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는 지역 주민을 위한 평생학습관 3분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3분기 강좌는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 운영된다. 이번 분기에는 지난 강좌에 인기를 끌었던 AI로 여는 디지털 일상, 오늘 하루 펜드로잉, 머리부터 발끝까지 셀프 마사지, 줌바피트니스댄스 등 총 12개 강좌가 마련됐다. 신청 기간은 8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이며, 모집 인원이 초과할 경우 인터넷 무작위 추첨을 통해 수강생을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8월 20일 발표되며, 정원이 미달된 강좌에 한해 선착순으로 추가 모집한다. 해운대구에 주소를 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강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해운대구 평생학습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거나 해운대구 평생학습관(☏051-749-5635)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성수 해운대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수요에 맞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주민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 서구청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2025년 아동 모두家 행복한 집’ 아동 주거 빈곤 가구 주거지원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지난 3월 부산광역시 공모 사업에 선정됐고,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경험이 많은 사회복지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최저주거기준 미달인 열악한 주거에서 생활하는 아동 가구에 대해 아동 중심 생활공간 조성, 공간분할, 필수 가구 배치 등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아동이 쾌적하고 안정된 주거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그동안 열악한 주거 환경 속에서 거주하는 아동들을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강조하며 “아동 주거 환경개선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서구가 변화하는 대입 제도와 고교학점제 대응 전략을 한자리에서 풀어냈다. 서구는 지난 12일 오후 7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교학점제 및 대학 입시설명회’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입시 전략 전문가인 이치우 비상교육 입시 평가 소장이 강의를 맡아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강연에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고교학점제와 내신 5등급제 관리법, 2026학년도 대입 변화 전망, 부산 맞춤형 입시 전략 등이 다루어졌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유익한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지역 학생들이 변화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진로·진학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중구는 공직 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5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팀 3팀을 선정했다. 인원은 총 9명으로, 팀 내 개인의 역할과 기여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5명, 장려 4명으로 구분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골목상권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공모와 상품권 환급 사업 추진으로 지역경제활성화 도모 △안전등급 E등급 공동주택거주자 이주 지원 △민·관 협력을 통한 치매친화적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현 3건이다. 중구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에게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고, 특별휴가를 인센티브로 부여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구민을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고 노력한 직원들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적극행정을 통해 구민이 주인되는 행복도시 중구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 중구는 지난 13일 '제3차 부산 중구 평생학습도시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지난 5월 개최된 착수보고회에서 수렴된 관계자 의견과 평생교육 현황 분석, 실무자 및 평생학습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반영해 중구 평생학습 정책 방향을 구체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보고회에는 최진봉 중구청장과 평생교육 전문가로 구성된 중구 평생교육협의회 위원이 참석해 중구 평생학습의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에 대해 공유하고 논의했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중구는 2017년에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되어 그간 평생학습 도시의 기틀 마련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대 변화와 지역특색을 반영한 파급력 있는 평생학습 정책을 개발하여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구 수행은 동의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맡아 추진 중이며, 최종보고회는 오는 10월 중 개최될 예정이다.
MG새마을금고 부산진구 이사장협의회(회장 박수용)는 지난 13일 부산진구청을 방문하여 화재안전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한 화재안전용품(4,0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달식은 안전취약계층의 화재 예방 의식 제고와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과부화차단 멀티탭 2,000개 및 소화패치 2,000개는 관내 독거어르신,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취약 가구를 중심으로 8월중 2,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관내 23개 새마을금고가 참여한 이번 행사의 대표로 박수용 회장은 “지역의 금융기관으로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것이 당연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욱 구청장은 “기탁된 성품은 화재 위험에 노출된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지역발전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있는 MG새마을금고 부산진구 이사장협의회에 항상 고마움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복지 안전망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광역시 부산진구는 8월 12일 부산진구청에서 ‘청년친화도시 부산진구 2025년 청년상권운영단’ 협약식을 개최하고 전포사잇길 청년상인회 기반 단체인 좋은사잇을 올해 청년상권운영단으로 공식 출범시켰다. 이번 협약식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좋은사잇 대표와 청년상인 8명,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민·관 협력 기반의 청년상권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을 만들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청년상권운영단은 ▲청년창업 브랜드 및 지역 상권을 통합 브랜딩하는 ‘브랜딩 콘텐츠 제작’▲전포사잇길 유휴공간을 활용한 ‘청년예술가 전시공간 운영’ ▲단기 창업 실험 공간 ‘트라이얼스토어 운영’ ▲8월 28~29일 개최되는 ‘비어블록 그랑프리 거리축제’합동 기획 ▲전포동 공방 중심의 ‘청년 브랜딩 팝업스토어’등 총 5개 앵커사업을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부산진구는 이번 운영단 출범이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가 아닌 상권의 기획자이자 운영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영욱 구청장은 “청년상권운영단은 행정과 청년이 함께 상권의 미래를 설계하는 협치모델”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부산 기장군은 지난 11일부터 기장거점영어센터 가을학기 신입생 모집 절차에 들어갔다고 13일 밝혔다. 기장거점영어센터는 주 5일 동안 전문 원어민 강사의 100% 실용 영어회화 수업으로 진행되는 군 대표 영어교육 프로그램이다. 높은 수준의 교육 커리큘럼과 함께 1인당 수강료가 월 4만원(성인은 4만 5천원)으로 저렴해 학부모와 주민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거점영어센터 가을학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11월 28일까지 진행된다. ▲기장교육행복타운 ▲기장종합사회복지관 ▲정관읍교육행복센터 ▲월내복지회관 ▲일광거점영어센터 총 5개소에서 운영되며 16명의 우수한 원어민 강사가 투입된다. 모집 대상은 2025학년도 기준 초등학교 2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성인이다. 가을학기에 신규로 참여하는 수강생은 수강 전 레벨테스트를 거쳐야 하며, 신규 레벨테스트는 8월 11일부터 2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기장거점영어센터는 기장군민이 영어회화 수업 및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열린 학습 공간이다”라며, “기장거점영어센
기장군이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학장 이창열)와 함께 전문 기술을 갖춘 중장년 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군은 ‘기장군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와 협력해 ‘중장년 승강기 기술 및 안전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오는 2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 교육은 9월 8일부터 19일까지 2주간 한국폴리텍대학 동부산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20명이다. 부산시에 거주하는 미취업 중장년층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기장군민에게는 우선 선발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이번 교육은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부터 자격증 취득, 맞춤형 취업 지원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교육생들은 승강기 구조 이론(40시간)과 정비 기초 실기(20시간)를 병행해 현장 적응력을 키우게 된다. 또한 교육 수료 후에는 교육생이 실질적인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승강기기능사’국가기술자격증 실기 시험 대비 교육이 별도로 제공된다. 나아가 군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공동주택과 제조
부산 남구는 지난 12일 대연동 푸르지오 써밋 경로당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은택 남구청장, 구의장, 시·구의원 및 대한노인회 남구지회장, 입주자대표회장, 경로당 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해 개소식을 축하했고, 경로당 회장 인사 말씀, 내빈 축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푸르지오 써밋 경로당(회장 고순자)은 방 3개, 화장실 2개, 거실, 주방 등을 갖추어 아파트 거주 어르신들의 쾌적한 여가 활동과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회원 22명이 등록되어 있으며 신규회원도 계속 모집하고 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경로당 개소를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어르신들이 서로 정을 나누며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웃음과 활기가 넘치는 여가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남구 어르신들이 존중받고 건강과 행복을 누리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으로 정성을 다해 섬기겠다.”고 전했다. 고순자 경로당 회장은“회원들이 행복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따뜻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과 화합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