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찬방 반찬전문점 프리미엄 복합매장 ] (사진:중소상공인뉴스) 반찬가게전문점 진이찬방이 대형 밀키트 프리미엄 복합매장을 오픈 매장은 신림 당곡점이며, 매장 크기는 133㎡(구 40평) 정도다. 업체 관계자는 “20년이 넘는 진이찬방 운영에서 한번도 없었던 대형 매장”이라며 “그동안 다져온 진이찬방의 노하우를 모두 담은 매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진이찬방은 농수산물 가격 급등 등 고물가가 이어지면서 간단한 반찬과 찌개 등을 찾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매장 오픈도 이어지고 있으며 7월 11일에 경기 동두천 생연점 오픈을 시작으로 25일 인천 가정역SK점 오픈했다. ['진이찬방' 반찬전문점 밀키트 프리미엄 복합매장 소개 영상]
제주도 신화월드 환상의 "폭죽 쇼" 1천여명의 관광객 환상의 "폭죽 쇼"에 감동하였다. [신화월드 입구]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안덕면 녹차분재로217에 위치한 람정제주개발(주)(린촉추 대표이사)는 제주지역 최대 복합리조트이다. [신화월드 야간 전경] 이곳을 찾은 관광객 1천여명은 신화월드에서 관광객을 위한 특별이벤트로 폭죽쇼를 하였다. 폭죽쇼를 본 관광객 1천여명의 관광객은 감동의 푹죽쇼를 관람하였다. 환상적인 폭죽쇼를 관람한 관광객은 감동의 함성소리와 더불어 환상적인 폭죽쇼에 감동의 함성이 절로 나왔다. [신화월드 폭죽 쇼 현장] 휴가차 광주에서 이곳 신화월드에 숙박을 하고 있는 A씨는 이곳에서 숙박을 하면서 우연히 폭죽쇼를 감상하였는데 지금까지 본 폭죽 쇼 중에서 제일 아름다운 폭죽쇼를 보았다고 하면서 폭죽쇼를 보기 위해 기회가 되면 또 이곳 신화월드를 찾아 추억의 폭죽 쇼를 감상하기위해 다음에 꼭 한번 오겠다고 하였다.
[전화금융사기 발생건수 및 피해액] 경찰청이 최근 사기범죄가 조직화·지능화되면서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다중피해사기’로 인한 피해가 심각해짐에 따라 대응강화에 나선다. ‘다중피해사기’는 전화금융사기·사이버사기·유사수신·범죄단체 등 조직적 사기를 통칭하는 것으로, 최근 이같은 사기범죄 발생은 지난 2018년 26만 7419에서 지난해 29만 2042건 등으로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특히 각종 통신 기술이 발달하고 비대면 거래 증가로 온라인 경제가 활성화되는 등 사회구조가 변화하면서 전화금융사기나 가상자산 유사수신·사기 등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금융·통신 기법을 이용해 재산상 이익 등을 편취해 피해가 심각한 실정이다. 이에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장이 ‘다중피해사기 대응추진단’을 운영하고 각 시도경찰청에는 전담수사대를 편성해 집중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등 예방·단속·피해회복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수사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최근 국회에서는 다중피해사기에 대해 관련 다수 입법안이 지속 논의되고, 법원의 사기죄 양형 기준에도 ‘조직적 사기’가 반영되는 등 부처별 대응도 강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찰도 다중을 상대로 전기통신을 이용하거나 유사수신 등 조직적으로 행해지는 사
[출판기념회 주인공 박수현 저자] 충남도의원출마자 박수현 공주문예회관에서 시집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오는 2월 26일 오후 1시부터 오후 7시까지 1, 2, 3부로 나누워서 진행한다. [1부 공주시민을 만나다] 북사인회를 시작으로 [2부 공주를 꿈꾸다] 공식행사와 영상방영을 하고 [3부 시민과 즐기다] 7080통키타 음악과 저자토크, 박수현과 엄지밴드로 약 1시 20분간 코로나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갖게 하겠다라고 말했다. 모든 질병의 근원은 스트레스이며,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건강한농간물을 섭취와 좋은 음악듣기 그리고 자연과 벗하는 것이라고 저자는 말한다. 그가 시를 쓰게 된 동기는 "공주의 대표시인 풀꽃의 나태주 시인"의 영향이 가장 컸다고 한다. ◆저자 박수현은 다음과 같이 출판을 하였다. 사람 사는 아름다운 세상을 담다 ! 시집중에 "바라볼 수록 따뜻해 지는 사람. 생각할 수록 기분좋아지는 사람. 만나볼 수록 행복해지는 사람. 바로당신입니다"라는 시가 대표작 이다 [출판기념회 주인공 박수현 저자] 또한 환경, 농업, 정치,예술, 문화,역사등 그의 56년의 삶을 경험과 분야를 소박하고 담백하게 꾸임없이 표현하여 독자들이 편하게 읽도록 자유로운
왼쪽) 상임이사-이연 우) 중소상공인뉴스 최영록 부회장 지난 12일(금) 사단법인 중소상공인뉴스와 사회복지 법인 공생복지재단은 협력기관으로서 최대한 협조할 것을 양해하고 두 기관의 발전을 위해 업무협약(MOU)을 했다. 중소상공인뉴스는 인터넷 홈페이지와 자사 주최행사를 통하여 공생복지재단을 호보하고, 재단 산하 시설에서 생산되는 장애인 생산 물품을 적극적으로 구매하기로 했다. 공생복지재단은 중소상공인뉴스를 산하기관과 인터넷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홍보하고 공생 복지재단 생산 물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기로 밝혔다. 중소상공인뉴스와 공생복지재단은 고아, 장애인, 노약자 등 사회소외 계층의 복지향상을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구성원의 상호 방문시 적극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 [전남 목포시 공생복지재단 공생원] 설립취지는 1928년 윤치호전도사가 기독교정신으로 7명의 부모 잃은 아이들과 생활하게 된 것이 공생원의 시작이 되었다. 1938년 일본인 여성 윤학자(다우치치즈코)여사와 결혼하였으나 1951년 6.25 한국전쟁 당시 500명이 넘던 아이들의 식량을 구하러 광주에 갔던 윤치호전도사는 행방불명되었다. 그 후 윤학자여사는 일본으로 돌아가지 않고 일평생 희생과 봉사로
박향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이 8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 [사진 : 보건복지부] 유흥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등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제)가 적용되는 일부 시설의 계도기간이 8일 0시를 기준으로 종료됐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는 8일 정례 브리핑에서 "오늘 0시부터 방역패스 적용 계도기간이 종료돼 위반 시 과태료 또는 행정처분의 대상이 된다"고 밝혔다. 오늘부터 위반시 과태료 부과 등 대상이 된다. 이용권 환불·연장 등이 걸린 실내체육시설의 계도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 앞으로 방역패스 적용 시설에 출입하기 전에는 접종완료 증명서나 PCR(유전자 증폭) 검사 음성확인서를 반드시 보여줘야 하고 업주는 이를 확인해야만 한다. 방역패스를 어긴 시설 이용자와 관리·운영자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위반한 시설 이용자는 위반 차수별로 10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관리자 또는 운영자에게는 1차 위반 시 150만원, 2차 위반 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와 별개로 고의성과 사안의 중대성 등을 고려해 운영중단 행정처분도 내릴 수 있다. 1차 위반 시에는 10일간 시설 운영이 중단될 수 있으
[출처 : 서울시청] 서울시는 연일 확진자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는 코로나19 4차 대유행 위기를 극복하고자 특별방역대책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다시 위기지만 다시 이겨낼 것입니다” 라는 대시민 희망 메시지를 담은 대형 현수막을 7월 16일(금) 내걸어 시민들을 응원하고 서울시도 함께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최근 매일 1,000명대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지난 14일은 서울시 확진자가 사상 처음 600명대를 기록하여, 이에 서울시는 임시선별검사소 및 찾아가는 선별진료소를 확대 운영하고, 생활치료센터 및 감염병 전담병상 확보 등 방역·검사·치료에 총력을 기하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도서관 통천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두워진 하늘을 서울시와 시민이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다시 위기지만 다시 이겨낼 것입니다” 라는 희망적인 메시지와 서울시도 코로나19 방역관리, 신속한 검사, 적기 치료 지원 등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한영희 서울시 시민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그간 인내와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서울시는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더불어 코로나19 확산세를 반전시키기 위해서 시민들은 환기, 소독, 마스크 착용 등 기본적
[출처 :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장관 안경덕)는 금년 4월부터 「코로나19 관련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최근 수도권의 거리두기 격상에 따른 초등학교 원격수업, 어린이집 휴원 등으로 초등학교 2학년 이하 자녀 등을 돌보기 위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들에 대해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7.12부터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고, 수도권의 학교 전면 원격수업 전환 및 어린이집 휴원 등 예정이다. 참고로, 「코로나19 관련 가족돌봄비용 긴급지원」은 코로나19에 가족이 감염되거나 휴원·휴교·원격수업 등으로 초등학교 2학년 이하(또는 만 8세 이하<장애인 자녀는 만 18세 이하>) 자녀를 돌보기 위해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 대상으로, 가족돌봄휴가 1일 5만원, 근로자 1인당 최대 10일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가족돌봄휴가가 무급인 점을 고려하여 코로나19 관련 가족돌봄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를 지원(최대 50만원)하여 휴가사용 촉진 및 경제적 부담 완화 도모할 계획이다. [출처 : 고용노동부] 정부는 이 사업을 당초에 ‘20년에만 한시적으로 운영하려고 하였으나, 올해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지난 3
[출처 : 제천시청] 제천시는 의림지 역사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이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어린이 박물관 교실은 제천 시민들과 의림지를 방문한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2019년에는 50회 교육에 847명이, 2020년에는 22회 423명이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에 참여했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관람객의 수가 줄어들자 역사박물관은 체험키트를 받은 후 유튜브 채널의 교육 영상을 보며 체험을 진행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해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해 운영했다. 또한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한 결과 올해 상반기에 15회 교육에 657명이 참여하는 성과를 거뒀다. 박물관 관계자는 "대다수의 온라인 교육 참여자가 어린이 가족 박물관 교실에 처음 참가하는 신규 인원으로, 제천이 아닌 타지역 참가자의 수가 과거와 비교해 증가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이어 "온라인 비대면 교육을 통해 의림지 역사박물관을 널리 알리고 코로나19가 소강상태를 보일 때 박물관 방문을 유도할 수 있도록 공휴일에 문화체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의 개발과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단법인 중소상공인뉴스 구일암 기자 | [윤상현 국회의원] 대한민국 미래와 5천만 국민을 위하는 간절한 마음에서 도쿄올림픽을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의 일본 방문이 논의되고 있다. 문 대통령이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고 한․일 정상회담을 개최해, 꽉 막혀있는 한․일 관계에 돌파구를 여는 것은 최선의 그림이다. 그저 보여주기식 방일, 사진 찍기용 정상회담이 되어선 안 된다. 그런 회담으로는 냉각된 한․일 관계를 풀 수도 없거니와 오히려 외교적 허들만 높이게 된다. 문 대통령에게 한․일 관계 정상화 방안과 그 해결 의지가 없다면 차라리 도쿄올림픽에 가지 않는 것이 더 낫다. 현재 한․일 관계 악화의 원인이 된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배상 문제를 해결할 양국 정상 간의 해법이 없으면 정상회담은 생산성 없는 대화와 빈손 회담으로 끝날 수밖에 없다. 이 문제는 한․일 양국 지도자들의 정치적 결단이 있어야만 풀 수 있다. 하지만 도쿄 올림픽을 무관중으로 치르게 되면서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반전 카드로 삼아 총리직을 연임하려던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는 정치적 난관에 봉착해있다. 여론을 등에 업지 못하고 맞바람으로 맞고 있다. 이 역풍에 밀려서 오는 가을에 시행될 전망인 중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