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은 지난 25일 군청 팔영산홀에서 고흥지역건축사회(이하 건축사회)와 재난 피해주택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한 다양한 재해재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재난 피해를 입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관내에서 재해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군민이 협약에 참여하는 건축사를 통해 주택을 신축할 경우, 설계비와 감리비를 50% 이상 감면해 주는 것이다. 지원 절차는 관내 건축사가 주택 신축 의뢰를 받으면 의뢰인의 재난 피해 대상자 여부를 군에 확인 요청하고, 군은 사전 조사된 피해 대상자 여부를 회신해 비용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주준호 건축사회 회장은 “고흥 군민의 한 사람으로서 이번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피해를 입은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주택 침수뿐만 아니라 봄철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도 설계·감리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피해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조속한
고흥군은 소록도 관리권의 조속한 이관을 촉구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현재 소록도 전역은 보건복지부 소속 국립소록도병원 관할구역으로 지정돼 있으나, 주민 생활을 위한 행정서비스와 체계적인 관리가 충분하지 않아 주민 불편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전문 인력 부족으로 인한 환경 자원과 문화유산 훼손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25년 6월 25일 이재명 대통령은 소록도 방문 당시 공영민 고흥군수의 건의를 반영해, 병원 외 지역의 행정·관리 기능을 고흥군으로 이관할 것을 지시했다. 현재 관계 부처 간 공식적인 논의가 진행 중이다. 이에 고흥군은 소록도 관리권의 조속한 이관을 통해 병원 구역을 제외한 국유지를 직접 양여 받아 지방정부 주도의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방치되거나 훼손되는 문화유산과 환경 자원을 효율적으로 보존하고, 소록도 주민에게 다양한 복지·행정 서비스를 신속히 제공해 안정적인 삶을 뒷받침하기 위해 서명운동을 추진하게 됐다. 서명운동은 온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오프라인 서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56명에게 교육감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표창 대상자는 올해 3월 1일 자로 퇴직하는 교육공무직원 160명 중, 공립학교에서 10년 이상 근무하며 인천교육 발전에 기여한 조리실무사, 특수교육실무사 등이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일선에서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열정과 헌신을 다해온 이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퇴임 후 새로운 출발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수여식을 마련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교육가족으로서 보여주신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퇴임 후에도 인천교육에 대한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부탁드리며, 건강하고 행복한 제2의 인생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화순군은 지난 25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 정착과 현장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통합돌봄 추진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읍·면·보건소 통합돌봄 담당자와 돌봄 수행기관 (장기요양기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활동지원 등) 종사자 약 1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역 중심 통합돌봄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화순지사 통합돌봄 담당자 김현진 주임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사업 안내’를 주제로 재택의료센터의 목적과 주요 서비스, 통합돌봄 연계 절차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본 강의에서는 커뮤니티와 복지상담소 허숙민 소장이 ▲의료·요양 통합돌봄 정책 방향 ▲지역사회 기반 돌봄체계 구축 사례 ▲현장 적용을 위한 실무 전략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했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복지와 보건, 민간 수행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이 핵심”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실무자 전문성과 협업 기반을 더욱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nb
화순군은 (사)한국농촌지도자화순군연합회(회장 정찬율)가 지난 25일 대전 유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전국 우수 농촌지도자회’ 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화순군연합회는 앞서 지난 1월 전라남도 연말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이번 전국 단위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농업인 단체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시·군·구 농촌지도자연합회를 대상으로 ▲조직 활성화 ▲사회공헌 활동 ▲환경 보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화순군연합회는 직접 제조한 천연 액비와 유기농자재를 영농 현장에 적용해 경영비를 절감하고, 탄소중립 실천 활동을 적극 추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총 116회에 걸쳐 4,296명이 참여한 교육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조직 운영의 내실을 다진 점이 수상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정찬율 화순군연합회장은 “전남 최우수상에 이어 전국 우수상이라는 영예를 안게 된 것은 회원들의 뜨거운 열정과 농업기술센터의 현장 중심 지도가 맞물려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라며, “화순군의 헌신적인
화순군은 지난 23일 동복면 소재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농가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화순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했으며, 센터 직원 20여 명이 참여해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했다. 특히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고령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봉사자들은 이날 복숭아나무의 불필요한 가지를 제거하는 전정작업을 중심으로 작업을 진행했다. 전정작업은 나무의 통풍과 채광을 개선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다음 해 안정적인 생육과 복숭아 품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도움을 받은 농장주는 “영농철을 앞두고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의 도움 덕분에 전정작업을 제때 마칠 수 있었다”라며, “올해 농사 준비에 큰 힘이 됐다”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은순 화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어려움을 직접 살피고 함께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특히 고령농과 소규모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화순군은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몸도 마음도 쑥쑥 건강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몸도 마음도 쑥쑥 건강교실’은 성장기 아동의 주체적인 건강관리 및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2월 2개소, 7월 1개소, 12월 1개 등 관내 지역아동센터 총 4개소를 방문해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한의약 의료서비스 ▲정서교육 ▲요리수업(건강한 식습관 교육) 등 다양한 맞춤형 건강 증진 서비스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건강교실은 아동기의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과 또래 관계 형성 방법 등 인간관계 및 소통 역량 향상을 위한 전문 교육을 함께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박미라 보건소장은 “성장기 아동의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사회성 발달을 함께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화순군은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지역 정체성, 콘텐츠 완성도, 운영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을 중심으로 자연․문화․역사를 아우르는 콘텐츠를 구성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유산을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가을꽃 경관과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화순군은 함께 찍으면 소원을 들어주는 ‘황금 고인돌’, 구석기 시대를 상징하는 돌도끼 모양의 게이트, 청동기 의상 대여 프로그램, 움직이는 공룡 전시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며 축제를 다채롭게 구성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화순 탄광을 기념해 만든 ‘올블랙 아이스크림
여수시는 지난 24일 여수시사회적경제마을통합지원센터에서 '2026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 선정단체 사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고 회계·행정 처리 부담을 완화해 공동체가 본연의 사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마을공동체의 대표와 실무자 50명을 대상으로 ▲마을공동체 사업 안내 ▲마을활동가 소개 및 지원 내용 공유 ▲마을공동체 회계·보탬e 시스템 사용법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보탬e 시스템 교육과 함께 초기 설정 실습을 병행해 보조금의 신속한 교부와 원활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전반적인 운영 방향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회계와 보탬e 시스템 교육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어서 자신감을 갖고 올해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여수사경센터 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마을공동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실무 지원을 더욱 강화해 참여자들이 원활하게 활동을 이어갈
여수시는 오는 3월 9일부터 관내 유아숲체험원 3개소에서 ‘2026년 유아숲 교육 및 숲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미평 산림욕장 유아숲체험원 ▲도원 사나래 유아숲체험원 ▲소라 가사리 생태유아숲체험원에서 진행되며,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 속에서 건강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운영 기간은 3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로, 계절의 변화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연중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주요 내용은 숲 탐험과 생태 관찰, 자연물 놀이, 계절별 만들기 체험, 숲 해설, 신체활동 중심의 숲 놀이 등으로 계절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자연의 소중함과 생태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익힐도록 할 계획이다. 전문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발달 단계에 맞춘 체계적 교육을 제공하며 놀이 중심 활동을 통해 사회성·협동심·문제 해결력 향상도 기대된다. 참여 기관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일정 관리와 행정 지원도 체계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참여 기관은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신청 방법과 세부 일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