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와 2월 2일 국회를 방문해,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과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원회 의장을 잇따라 만나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국회 통과를 적극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함께 “대구경북 행정통합은 특정 지역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광주·전남, 대전·충남과 함께 국가 균형발전을 이끄는 ‘5극 3특 성장전략’의 핵심 축”이라며, “민주당이 일관되게 강조해 온 국가균형발전 기조와 정확히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양 시도지사는“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지방이 스스로 성장하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서는 중앙정부의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확충으로 실질적 자치권을 보장할 수 있는 특별법 제정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대구경북이 앞장서 새로운 지방분권 모델을 만들고, 이를 전국으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민주당 지도부는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지방소멸 대응과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 갖는 의미에 공감을 표하며, 행정통합 특별법 논의 과정에서 충분한 검토와 협의를
대구 북구청은 노후 공동주택 입주민의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는 2월 27일까지 2026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의 지원대상은 8세대 이상, 준공 후 10년 이상 경과한 공동주택(아파트, 연립 및 다세대주택)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단지는 노후 공용시설의 수리·보수비용을 사업비의 70% 범위 내에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어린이 놀이시설, 단지 내 도로·보도 보수, 옥상방수, CCTV 설치 및 보수 등 20개 분야이다. 특히, 북구청은 대구시에서 유일하게 20세대 미만, 8세대 이상의 다세대·연립주택까지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있다. 대규모 아파트에 비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청에 필요한 서류와 세부 사항은 북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오는 2월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접수된 신청 건은 현장조사와 공동주택지원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중 지원
대구 북구청은 1월 3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배인호 회장, 적십자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유기량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북구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참여한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구 서구는 아동 범죄 예방과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3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표지판을 설치하여 아동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섰다. 서구는 아동보호구역 지정을 신청한 초등학교 중 아동수, 112신고 현황, 범죄 발생 현황, 범죄 위험도 등을 분석하여 서부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와 협의하여 대구내서초등학교, 대구대성초등학교, 서대구초등학교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했다. 기존 도시공원(내당공원, 감삼못공원, 꼼지락공원, 들마을공원, 날뫼공원, 비산공원, 제일공원) 거점 7개소 외 초등학교 거점 3개소를 아동보호구역으로 추가 지정함으로써 관내 초등학교 12개소가 아동보호구역에 포함된다. 서구는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한 초등학교 정문 옆 펜스 등에 아동보호구역 표지판을 설치하고, 서부경찰서는 초등학교 외곽 경계선에서 반경 300m 이내의 아동보호구역에 대해 순찰을 강화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어린이들이 등하교하는 길이 안전하고, 학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서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 동구청은 ‘2026년 계량기(저울) 정기검사’를 앞두고 2월부터 사전 수요 조사에 나선다. 이번 정기 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실시하는 법정 검사로, 대상은 10톤 미만의 상거래용 저울(전기식·판수동·요금형 저울 등)이다. 구청은 올해 2월부터 3월까지 각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수요 조사를 마친 뒤, 이를 바탕으로 4월부터 본격적인 정기 검사를 시행할 계획이다. 윤석준 동구청장은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대상 저울이 누락되지 않도록 이번 수요 조사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난 검사 당시 대구에서는 최초로 계량기 수리 전문 기술자가 검사를 보조하는 방식을 도입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를 통해 약 1천200대의 저울을 검사하고 250여 대를 현장에서 무상 수리하는 등 검사 지연과 수리 불편 등 소상공인들의 불편을 획기적으로 해결했다.
대구 수성구는 구민이 신선한 먹거리를 직접 재배하며 농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건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공영도시농업농장 분양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성구청이 운영하는 공영도시농업농장은 6개소로, 총 450여 구좌를 분양한다. 농장별 분양 규모는 △조일골농장(지산동 20) 40구좌 △매호농장(매호동 373-2) 100구좌 △천을산농장(매호동 195 일원) 100구좌 △팔현농장(고모동 26-12 일원) 196구좌 △성동농장(성동 436-14) 10구좌 △두리봉농장(황금동 6-1) 4구좌다. 도시농업에 관심 있는 수성구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1세대당 1구좌만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9일 18시까지다. 수성구청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가능하며, 취약계층 단체는 구청 녹색환경과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분양 면적은 공용면적을 포함해 구좌당 약 20㎡이며, 분양가는 4만 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국가유공자, 은둔형 외톨이, 고독사 위험군 등 취약계층은 분양료를 면제한다. 분양 대상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결과는 3월
대구 달서구는 30일 지역봉사지도원 위촉식을 개최하고, 어르신 중심의 지역사회 참여와 공동체 활성화를 본격 추진한다. 지역봉사지도원 제도는 '노인복지법'에 근거해 신망과 경험을 갖춘 어르신을 지역사회의 리더로 위촉하여, 세대 간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달서구는 2023년부터 관내 모든 경로당 회장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위촉식은 지역봉사지도원으로서의 책임감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날 총 285명의 어르신이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됐다. 위촉된 지도원들은 앞으로 경로당 내·외부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스마트 경로당 운영 지원, 취약지역 환경 점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 향상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행사에서는 ▲ 지역봉사지도원 위촉 ▲ 생활안전 및 재난 대응 교육 ▲ 경로당 운영비 등 보조금 집행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 특히 생활안전·재난 대응 교육에서는 겨울철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요령을 중심으로, 위기 상황 발생 시 어르신들이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요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건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으로 모두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경기) 시·공간 경계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국어교육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구축, ▲(충남) 인성·감성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1월 29일 오후 3시,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을 만나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의 원활한 국회 통과를 위해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요청했다. 이번 만남은 1월 28일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 경북도의회 찬성 의결이 완료됨에 따라, 향후 발의될 특별법안에 대해 정부 차원의 전향적인 검토를 요청하고, 대구경북 통합 특별법이 타 시·도 특별법과 함께 국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광역통합으로 출범하는 특별시의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과 재정분권을 위해서는 특별법안의 각종 특례가 최대한 반영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역통합이 지방행정체제 개편의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출범 초기부터 정부의 선제적 재정지원이 필수적이며, 지속성과 포괄성이 반드시 담보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5극 3특 성장엔진’과 연계해 국가 균형발전과 지역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대기업 유치를 위한 각종 특구 지정, 지역개발 권한 등 산업 육성과 관련된 권한이양 및 특례 조문에 대해서도 전향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광역시·도 통합 논의는 대구·
(재)달성문화재단에서는 달성군민의 문화적 정서함양과 지역의 문화예술진흥을 위해 운영되는 달성군립합창단의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1999년 창단된 달성군립합창단은 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단체다. 매년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비슬산 참꽃문화제, 달성군민체육대회 등 주요 지역 행사와 대구광역시 구·군 합창단연합회, 가야문화권 합창연합회 주최 합창제 등 다양한 외부 활동에 참여하며 달성군의 문화적 위상을 높이고, 지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왔다. 이런 흐름 속에서 달성군립합창단은 올해 새로운 목소리를 맞이한다. 모집 대상은 신규단원과 솔리스트다. 신규단원은 주민등록상 달성군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25세 이상 60세 미만이어야 하며, 솔리스트는 대구광역시에 거주하는 여성으로 4년제 음악대학 성악과 졸업자 또는 졸업 예정자가 지원할 수 있다. 신규단원과 솔리스트 모두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는 정기 연습과 각종 대내외 공연 활동에 참여할 수 있어야 한다. 선발은 서류 심사와 실기시험을 거쳐 진행된다. 지원자는 2월 9일부터 20일까지 응시원서와 제출서류를 갖춰 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