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는 지난 26일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에서 ‘다산6클럽’ 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파크골프 활성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알렸다. 이날 출범식은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클럽 회원 및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클럽 창립은 다산동 내 파크골프 수요 급증에 발맞춰 60여 명의 동호인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성사됐다. 이로써 다산동은 총 6개의 클럽 체계를 갖추게 됐으며, 회원들은 왕숙천 다목적잔디광장을 거점으로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할 예정이다. 주광덕 시장은 “김해옥 클럽장을 중심으로 다산6클럽이 지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파크골프가 건강과 소통의 문화를 확산시키는 촉매제가 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인프라 확충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해옥 다산6클럽장은 “배려와 존중을 바탕으로 모든 회원이 즐겁게 활동하는 공동체를 만들 것”이라며 “출범을 지원해 준 시에 감사드리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모범적인 클럽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현재 △별내동 파크골프장 △조안면 파
완도군은 군민의 창의적인 제안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는 등 ‘열린 행정’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는 상·하반기에 걸쳐 ‘군정 발전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지난해 공모전을 통해 총 543건의 군민 제안이 접수됐으며 제안 채택률은 16%로 전국 평균(10.7%)을 상회 했다. 군은 올해도 제안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먼저 단순 민원이나 반복 제안, 최근 늘어나는 인공지능(AI) 활용 양산형 제안 등에서 벗어나기 위해 제안제도의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하기로 했다. 이에 ▲창안자와 제안 실시 부서에 대한 보상 강화 ▲군민·전 직원 대상 ‘제안 바로 알기 교육’ 실시 ▲중복 접수 방지를 위한 최근 3개년 제안 목록 배포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상 강화 차원으로 우수 제안자를 선발하여 표창을 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 자체 평가 지표에 ‘제안 실시’ 가점을 추가해 제안이 정책으로 이어지는 실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의 창의적인 목소리는 군정의 동력이다”면서 “군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군민 삶의 질을 향상시
부천시는 지난 26일 부천페이 사용처를 교통 분야로 확대하고, 시민의 택시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코나아이, 부천개인택시조합과 ‘부천시 택시요금 부천페이 결제 도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조용익 부천시장을 비롯해 변동훈 코나아이 사장, 조봉기 부천개인택시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부천페이 결제 연동 시스템의 안정적 구축과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유지관리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화폐인 부천페이의 사용 범위를 확대해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적 혜택을 높이고, 침체한 택시 산업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입 대상은 관내 개인택시 2,484대 전체다. 시는 가맹점 등록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올해 3월 본격 시행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스템이 도입되면 시민은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택시요금을 부천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시민은 생활 속 경제적 혜택을 누리고 결제 편의를 동시에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부천페이를 시민 생활과 더욱 밀접한 지역화폐로 확장하는 계기”라
여주시는 26일 오후 2시 여주시 여성회관 공연장에서 관내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각 공공기관과 지원센터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 정보를 한데 모아 제공함으로써, 정보 부족으로 혜택을 받지 못하는 관내 중소기업인 및 소상공인들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경영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여주시 일자리경제과의 주관 아래 ▲경기신용보증재단(정책자금 및 금융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마케팅 및 판로지원) ▲경기테크노파크(기술개발 및 지식재산권) 등 분야별 전문 기관의 핵심 실무자들이 직접 강연자로 나서 큰 호응을 얻었다. 설명회에 참석한 150여 명의 기업인과 소상공인들은 특히 고금리 시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이차보전 및 융자 지원사업’과 ‘판로 및 지식재산권 지원’ 등에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직접 전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오산시는 지난 26일 시청 상황실에서 지역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비상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제1분기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인 이권재 오산시장의 주재로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명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재확인하고 지역 안보 현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2026년 오산시 통합방위 운영계획안 ▲대대 작전지역 조정에 따른 통합방위작전 지역 조정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 계획 등 지역 안보와 직결된 주요 사항이 공유됐다. 특히 작전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과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이번 회의를 통해 지역 통합방위태세와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안전을 위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일 시장은 26일 시장실에서 용인 의용소방연합회 신임 임원단과 간담회를 열어 소방대 활동을 격려하고 올해 활동 방향을 논의하며 신년 인사를 나눴다. 간담회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해 허영진·이미숙 용인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과 박주성·이미숙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등 양 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지금까지 소방 장비 확충과 안전 인프라 구축에 10억 원에 가까운 예산을 지원하고, 소방·경찰·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이 정례적으로 모이는 ‘안전문화살롱’을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는 등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을 펼치고 있다”며 “그렇기에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 여러분의 노고를 잘 알고 있으며 늘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앞으로 반도체 클러스터를 비롯한 좋은 기업들이 들어와 재정 여건이 더욱 좋아지면 의용소방대를 포함해 시민 안전을 위한 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한정된 예산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리며, 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필요한 지원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했다. 시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6일 오전 개교를 앞둔 처인구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와 진덕고등학교를 방문해 시설과 통학 환경을 점검하고 교육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 시장은 이날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를 찾아 최병준 교장, 학부모 10여 명과 함께 강당과 교실 등 교내 주요 시설과 학교 주변 환경을 살폈다. 용인솔빛초·중통합학교는 처인구 역북동 824번지에 부지면적 1만5,988㎡, 연면적 1만5,767㎡ 건축규모 지상5층~지하1층, 총 48학급 규모(유3, 초19, 중24, 특2)로 조성됐다. 이 시장은 통학로 보행 동선과 안전시설 설치 현황 등을 살피며 학생들의 등하교 여건을 점검했다. 학부모들은 등하교 시간 교통지도 인력 배치와 정문 옆 외벽 난간(옹벽) 안전장치 설치, 스쿨존 지정 등을 이 시장에 요청했다. 이 시장은 “개학에 맞춰 노인 일자리 사업으로 등하교 지킴이 4명을 배정할 계획”이라며 “정문 앞 옹벽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이기 때문에 이른 시일 내에 안전장치나 콘크리트 구조물 변경이 이뤄질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라고 했다. 시 관계자 “스쿨존 지정은 경찰
대전 서구는 현장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듣기 위한 ‘우리동네, 소통투어’ 일정으로 도안동을 방문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철모 청장을 비롯한 구 관계자들은 먼저 최근 준공된 도안 무장애나눔길 B지구을 찾아 사업 설명을 들은 후,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개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후 갑천 생태호수공원으로 이동해, 자생단체 회원 및 주민 60여 명과 함께 새봄맞이 플로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행사를 진행했다. 서철모 청장은 “도안동에는 국회통합디지털센터 건립, 청년 및 신혼부부 주택 공급, 굴절버스 도입,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라며 “행정과 주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변화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도시관리공단은 성평등한 조직문화 정착과 인권친화적 공공시설 조성을 위해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센터장 윤은미),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단장 이현영)와 잇달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단 내부적으로는 임직원 누구나 안전하고 상호 존중받는 일터를 만들고, 외부적으로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공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공단의 강력한 인권경영 실천 의지를 담고 있다. 먼저 공단은 여수여성인권지원센터와의 협약을 통해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을 미연에 방지하고 실질적인 인권 보호 체계를 구축한다. 양 기관은 전문적인 폭력 예방 역량을 결합하여 ▲폭력 예방 교육 지원 ▲성희롱·성폭력 예방을 위한 실태 점검 ▲피해자 보호를 위한 고충 상담 연계 등 다방면에서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된 시민참여단 위하다WE_하다와의 협약은 시민의 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시설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증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협력 사항은 ▲체육시설, 공영주차장 등 공공시설 성인지적 합동 점검 ▲사회적 약자를 위한 환경 개선 제안
전남 함평군은 “내달 4일부터 2026년 임업‧산림 공익직접지불금(이하 임업직불금) 온라인 신청이 시작된다”고 27일 밝혔다. 임업직불제는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증진하고 임업인의 소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지급 대상 산지에서 대추‧호두‧밤 등 임산물을 생산하거나, 나무를 심고 가꾸는 육림업에 종사하는 임업인에게 지급한다. 지급 대상자는 2019년 4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임야 대상 농업경영체(이하 임업경영체)로 등록된 임업인을 기본 요건으로 하며, 임산물 생산업과 육림업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임산물 생산업의 경우 산지에서 직전 1년 동안 연간 60일 이상 종사하고, 연간 임산물 판매 수익이 120만 원 이상이어야 하는 등 일정한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육림업은 산지 소유자 또는 입목등기를 한 임업인이 산림경영계획 인가를 받고 직전 1년 동안 연간 60일 이상 종사해야 하며, 직전 10년간 3㏊ 이상의 육림 실적을 갖추어야 하는 등 지급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특히 올해는 지난해 ‘임업e지(스마트 산림경영일지)’를 작성한 대상자 중 요건을 충족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