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감독 추천선수 명단이 확정됐다. SSG 이숭용 감독이 이끄는 드림 올스타에는 김건우, 조형우, 정준재, 오태곤(이상 SSG), 장찬희, 김도환(이상 삼성), 손동현, 전용주, 허경민(이상 KT), 김진욱, 박정민, 현도훈, 황성빈(이상 롯데)이 선발됐다. 나눔 올스타의 지휘봉을 잡은 LG 염경엽 감독은 우강훈, 구본혁, 문성주, 송찬의(이상 LG), 류현진, 이도윤(이상 한화), 류진욱, 전사민(이상 NC), 한준수(KIA), 박준현, 안우진, 유토, 김건희(이상 키움)를 선발했다. 드림 올스타의 KT 허경민은 통산 3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허경민은 2016년 베스트 12에 선정되며 첫 출장, 2022년에 감독 추천선수로 2번째 올스타전에 나섰다. 이후 4년 만에 다시 감독 추천선수 명단에 오르며 올스타전에 참가하게 됐다. 나눔 올스타의 한화 류현진은 통산 9번째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지난 2024년 이후로 2년 만이며, 2009년 이후로 17년 만에 감독추천 선수로 선정됐다. 또한 키움의 유토가 아시아쿼터 선수 중 최초로 올스타전에 나선다. 한
KBO는 7월 10일(금) 오후 6시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KBO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선수 명단을 확정했다. 퓨처스 올스타전은 북부리그(한화, LG, SSG, 두산, 고양, 상무)와 남부리그(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 대표로 각각 24명씩 총 48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올 시즌 기준으로 입단 5년 차 이하인 2022년 이후 입단한 선수들에 한해 출전 자격이 주어진다. 출전 선수 명단에 있는 선수가 1군에 등록되더라도 퓨처스 올스타전 출전은 가능하다. 특히 올해 창단해 퓨처스리그에 합류한 울산 웨일즈가 남부리그에 편성되어 퓨처스 올스타전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한화의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북부리그 올스타(1루 덕아웃, 선공)에서 투수로는 강건우, 원종혁(이상 한화), 권우준, 조원태(이상 LG), 변건우, 이도우(이상 SSG), 최주형(두산), 손힘찬(고양), 김민재(상무), 포수 박민준(두산), 박성빈(고양), 신용석(상무), 내야수 이지성(한화), 강민균(LG), 안재연(SSG), 심건보(두산), 염승원(고양), 고영우(상무), 외야수 최윤호(한화), 김현종(LG), 김정민(SSG), 박채울
KBO는 내일(30일) 보은 KBO 야구센터에서 ‘2026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전국 교육대학교 티볼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하는 KBO 미래 유소년 지도자 티볼대회는 교육대학교 재학생들이 향후 초등학교 교육현장에서 활발하게 학생들의 티볼 활동을 지도할 수 있도록 예비교사들이 직접 티볼에 재미와 효과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KBO가 지난 2007년부터 개최해왔다. 본 대회는 전국 10개 교육대학교가 총 12개 팀으로 참가하여 4개 조로 나눠 예선 리그전을 치르고, 조 1위 4팀이 4강 토너먼트를 진행하여 최종 우승을 가린다. 우승팀에게는 우승 트로피와 상금 100만원, 준우승팀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70만원, 공동 3위 팀에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만원이 주어진다. 대회 최우수선수상 수상자와 페어플레이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20만원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또한 각 학교별 남녀 학생이 한 명씩 출전해 타구 비거리를 합산하여 승부를 겨루는 홈런왕 페스티벌, 장종훈, 마정길 KBO 재능기부위원과 함께하는 티볼클리닉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보은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 마지막 대회 ‘KPGA 군산CC 오픈’이 종료된 시점에서 올시즌 유일한 다승자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이 제네시스 포인트 1위를 유지했다. 장유빈은 ‘KPGA 클래식 with 아임비타’에 이어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에서 2개 대회 연속 우승 달성과 동시에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올랐다. 올시즌 10개 대회에 출전해 9회 컷통과에 성공했고 우승 2회 포함 톱5에 3회 진입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친 장유빈은 3,603.70포인트로 제네시스 포인트 최상단 자리를 지켜냈다. 2,643,24포인트로 2위에 자리한 송민혁(22.동아제약)에 960.46포인트 앞서고 있다. 장유빈은 “목표했던 방향에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고 웃은 뒤 “올해 가장 큰 목표는 ‘제네시스 대상’과 콘페리투어 Q스쿨을 통과하는 것이다. 아직 시즌이 남아 있는 만큼 잘 준비해서 좋은 성적을 이어가며 목표한 바를 꼭 이루고 싶다”는 각오를 전했다. 장유빈은 지난 2024년 5월 ‘SK텔레콤 오픈’서 처음 제네시스 포인트 1위에 등극했고 6월 ‘비즈플레이-원더클럽 오픈 with 클럽72’ 종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하는 드림, 나눔 올스타 감독 추천 선수 26명의 명단이 KBO 공식 유튜브 및 틱톡 채널에서 방송되는 ‘크보라이브’를 통해 공개된다. 6월 29일(월) 오후 3시 45분부터 방송되는 ‘크보라이브’는 드림 올스타 이숭용(SSG) 감독과 나눔 올스타 염경엽 감독(LG)이 뽑은 총 26명의 감독 추천 선수를 소개한다. 이날 공개되는 드림 올스타 13명, 나눔 올스타 13명의 감독 추천 선수는 팬과 선수단 투표로 선정된 양 팀 베스트12와 함께 7월 11일(토) 잠실야구장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에 출전한다. ‘크보라이브’는 KBO가 팬 퍼스트 강화를 위해 선보이는 소통 콘텐츠다. KBO는 리그 주요 현안과 정책, 국가대표팀 관련 이슈를 팬들에게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고,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예정이다. 팬과 선수단 투표를 통해 선정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 베스트12 명단도 지난 6월 24일(수) ‘크보라이브’를 통해 첫 공개된 바 있다.
KBO 리그의 최대 축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이 오는 7월 11일(토) 잠실야구장에서 개최된다. 프로야구 원년인 1982년 준공되어 KBO의 역사와 함께해온 잠실야구장은 철거 전 마지막 올스타전을 맞아 팬과 선수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다. 잠실야구장에서의 14번째이자 마지막 개최인 이번 2026 KBO 올스타전의 테마는 ‘RE:잠실’ - ALL STARS, ALL MEMORIES로, 잠실야구장의 과거를 불러오고 마지막 순간을 기록하며 모든 순간을 기억할 수 있는 축제로 만드는 것에 중점을 뒀다. 올해 올스타전의 키비주얼은 잠실야구장의 상징적인 풍경과 추억을 담아냈다. 탁 트인 하늘로 잠실야구장 특유의 스케일감과 개방적인 공간감을 표현했으며, 구장 전경을 ‘기록(Record)’한다는 의미의 콘셉트를 반영했다. 구장 외부 골조에서 착안한 로고 디자인과 고양이 출몰 에피소드를 구름 및 일러스트로 재해석해 위트를 더했으며, ‘RECORD’, ‘REMEMBER’, ‘RETRO’ 등의 숨겨진 메시지를 통해 잠실야구장만의 이야기를 녹여냈다. 2024년 첫선을 보이며 뜨거운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이 6월 29일(월) 오전 11시와 오후 6시 30분 각각 열린다. 오전 11시에는 이천(두산)에서 상무와 두산이, 오후 6시 30분에는 문수야구장에서 롯데와 울산이 맞대결을 펼친다. 이천(두산) 상무-두산 경기는 tvN SPORTS, TVING을 통해, 문수구장 롯데-울산 경기는 KBS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 상무 vs 두산 이천(두산)에서는 북부리그 1위 상무와 5위 두산이 맞붙는다. 홈팀 두산은 이번 시즌 67경기에서 28승 39패 승률 0.418을 기록중이다. 최근 두산에는 경험이 풍부한 선수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 강승호, 양석환, 손아섭 등 1군급 자원들이 유망주들과 함께 퓨처스리그에 출전 중이다. 특히 강승호는 최근 출장한 9경기에서 타율 0.385를 기록하며 컨택 능력을 앞세워 1군 무대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원정팀 상무는 62경기 42승 20패 승률 0.677의 압도적인 성적으로 북부리그 1위를 지키고 있다. 지난 1일 팀 타선을 이끌던 전의산을 비롯해 정은원, 송명기, 이용준 등 많은 선수들이 소속팀으로 복귀했다.
KBO 리그의 최대 축제 ‘2026 신한 SOL KBO 올스타전’의 서막을 여는 ‘올스타 프라이데이’가 오는 7월 10일(금) 잠실야구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KBO 리그의 미래를 만나볼 수 있는 ‘넥스트레벨 매치’가 오후 3시 10분부터 진행된다. 이번 경기는 지난해 'Next-Level Training Camp'를 수료하고 기량을 갈고 닦은 고등학교 2학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오는 2028 신인 드래프트에 참여할 KBO리그의 유망주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이어 오후 6시부터 올스타 프라이데이의 메인 경기인 퓨처스 올스타전이 개최된다. 북부리그(상무, 한화, LG, SSG, 두산, 고양)와 남부리그(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의 맞대결로 펼쳐지는 이번 경기는 KBO 리그의 미래를 이끌 유망주들의 뜨거운 승부가 진행된다. 북부리그가 1루 덕아웃을, 남부리그가 3루 덕아웃을 사용한다. 특히 올해 창단해 퓨처스리그에 합류한 울산웨일즈가 남부리그에 편성되어 퓨처스 올스타전의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퓨처스 올스타전의 열기를 이어갈 KBO 리그 최고의 거포 대결, ‘컴투스프로야구
안산 웨이브스와 연천 미라클이 ‘2026 KBO DREAM CUP 독립야구대회’ 결승에 진출했다. 1회 대회부터 참가한 디펜딩 챔피언 연천 미라클은 작년에 이어 올해 연속 우승을 노리며, 안산 웨이브스는 첫 대회 참가부터 정상 등극을 노린다. 27일(토) 개최된 준결승 1경기에서 안산 웨이브스가 화성 코리요를 상대로 2대0 승리를 거뒀다. 선발로 등판한 안산 인형진이 6 2/3 이닝 7피안타 4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으며, 유격수로 선발 출전 후 7회 2사에 마운드를 넘겨받은 안산 박희수가 남은 2 1/3 이닝을 깔끔하게 정리했다. 팽팽한 투수전으로 진행되던 경기는 9회초 1사 1루 상황에서 안산 박재형이 좌중간 안타 친 뒤 좌익수의 수비실책으로 인해 1루 주자가 홈을 밟으며 균형이 깨졌고, 이어서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하고 9회말을 실점 없이 마무리하며 안산 웨이브스가 승리를 가져갔다. 뒤이어 열린 2경기에서는 연천 미라클이 가평 웨일스를 8대5로 꺾었다. 가평 웨일스는 1회 1사 1,2루의 기회에서 4번 김무재가 선취 3점 홈런을 터뜨리며 분위기를 가져왔다. 그러나 연천 미라클이 3회말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고, 4회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