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는 더불어민주당 김제지역위원회와 민선9기 첫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국가예산 확보와 지역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팀 김제’로 힘을 모았다고 밝혔다. 시는 18일 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박지원 국회의원과 정성주 김제시장을 비롯한 시 간부 공무원, 이정자 김제시의장과 시의원, 김영자·김주택 도의원, 지역위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김제시-더불어민주당 고위당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당정은 ‘전북권 4대 도시로 웅비하는 김제’를 위한 민선9기 시정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대규모 국책사업인 ▲국도 21호선 확장사업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사업 ▲국립해양도시과학관 건립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를 위해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 재원 마련 ▲두류(논콩) 공공비축 수매물량 현행 유지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홍보 협조 등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정치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예산결산위원회 소위 위원으로 임명된 박지원 국회의원과 함께 스마트 수변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새만금 국가정원, 농업AI로봇 표준화 및 온
익산시가 지역 약국들과 손을 잡고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를 찾아 나선다. 익산시는 18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익산시약사회와 '우리 마을 행복지킴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해 지원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주 찾는 동네 약국을 촘촘한 그물망으로 활용해 위기가구를 일찍 찾아내고 신속한 복지 혜택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익산시약사회는 약국을 방문하는 시민 가운데 생활고나 돌봄 공백 등 위기 징후가 보이는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나 온라인 소통 창구인 '익산주민톡'을 통해 신속히 알리는 역할을 맡는다. 시는 접수된 가구의 형편과 필요한 도움을 즉시 확인해 기초생활보장 등 공적 지원금과 민간 후원 물품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지원한다. 양 기관은 지역 자원을 활용한 위기가구 특화 지원 사업 발굴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김현수 익산시약사회장은 "약국은 시민의 건강은 물론 일상의 어려움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필 수 있는 공간"이라며 "회원 약국들과 함께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산림조합중앙회는 임업인의 산림교육 활성화와 임업 소득기반 발전에 기여한 전춘성 진안군수에 18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진안군은 진안교육원 내 임산물판매장 바닥이 비포장 상태로 운영되면서 임업인과 임산물을 구매하기 위해 방문하는 이용객들에게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콘크리트 포장공사 및 옹벽 설치를 통해 판매장의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 이번 감사패는 진안군이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의 원활한 운영과 산림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고, 산림 분야 발전과 지역사회 상생에 기여한 데 대한 감사의 뜻을 담아 마련됐으며, 진안교육원 배정영원장은 “진안교육원 내 임산물판매장의 쾌적하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전국에서 진안교육원을 찾는 교육생들에게 진안군의 우수한 임산물을 알리고, 관내 임업인의 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서 전춘성 군수는 “뜻깊은 감사패를 받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중앙회 진안교육원과 함께 산림의 가치 확산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안군은 8월 18일 부안읍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부안지역위원회와 고위당정협의회를 열고, 군정 주요현안과 2027년도 국가예산 및 공모사업 확보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권익현 부안군수와 부안군 간부공무원, 박지원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군의원과 지역위원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 부안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협의회에서는 ▲새만금 기본계획 변경(안) 부안군 현안 반영 ▲서해안 철도(새만금~목포) 건설사업 ▲부안군 신바람 기본사회 추진 등 3대 주요현안을 공유하고, 2027년 국가예산·공모사업과 전북특별자치도 소관 현안사업에 대한 당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새만금 부안권역 산업시설용지 확대와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기반 마련, 서해안 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사업 반영 등 부안의 미래 발전과 직결된 핵심 현안의 국가계획 반영 필요성에 뜻을 모았다. 아울러 부안 백산성지 조성 및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격포 여객선터미널 리모델링, 부안 낚시복합타운 조성, 생태정원과 함께하는 갯벌치
군산시가 8월 18일 ‘2026년도 제5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하고, 공유재산의 공익적 활용과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김영민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심의회에는 관계 공무원과 각 분야 민간 전문가 위원들이 참석해 상정된 안건에 대해 다각적인 검토를 진행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총 8건으로, 연구기관, 장애인복지단체, 사회적협동조합 등의 공익적 역할 수행 및 안정적 운영 지원을 위한 공유재산 사용료 감면 5건과, 주요 인프라 구축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 취득 3건이 포함됐다. 위원들은 사업 추진 목적의 정당성과 법령 적합성, 공익적 목적 및 재산 활용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상정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영민 부시장은 “전문가들의 고견을 적극 반영해 시유재산의 공공성을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합리적인 운영 기준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유재산심의회는 공유재산 취득 및 관리에 관한 법정 자문기구로, 현재 군산시 심의회는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법조, 세무 등 각 분야 전문가를 포함해 총 9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수군은 탄소 배출량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순환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국산 목재 활용 확대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산림에서 수확한 목재를 건축물과 가구 등 다양한 목재 제품으로 활용하면 나무가 흡수한 탄소를 장기간 저장할 수 있어 온실가스 감축에 도움이 된다. 또한 목재는 플라스틱과 철근·콘크리트 등 생산 과정에서 탄소가 많이 배출되는 재료를 대체할 수 있는 재생 가능한 친환경 자원이다. 군은 숲가꾸기와 벌채 등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한 부산물을 해마다 취약계층의 난방용 땔감으로 지원했다. 아울러 공공건축물과 산림휴양시설 등을 신축하거나 정비할 때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 설계를 검토하고 있다. 특히 방화동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는 유아와 초등학생, 가족 단위 방문객 등을 대상으로 국산 목재를 활용한 자연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산림사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줄기와 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를 목재 펠릿과 칩으로 가공해 난방·발전용 연료로 활용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이정우 장수부군수
부안군은 18일 부안군청 5층 대회의실에서 주요 간부 공무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보고회를 열고 국가비상대비태세 확립을 위한 4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습 개시 상황 보고와 군수의 당부 말씀 순으로 진행됐으며, 군사 및 정부 연습 상황을 긴밀히 공유하고 국가 위기관리 단계별 주요 조치 사항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을지연습은 국가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대비 절차와 방법을 익히고, 위기 발생 시 신속하게 전시 행정 체제로 전환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종합 훈련이다. 부안군은 이번 연습 기간 동안 실제 상황을 가정해 실전과 다름없는 환경 속에서 훈련을 진행할 방침이다. 권익현 군수는 “을지연습은 형식적인 훈련에 그쳐서는 안 되며, 만약의 사태에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훈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훈련 참가자 모두가 엄중한 안보의식을 가지고 전시 전환 절차와 임무 수행 방법을 철저히 숙달하여, 이번 을지연습의 목표를 완벽히 달성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년 을지연습은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실
부안군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실시한 2026년 상반기 지방재정 우수 시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전북자치도지사 기관 표창을 수상하고 재정 인센티브 1억원을 확보하며 지난 1분기 소비·투자 분야 인센티브 1억원에 이어 상반기 총 2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군은 상반기 재정집행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주요 사업의 집행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대규모 투자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하는 등 신속한 재정집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특히 지역 상권과 민간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시설비·물품구입비 등 소비·투자 분야 예산을 상반기에 집중적으로 집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은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확보한 인센티브는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지역 현안사업에 우선 투입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각 부서가 한마음으로 적극적인 재정집행에 힘쓴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정집행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확
양충모 남원시장이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중심의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주요 사업장 점검에 나섰다. 양 시장은 18일 월락정수장을 시작으로 인월 공공하수처리시설, 산내 대정하수처리장, 만수천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 현장을 방문해 시설 운영상황과 현안사항을 점검하고 향후 대책을 논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민원사항에 대한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먼저 월락정수장에서는 상수도 공급체계와 시설 운영현황을 살펴본 후 기후변화와 가뭄 등 급변하는 여건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급수체계 관리를 주문했다. 이어 산내 대정하수처리장을 찾아 최근 하수 유입량 증가로 발생한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와 관련해 사고 원인과 후속조치, 재발방지 대책을 집중 점검했다. 시는 현재 관리대행 직원을 상주시켜 시설을 관리하고 초과 유입량을 인월 하수처리시설로 이송하고 있으며, 장기적으로는 '하수도정비기본계획' 부분 변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