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민심센터 이사장 천정배] 호남100년살림민심센터(약칭 호남민심센터, 이사장 천정배, 센터장 김명술)는 30일 광주시의 대선 핵심공약 과제 중 AI분야에 대하여, 광주AI집적단지를 ‘국가주도 도시중심형’으로 발전시키고, 광주AI데이터센터를 전 세계 다수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는 글로벌 클라우드센터로 확대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위 센터는 이 날 발표한 성명에서 “광주를 AI 대표도시로 만들기 위해서는 국가 및 공공기관이 발주하는 AI 관련 기술, 소프트웨어 및 장비의 개발과 생산을 광주AI집적단지가 담당하도록 하고, 광주 일원의 광주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 업무(예컨대, 인허가, 학교 교육 등)와 관련된 AI 도입 예산을 국고로 지원 할 수 있도록 해서 AI의 상용화를 앞당겨야 하며, 나아가 AI 등을 핵심도구로 하는 국가 스마트 시범도시를 광주에 건설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미 추진 중인 광주AI데이터센터를 글로벌 클라우드센터로 확대함으로써 전 세계의 관련 장비 및 소프트웨어 관련 기업의 입주를 유도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호남민심센터는 광주의 AI산업 진흥 방안으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 고급인재 육성 △
코로나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8.30.,0시 기준)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8월 30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16,120명으로 총 28,641,079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15,842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14,619,071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이상반응으로 의심되어 신고된 사례 (8.30. 0시 기준)는 총 171,978건(신규 2,862건)으로, 예방접종 후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근육통, 두통, 발열, 오한, 메스꺼움 등 사례가 164,386건(95.6%)으로 대부분이었으며,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 796건(신규 11건), 주요 이상반응 사례는 신경계 이상반응 등 6,274건(신규 60건), 사망 사례 522건(신규 4건)이 신고되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30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426명, 해외유입 사례는 61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50,051명(해외유입 13,512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3,75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46,482건(확진자 309명),
아프가니스탄 카불 29일(현지시간) 미국의 무인기 공습을 받아 파괴된 차량 1대 [사진 : AP연합뉴스] 주요 외신은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다수의 로켓포가 공항에 발사됐으며 미국의 방어시스템에 의해 모두 차단됐다"고 보도했다. 관계자는 카불의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을 겨냥해 로켓포가 발사됐지만, 미사일 방어시스템요격으로 이를 차단했다고 말했다. 미 당국자는 구체적인 피해 상황은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한편, 미군은 전날 카불에서 추가 자폭테러 위험이 있는 차량을 공습했다. 카불 공항에서는 철군 을 앞두고 대피 작전이 이뤄지지만 상황은 여전히 혼란스럽고 불안정하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단장: 정은경 청장)은 8월 29일 0시 기준으로 1차 접종은 273,234명으로 총 28,622,306명이 1차 접종을 받았고, 이 중 254,978명이 접종을 완료하여 총 14,602,951명이 접종을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29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576명, 해외유입 사례는 4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8,568명(해외유입 13,451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2,435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72,815건(확진자 37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1,851건(확진자 4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17,101건, 신규 확진자는 총 1,61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1,737명으로 총 218,726명(87.9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7,563명이 격리 중위중증 환자는 404명,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79명(치명률 0.92%)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국내 발생 및 예방접종 현황 2021.08.27일 0시기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2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11명, 해외유입 사례는 3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5,158명(해외유입 13,35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0,99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7,374건(확진자 387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9,271건(확진자 41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77,638건, 신규 확진자는 총 1,84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802명으로 총 214,673명(87.57%)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8,220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427명, 사망자는 8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65명(치명률 0.92%)이다.
25일 국민권익위원회 조사 결과 부동산 관련 불법의혹 제기도니 국민의힘 윤희숙 의원 의원직 및 대선후보 사퇴 기자회견 마치고 나서는 모습 [사진 :연합뉴스 제공] 27일 국민의 힘 윤희숙 의원이 부친의 부동산 매입을 관련 기자회견에서 부친의 세종시 논 구입과정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윤 의원은 "KDI에 재직한다고 예타조사 정보 접근은 불가능하다 부동산 의혹은 공수처 수사에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16년부터 현재까지 사용한 통장거래 내역, 부친의 토지계약서를 공개하면서 “제가 얼마나 벌고 얼마나 썼는지 훤히 보실 수 있다”고 했다."문제된 농지 이익 모두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부친의 편지 내용을 언급했다. 윤 의원은 "공수처 수사의뢰시 죄가 없어 무혐의 판결이 나면, 거짓 음해를 작당한 민주당 정치인들과 이재명 후보는 사퇴해라"고 말했다. 한편, 윤 의원은 권익위의 부동산 전수조사 발표 이후 의원직 사퇴와 대선 불출마 의사를 밝혔지만 내부정보 이용 의혹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계속 되고 있다.
26일 아프가니스탄 카불 공항 외곽 연쇄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부상자들을 돌보는 모습 [출처 : 외교부] [사진 : 뉴시스 제공] 정부는 지난 8.26.(목)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 시내 공항 인근에서 발생한 폭발사건을 테러로 규정하고,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데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지난 26일 카불 공항 인근에서는 두 차례의 자살 폭탄테러가 발생했다. 공합의 출입구와 인근 호텔 주변에서 발생했으며 통제하던 미군과 현지 민간인들이 피해를 입었다. ※ 미 국방부, 현지 언론 등에 따르면 8.27.(금) 현재 상기 공격으로 미군 13명을 포함한 최소 90여명 사망, 140여 명 부상 정부는 이번 테러 사건의 희생자들과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전했다. 또한, 정부는 "어떠한 이유로도 테러는 정당화 될 수 없다는 확고한 입장을 천명하며, 국제사회의 테러 척결 노력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다"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미국의 조바이든 대통령은 "용서하지 않으며,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출처 : 소상공인연합회]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희망회복자금’이 작지만 크게 타오를 ‘희망’의 불씨가 되려면 현재의 방역 조치에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최근 방역 당국도 이야기하고 있는 이른바 ‘위드 코로나’를 준비해야 한다”라고 밝혔다. 권 장권은 “저는 이와 보조를 맞춰 집합금지와 영업제한으로 다수의 선량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는 지금의 상황을 멈추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권칠승 장관의 이와 같은 언급은 코로나 사태로 생사의 기로에서 내몰린 소상공인들의 절규에 소상공인 주무부처의 장관이 응답하여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보고 환영의 입장을 밝히는 바이다. 지난 23일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위중증 환자 관리에 집중하는 위드 코로나로의 전환 가능성을 언급한데 이어 소상공인 정책을 총괄하는 권칠승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직접 나서 ‘위드 코로나’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 올해 들어 14번째로 이어진 방역단계 연장과 특히 7월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 조치가 이어지며 저녁 6시 이후 2인 이상 모임금지와 9시까지 영업시간 제한 조치
[출처 :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8월 2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1,829명, 해외유입 사례는 53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43,317명(해외유입 13,325명)이라고 밝혔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60,189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90,366건(확진자 419명), 비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14,696건(확진자 6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165,251건, 신규 확진자는 총 1,88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694명으로 총 212,871명(87.49%)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28,189명이 격리 중위중증 환자는 425명, 사망자는 2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2,257명(치명률 0.93%)이다.
코로나19 광주광역시 현황 8월 26(목)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6명 추가 - 광주 3943(서구) - 광주 3944~광주3948(광산구) [코로나19 팩트체크-564] ⠀ 어제(8.25.) 광주광역시 확진자 28명(격리 중 확진 9명) ※ 전국 1,882명 (해외 53명) ⠀ 어제 확진자 중 가족에 의한 감염이 9명, 지인 또는 직장동료에 의한 감염이 13명 밀접접촉이 많은 관계일수록 경각심을 갖고 거리두기를 하는 등 방역수칙을 더욱 철저히 지켜야 하는 이유입니다. ⠀ 서구 소재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15명으로 늘었고, 어제도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기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감염된 것으로 확인 초‧중‧고 전면등교가 시작되면서 학생들의 이동량이 증가하는 만큼 감염확산의 위험도 커지고 있으며 학교 당국을 비롯해 지역사회 전반의 각별한 주의와 방역 노력이 필요합니다. ⠀ 광주시가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저소득층 6만 4,216가구에 총 100억 8,620만원의 추가 국민지원금 지급을 완료 이는 정부 5차 재난지원금과 별도로 1인당 10만원씩 저소득층에게 추가로 지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