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설 명절 귀성객 방문에 따른 주차난 해소 및 관내 소비 활성화를 돕고자 2월 14일 08시부터 2월 19일 08시까지 공영주차장 34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공단에서 무료로 개방하는 공영주차장은 △노외주차장 31개소(4,219면) △노상주차장 3개소(87면)로 총 34개소 4,306면이다. 관광지 주변에 위치한 ‘오동도 주차타워’와 ‘돌산공원 공영주차장’은 교통 혼잡이 예상되어 연중 유료 운영된다. 또한 연휴 기간 주차장 내 질서유지를 위해 주차관제센터(2개소)를 24시간 운영하고,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향일암, 수산시장(1), 이순신광장 지하 공영주차장에는 09시부터 18시까지 현장인력을 배치해 주차장 내 교통정리를 실시할 예정이다. 송병구 이사장은 “연휴 기간 여수를 방문하는 귀향객과 관광객이 보다 쾌적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시간 관제 및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주차장 내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질서 유지에 힘쓰겠다”라고 밝히며 “설 명절기간 공영주차장 무료개방이 전통시장 및 지역 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시민 여러분 모두 풍성하고 편안한 설 명
순천시는 설 연휴와 지방선거를 앞두고 불법 현수막 게시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2월 10일부터 2월 22일까지 ‘설 연휴 불법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한다. 최근 설 명절을 앞두고 상업광고와 지방선거를 겨냥한 정치적 홍보물 등이 무분별하게 게시되면서 도시 경관을 훼손하고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시는 일제 정비를 통해 귀성객과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도시 미관을 정비하고, 공정한 선거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특히 불법 현수막이 주말을 중심으로 급증하는 점을 고려해 휴일 점검을 강화하고, 불법 현수막 처리요원과 순천시옥외광고협회가 합동으로 기동점검반을 편성해 상시 순찰과 신속한 현수막 제거를 추진한다. 주요 정비 대상은 선거 관련 불법 현수막, 아파트·상가 분양 광고 현수막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하는 각종 불법 홍보 현수막이다. 아울러 지방선거 관련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한다. 현행 ‘공직선거법’에 따라 2월 3일(선거일 120일 전) 이후부터는 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의 명의로 명절
순천시 서면주민자치회(회장 김문수)가 지난 7일 서면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자치회 워크숍을 개최하고, 위원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분과 간 소통을 위한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순천시 마을공동체지원센터 전문가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주민자치회 운영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운영세칙 개정 및 실무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중점을 뒀다. 오후에는 분과별 토의를 통해 2026년 마을계획 수립과 구체적인 실행 방안 발표가 이어졌다. 워크숍의 핵심 의제로는 ‘주민세 환원사업’이 다뤄졌으며, 위원들은 분과별 역할 분담과 세부 추진 일정 등을 면밀히 점검하며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서면 주민자치회는 2026년 한 해 동안 주민세 환원사업 6건(총 53,800천 원)과 주민자치 역량강화사업 13건(총 180,000천 원)을 행정과 협력해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동체 활성화, 마을돌봄, 환경개선 등 분야별 사업에 대해 실행 분과를 지정하고, 책
순천시 외서면행정복지센터는 금성마을에 거주하는 84세 조형우 어르신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외서면에 따르면 조 어르신은 지난 6일 센터를 찾아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저소득층을 돕고 싶다”며 현금 100만원이 담긴 봉투를 건네며 자리를 떠났다.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정화 외서면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나눔 덕분에 많은 이웃들이 명절을 보다 풍성하게 보낼 수 있게 됐다”며, “후원해 주신 성금은 기탁자의 따뜻한 마음과 함께 필요한 곳에 소중히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시는 순천시립뿌리깊은나무박물관에서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역동성과 변화를 상징하는 붉은말의 해를 맞이해 설맞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선 박물관 전시실 내에서는 희망을 기원하며 붉은말 복주머니 만들기 체험과 유물 속 숨은 12지신 동물을 찾고 여러 가지 미션 완수자에게 연날리기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연날리기는 낙안읍성 앞 넓은 잔디밭에서 진행한다. 또한 박물관 한옥 고택인 수오당(羞烏堂)에서는 한 해의 평안을 기원하며 새해 소원 빌기(소원지 쓰기) 체험을 진행한다. 작성된 소원지는 낙안읍성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때 함께 태워, 한 해의 소망과 바람이 이뤄지도록 기원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대형 윷으로 그 해의 길흉을 점쳐 보는 신년운세 보기, 전통 민속놀이 체험(투호・제기차기・고리던지기・팽이치기), 전통 복식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고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가 전통문화의 의미를 느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박물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생활폐기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설 연휴 기간 종량제 및 재활용, 음식물쓰레기 등 생활폐기물은 14일과 16일에 정상적으로 수거된다. 다만, 설날 당일인 17일 화요일과 18일 수요일은 수거하지 않는다. 수거하지 않는 전날은 배출 자제를 당부했다. 이에 따라 시는 미수거일인 17일과 18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와 합동으로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쓰레기 적체와 관련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한편, 설 연휴를 앞두고 오는 12일, 시 공직자와 환경미화원, 24개 읍면동의 이·통장, 주민자치회, 자원봉사자 등 시민들이 참여하는 설 맞이 합동 대청소를 실시한다. 이번 대청소는 여순로, 매천로 등 4대 관문과 공한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생활폐기물 처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생활폐기물은 반드시 수거일 전날 일몰 후에 배출해 주시고, 설 명절을 맞아 내
순천시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비상응급 대응 주간’을 운영하고, 응급의료 및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보건의료 상황실’과 ‘감염병 감시 대응반’을 설치·운영해 연휴 기간 응급의료 상황을 총괄 관리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운영 현황 점검, 응급환자 발생 및 진료 관련 사건·사고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연휴 기간 관내 응급의료기관(성가롤로병원, 순천의료원, 순천한국병원, 순천제일병원, 순천중앙병원, 순천병원) 6개소에서 응급실을 24시간 운영하며, 의료기관 149개소와 약국 105개소가 비상진료에 참여한다. 또한 농촌지역 주민과 귀성객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및 읍·면 보건진료소 21개소도 순환 근무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응급의료기관별로 팀장급 이상 공무원을 ‘1:1 전담 책임관’으로 지정해 진료 상황을 집중 관리하고, 연휴 전 현장점검을 통해 응급의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순천시청 및 순천시보건소 누리집, 응급의
영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연휴가 시작되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당직자를 제외한 7개반(70명)으로 편성된 종합상황반 운영으로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각 분야별 세부 대책을 마련해 주민 생활과 직결된 민원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지역물가 안전대책반을 통해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와 계량기 위반 여부를 점검하고, 소비자 피해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한다. 또한 재난·재해 대비 상황실을 운영하여 각종 사건·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겠다는 계획이다. 연휴 기간에는 생활폐기물을 신속히 수거하고 특별 청소 기동반을 운영해 쾌적한 환경을 유지한다. 아울러, 급수대책 6.사진(군남면, 설 연휴 대비 노인 일자리 참여자 대상 산불 예방 홍보 강화)상황실을 가동하여 상수도 민원을 신속히 처리하고, 수도관 파열 등 긴급 상황에도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대비한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는 영광종합병원과 영광기독병원 2곳에서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소
영광군은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현재 영광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으면서,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에 2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19~28세(1998년~ 2007년 출생자) 청년들로, 1인당 연 최대 25만 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지원 제외 대상은 복지카드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업인 바우처 대상자이다. 전남청년 문화복지 카드는 도서, 영화, 공연, 학원 수강, 체육시설 이용 등 문화 활동 및 자기계발을 위한 업종에서 사용 가능하다. 특히, 2026년부터는 문화누리카드 수혜자도 기존의 차감 방식 없이 전액 25만 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됐다. 신청기간은 2월 9일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되고, 온라인 신청도 2월 20일부터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영광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하거나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광군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맞이 일제 대청소와 생활폐기물 관리 강화를 추진한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중 ◆14일, 16일, 18일에는 정상 수거하고, ◆15일, 17일에는 수거를 일시 중단한다. 생활폐기물은 종량제 규격 봉투에 담아 배출하며, 재활용품은 내용물을 깨끗이 비운 후 종류별로 분리해 투명한 봉투에 담아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배출하면 된다. 아울러, 명절 전 깨끗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2월 13일까지 마을 주민과 영광군청 전 직원이 함께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실시하여 도로변, 마을 안길, 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설 연휴 동안 생활폐기물 처리 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 처리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불법 투기 우려 지역에 대한 순찰과 예찰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영광군은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귀성객과 군민 모두가 쾌적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