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는 신혼부부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해 ‘2026년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신규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순천시에 거주하는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월 10만 원씩 최대 4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부부 모두 순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 부부 합산 연소득 7,500만 원 이하(외벌이는 5,000만 원 이하), 5년 이내 혼인 신고한 무주택 신혼부부이다. 대상 주택은 순천시 소재의 아파트, 단독・다가구 주택 등으로 전세가격 3억 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이며, 주택도시기금(NHUF)의 전세자금대출 상품(버팀목 전세자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 대출 등)을 받은 가구에 한하여 지원한다. 단, 주거급여 대상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국민임대, 영구임대, LH매입임대, LH전세임대 등), 기타 정부 및 지자체 주거관련 유사 사업 대상자 및 1가구 다주택 소유자(분양권 포함) 등은 제외된다. 올해 신규 모집 가구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접수하며, 순천시 청년정책
순천시는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오는 3월 31일까지 모집한다. 청년 문화복지카드는 공연관람, 학원수강, 도서구입 등 문화복지비를 1인당 연 25만 원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현재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순천시이면서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전남 도내에 주소를 두고 2년 이상 계속 거주하는 19~28세(1998~2007년생) 청년이다. 지난해 지원금을 받은 대상자도 올해 다시 신청해야 한다. 다만, 복지포인트를 지급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 수당 지급 대상자, 전라남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3월 31일까지이며, 광주은행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문화복지카드 대상자 선정 후 지원금은 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되며, 기존 문화복지카드 발급자는 소지하고 있는 카드로 자동 충전된다. 올해 신규 선정자는 광주은행에서 카드를 신규로 발급받아야 한다
순천시가 원도심에 있는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를 ‘순천부읍성 디지털역사관’으로 새롭게 개관했다. 디지털역사관은 과거 순천부읍성부터 현재의 원도심, 나아가 미래의 청사진을 한자리에 담아낸 역사 문화공간이다. 특히 시민들이 머물며 소통할 수 있도록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공간으로 재구성했다. 역사관은 디지털 콘텐츠와 실물 유산이 어우러진 입체적인 관람 환경을 제공한다. 관람객은 조선시대 순천부읍성의 풍경과 문화 중심지로 성장한 현재의 원도심, 그리고 첨단 콘텐츠가 더해진 미래의 모습을 담은 디지털 영상을 통해 순천의 시간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순천의 국가유산을 소재로 순천부읍성을 시각화한 벽면 전시와 실제 순천부읍성 성돌을 활용한 실물 전시를 통해 지역 역사 자산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아울러 역사관 일부 공간은 시민들이 직접 꾸미는 ‘시민 참여형 전시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는 역사관이 단순한 관람 시설을 넘어, 도시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살아있는 기록 공간’으로 기능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부읍성
순천시는 설 연휴를 맞아 ‘설날, 들썩이는 광장!’ 행사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순천부 읍성 남문터 광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통놀이 체험을 비롯한 에어스포츠, 서커스, 풍선아트쇼, 저글링·마술쇼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5일과 17일에는 설날 합창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두쫀쿠 만들기, 비즈팔찌 만들기, 종이 스퀴시 만들기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과 함께 떡볶이·어묵탕 등 먹거리 부스도 마련된다. 남문터 광장은 지난해 12월 새롭게 리모델링된 이후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월에는 ‘겨울놀이’를 주제로 눈싸움, 롤러 썰매, 에어스포츠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총 3회 진행했으며, 1,000여 명이 넘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참여해 남문터 광장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개방형 문화 공간으로 재탄생한 남문터 광장은 도심 속 콘텐츠 문화 놀이터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순천시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와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다양
순천시는 오는 17일부터 18일까지 설날 연휴를 맞아 순천만잡월드에서 ‘복 잡(JOB)아라! 잡월드 설날 놀이터’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설날 연휴를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 공감형 전통문화 체험 마당으로 마련됐다. 어린이들은 가족과 함께 복을 빌며 새해를 다짐하는 설날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특별한 명절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이벤트 프로그램은 ‘맛보고·만들고·즐기는’ 설날 복 체험으로 구성된다. ‘맛보는 복’에서는 새해 소망을 담아 전통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보고, ‘만드는 복’에서는 말의 해(병오년)가 상징하는 도약과 행운을 담아 붉은 말 키링을 제작한다. 이와 함께 ‘즐기는 복’에서는 투호던지기, 제기차기, 활쏘기 등 전통놀이 체험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으며, 꿈나래 놀이터도 함께 개방돼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잡월드는 첨단기술 체험 공간이지만, 이번에는 설 명절을 맞아 아이들이 우리 전통과 설날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특별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순천시는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단순 관람형 공간을 넘어 체험과 참여 중심의 ‘경험형 정원’으로 변신한다. ‘복(福) 받아 가든’을 주제로 준비된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포토체험, 미식체험, 윷놀이런, 가족참여형 콘텐츠까지 결합한 이색 체험 패키지로, 명절 연휴 동안 정원을 하나의 거대한 생태 놀이터로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관광 트렌드인 참여형·체험형·SNS공유형 콘텐츠를 적극 반영해 MZ세대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정원을 ‘보는 공간’이 아니라 ‘직접 경험하는 공간’으로 확장됐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설 명절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에 들어서는 순간, 관람객은 가장 먼저 ‘복’(福)을 만난다. 적토마 포토존을 시작으로, 4m 높이에 달하는 대형 복 주머니, 새해를 상징하는 2026년 대형 토피어리, 캐릭터 포토존 루미뚱이까지 정원 곳곳이 사진 명소로 꾸며졌다. 정원 전체가 하나의 무대이자 배경이 되며, 관람객들은 자연스럽게 새해 소망을 담은 인증샷을 남길 수 있다. ‘복(福) 받아 가든’의 즐거움은 보고 찍
완도군은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도시와 농어촌 간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15억 규모의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초등학생에게는 10만 원, 중고등학생에게는 20만 원의 입학 축하금을 지원한다. 아울러 ▲교육자치협력지구 운영 지원 ▲무상 급식 지원 ▲완도군진로체험지원센터 운영 지원 ▲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여건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농어촌 교육 경쟁력 강화 및 인프라 개선을 통해 교육 불균형을 패소하는 데도 힘쓴다. 농어촌 지역 원어민 보조 교사 지원으로 외국어 교육 역량을 키우고, 보길초등학교 다목적 교실 증축 지원 등 쾌적한 학습 공간을 확충한다. 특히 지난해 군이 교육부의 ‘교육 발전 특구’ 시범 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올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주요 사업은 ▲해양수산 특화 공동 교육과정 운영 지원 ▲지역 인재 양성 프로그램 개발 ▲고등학교 졸업생 주거비·인건비 지원 등으로 완도만의 특화된 교육 모델 구축 및 정착과 취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
장성군 가족센터가 최근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장성군 가족행복센터(장성읍 역전로 199-10)에서 열린 이날 개강식에는 아이들과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자축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인 문화예술놀이터 ‘햇살’의 우쿨렐레·오카리나 공연으로 시작해 △‘사랑의 장학금 챌린지 7호 나눔 증서’ 전달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성담양지사 장기요양등급판정위원회 후원금 전달식 △새해 장성군 가족센터 주요 사업 홍보 영상 시청 △‘다 이루어질지니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파스텔화 전시, 놀이 체험, 가족·청소년 봉사단 모집, 아이돌봄 서비스, 가족 상담, 진로 설계 지원,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호응을 얻었다. 올해 장성군 가족센터는 △병원 동행 매니저 양성교육 △청년 자립 프로그램 △모두의 가족센터 운동교실(가칭) 등 신규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김한종 군수는 “행복한 사회는 가족에서부터 시작된다”며 “행복한 장성, 살기 좋은 장성을 만드는 데 함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함평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 함평군은 “지난 10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노인·아동·장애인 사회복지시설 12개소를 방문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복지시설 입소자와 이용자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온정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묻고 시설 이용 애로사항을 들으며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함평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복지시설 이용자와 종사자 모두가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도록 위문 활동을 진행했다”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나눔이 더해져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국가적인 봉사·나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설맞이 자원봉사 주간과 연계하여 ‘온기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담양군은 대덕면에 위치한 ‘무월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년 농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으뜸촌’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농촌관광사업 등급결정제도’는 농촌관광시설 이용자에게 신뢰성 있는 정보와 폭넓은 선택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어촌공사가 시행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에서 담양군은 달빛무월마을, 운수대통마을, 학동마을 등 3개 마을이 신청해 고루 높은 성적을 거뒀으며, 그중 무월마을이 체험, 음식, 숙박 모든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아 ‘으뜸촌’으로 최종 선정됐다. 특히 무월마을은 전라남도 내 으뜸촌으로 선정된 단 2개소(담양 무월마을, 완도 신학마을) 중 한 곳으로, 담양군에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무월마을은 2013년, 2015년, 2017년, 2023년에 이어 올해까지 총 5회째 으뜸촌에 선정되는 대기록을 세우며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농촌 여행지로 자리매김했다. ‘신선이 달을 어루만지는 듯한 아름다움’이라는 의미를 지닌 무월마을은 전통 한옥과 돌담길이 어우러진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며, 농산물 수확, 음식 만들기, 공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