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보건소 출생보건과(중마통합보건지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취약아동 한방 건강주치의’ 사업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취약아동 한방 건강주치의’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를 제공해 성장기 발달을 지원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월에는 중마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4개소 이용 아동 67명이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았다. 참여 아동들은 인바디 측정을 통해 근육량과 체지방 등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상담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한 한의사의 교육과 맞춤형 처방을 제공받았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체질과 발달 상태를 고려한 한의학적 접근으로 면역력 관리와 성장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학부모와 아동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중마통합보건지소는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취약계층 아동 150명을 목표로 한방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 공공
광양시는 광양만을 따라 조성한 감성 수변 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오는 2월 27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 속에서 바다를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휴양 스트리트로, 걷기와 휴식,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총 15,000㎡ 규모의 부지에 151면의 주차장과 4개 버스킹 공연장, 푸드트럭 존 등을 갖춘 도심형 해변으로 조성됐다. 해변에는 28그루의 야자수가 식재돼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캐노피와 파고라 등 휴식 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갯벌과 수면이 드러나는 광양만 특유의 자연경관과 아파트 단지, 무지개다리, 이순신대교가 어우러져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경관을 형성한다. 아울러 무지개다리와 해오름육교, 이순신대교는 해비치로의 상징적 경관 요소다. 무지개다리는 삼화섬을 연결하는 보행 통로로 공간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오름육교는 낮에는 도심과 수변을 잇는 생활형 보행교로 기능하며 야간에는 황금빛과 보랏빛 경관조명이 더해져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이순신대교는 광양만을 가로지르는 웅장한 주탑으로 일대 스카이라인을
광양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한 삶과 자치 역량을 연계한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의 실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1부 강의는 광양시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강사가 맡아 ‘정신력 플러스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조 강사는 지난 1월 24일 ‘월드아트페스타 2026’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부문 세계 신기록(5시간 35분)을 경신한 경험을 소개하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을 통한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2부 강의에서는 전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소속 민문식 강사가 ‘주민자치회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민 강사는 주민자치의 역할과 기능, 운영 방안 등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전략과
진도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아리랑 체조교실, 씽씽 노래교실 등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리랑 체조교실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동작, 관절 가동 운동 등으로 구성된 생활체조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근력을 유지하고 낙상을 예방하는 등 신체 기능의 향상을 주목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69개 마을 경로당에 매주 1회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씽씽 노래교실은 음악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정서)을 안정시키고 사회적 교류를 촉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문 강사가 31개 마을에 매월 2회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노년기 금연, 절주, 구강과 영양 관리 등 통합적인 건강생활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건강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의 첫 발걸음으로 주민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
진도군은 지난 25일에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 참석해, ‘문화예술도시’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영예를 안았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보지부 등 8개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우수 브랜드, 공공기관, 지방자치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진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생활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했고,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동시에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진도군은 판소리,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등 풍부한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며, 이를 현대적 문화예술과 연계해 창의적인 문화정책을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
고흥군은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겨루기)에 참가한 고흥군청 태권도팀 이경학 선수(+87kg)가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겨루기 종목 선발전은 오는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자리다. 올해부터는 국가별 6체급 쿼터가 폐지되고 남녀 각 8체급에서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특히 이번 선발전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과 연계돼 있어 더욱 주목받았다. 아시아경기대회는 올림픽 체급(남녀 각 4체급)으로 운영되며, 각 체급 대표 선수가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7위 안에 입상해야만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선발전은 국가대표 선발을 넘어 아시아경기대회 진출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 공영민 군수는 “이경학 선수의 열정과 노력으로 맺은 결실을 진심으
고흥군은 지난 25일 군청 및 읍·면사무소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과 군민 만족도 제고를 위한 ‘친절·소통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종합민원실의 주요 제도와 시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민원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함으로써,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사례 중심의 참여형 소통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군 종합민원실 관계자는 “민원 행정은 군민과 행정이 만나는 가장 중요한 접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원 응대 만족도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도 함께 진행했으며, 향후 민원 정책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고흥군은 고흥관광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군민과 관광객에게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흥관광 공식 홈페이지는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부터 숙박·음식·교통 정보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특히 여행 준비 단계에서부터 현장 방문 이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홈페이지에서는 ▲주요 관광명소 및 권역별 관광코스 안내 ▲계절별 축제·행사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 소개 ▲숙박시설과 음식점 정보 ▲체험 프로그램 및 예약 안내 ▲관광 안내 지도와 교통 정보 ▲여행 일정 추천 코스 등 고흥 관광 전반에 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군은 관광객들이 공식 홈페이지를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다음과 같이 이용 방법을 안내했다. 첫째, ‘관광지 정보’ 메뉴를 통한 사전 일정 수립이다. 권역별·테마별로 정리된 관광지 소개와 운영 시간, 위치 정보 등을 확인하면 동선에 맞는 효율적인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다. 둘째, 축제·행사 일정의 정기적 확인이다. 계절별 축제와 지역 행사 일정, 프로그램 세부 내용이
고흥군은 지역 대표 문화유산인 ‘고흥분청사기’의 역사적·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녹동신항 여객선터미널 내에 특별홍보관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관은 제주를 오가는 관광객이 붐비는 녹동신항의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기획됐다. 터미널을 이용하는 여행객이 승선을 기다리는 동안 자연스럽게 고흥분청사기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홍보관에서는 고흥분청사기 특유의 거친 질감과 유약의 흐름을 한눈에 살필 수 있는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군은 고흥의 자연과 생동감을 담아낸 전시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실제 고흥분청문화박물관 방문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분청문화박물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통해 분청사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녹동항 특별홍보관은 ▲고흥작은영화관 ▲고흥 만남의 광장 ▲녹동공용버스터미널에 이어 네 번째로 문을 열었다.
고흥군은 오는 3월 1일부터 한 달간 민생경제 회복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고흥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할인은 지난 1~2월 진행된 ‘새해맞이 고흥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가 두 달 만에 판매액 100억 원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음에 따라, 민생경제의 활력을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특히 신학기 준비와 영농철 시작 등으로 가계 지출이 증가하는 3월을 맞아 상품권 특별할인을 연장해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행사 기간 동안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은 관내 45개 금융기관에서 15% 즉시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흥사랑카드와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은 ‘지역 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며, 결제 시 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즉시 적립된다. 지류형과 카드·모바일 상품권은 각각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충전)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까지 구매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흥사랑상품권은 관내 2,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