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소상공인연합회]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희망회복자금’이 작지만 크게 타오를 ‘희망’의 불씨가 되려면 현재의 방역 조치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최근 방역 당국도 이야기하고 있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권 장권은 “저는 이와 보조를 맞춰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으로 다수의 선량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멈추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권칠승 장관의 이와 같은 언급은 코로나 사태로 생사의 기로에서 내몰린 소상공인들의 절규에 소상공인 주무부처의 장관이 응답하여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고 환영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지난 23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 가능성을 언급한데 이어 소상공인 정책을 총괄하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직접 나서 ‘위드 코로나’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 올해 들어 14번째로 이어진 방역단계 연장과 특히 7월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이어지며 저녁 6시 이후 2인 이상 모임금지와 9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문행우 회장 발대식 행사를 하였다. 발대식 행사 기념 단체사진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문행우 회장] 환영사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으로 취임한 문행우 회장은 "소상공인들이 건국이래 최악의 상황에 있지만 그래도 북구 관내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되고자 한다면서 우리 모두가 뭉치면 꼭 해낼수 있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김현자 부회장] 오늘 행사는 북구 소상공인연합회 김현자 부회장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본 행사에 참석은 다음과 같다. 광주광역시 이경채 회장을 비롯한 구일암 상임부회장, 송순종 사무국장과 광주광산구 연합회 김범주 회장과 다수의 임원들이 참석하여 축하의 메세지와 자리를 빛내주었다.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 축사] 광주광역시 이경채 회장은 축사를 통해 "소상공인 연합회장직을 7년째 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역대 어느 해보다도 제일 어려운 상황이므로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이 지금의 큰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데 함께 지혜를 모아 슬기롭게 극복할 시스템을 구축하여 큰 힘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오늘 광주광역시청을 방문하여 김종효 행정부시장과 간단회를 통
[김부겸 국무총리] 사진 국무총리실 제공 김부겸 국무총리는 “정부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실시될 방역의 단계를 ‘수도권 4단계, 비수도권 3단계’인 지금의 거리두기를, 앞으로 2주 더 연장하고자 한다”며 “식당·카페의 경우, 4단계 지역에서 영업시간을 밤 10시에서, 9시까지로 단축해 방역을 더욱 강화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김 총리는 이어 “다만, 백신접종 진척도를 감안해, 저녁 6시 이후에는 접종 완료자 2명을 포함해 총 4인까지 식당·카페를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2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해 “하루 2000명 내외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유행이 계속되고 있습니다.”며 “델타 변이, 휴가철 이동과 접촉 증가, 사회적 피로감 등 악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총리는 또 “감염확산 위험이 높아진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선제검사를 의무화하겠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감염확산이 장기화되면서, 위중증 환자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며 “정부는 단 한 분의 국민이라도 헛되이 희생되는 일이 없도록 전국의 가용병상을 통합적으로 운용하고, 각 지자체와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은 약속을 지키지 않는 시장이다!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 사진 대구시청 제공 대구광역시 (권영진 시장)에서는 2021. 5. 18 전역에 코로나16 델타 4차 대유행으로 인하여 대구 유흥주점, 단란주점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확산되자 시 위생정책과에서 2021. 5. 20 사)한국유흥음식업 중앙회 대구광역시 지회 관계자와 사)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중앙회 대구광역시 동구지부장 이용만등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협의를 하였다. 그 결과 유흥, 단란주점발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으로 큰 피해가 예상되므로 굵고 짧게 조기에 확산을 막기위해 선제적 조치로 2021. 5. 22 ~ 6. 20까지 30일간 대구광역시 전역에서 유흥, 단란주점, 노래연습장에게 대구광역시와 합의하에 집합금지를 시행하였습니다. 이번 조치로 대구광역시 전역에 코로나19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이번 조치에 적극 협조한 목적은 초당적이로 적극 협조한 목적은 대구광역시민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마음으로 뼈를깎는 심정으로 모든걸 내려 놓고 전 업장이 30일간의 집합금지의 노력과 고통끝에 코로나19 델타 재 확산을 막을 수 있었다. [대구광역시 청사]사진 대구광역시청 제공 시의
광주광역시(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델타변이로 4차대유행으로 인하여 2021.07.31~ 2021.08.08.까지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단란주점등에게 전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하였다. 광주광역시(이용섭 시장) 그 이후 2021.08.22까지 광주광역시 전역에 행정명령 발동으로 인하여 유흥, 단란주점, 노래연습장등이 오후10:00~익일 오전 05:00까지 영업제한으로 인하여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은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이 2020년부터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하여 지금까지 약1년6개월 이상을 정상적인 영업을 하지 못하여 이에 따른 영업손실이 큰 자영업자, 특히 "영세한 소상공인들이" 피해가 극심함으로서 영세한 소상상공인들이 벼랑끝으로 내 몰리고 있는 실정에 있는데 과연 언제까지 소상공인들만 희생을 당해야 하는지 참으로 어려운 상황이다. 사단법인 대한노래연습장업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구일암 지회장은 광주광역시청에서 “광주형” 방역을 실시하여 지금까지 전 업주와 종사자들이 2주에 1회씩 의무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아 성실히 최선을 다해 적극협조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광주광역
[출처 :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과 함께 코로나 사태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사업자당 50만원씩 지원하는 ‘소상공인 긴급생활안정자금 지원’신청 접수를 지난 7월 중 완료하고 이번 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용카드사회공헌재단이 사랑의열매로 지정 기탁한 기금으로 소상공인연합회가 실행한 이번 지원 사업에는 예상을 뛰어넘는 25,630명의 소상공인 접수, 513명이 50만원씩 지원을 받게 됐다. 이는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소상공인연합회 홈페이지가 다운되고 전화가 불통될 정도로 신청자들이 몰려, 코로나 사태로 소상공인들이 처한 현실을 극명히 보여주고 있다는 평이다. 2020년 소득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사업자 중 소득 감소율, 2020년 매출, 가족 구성원, 상시근로자 수, 사업영위기간 등을 선정평가위원회의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된 대상자들은 2020년 소득과 매출이 사실상 ‘제로’에 가까운 사업자들이 대부분이었다는 것이 소상공인연합회측의 설명이다.
[출처 :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입장문>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7월 29일 고용노동부에 제출한 2022년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와 관련하여 3일 고용노동부로부터 이의제기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취지의 답변서를 전달받았다. 소상공인연합회는 △ 소상공인들의 지불능력 외면 △ 코로나 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현실 미반영 △ 최저임금 구분 미적용 등을 이유로 2022년도 최저임금안에 대해 이의를 제기한 바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한 영업 제한 조치로 재난보다 더한 상황으로 내몰린 소상공인들에게 이번 최저임금 인상은 설상가상의 부담을 지게 하는 것으로, 소상공인연합회는 고용노동부의 이의제기 수용불가 결정에 강력한 ‘유감’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소상공인들이 빚으로 빚을 갚는 ‘채무 악순환’의 늪에 빠져들고 있는 형국에서 이번 5.1%의 최저임금 인상 결정과 연이은 고용노동부의 재심의 거부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실망을 안겨주고 있으며 소상공인 발 경제위기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공익위원의 손에 소상공인들의 운명이 달려있는 현재의 최저임금 결정구조는 최저임금을 주는 직접 당사자인 소상공인들의 지불능력이 지속적으로 배제되고 소상공인 대
사단법인 중소상공인뉴스 장만생 기자 | 전남 곡성군(유근기 군수)에서 곡성 마을주민과 함께. 마을과 주민에게 도움이 되는 현지여행을 기획하고, 진행하는 곡성여행 플랫폼 '그리곡성'입니다를 진행하고 있다. 여행객과 곡성 곳곳의 마을을 연결하고있습니다. 1. 곡성한바퀴여행 : 섬진강기차마을과 증기기관차를 기본으로 마을투어, 제철음식, 계절별 특색있는 체험으로 구성된 '하루 지역여행'입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다른 곡성의 모습을 산책하듯 즐길 수 있습니다. (꽃바람 봄여행 / 개미진 여름여행 / 야무진 가을여행 / 코시린 겨울여행) 2. 단체여행 : 어린이집, 초중고 체험 및 여행, 회사워크숍, 동호회, 단체, 동호회, 복지관 등. 단체의 특성에 맞춘 여행 3. 곡성맛담 : 곡성 향토음식, 맛과 사람 사이를 걷다. 곡성 음식 손맛보유자 어머님들과 함께 요리하고, 먹고, 이야기도 나누는 맛있는 3시간 여행 4. 곡성N팜파티 : 365일 곡성에서 파티가 열린다! 곡성의 매력적인 마을을 골라골라 떠나는 기막히고 반짝이는 농촌마을 여행입니다. 체험 프로그램중 "내 몸이 웃는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초정발효학교를 찾아가 취재를 하였다. [초정발효학교 소개] &
[출처 :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회장 배동욱)는 7월 29일(목) 고용노동부에 2022년 최저임금안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 최저임금 지급의 직접 당사자인 소상공인들의 지불능력을 외면한 점 △ 코로나 19로 어려운 소상공인의 현실을 반영하지 않은 점 △ 최저임금을 소상공인 규모별, 업종별로 구분 적용하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지난 7월 13일 결정된 2022년도 최저임금안에 대해 이의를 제기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이의제기서에서 “소상공인들은 최근 4차 대유행에 이르기까지 코로나19 사태의 직격탄을 맞아 미증유의 피해를 입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우리 경제는 대기업과 수출 중심으로만 회복 중인 K자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으며, 최저임금 지급의 직접 당사자인 소상공인들은 코로나 19 사태로 빚으로 빚을 갚는 ‘채무 악순환’의 상황으로 빠져들고 있다”라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나친 최저임금 인상은 수용하기 어렵다는 소상공인들의 피맺힌 절규가 이번 최저임금 심의과정에서 전혀 반영되지 못했다”라고 지적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2022년도 최저임금 시급 9,160원에 주휴수당까지 포함하면 시급이 11,
사단법인 중소상공인뉴스 이일범 기자 | [MOU 협약 기념 촬영]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과 사단법인 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CEO와 이드로 비즈니스센터 정문수 센터장이 협약을 맺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들과 단체와 회원을 위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컨설팅 및 사업 분야의 각종 서비스 제공 기반을 확립하여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소상공인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소상공인들이 중심되어 사회적 경제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성공에 기여 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MOU 협약식 체결후 기념 촬영] 본 협약은 소상공인의 경영 활성화 및 전문성 강화된 서비스 제공 기반 확립으로 소속 회원의 발전을 도모 하고자 뜻을 함께하는 단체가 상호 협력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협약식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