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는 지난 2월 24일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아동 26명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졸업여행’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지역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졸업여행은 드림스타트 서비스를 마무리하는 아동들에게 새로운 환경에서의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시점에서 진로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동들은 이날 전남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대학 생활에 대한 설명을 들으며 학업에 대한 목표 의식을 다졌다. 실제 대학 공간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미래에 대한 구체적인 꿈을 설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어 국립광주과학관을 찾아 ▲해양 생태 수족관 ▲과학·예술, 스포츠, 우주·해양 분야 상설 전시관 ▲인공지능관 등을 관람하여 미래에너지, 탄소중립, 인공지능 등 첨단 과학기술을 보고 체험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졸업여행이 아이들에게 일상에서
광양시는 지난 2월 24일 광양시청 창의실에서 위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회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역의 경계를 바로잡고,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 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지적공부를 디지털·수치화해 새롭게 작성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4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한 봉강면 봉당3지구와 운평1·운평2·용곡1지구 등 4개 지구의 조정금을 심의·의결했다. 대상은 사업 완료에 따라 면적 증감이 발생한 383필지로, 토지 간 형평성을 고려해 지구별 2개 감정평가 기관의 평가 결과를 반영하여 조정금을 결정했다. 광양시는 결정된 조정금을 토지소유자에게 개별 통보해 6개월 이내에 지급 또는 징수할 예정이며, 징수 금액이 500만 원 이상 1,000만 원 미만인 경우 6개월 이내 3회, 1,000만 원 이상 3,000만 원 미만인 경우에는 1년 이내 4회 이내로 분할 납부할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조정금이 부과되거나 지급되는 토지소유자께서는 통보 내용을 확인해 기한 내 절차를 이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광양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적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3일부터 3월 9일까지 ‘2026년 광양시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모한다. 공모 지원 대상 사업은 총 5개 분야로 ▲양성평등 촉진 및 확산 ▲양성평등한 사회참여 확대 ▲안전한 도시환경 조성 ▲가족친화 환경 조성 ▲기타 양성평등 사업 등이다. 올해 지원 예산은 총 3천만 원으로, 단체별 1개 사업에 한해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최근 1년 이상 공익 활동(사업 포함) 실적이 있는 단체여야 한다. 접수된 사업은 광양시 양성평등위원회에서 사업의 적정성과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후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단체와 지원 금액을 결정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광양시 여성가족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세부 공모 내용과 신청 서식은 광양시 누리집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 공모가 실
광양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원활한 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외국인주민 정착 지원사업’을 수행할 기관 1개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권익을 보호하고, 생활 적응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외국인주민 권익 보호를 위한 이동 상담소 운영 ▲역량 강화 교육 ▲문화·체육 행사 ▲내·외국인 사회통합 프로그램 등으로,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펼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현재 광양시에 소재한 비영리법인 또는 비영리단체로, 지역 내 외국인 주민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어야 하며 관련 사업 추진 실적이 1년 이상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0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작성한 뒤 방문 또는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양시는 사업 추진 실적, 시설 보유 현황(교육장·상담실 등) 등을 종합 심사해 수행기관을 선정하고, 3월 중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에 결과를 게시한 후 개별 통보할 예정
광양중앙도서관이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운영하는 ‘상반기 시민독서학교’ 프로그램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독서학교는 광양시민의 책 읽는 문화 정착과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상반기에는 ▲인문학강독-화요철학회(20명) ▲웰다잉; 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20명) ▲시니어 큰글자책 글쓰기(15명) 등 총 3개 강좌를 운영한다. ‘인문학강독-화요철학회’는 ‘함께 읽는 서양미술사 – 예술과 철학, 그리고 잘 삶’을 주제로 에른스트 곰브리치의 '서양미술사'를 함께 읽으며 서양미술과 철학을 탐구하는 인문학 강독 프로그램이다. 예술 작품에 담긴 철학적 의미를 통해 인간의 삶을 성찰하고 인문학적 사고를 확장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철학에 관심은 있지만 혼자 시작하기 어려운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웰다잉; 그림책으로 배우는 삶과 죽음’은 그림책을 매개로 삶과 죽음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는 야간 인문 프로그램이다. 차시별 그림책 읽기와 참여자 간 대화를 통해 감정을 나누고 존엄한 삶과 죽음의 의미를 함께 성찰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인문학강독-
광양시보건소 출생보건과(중마통합보건지소)는 겨울방학을 맞아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취약아동 한방 건강주치의’ 사업이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취약아동 한방 건강주치의’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한의약 건강관리를 제공해 성장기 발달을 지원하고,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2월에는 중마동 소재 지역아동센터 4개소 이용 아동 67명이 중마통합보건지소를 방문해 맞춤형 건강관리를 받았다. 참여 아동들은 인바디 측정을 통해 근육량과 체지방 등 신체 상태를 확인하고, 개인별 상담을 통해 평소 궁금했던 건강 문제에 대한 한의사의 교육과 맞춤형 처방을 제공받았다. 특히 성장기 아동의 체질과 발달 상태를 고려한 한의학적 접근으로 면역력 관리와 성장 지원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학부모와 아동 모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중마통합보건지소는 여름·겨울방학 기간에 취약계층 아동 150명을 목표로 한방 건강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양시 관계자는 “성장기 아동에게 공공
광양시는 광양만을 따라 조성한 감성 수변 공간 ‘해비치로 달빛해변’을 오는 2월 27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해비치로 달빛해변’은 도심 속에서 바다를 가까이 마주할 수 있는 휴양 스트리트로, 걷기와 휴식, 문화 활동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이다. 총 15,000㎡ 규모의 부지에 151면의 주차장과 4개 버스킹 공연장, 푸드트럭 존 등을 갖춘 도심형 해변으로 조성됐다. 해변에는 28그루의 야자수가 식재돼 이국적인 경관을 연출하며, 캐노피와 파고라 등 휴식 시설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조수간만의 차에 따라 갯벌과 수면이 드러나는 광양만 특유의 자연경관과 아파트 단지, 무지개다리, 이순신대교가 어우러져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경관을 형성한다. 아울러 무지개다리와 해오름육교, 이순신대교는 해비치로의 상징적 경관 요소다. 무지개다리는 삼화섬을 연결하는 보행 통로로 공간의 접근성을 높이고, 해오름육교는 낮에는 도심과 수변을 잇는 생활형 보행교로 기능하며 야간에는 황금빛과 보랏빛 경관조명이 더해져 야간 경관을 연출한다. 이순신대교는 광양만을 가로지르는 웅장한 주탑으로 일대 스카이라인을
광양시는 지난 25일 오후 2시 시청 시민홀에서 읍·면·동 주민자치회 위원과 주민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주민자치회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이 지역의 주체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건강한 삶과 자치 역량을 연계한 특강을 통해 주민자치의 실천 기반을 다지는 데 중점을 뒀다. 1부 강의는 광양시 홍보대사이자 국제환경운동가 ‘맨발의 사나이’ 조승환 강사가 맡아 ‘정신력 플러스 건강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조 강사는 지난 1월 24일 ‘월드아트페스타 2026’에서 ‘얼음 위 맨발로 오래 서 있기’ 부문 세계 신기록(5시간 35분)을 경신한 경험을 소개하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을 통한 일상 속 건강관리 방법을 제시하고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2부 강의에서는 전 광주광역시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소속 민문식 강사가 ‘주민자치회 활성화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민 강사는 주민자치의 역할과 기능, 운영 방안 등 지역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 전략과
진도군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월부터 12월까지 아리랑 체조교실, 씽씽 노래교실 등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리랑 체조교실은 간단한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동작, 관절 가동 운동 등으로 구성된 생활체조 프로그램으로 어르신의 근력을 유지하고 낙상을 예방하는 등 신체 기능의 향상을 주목적으로 하며, 전문 강사가 69개 마을 경로당에 매주 1회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씽씽 노래교실은 음악을 통해 어르신들의 마음(정서)을 안정시키고 사회적 교류를 촉진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기획됐으며, 전문 강사가 31개 마을에 매월 2회 방문해 수업을 진행한다. 또한 노년기 금연, 절주, 구강과 영양 관리 등 통합적인 건강생활실천 교육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고, 경로당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건강과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주인! 살기 좋은 진도’의 첫 발걸음으로 주민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
진도군은 지난 25일에 서울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2026 K-브랜드 어워즈에 참석해, ‘문화예술도시’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영예를 안았다. ‘K-브랜드 어워즈’는 TV조선이 주최하고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보지부 등 8개 기관이 후원하는 행사로, 국내 우수 브랜드, 공공기관, 지방자치 단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한 기관을 선정하여 시상한다. 진도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와 생활 문화를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문화 생태계를 조성했고, 주민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예술인 창작 지원, 생활문화 활성화 사업 등 다양한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했다. 또한, 공동체 기반을 강화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동시에 문화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역경제의 성장에 이바지해 왔다. 특히, 진도군은 판소리, 진도아리랑, 강강술래 등 풍부한 전통문화유산을 보존하고 계승하며, 이를 현대적 문화예술과 연계해 창의적인 문화정책을 펼쳐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