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에 참여할 대상자 70명을 10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은 스마트 워치(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연동하여 개인의 생활 습관을 분석하고 건강, 영양, 운동에 대한 맞춤형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건강에 관심이 있는 담양 군민 또는 담양군 소재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건강검사 결과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고밀도 지질단백질(HDL) 콜레스테롤 중 건강위험 요인이 많은 대상자를 우선 선정한다. 현재 혈압, 당뇨약을 복용 중인 대상자는 제외되며 군 보건소는 사전검사 및 상담을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정되면 6개월(24주) 동안 사업 중 3번(최초/중간/최종) 필수로 보건소를 방문해 건강검사를 받아야 하고, 의사와 간호사, 영양사, 운동지도사, 코디네이터로 구성된 사업전담팀과 함께 개인별 건강 관리 목표를 설정하고 월 1회 영역별 집중 관리 및 건강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모바일 앱 연동 스마트워치(활동량계)를 지급하고, 월별 진행되는 행사(이벤트) 참여나 활동 점수(포인트) 적립을 통해 상위 순위
고흥군은 지난 9일 설 명절을 맞아 전남·광주 행정통합 연계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에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와 함께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병행 추진했다. 이번 직거래 장터는 전남·광주 시군이 함께 참여해 지역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고 상생 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유자, 한우, 김, 멸치 등 대표 특산품을 선보이며 ‘청정 고흥’의 경쟁력을 알리는 한편, 특산품 소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진다는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행사장 내에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공간을 마련해 올해부터 확대된 세제 혜택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주요 내용은 ▲10만 원 이하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44% 세액공제 ▲20만 원 초과분 16.5% 세액공제 등이다. 또한,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혜택이 크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 중 총 100명을 대상으로 설맞이 특별 이벤트를 운영하고 있다. 일정 금액 이상 기부자를 대상으로 자동 응
고흥군은 설 명절 연휴 기간 동안 생활폐기물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기 위해 설 연휴 생활폐기물 관리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2월 14일부터 15일까지는 설 명절에 발생한 생활폐기물을 정상 수거하며, 이 기간 환경미화원 등 약 100명을 투입해 평소와 같이 안정적인 수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2월 16일부터 18일까지는 연휴 중 발생하는 생활폐기물로 인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기동반을 운영한다. 기동반은 2개 반 6명으로 구성되며, 고흥읍과 도양읍 시가지를 비롯한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우선 수거를 실시하고, 긴급 민원이 발생하면 신속히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 적체와 무단 배출을 예방하기 위해 주요 도로변과 다중이용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 아울러 수거 일정과 배출 요령을 군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을방송을 통한 읍·면별 안내를 실시하고, 주요 시가지 현수막 게시, 청사 및 고흥읍·도양읍 전광판 송출, 언론 보도 등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군
고흥군은 오는 2월 13일부터 청소년그루터기재단과 함께 지원하는 가치있는 먹거리 '같이도시락'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같이도시락'사업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청소년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고흥시니어클럽에서 도시락을 직접 조리·제작하며, 매주 금요일마다 대상 가정에 전달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을 대폭 개선됐다. 지난해에는 가정 내 청소년이 2명 이하이면 도시락 1개, 3명 이상이면 2개를 제공했으나, 올해부터는 청소년 1명당 도시락 1개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형평성을 높였다. 구 여성가족과 관계자는 “청소년들에게 전달되는 따뜻한 한 끼가 일상의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청소년의 성장과 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청소년그루터기재단 관계자는 “청소년 한명 한명의 건강한 성장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속 가능하고 실질적인 먹거리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흥군은 취약계층 돌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청소년
전남 고흥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관광객 모두가 청정 자연 속에서 여유롭고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설 연휴 추천 여행지를 제안한다. 이번 연휴 기간 고흥은 우주 과학 체험부터 남도의 진미, 그리고 밤하늘을 수놓는 화려한 드론쇼까지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해 방문객들에게 잊지 못할 새해 첫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 명절의 흥을 돋울 최고의 볼거리는 단연 녹동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빛의 향연이다. 설 연휴인 2월 15일 오후 8시, 녹동바다정원에서는 1,500대의 드론이 일제히 날아오르는 장관과 함께 화려한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공연 전후인 오후 7시와 8시 20분에는 감성적인 버스킹 공연도 열려 명절 밤의 낭만을 더한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우주 과학 콘텐츠도 풍성하게 마련돼 있다. 우리나라 우주 개발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로우주센터는 실물형 로켓 전시관과 우주과학관을 통해 아이들에게는 교육적 가치를, 어른들에게는 색다른 흥미를 동시에 제공한다. 또한, 고흥우주천문과학관에서는 설 연휴 주말 동안 가족이 함께하는 ‘별자리 설명 및
고흥군은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득량만 해역(도양읍 소록·화도지선) 해상가두리 양식장 9개소에서 감성돔 52만 마리를 긴급 방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류는 지난 1월 14일 저수온 특보 단계가 발령되면서 저수온으로 인한 양식어류 폐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자원 조성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추진됐다. 군은 지난 1월 23일 저수온 특보가 ‘주의보’에서 ‘경보’로 상향됨에 따라 관내 양식어가를 대상으로 긴급 방류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득량만 해역 9개 어가에서 감성돔 긴급 방류를 신청했다. 군은 2월 3일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여수지원에 전염병 검사를 의뢰해 6일 합격 판정을 받은 후 10일 방류를 마쳤다. 방류 이후에는 관할 수협 및 어업인을 대상으로 일정 기간 해당 해역 내 포획 금지와 어구 사용 제한 등 보호조치를 안내하고, 방류 효과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관리·지도에 나설 방침이다. 군 수산정책과 관계자는 “저수온 특보 상황에서는 사육밀도 조절과 먹이 공급 중단 등 어업인의 자발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에서도 현
고흥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이용을 적극 당부했다. 군은 지난 1월 1일부터 오는 2월 28일까지 ‘새해맞이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진행 중이다. 지류형 상품권은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카드·모바일형 고흥사랑상품권 결제 시 20% 적립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20% 적립 혜택은 상품권 도입 이후 처음 시행되는 역대 최대 규모로, 명절을 준비하는 군민들에게 파격적인 혜택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이번 할인행사를 통해 명절 소비가 대형 유통업체나 지역 외로 유출되는 것을 막고 전통시장과 관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카드·모바일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충전할 수 있으며, 결제 즉시 20%가 캐시백으로 쌓여 군민들이 체감하는 혜택이 매우 크다. 지류형 상품권은 관내 45개 금융기관에서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할 수 있다. 고흥사랑상품권은 식당·편의점·마트·병의원 등
보성군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4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명절 성수기를 맞아 수산물 유통량 증가에 따른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소비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 단속 품목은 명절 선물용 및 제수용 수산물인 명태, 조기, 전복, 옥돔 등을 비롯해 원산지 거짓 표시가 우려되는 활참돔, 활방어 등이다. 군은 수산물 취급 업소와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의 적정 여부를 점검하고, 원산지 표시판을 배부하는 등 홍보 및 계도 활동도 병행할 계획이다.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에는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고의적인 위장 표시나 혼동을 유발한 행위에 대해서는 최대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다만,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 시정 지도를 통해 즉시 개선을 유도하는 한편 이후에도 이행 상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이 알 권리 보호와 투명한 수산물 유통 체계 확립을 위해 단속을 철저히 진행하겠다”며,
보성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지난 9일부터 오는 14일까지 관내 주요 전통시장에서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장보기 행사는 전통시장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것으로, 동시에 ‘민생600 보성사랑 지원금’의 사용을 독려해 실질적인 소비 촉진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9일 복내5시장에서는 김철우 보성군수를 비롯해 보성군의회 의원, 관내 기관·단체 관계자, 공직자 등이 참여해 제수와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며 상인들을 격려했다. 특히 이날 일정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군은 이후 일정으로 12일 녹차골보성향토시장, 13일 조성5일시장, 14일 벌교전통시장에서도 추가 장보기 행사를 이어간다. 남은 일정에서도 전통시장 이용 분위기를 확산하고 상인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할 방침이다. 아울러, 보성군은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불공정거래행위 점검 및 물가
보성군은 지난 9일 보성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성군, 보성군의회,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이 공동 참여한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 및 서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 및 서약식에는 김철우 보성군수, 김경열 보성군의회 의장, 최욱 보성군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보성군 공직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간부 공무원 40여 명(5급 이상 읍면장 및 부서장)이 대표로 청렴 실천 서약서에 서명하며 솔선수범 의지를 명확히 했다. 이날 행사는 공감형·체감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식전 행사로 보성군립국악단이 창극 형식의 공연 ‘암행어사 녹차몬의 청렴 보고’를 선보이며, 청렴의 가치를 쉽고 친근하게 전달했다. 이어 참석자들은 ▲공직사회 부패 척결, ▲부당이익 금지, ▲알선 및 청탁 근절, ▲외부 부당 간섭 배제 등을 담은 청렴 결의문을 공동 낭독하고, 청렴 구호를 제창하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문화 실현을 다짐했다. 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청렴 실천을 전 조직 차원의 일상 규범으로 확산할 방침이다. 이에 오는 2월 20일까지 부서 및 읍면에서 자체 청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