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2027년 2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2027 런던 콜렉트(Collect Fair)'에 참여할 관내 도자·공예 작가와 출품작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런던 콜렉트'는 세계 각국의 화랑(갤러리)과 공예 작가, 수집가(컬렉터), 박물관·미술관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영국 대표 국제 공예 박람회다. 이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적 가치를 세계에 알리고, 관내 작가들의 해외 전시·판매 기회를 확대하는 등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7일까지 21일간이며, 이천시 관내에서 활동하는 도자·공예 작가를 대상으로 한다. 접수작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작가 15명과 작품 50점 내외를 선정한다. 심사에서는 이천 도자·공예의 전통과 현대성을 보여줄 수 있는지를 바탕으로 심미성, 독창성, 기술성, 해외 공예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최종 선정된 작품은 2027년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영국 런던에서 개최되는 '2027 런던 콜렉트'에서 선보인다. 모집과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시된
경기도교육청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과 학생 및 교직원의 시민 의식 함양을 위해 독립기념관(관장 김희곤)과 ‘독립운동사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4일 충남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열렸으며 안민석 경기도 교육감과 김희곤 독립기념관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 2018년 독도기념관과의 교육 협력에 이어, 이번 독립기념관과의 긴밀한 공조를 통해 역사교육 대전환의 확고한 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학교 현장에 활용 가능한 독립운동사 교육 및 콘텐츠 공동 개발·운영 ▲경기도 학생 및 교직원의 교육프로그램 참여 활성화 및 지원 ▲교육·전시·연구 등 역량 강화 협력 사업 운영 ▲인프라 및 인적자원 교류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학생들의 독립운동사 교육을 위한 협력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성황리에 추진한 ‘국외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프로젝트와 더불어, 이번 업무협약을 기점으로 교과서 중심의 교육을 넘어 현장에
성남시의회는 4일 성남시청 온누리실·누리홀과 시청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년 성남시 사회복지 페스티벌’에 참석해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하고, 지역 복지 현장을 지켜온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복지의 기준, 행복도시 성남’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온누리실과 누리홀, 시청광장에는 분야별 복지정보와 상담·체험 공간이 마련돼 시민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지원과 이용 방법을 현장에서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강상태 의장은“시민의 어려움을 듣고 알맞은 제도와 지원으로 연결해 일상을 지켜온 분들이 바로 사회복지 종사자분들”이라며 “성남시의회도 현장에 필요한 복지가 예산과 정책에 제대로 반영되는지 세심히 살피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교육청이 4일 남부청사 대강당에서 소속 기관장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직자 청렴 리더십 강화와 청렴 의식 제고를 위한 ‘2026년 하반기 청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청과 교육지원청·직속기관 소속 4급(상당) 이상 150명, 본청 소속 5급(상당) 등 총 3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주관 ‘청렴라이브(Live)’와 연계한 이번 교육은 ▲청렴 특강 ▲청렴 연극 ▲청렴 골든벨 등 콘서트식 구성을 통해 참석자들의 공감과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고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안민석 교육감은 교육에서 “경기교육의 변화는 일하는 방식과 조직문화를 바꾸는 데서 시작하며, 그 중심에 청렴이 있다”고 말했다. 안 교육감은 이어 “관리자의 청렴이 곧 경기교육의 신뢰이기에 저부터 원칙을 지키겠다”며 “흔들림 없는 청렴으로 경기교육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함께 만들어 가는 청렴, 함께 나아 가는 경기교육’을 비전으로 삼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이고 강도 높은 반부패 청렴 정책을 추진
동두천시의회는 8월 24일부터 9월 4일까지 12일간 진행된 제348회 동두천시의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의원 발의 조례안 4건과 집행부 제출 안건 4건 등 총 8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비롯해,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와 주요사업 현장 방문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김재수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두천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이은경 의원이 대표발의한 ▲'동두천시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동두천시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동두천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 개정조례안'등 총 8건의 조례안 및 일반 안건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재수)에서 심사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2026년도 제2차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및 운용계획안'을 원안 의결했으며, 행정사무
하남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기관혁신 멘토링’ 멘토 기관으로 참여해 타 지자체와 기관 차원의 혁신 추진 경험과 사례를 공유했다. 시는 4일 오후 2시 하남시청 협업 회의실에서 성동구, 송파구, 무주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울주군 등 5개 멘티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하남시 기관혁신 멘토링’을 개최했다. 이번 멘토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관혁신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지자체가 멘토 기관으로 참여해 기관혁신 추진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간 혁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경험을 바탕으로, 그동안 기관 차원에서 추진해 온 혁신 노력과 주요 사례를 공유했다. 이날 멘토링에서는 ▲혁신평가 지표별 대응 경험 ▲생성형 AI를 활용한 혁신 역량 강화 ▲조직문화 개선 ▲일하는 방식 혁신 등을 중심으로 하남시의 다양한 혁신 추진 사례가 소개됐다. 먼저 생성형 AI 기반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AIdea 하남’비롯해 AI 행정 활용 실습교육 및 멘토링 교육, 점심
고양특례시는 4일 일산동구청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자문위원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양의 미래를 함께 그리다’를 주제로 제1회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민선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시민과 함께 공유하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9기 시정을 대표할 슬로건을 시민들이 현장 투표로 직접 선정하고, 고양 대전환을 위한 3대 전략산업과 주요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민선9기 시정슬로건은 시민 공모를 통해 접수된 618건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와 시민 투표를 거쳐 최종 후보 5건을 선정했으며, 이날 행사 참가자들의 투표를 통해 ‘가치 있는 고양, 같이 가는 고양’이 시정슬로건으로 최종 선정됐다. 시는 시정슬로건을 시민과 함께 선정함으로써 시정의 출발부터 시민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선정된 슬로건은 민선9기 고양시가 지향하는 가치와 미래상을 담아 향후 시각화 작업을 거쳐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공표할 예정이다. 이어 고양대전환준비위원회 자문위원들이 제안한 78건의 정책제언에 대한 부서별 검토사항을 공유하고, 시정 운영에 반영할 정책 방향
양주시는 4일 시청에서 양주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과천경마공원 양주시 유치 전담 조직’ 회의를 개최하고, 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분야별 대응전략과 추진방안을 논의했다. 전담 조직(TF)은 시장을 단장으로 유치총괄반, 대외협력반, 전략지원반, 도로교통반, 홍보지원반, 기획법률반 6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전방위적인 유치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과천경마공원 이전 관련 동향 공유 ▲도시계획 관련 법령 검토 ▲대중교통 및 광역교통 개선대책 ▲홍보방안 ▲시민 공감대 형성 등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정덕영 양주시장은 “과천경마공원 유치는 경기북부 균형발전과 양주의 미래 도약을 이끌 핵심 전략사업”이라며 “신현역세권을 내세운 시흥시와 마사회 유휴지를 보유한 화성시 등 쟁쟁한 지자체와의 치열한 유치 경쟁이 예상되지만, 관련 부서가 원팀으로 역량을 결집해 양주시의 우수한 입지 경쟁력과 차별화된 강점을 바탕으로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대중교통 개선대책과 관련 법령 검토를 구체화하고, 정부와 한국마사회를 대상으로 추가 협의와
남양주시는 4일 경기신용보증재단(이사장 시석중) 본점과 남양주지점이 다산동으로 이전해 개소식을 열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다산동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해 김용민 국회의원(남양주시 병), 도·시의원, 소상공인·중소기업 단체와 금융기관, 경기신용보증재단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식과 기념촬영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인사말과 축사, 축하떡 커팅, 시설 라운딩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 이전으로 시는 재단과의 업무 연계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이 보다 편리하게 보증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이전으로 시가 경기북부 지역의 금융지원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유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현덕 시장은 “경기신용보증재단 본점과 남양주지점의 남양주 이전을 74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골목상권과 자영업이 어려운 시기인 만큼 경기신보와 긴밀히 협력하고, 시도 지역경제 회복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