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경영자 과정 57기 1학기 종강식 및 발전기금 전달식 전남대학교 경영자 과정 57기 1학기 종강식 및 발전기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2022.06.21 오후 6시30분부터 광주광역시 서구 경열로119, 2층 광진빌딩2층 (주)하늘천 회사 회의실에서 열렸다. [본 행사 유튜브 영상보기]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좌측-(주)하늘천 대표이사, 우측-(주)하늘천 손상훈 회장] 본 행사전에 (주)하늘천 회사가 제4회 국가 최우수 지역발전대상 "사회봉사 대상"으로 선정되어 2022.06.17일 수상하였으나 본 행사에 손상훈 회장이 참석하여 수상한 상패와 증서를 심성식 대표이사에게 전달식을 거행하였다. [좌측-전남대학교 총동문회 서수용 회장, 경영자 과정 57기 심성식 회장, 경영전문대학원 고일상 원장] 이날 행사를 주최한 전남대학교 경영자 과정 57기(심성식 회장)과 전남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고일상 원장)과 전남대학교 총동문회(서수용 회장)과 많은 동문등이 참석하였으며, 57기 학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57기 회장인 심성식 회장이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는 (주)하늘천 회사 회의실에서 성대하게 행사가 이루워졌다. [좌측-경영자 과정 57기 심
[사진:연합뉴스 tv캡처] 인천 서부경찰서는 여성 혼자 거주하는 이웃집 현관문에 콘돔을 걸어놓은 혐의(재물손괴)로 4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5시 30분께 인천시 서구 모 빌라에서 여성 B씨의 집 현관문 손잡이에 정액이 담긴 콘돔을 걸어놓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B씨와 같은 건물에 사는 이웃 주민으로 평소 서로 간의 활발한 교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SRT 직원들이 심폐소생술 등 신속한 대처로 열차에서 쓰러진 50대 남성의 생명을 구했다. 22일 SRT 운영사 SR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7시에 수서역을 출발할 예정이던 SRT 307열차 1호차에서 50대 승객 1명이 쓰러졌다. 이 사실을 무전으로 보고 받은 이종국 SRT 객실장은 동료 객실장에게 119 신고를 요청하고, 열차 탑승객 중 간호사와 함께 구급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119 구급대원 도착 후 의식을 회복한 승객은 수서역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이 객실장은 "고객의 소중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SRT 승무원의 역할"이라며 "위급상황에서 기꺼이 응급환자 구조에 도움을 준 의료진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상황실과 무전을 통해 이 객실장이 응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도운 최진형 SRT 기장은 "평소의 안전 교육이 응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사진:연합뉴스] 2020년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사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이대준씨의 유족이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과 김종호 전 청와대 민정수석, 이광철 전 민정비서관을 '월북 프레임'의 주도자로 지목해 검찰에 고발했다. 이씨의 형 이래진씨는 22일 오전 서울중앙지검에 서 전 실장 등을 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허위공문서작성 혐의 등으로 고발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김기윤 변호사는 고발 기자회견에서 "국방부는 2020년 9월 27일 국가안보실로부터 지침을 하달받았다는 내용의 보도자료를 배포했다"며 "국가안보실에서 하달한 월북 관련 지침이 있어서 (이씨의 표류가) 월북으로 조작된 것인지 파악하고자 서 전 실장을 고발한다"고 밝혔다. 김 변호사는 또 "해경이 '자진 월북'이라는 중간수사 결과를 발표한 배경으로 청와대 민정수석실 지침이 있었다는 기사가 있었다. 민정수석실이 해경에 내린 지침으로 인해 월북 조작이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며 김 전 수석과 이 전 비서관도 수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민주평통 2022년 2분기 국민평화통일 여론조사 결과] 국민 10명 중 약 6명꼴로 북한과의 대화 가능성은 열어두되 도발에는 단호히 대응하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대북기조에 공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민주평통)는 지난 18∼19일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1천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년 2분기 국민 평화통일 여론조사'(신뢰수준 95%, 표본오차 ±3.1%포인트) 결과를 22일 발표했다. 이 조사에서 "북한과의 대화의 문은 열어두되 도발과 같은 불법행위에 대해선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한다"는 새 정부의 대북정책 방향에 대해 응답자의 63.1%가 '공감한다'고 답했다. '매우 공감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35.1%, '다소 공감한다'는 응답률은 28.0%였다. 반면 이 정책 방향에 공감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는 32.5%로 집계됐다. 정부가 발표한 통일·대북정책 국정과제의 중요도를 묻는 문항에선 '북한의 완전하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를 꼽은 응답자가 30.5%로 가장 많았다. 이와 거의 비슷한 비율로 응답자의 30.3%가 '남북관계 정상화'를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그 뒤를 '남북 간 인도적 문제 해결도모'(17.2%
[출처 : 연합뉴스] 21일 우주로 힘차게 날아오른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 프로젝트의 성공에는 정부뿐만 아니라 국내 민간 기업들의 역할도 컸다. 설계와 제작, 시험, 발사 등 모든 과정이 순수 국내 기술로 진행된 누리호 개발에는 국내 민간 기업 300여곳이 참여했다. 이들 기업은 각자 특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엔진 제작부터 체계 조립, 발사대 건설까지 프로젝트 전 과정에 동참하며 누리호의 성공을 이끌었다. 천문학적 비용과 첨단 기술력이 필요한 우주 산업은 국내에선 그간 주로 정부가 주도해왔지만, 이번 누리호 발사 성공을 계기로 민간 주도 우주산업 시대로의 전환이 가속화될 전망이다. ◇ KAI, 체계 총조립…한화에어로, '누리호 심장' 엔진 6기 담당 정부와 업계에 따르면 2010년 3월 시작된 누리호 개발 프로젝트는 개발 초기 단계부터 국내 기업들이 보유한 기술과 인력, 인프라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진행됐다. 누리호 프로젝트에는 300여개의 국내 민간 기업이 참여했다. 이들은 누리호 프로젝트 주관기관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하며 엔진과 발사대, 체계 조립 등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았다.
[출처 : 연합뉴스]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II)가 발사된 21일 오후 대전시 유성구 어은동 한국항공우주연구원 위성종합관제실에서 연구원들이 환호하고 있다.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21일 오후 전라남도 고흥군 나로우주센터 프레스룸에서 누리호 발사 결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종호 과기정통부 장관은 “정부는 앞으로 누리호 개발의 경험과 기술을 토대로 성능이 향상된 우주발사체 개발을 추진해 우리나라의 위성 발사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1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KSLV-Ⅱ)가 성공적으로 발사됐다고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 장관이 공식 확인했다.
[사진 :연합뉴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21일 하반기 코로나19 재유행과 관련해 “예방접종에 대한 전략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한 임 총괄단장은 “빠르면 여름부터 서서히, 늦으면 가을 정도부터 시작해 겨울철에 재유행이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가장 중요한 변수는 면역도가 어느 정도 저하되는가의 문제”라며 “면역이 빨리 떨어지는 경우 이에 맞춰서 빠르게 재유행이 오거나 혹은 면역 상황에 따라 늦춰질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하반기 유행할 것으로 예상되는 균주에 대비해 예방접종을 어떻게 가져갈 것인가, 치료제를 적시에 어떻게 투입할 것인가, 신종 변이에 대한 감시 강화 전략 등을 중심으로 향후 유행 확산세에 대응하고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코로나19 주간 신규 발생은 3월 3주 이후 최근까지 13주간 지속 감소했다. 또 6월 3주 주간 위험도는 5주째 전국, 수도권, 비수도권 모두 ‘낮음’을 기록했다. 임 총괄단장은 “6월 3주의 주간 확진자 수는 약 5만 2000명으로 전주 대비 18.4% 감소했고, 감염재생산지수는 0.86으로 12주 연속 1 미만을
중소상공인뉴스 김선옥 기자 | 광주서부경찰서, 광주서부재향경우회와 오찬간담회 광주서부경찰서(백형석 서장)은 재향서부경우회(천국배 회장)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오늘 간담회를 갖게된 게기는 지금까지 코로나19로 인하여 2년 넘게 간담회를 하지 못하였으며, 전, 현직간 상호 우호적 관계유지를 위해 오찬 간담회를 하게 되었다. [광주서부경찰서 백형석 서장] 오늘 오찬 간담회에는 광주서부경찰서 백형석 서장과 각부서의 과장들과, 광주서부경우회 천국배 회장과 경우회 임원, 이철규 자문위원장, 구일암 자문위원회 부위원장과 많은 자문위원들이 참석하여 약 30여명 참석한 가운데 오랜만에 이루워진 오찬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한층 더 뜨거워졌다. [광주서부경찰서 백형석 서장 인사말] [전, 현직간 화가애애한 분위기] 이 자리에서 광주서부경찰서 백형석 서장은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오랜만에 이런 만남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되어 참으로 감사하다고 하면서 우리 광주서부경찰서가 선배님들 덕분에 큰 사건사고 없이 지금까지 왔다고 하면서 우리모두는 오직 대한민국을 위한 경찰이 되어야 한다는 목표로 또한 광주150만 시민을 위한 경찰이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전, 현직간에 우호적 관계로 우
[사진: 고흥 김영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