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이틀간 슬로시티 마을관광안내센터 일원에서 열린 ‘슬로마을 팜파티’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자발적인 마을 관광 홍보단체인 슬로시티 서포터즈가 주관하고, 마을공동체·농산물 생산자·행정조직 등 다양한 주체가 협력해 이뤄졌다. 행사에서는 지역 특산 꼬치구이를 테마로 한 먹거리 부스와 키링·반지 만들기 등 체험행사가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농산물·특산물 직거래 장터, 문화공연, 경품 행사 등이 어우러져 슬로시티의 ‘느림의 철학’을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장으로 꾸려졌다. 방문객들은 “슬로시티 서포터즈의 열정적인 운영과 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환대가 인상적이었다”며 “지역 특산물을 직접 체험하며 담양의 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정철원 군수는 “이번 행사는 주민과 서포터즈가 함께 만든 자립형 축제 모델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지속가능한 마을 관광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군은 이번 행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슬로시티의 가치를 군민
대전 중구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자, 승진자 등 직원 200여 명을 대상으로‘2025년 하반기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신민섭 전문강사가‘당신은 원칙보다 예외를 더 궁금해하는 사람입니까?’라는 주제로 드라마, 뉴스 등 사례 자료를 활용해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행동 기준인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무원 행동강령 등을 쉽게 풀어 설명하여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최근 젊은 직원들이 유입되면서 조직문화에 대한 관심과 변화의 요구가 커지고 있어, 중구에서도 직원들의 목소리를 듣고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오늘 교육이 조직문화를 한 단계 성숙시키고, 소통하는 청렴한 중구를 만드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과 청렴도 향상을 위해서 이번 청렴교육을 비롯해 ▲반부패·청렴협의체 운영 ▲『청렴소통』창구 운영 ▲고위직 청렴리더십 교육 ▲청렴방송 『꼬꼬무(꼬리에 꼬리를 무는 청렴이야기)』▲청렴 서약식 ▲청렴 골든벨 ▲청렴주의보 발령 등 다양한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가 ‘2025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을 받아 대전 자치구 중 최초로 2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 직장 인증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주관으로, 직원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독서를 통한 조직 문화 개선을 실천하는 기관·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유성구는 ‘독서를 통한 지식 창출과 사회적 소통’이라는 독서경영 비전 아래 2023년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직원이 추천 도서를 행정시스템 게시판에 소개하고 다음 추천자를 지목하는 독서 릴레이 캠페인(내 인생 한 권의 책)을 진행해 총 23권의 도서가 추천됐다. 또한, 바쁜 업무 환경으로 도서관을 방문하기 어려운 직원을 위해 8개 공공도서관의 책을 사무실로 배송하는 ‘북켓배송’ 서비스를 운영했으며, 352명의 직원이 658권을 전달받았다. 이와 함께 직원휴게실 내 작은도서관을 운영해 직원 기부로 도서를 확충하고, 자율적인 독서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공간으로 활용하고 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유성의 독서경영은 단순히 책을 읽는
대전 동구는 올해 연말까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 3,980세대를 대상으로, ‘2025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는 부정수급 차단과 적정 급여 지급 보장을 위해 연 2회 실시되는 정기조사로, 이번 하반기 조사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인해 기간이 기존 3개월에서 2개월로 단축해 진행된다. 구는 건강보험 보수월액, 재산세 등 공공·금융기관으로부터 입수한 65종의 공적자료를 활용해 대상 가구의 소득과 재산 변동을 면밀히 조사하고, 조사 과정에서 급여 조정이나 자격 변동이 예상되는 가구에는 충분한 소명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조사 결과 확인된 변동 사항이나 부정수급 사례에 대해서는 급여 종류 변경, 보장 중지, 급여 환수 등 후속 조치를 취하고, 필요 시 복지제도 연계를 통해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수급권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확인조사는 복지제도의 신뢰성과 형평성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사전 안내와 소명 기회를 충분히 제공해 위기가구의 권리구제를 위해 최선을 다하
대전 동구는 6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사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26년 3월 전면 시행을 앞둔 의료‧요양‧돌봄 통합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주민과 자치구 담당자, 거점복지관 통합돌봄 담당자,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송우용 유성구 사회돌봄과 팀장과 김명숙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동부지사 팀장이 강사로 나서 ▲통합돌봄 정책의 이해와 추진 방향 ▲의료요양돌봄 연계 서비스 구조 ▲민·관 협력체계 구축 방안 등을 주제로 교육을 진행했다. 구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의료·요양·돌봄 지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민‧관이 함께하는 통합돌봄 기반을 강화함으로써,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내는 지역사회’ 구현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현실 속에서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현장 중심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통합돌봄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b
대전 서구 관저주민건강센터는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체력측정실을 상시 운영 중이라고 6일 전했다. 관저주민건강센터 체력측정실에서는 전문 인력이 체성분(인바디) 검사를 통한 비만도 평가와 함께 △유연성 △근지구력 △근력 △심폐지구력 △평형성 △민첩성 △순발력의 7개 항목 종합 체력 측정 서비스를 제공한다. 측정 결과를 토대로 한 개인별 맞춤형 운동 처방도 제공한다. 검사는 약 40분 내외로 진행되며, 기초체력과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0세 이상 어르신은 균형감각 등 추가 검사를 통해 낙상 예방 운동법을 안내받을 수 있다. 검사는 사전 예약 후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관저주민건강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철모 청장은 “주민들이 체력측정을 통해 스스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익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2025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6일 전했다. 이번 회의에는 위원장을 포함해 아동·여성·청소년 분야 관계기관 위원 12명이 참석해, 올해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체계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2025년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운영 실적 보고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안전한 지역 환경 조성 △주민 인식 개선 및 폭력 예방 교육 등을 다뤘다. 특히 디지털 학교폭력, 데이트폭력 등 신종 폭력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차원의 협력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토의했다. 서철모 청장은 “아동과 여성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는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중심의 민관 협력체계 안전망 확대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대전 서구 소리새여성합창단은 오는 8일 목원대 콘서트홀에서 제34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가을의 서정’을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에는 구병래 전임지휘자의 지휘 아래 정혜선 반주자와 합창단원 28명이 다양한 장르의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삶이 그대를 속일지라도’를 포함한 아트팝 한국 가곡, 각종 세계 민요, ‘합창으로 배우는 음악사’, 가을 노래 메들리 ‘가을의 서정’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4대의 현악기로 다채로운 음색을 빚어내는 ‘블리스콰르텟’ 현악 앙상블 △클라리넷과 색소폰으로 재즈·클래식·팝 등 분야를 넘나들며 연주하는 송관섭 연주자가 특별공연을 펼친다. 서철모 청장은 “1989년 창단된 소리새여성합창단은 30여 년간 서구의 대표 합창단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왔다”며 “이번 공연이 바쁜 일상에서 음악으로 위로받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전 좌석 무료이며, 공연에 대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구 문화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담양군은 4일 담빛야외음악당 추성경기장에서 열린 ‘제42회 전라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소방본부와 전라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가 주관하고 담양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표하는 의용소방대원과 김영록 도지사, 정철원 담양군수, 담양군의회 의원 등 내외빈 5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대회는 화재 대응능력 향상과 기술교류, 대원 간 화합을 목적으로 진행됐으며, 4인조법(이동·전개),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심폐소생술(CPR), 단체줄넘기 등 4개 종목에서 열띤 경연이 펼쳐졌다. 종합우승은 나주시 의용소방대가 차지했다. 이날 김영록 지사와 정철원 군수 등 주요 내빈은 시군별 부스를 찾아 대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참가자에게 감사를 전했다. 담양군과 전라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상호 감사패를 교환하며, 대회 협조와 지난 7월 집중호우 복구 지원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특히 전라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는 담양군에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과 안전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담양군은 이번
대전 서구는 5일 구청 장태산실에서 사회보장기관 실무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서구 복지정책의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 안건으로는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 ‘2026년 연차별 시행계획(안) 8대 추진 전략·8개 중점사업·52개의 세부 사업 심의 △사회복지법인 외부 추천 이사 후보자 추천 등이 다뤄졌다. 서철모 청장은 “지역사회보장계획은 단순한 행정계획이 아니라 주민 중심 복지를 실현하기 위한 실천 지침”이라며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내년 시행계획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