사댐 수변구역과 산림인접 생활권에 대한 공중 예찰을 강화한다. 또한, 연휴 기간에 매일 산림재난대응단 43명과 읍면동 산불감시원 32명, 산불감시초소 6명, 공무원 25명 등 총 100여 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상시 감시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은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와 농막 등 산림인접 시설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을 실시하고, 논·밭두렁 태우기와 쓰레기 소각 등 불법소각행위에 대해서는 단속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에는 성묘객과 귀성객 증가로 산불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만큼, 드론과 현장 인력을 활용한 입체적 감시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쓰레기 소각이나 불씨 관리에 각별히 주의하여 산불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