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전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180대에 (주)은혜림테크(대표이사 / 회장 김정례) 여성기업에서 개발한 (제품명-세이프 가드 EHR-03)이라는 무인방역기를 장착하게 되었다. 여수시 시내버스에 장착한 (제품명-세이프 가드 EHR-03) 본 업체는 방역기의 대중화를 선도하는기업으로서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여수시 전 지역에서 운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180대를 계약을 체결하여 여수시 전역에서 운행을 하고 있는 모든 시내버스에 (주)은혜림테크에서 개발한 무인소독기를 장착하여 시내버스를 이용한 고객과 시내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시내버스 기사님들을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도록 하게 되었다. 여수시 시내버스에 장착하고 있는 모습 (제품명-세이프 가드 EHR-03) 이번 여수시 전역에서 운행하고 있는 전 시내버스에 장착하게 되므로서 전국적으로 시범적은 롤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여수시에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성공을 하면 다른 지차체에서도 시내버스 및 다른 용도로 활용하기 위해 본사로 많은 문의가 밧발치고 있는 상황이다. (주)은혜림테크 대표전화-1522-5732, http://www.ehrt.co.kr
더불어 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은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과 함께 소상공인들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참석후 기념촬영-좌측-3번째 광주 소상공인연합회장 이경채, 4번째 우원식 국회의원] 본 간담회는 더불어 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캠프 본부장을 맡고 있는 우원식 국회의원이 주최하여 소상공인들의 어려움과 외로사항에 대해 적극적인 협력을 위하고, 정책적인 대안을 위해 소상공인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것이다. 본 간담회에는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을 비롯한 유동주 고문과 구일암 상임부회장, 북구 연합회 문행우 회장, 광산구 김범주 회장과 업종별 회장단은 사단법인 한국목욕업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지회 천영태 회장, 사단법인 한국세탁업중앙회 광주광역시 지부 김주홍 지부장,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협회 중앙회 광주광역시 북구지회 김현자 회장등이 참석하였으며,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사업본부장 고은표, 사무국장 송순종과 광산구 소상공인연합회 이지상 사무장등이 참석하였다. 이 자리에서 우원식 국회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전국 700만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최고 어려움을 격고 있는 상황에 적극적인 정책일 필요할것 같아 오늘 간담회를 주
IBK기업은행 호남본부 (본부장 박은순)과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경채)가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을 위해 2021.09.07 오전 11시 MOU협약을 체결하였다. 코로나19로 인하여 피해가 큰 소상공인들에게 희망을 주고 최상의 금융서비스를 하기위해 함께 손을 잡았다. [좌측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 우측 IBK기업은행 호남본부 (본부장 박은순)을 대신하여 송제훈 부장] 오늘 MOU(업무협약)체결식은 IBK기업은행 호남본부 (본부장 박은순)을 대신하여 송제훈 부장과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경채)가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을 위해 MOU 협약서에 서명을 하여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좌측 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 우측 IBK기업은행 호남본부 (본부장 박은순)을 대신하여 송제훈 부장] 오늘 MOU(업무협약)체결식은 IBK기업은행 호남본부 (본부장 박은순)을 대신하여 송제훈 부장은 광주광역시 10만 소상공인들이 코로나19로 인하여 큰 어려움에 봉착한 상황에서 IBK기업은행에서 소상공인들을 위해 개발한 "BOX POS"라는 앱을 무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이 앱을 기반으로 소상공인들의 신용도 평가를 하여 신용대출
[이용섭 시장 추석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14차 민생안정대책 발표] 이용섭 시장은 지난 2일 비대면 온라인 기자회견을 통해 ‘방역물품 지원, 위기계층 생계안정 지원, 자영업자 경영위기 극복 지원’을 주 내용으로 하는 추석 명절 긴급지원책을 발표했다. 특히, 이번 민생안정대책은 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상대적으로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시민들을 찾아 나눔과 연대를 실천하는 데 방점을 두고 장기화된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조치로 큰 피해를 입고있는 자영업자와 위기 계층을 대상으로 3개 분야 26개 사업 12만1891명의 시민과 업체 등에 351억원(이 중 5개 자치구 41억원 부담)을 지원한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지역경제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3월15일 소상공인 대상으로 전국 최초 3無 특례보증(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을 시작으로 이번 14차 민생안정대책까지 총 119만4551시민·업체 등에 3055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자영업자 경영위기 회복 지원> 지역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장기간 집합금지 행정조치가 내려졌던 관내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홀덤펍 1124개 업체에 150만원씩 지원한다. 해당업종
전국 7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소상공인연합회는 31일 서울 영등포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4대 중앙회장으로 기호 1번 오세희 후보를 선출했다. ▲ 오세희 후보(왼쪽), 문쾌출 소상공인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는 4대 회장으로 당선된 오세희 회장은 전체 유효 투표수 52표 중 29표를 얻어 당선됐다. 기호 2번 권혁환 한국피부미용업협동조합 이사장은 21표를 얻었다. ▲ 신임 오세희 회장 당선소감 모습 [사진=소상공인연합회] 신임 오세희 회장은 현재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장으로, 소상공인연합회 부회장을 맡아왔다. 2024년까지 3년 임기로 전국 소상공인을 대변하는 법정경제단체 소상공인연합회를 이끌게 된다. 신임 오세희 회장은 "코로나 19사태로 소상공인은 일방적 희생을 강요받는 최대 피해자가 되었다"라며, "코로나 19 관련 소상공인 현안 해결을 역점으로 업무를 시작할 것"이라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신임 오세희 회장은 "이해와 화합의 자세로 소상공인연합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소상공인의 대변자로서 역할과 책무를 다해 나락으로 떨어진 서민경제와 벼랑 끝 소상공인을
31일 소상공인 활력 회복을 위해 상호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식 [출처 :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귄칠승, 이하 중기부)와 국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안정섭, 이하 국공노), 중소벤처기업부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환, 이하 중기부 노조)은 8월 31일(화) 소상공인 활력 회복을 위해 상호 협력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의 장기화와 방역 강화 조치로 소상공인의 피해가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중기부와 국공노에서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아보자는 취지에서 개최하게 됐다. 이번 협약에서 합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중기부와 국공노는 ‘전국민 재난지원금’이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에 집중적으로 사용되도록 함으로써 코로나19로 인한 활력 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한다. 지난해에 이어 중기부 노조는 추석 전 지급되는 긴급재난지원금이 조기에 소상공인에게 집중사용 될 수 있도록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전통시장 사용을 독려하기 위해 노동조합 주도로 페이백 이벤트를 실시하고, 전 조합원을 대상으로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홍보할 계획이다. ② 국공노에서는 조합원들
[단독보도] 오늘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시, 도 회장단은 기자회견을 마치고 질병관리청 정통령(위기 대응총괄)과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전국 7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배동욱 회장과 전국 17개 시, 도 연합회 공동회(광주광역시 소상공인연합회 이경채 회장, 경기도 김용락회장),과 충청북도 신인숙 회장, 전라북도 임규철 회장등이 간담회에 참석하여 소상공인들을 대표하여 진지하면서도 서로가 허심탄회 간담회를 다음과 같은 내용으로 간담회를 하였다. [질병관리청 간단회 장소] 오늘 간담회 내용을 정리 해보면 다음과 같다. 이 자리에 참석한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중앙회장은 지금까지 정부에서 방역을 방침을 단기적인 방역으로 인하여 소상공인들이 너무나 많은 피해와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피로도가 극에 달에 있으며, 경제뿐 아니라 모든게 큰 위기상황이며, 죽음의 문턱앞에 서 있다고 하였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전국 소상공인연합회 배동욱 중앙회장과 17개 시, 도 연합회장단] 방역수칙 및 사회적 거리두기는 중앙재난안전본부에서 최종적으로 결정함에 있어 위에서 말한것처럼 장기적인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위드 코로나로 전환하여 소상공인들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이 절실히 필요한
30일 오후 오송보건의료행정타운 제 2청사 안내실에서 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들과 정통령(위기대응총괄과장)과 간담회가 진행됐다 [출처 : 중소상공인뉴스] 전국 700만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배동욱 회장이 참석하여 "코로나 19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과 애로사항"에 대해 기자회견을 가졌으며 기자회견 후 정통령(위기대응총괄과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는 "위드코로나 방역 정책의 대전환을 추석전에 실시해달라"고 요청 "현재 코로나 19가 지속되는 상황에 소상공인들은 폐업과 휴업의 고사 직전까지 내몰리면서 어려움을 감내해나가고 있는 상황에 속절없는 거리두기 연장에 영업시간 단축, 대책없는 강요는 불필요한 논쟁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소상공인들에게 온전한 영업의 자유를 돌려주어야 할때"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통령(위기대응총괄과장), 배동욱(소상공인연합회중앙회장), 이경채(광주광역시소상공인연합회회장), 김용락(경기도회장), 신인숙(충청북도회장), 임규철(전라북도회장)등이 참석했으며, 소상공인들 입장에서 허심탄회하게 소통할 수 있는 간담회가 이뤄졌다. 정통령(위기대응총괄과장)은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에 대해 질병관리청 정은경
강성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희망회복 자금' 2차 신속지급 발표 [사진 : 연합뉴스 제공] 코로나 19로 어렴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지원금인 희망회복자금의 2차 신속지급이 시작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 30일부터 희망회복자금 2차 신속지급으로 61만천개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1조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2차 신속지급은 매출액 감소 기준 확대 등으로 지급대상에서는 해당하지만 지난 1차 신속지급을 받지 못했던 소상공인 40만 9천명등이 포함됐다. 지난 1차 신속지급 대상 133만 4000개사에 61만 1000개가 추가됨을호서 지금가지 지원대상은 모두 194만 5000개 사이다. 매출 감소 기준 등 지원 요건을 폭넓게 적용하여 보다 더 많은 사업체가 지원을 받게 됐다. 이번 2차 신속지급에서 지원대상자로 추가된 사업주에는 이날 오전 8시부터 신청안내 문자가 발송됐다. 안내문자를 받으면 '희망회복자금' 전용 누리집(희망회복자금.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대한 빠른 지원을 위해 이날부터 5일간(8월30일~9월3일)은 1일 4회 지원금이 지급된다. 오후 6시까지만 신청하면 당일에 지급받을 수 있다. 희망회복자금 지원대상이나 신속지급 대상에 포함되지 않은 소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먹자골목 "불법 에어간판등이 난무하여 상가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먹자골목]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먹거리 상가"로서 2017년도 행정자치부로부터 간판개선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시범지역으로서 간판을 정비하고 새로운 먹거리 상가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을 해왔으나 이 지역에서 영업을 하고 있는 업장에서 "불법 에어간판, 물통, 베너간판, 타이어등을 차로에 나두므로서 이 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큰 어려움을 격고 있다. 또한 이런 문제를 관할 구청에 민원을 제기하였으나 관할 구청에서는 인력부족으로 단속을 하지않으므로서 이 지역에서 상가를 운영하고 있는 업주들이 불편함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먹자골목] 이 지역을 자주 찾은 손님들고 이 곳을 오면 주차난이 부족하여 불편한데다 업소에서 불법간판을 길거리에 나두므로서 업소앞에 주차를 할수 없는 상황이므로 이 곳을 방문하기가 어렵다고 하였다. 고 으로 난무하여 상가에 큰 불편을 주고 있다. 또한 이곳은 길거리에서 불법간판과 차량과 길거리를 통행하는 행인들과 부디친 일들이 빈번히 일어나 불법간판으로 인한 사건사고로 인하여 이곳을 이용하는 손님들과 상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