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은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한 학력인정 성인문해교육 프로그램 ‘대구내일학교’ 졸업식을 9월 14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졸업식은 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초등·중학 학력과정을 무사히 마친 졸업생들과 가족, 문해교육강사, 교육청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졸업생은 총 73명으로, 2025년 10월에 입학하여 1년 과정을 마친 초등과정 졸업생 14명과 2024년 10월에 입학하여 2년 과정을 마친 중학과정 졸업생 59명이다. ▲초등과정 최고령 학습자는 78세(1948생), 최연소 학습자는 62세(1964년생)이며 ▲중학과정 최고령 학습자는 83세(1943년생), 최연소 학습자는 59세(1967년생)로 전체 졸업자의 평균 연령은 71세다. 이날 행사는 그동안의 학습 과정을 되돌아보고 졸업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영상으로 만나는 대구내일학교 교육활동 ▲졸업장 수여 ▲교육감 축사 ▲졸업생 졸업 시화 낭독 ▲졸업생 합창 ▲졸업시화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초등 과정을 졸업하고 중학 과정에 입학하는 전미옥 학습자는 “낯선 글자 앞에 작
대구광역시 남구의회 강민욱 의원(도시복지위원장)은 9월 10일 열린 제306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중장년층이 삶의 변화를 준비하고 어려움을 겪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확대해야 한다”는 취지의 7분 발언을 진행했다. 강 의원은 발언을 통해 40세부터 64세까지의 중·장년층이 일자리 상실과 건강 문제, 가족 돌봄, 사회적 관계 단절 등 다양한 어려움에 직면하고 있다며, 이들을 단순히 ‘일할 수 있는 세대’로 바라보기보다 지역사회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남구의 65세 이상 인구가 28.53%, 1인 세대 비율이 53.51%에 이르는 현실을 언급하며, 노년기에 접어들기 전부터 중·장년층의 소득과 건강, 사회적 관계를 함께 준비할 수 있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남구가 추진 중인 ‘1인 건강밥상’과 ‘홀로그램’ 사업 등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단순한 식생활과 관계 회복을 넘어 재취업과 직무·디지털 교육, 건강관리, 가족돌봄 상담 등으로 지원 영역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를 위해 강 의원은 중·장년층의 어려움에 실질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방안
대구 북구청은 9월 11일 수월한방병원 침산점과 나눔문화 확산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정기후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근수 북구청장과 구준혁 수월한방병원 병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과 나눔 실천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수월한방병원 침산점은 향후 1년간 분기별 300만 원씩 총 1,200만 원을 후원한다. 후원금은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행복북구 희망은행'에 지정기탁돼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구준혁 병원장은 “이번 정기후원이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근수 북구청장은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해 주신 수월한방병원 침산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와 ㈜뉴평화관광여행사(대표 조미현)은 지난 10일 취약계층의 문화·여가 향유 지원을 위한 ‘마을과 마음을 잇는 월간동행’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사회적 여건 등으로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한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관광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중구청은 관내 취약계층 등 사업 대상자를 발굴하고 추천하며, ㈜뉴평화관광여행사는 관광·문화체험 기회와 식사 등 관련 지원을 제공한다.또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중구새마을부녀회는 현장 동행과 활동 지원 등 자원봉사에 참여해 대상자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문화·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조미현 대표는 “평소 여행과 문화체험의 기회가 부족했던 이웃들에게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이어가겠다” 고 말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복지는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넘어 주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을 느끼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돕
대구 남구는 지난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공공 및 민간단체 10개 기관 109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명네거리에서 영대병원네거리까지 생명존중 가두캠페인 '109대작전!'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마음이 힘들땐 ☎109로 연락주세요’라는 슬로건아래 대구광역시남구새마을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구남구자율방범연합대, 7개 동 생명존중안심마을 등 10개 유관기관이 협력하여 지역사회 전반에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8시 출근시간때 대명·앞산·영대병원네거리 중심으로 ▲24시 자살예방 상담전화 안내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이용 홍보 등 대대적인 거리 홍보를 펼쳐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었다. 박현숙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우울감이나 극심한 스트레스, 자살 생각 등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24시간 운영하는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적극 이용하시길 바란다.”라며 전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이번 생명존중 캠페인이 마음이 힘든 이웃에게 관심을 기울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공과 민간이 함께하는 자살예방활동
대구 남구는 지난 9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주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원과 지역 여성 지도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양성평등의 가치와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경북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의 한국무용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홍보 영상 시청, 함께하는 양성평등 약속 이벤트,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 기념 퍼포먼스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힘써온 여성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통해 함께한 양성평등 약속이 일상에서 실천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라며, “양성평등은 성별과 관계없이 누구나 존중받고 공정한 기회와 책임을 나누는 과정이며, 다양한 정책과 사업을 통해 주민 한 분 한 분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 속 양성평등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대구 달서구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달서50플러스센터 ‘2026년 4분기 정규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달서50플러스센터는 50플러스 세대(50~64세)의 역량 강화와 자기계발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분기별로 제공하고 있으며, 이번 4분기에는 ▲자격증 ▲디지털 ▲어학 ▲음악·미술 ▲공예·원예 등 7개 분야 28개 강좌를 개설한다. 특히 이번 분기에는 수강생들의 수요를 반영해 실생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교육을 신규 편성했으며, 50플러스 세대의 재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취업 특강도 함께 마련했다. 수강 대상은 50~64세 달서구민으로 수강료는 무료다. 수강 신청 및 강좌별 상세 내용은 달서평생학습플랫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용판 달서구청장은 “달서50플러스센터를 통해 50플러스 세대가 인생 2막을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은퇴 후의 삶을 건강하고 보람 있게 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0일 유가농협 주관으로 ‘유가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지역 농산물 직거래 유통 기반을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고 밝혔다. 유가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농업인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을 출하하고 소비자가 구매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 유통단계를 줄여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신선하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아울러 지역 농산물을 지역 내 소비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생산자와 소비자 간 거리를 좁혀 농산물 신뢰도를 높이고, 농가와 소비자가 상생하는 지역 먹거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달성군에는 문양역 로컬푸드직매장, 가창농협 로컬푸드직매장, 달성유통 로컬푸드코너 등 3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번 유가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이 문을 열면서 판매 기반이 남부권까지 확대되어, 지역 농업인과 소비자의 접근성 및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다. 달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농산물의 생산․소비 선순환을 위해 로컬푸드 유통 기반을
대구시교육청 강은희 교육감은 9월 10일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제5군수지원사령부를 방문해 국군 장병을 격려하고 위문품과 간식을 전달했다. 이날 방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방위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있는 장병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뤄졌다. 강은희 교육감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토방위, 대민지원 등을 위해 헌신하는 국군장병의 노고에 감사를 드린다.”며, “추석을 맞아 국방의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 중인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