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상공인뉴스 창립 발대식 2021.6.5일(토) '사단법인 중소상공인 뉴스'가 광주광역시 베네치아 본점에서 창립 발대식을 개최하고 언론사로서의 공식적인 첫 출발을 공표했다. 본 행사는 코로나 19 방역수칙에 준수하여 본 행사는 구일암 CEO/총괄본부장 사회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광주광역시의회 전 부의장 장재성,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김태영, 부의장 박영숙, 서구의회, 전)호남대교수 서자현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본 행사 격려사는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김용집, 김두관 국회의원, 신정훈 국회의원, 양향자 국회의원, 이용빈 국회의원 순으로 축하영상으로 격려사를 보내와 진행됐으며,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 더불어민주당 서구 갑 송갑석 국회의원도 축전을 보내 축하를 보냈다. 환영사는 명예회장 이정재, 임청택, 천익출이 맡았으며 이날 발대식에서는 기자 윤리강령 선서식, 사령장, 감사장 , 위촉장 수여가 이루어졌다. [중소상공인뉴스 대표 이기성 ·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의장 김태영] 중소상공인 뉴스의 비전은 중, 소상공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직업의 환경과 생태계를 잘 구현하여 안정된 삶이 되도록 앞장서며, 정부에
광주광역시 (이용섭)시장을 대신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 김종효 부시장의 발표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주광역시 김종효 부시장] 브리핑 사진(광주광역시청 제공)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2주간 유지하되 영업제한시간 완화, 선제적 검사 의무 부과 등 일부 시설에 대한 방역수칙을 조정합니다. ◆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업주 및 종사자들에게 2주에 한 번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동하고 영업시간을 조정합니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서 방역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특히 성공적인 방역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는 소상공인들의 부담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이에 우리시와 민관공동대책위 위원들이 지속가능한 방역 대응방안에 대해 고민한 결과 위험시설에 대한 선제적 검사 추가시행 등 사전예방을 강화하는 맞춤형 방역을 통해 코로나19에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유흥시설 6종*, 노래연습장, 실내스탠딩 공연장, 파티룸, 실내체육시설, 목욕장업, 독서실‧스터디카페의 영업시간 제한이 24시부터 익일 05시로 조정됩니다. 식당 카페의 경우 24시부터 익일 05시까지 포장‧배달만 가능합니다.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생활체육 관련 동호회
[출처 : 서구청] 광주 서구(구청장 서대석)가 변정섭 광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이춘우 광주은행 부행장과 함께 26일에 ‘서구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은 담보능력 부족으로 은행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에서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위해 서구와 광주은행은 각각 1억원, 5천만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고 재단에서는 18억원의 범위 내에서 보증한도가 소진될 때까지 소상공인의 대출보증을 지원한다. 특례보증 대상은 서구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광주은행을 통해 업체당 최고 2천만원 한도 내에서 최장 5년 상환으로 대출을 보장받을 수 있고, 서구는 연 2%의 이자를 최대 1년간 지원해준다. 서대석 구청장은 “코로나 19확산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자금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은 이번 서대석 서구청장께서 서구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해 노력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함을 전하면서 다른 구청에서도 좋은 정책을 많이 만들어 코로나19로 인하여
광주광역시 2021.05.17~ 23일까지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기간으로 선포 광주광역시에서 기간내 행정명령 발동으로 인하여 유흥, 단란주점, 노래연습장등이 오후10:00~익일 오전 05:00까지 영업제한으로 인하여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2020년부터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약1년6개월 정도를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하여 이에따른 영업손실이 큰 자영업자, 특히 "영세한 소상공인들이" 피해가 극심함으로서 영세한 자영업자들이 벼랑끝으로 내 몰리고 있는 실정이다. 광주에서 수십년을 자영업을 하고 있는 A씨는 하루벌어 하루를 살아가고 있는 영세한 업주들이 큰 어려움에 있는데도 불구하고 시 에서는 소상공인들에게 전혀 배려와 영업 손실에 따른 실질적인 보상도 없이 무조건 영업 제한을 한다는 것에 대해 분노하고 있다고 하면서, 영업제한에 따른 실질적인 보상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눈물을 흘리면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벌써 1년이상을 생계에 지장을 초래하여 파산직전에 몰려 있는 상황에서 시 당국에서는 서민과 자영업자들을 전혀 대책이나 배려가 없으므로서 무조건 영업제한을 하고 있다. 백신 접종 속도 늦어지므로서 집단 면역력이
[업무협약식/자측 천익출 우리밀농협 조합장 원재민 대표] 강원도 홍천 화전농공단지에 있는 순우리식품이 20일 우리밀 3000t을 구입하고 다음달 첫번째 상품인 유탕면을 생산한다고 밝혔다. 순우리식품은 이날 오후2시 화전농공단지내 공장에서 국내에서 우리밀을 가장 많이 생산하는 광주광역시 광산구소재 한국 우리밀농협(조합장 천익출)과 올해 생산된 우리밀 3000t을 구매하는 것을 비롯해 장기적인 우리밀 공급 계약을 체결한다. 또 지난해 10월 홍천지역 농가들과 계약재배로 33만~39만㎡에 파종한 우리밀(새금강밀 6t)을 내달말까지 수확한다.수확 예상량은 100t으로 도내 연간 생산량 18t의 5.5배에 이른다. 순우리식품은 우리밀 원재료를 확보해 발효한후 내달부터 한국 우리밀농협과 공동으로 첫번째 상품인 유탕면을 생산,시판하고,제빵·국수·소스및 가공식품 등을 잇따라 생산할 계획이다.이를위해 화전농공단지 1만4520㎡부지에 1650㎡규모의 공장 건물 4개동을 준공했다.내년부터는 우리밀 1만t를 확보해 라면·건면 등을 본격 생산하고,요리전문가·유통업체와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공식품을 개발하고,시장개척에도 나선다. 원재민 대표는 “소비자들의 건강식품 선호도가 증가하면서
[김두관 의원 과 언론사 임원진] 김두관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산을)이 5월 17일 바쁜 일정 속에서도 "중소상공인뉴스" 언론사를 직접 방문하여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김 의원은 '중소상공인뉴스'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명실상부한 언론사가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 온라인 프리핑] 광주광역시청 (이용섭 시장)은 방역상황과 지역경제의 균형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유지하되 강화된 방역수칙을 조정한다고 하였다. ◆ 광주광역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김종효 행정부시장)의 발표한 코로나19 발생현황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광주광역시청은 지난 1주일간(5. 2.~5. 8.) 확진자 수는 평균 8.1명으로 직전 1주일간(4.25.~5. 1.) 평균 9명과 유사한 수준입니다. 오늘은 현재까지 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의 위험이 여전히 우리의 일상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주에는 가족 간 감염을 매개로 고등학교 내 집단감염이 발생하여 지난 5월 6일에는 21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상무지구 유흥업소를 통한 확진자도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우리 시는 해당학교의 학생 및 교직원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유흥업소 방문객을 대상으로 검사를 확대하는 등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국내 확진자 수는 지난 1주일간 평균 500명대로 좀처럼 안정화 되지 않고 있어 타지역 확진자의 유입우려가 여전히 높습니다. ◆ 방역과 지역경제의 균형을 위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조정합니다
[사진=이상희 기자] 23일 중소상공인뉴스와 소상공인연합회 두 단체와 MOU 체결 이날 협약식 목적은 “지역 경제 활성화” 와 코로나19로 인하여“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해 경제를 활성화 하는 목적으로 협약식을 체결하였다. 두 단체장들은 광주광역시를 롤 모델로 광주광역시에서 활성화를 기점으로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 전국적으로 활성화 하는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단체는 ▲평생 교육 프로그램 구축 및 체계 확립 ▲지역 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 교류 ▲교육 프로그램 중 대학 내 인적자원 교류 ▲광주광역시 대학을 중심으로 학생의 자격증 취득 및 우수 인력의 취업 연계, 일자리 창출 협조 등을 약속했다. 또 한 평생교육과 교육관련 사업에 대한 지원 및 협조, 시설 및 실험·실습 기자재 공동 활용 등 관계기관과 업무협조 요청을 하여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 지원키로 했다. 세 단체장은 “이번 협약으로 평생 교육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3개 단체의 활동 범위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주요 프로그램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실질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것을 서로가 약속했다. 한편, 한국지
이용섭 시장 [사진=광주시청] 광주광역시 이용섭 시장은 지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최선을 다해 역대 시장중에서 최고의 세심함을 배려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듣고 대책을 모색해 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과 간담회 개최 또한 이용섭 시장은 이경채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한 각 업종 소상공인 대표단들과 간담회를 가져 소상공인들이 어려움과 애로사항에 대해 청취하고, 대화하면서 현실적인 도움이 될수 있는 정책으로 행정서비스를 최대한 할수 있는 것에 대해 실, 국장들에게 검토해서 즉시 적용 될수 있도록 지시를 하여 소상공인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고 있다. 이시장이 실천한 정책은 많이 있지만 몇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 지역화폐인 광주상생카드를 발행해 2년간 지역 내 사용액이 1조원을 돌파했으며, 비대면 주문배달 추세에 맞춰 수수료 2%대의 광주형 공공배달앱을 준비하는 등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자영업자 매출증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 소상공인들은 사회적거리두기 장기화에 따른 매출 감소, 각종 제한으로 인한 지원금 지급대상 제외, 임대료
중소상공인뉴스 이상희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신속지급 대상(51만)명을 추가해 4월 19일부터 지원대상자에 안내문자를 발송하고 온라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 소상공인 버팀목자금플러스 www.버팀목자금플러스.kr/ 콜센터 문의-1811-7500 정부는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원금을 지난 3월 29일에 1차 신속지급을 시작했으며, 4월 16일까지 2차 신속지급 대상 250만 사업체의 약 93%인 231.5만개 소상공인·소기업에 약 4조원을 지급했다. 중기부는 최대한 많은 사업체가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신속지급 대상자에게 4차례에 걸쳐 모바일 문자·메신저와 전화로 신청을 안내했다. 아직 지원받지 못한 사업주들은 ‘버팀목자금 플러스’ 전용 누리집을 통해 계속 신청이 가능하다. 이번 버팀목자금 플러스 2차 신속지급으로 늘어나는 지원대상은 반기별 비교시 매출감소 사업체 41.6만개 등 총 51.1만개이다. ① 반기별 비교를 통한 매출감소 사업체 영업제한과 일반업종의 경우 ’19년에 비해 ’20년 연매출이 감소한 사업체를 1차 신속지급 대상으로 선정하여 지원한 바 있다. 그간 영업제한 이행 업체 등은 ’20년 연매출이 전년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