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2025년 성과관리 운영 결과 우수한 성과를 거둔 4개 부서에 대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4일 전했다. 서구는 민선 8기 조직 비전과 전략목표 달성을 위해 성과관리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는 34개 부서 136개 성과지표를 대상으로 △지표 성격 △목표 달성도 △가·감점 항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평가를 진행했다. 정성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부서별 업무 특성과 외부 요인을 반영한 질적 평가를 강화하고, 신설 정성지표에 가점을 부여하는 등 업무 수행 과정 전반을 고려했다는 분석이다. 이 같은 평가를 토대로 최우수 부서에 노인장애인과, 우수 부서로는 자원순환과·전략사업과·문화체육과가 각각 선정됐다. 노인장애인과는 노인일자리 지원과 발달장애인 VR 훈련 시스템 운영에서 성과를 냈다. 자원순환과는 ‘제로웨이스트 카페로드’를 필두로 한 지속 가능한 다회용기 사용 문화 조성을, 전략사업과는 해외 무역사절단 파견 등 기업 경쟁력 강화를, 문화체육과는 서구아트페스티벌 추진을 통한 관광 활성화를 각각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우수 팀 14개가 추가로
대전 대덕구는 참전유공자의 공적을 공식적으로 기리고 유족에게 국가의 감사와 예우를 전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대덕구는 3일 6·25전쟁 참전유공자인 고(故) 허곤 하사의 화랑무공훈장 전수식을 열고, 유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 이번 전수식은 ‘6·25 참전자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공적이 확인됐음에도 불구하고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유공자의 명예를 선양하고자 마련됐다. 훈장의 수훈자인 허곤 유공자는 육군 제7사단 50연대 하사로 참전해 1951년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강원 인제지구 전투에서 뛰어난 전공을 세웠으며, 이에 따라 화랑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다. 대덕구 관계자는 “나라를 위해 청춘과 생명을 바치신 분들의 희생은 시간이 흐른다고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비록 늦었지만 오늘의 전수가 고(故) 허곤 유공자의 헌신을 다시 기억하고 그 뜻을 후대에 전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대덕구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한 분 한 분의 공적을 끝까지 찾아 합당한 예우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3일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대전지부 2026년 총회에 참석해 장기요양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며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 성과 보고와 함께 올해 추진할 주요 사업 계획이 논의됐으며, 차기 지부장 선거도 동시에 진행했다. 조원휘 의장은 축사를 통해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지금, 장기요양서비스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대전시의회는 장기요양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재정·제도적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장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대전시의회는 작년 4월 장기요양요원 처우개선 방안 모색 정책간담회를 개최하고, 이를 토대로 '대전광역시 장기 요양요원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개정했다.
담양군은 2일 군청 면앙정실에서 공직자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월 정례조회를 열고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 정철원 군수는 새해 첫 달부터 각자의 자리에서 군정 추진에 힘쓴 공직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며, “2월은 연초에 세운 계획들이 본격적으로 실행되는 시기인 만큼, 주요 군정 시책이 현장에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마을로 찾아가는 군민과의 대화’와 관련해 “군민의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는 것이 행정의 출발점”이라며, 건의 사항은 신속히 처리하고 충분한 설명을 통해 군민과의 신뢰를 이어가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지난 1월 28일 담양에서 열린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공청회를 언급하며, “행정통합 대응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군의 여건을 면밀히 분석하고, 군민 권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대응 전략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2월 설 명절을 앞두고 교통, 안전, 환경,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군민 불편이 없도록 온 힘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정례조회에서는 담양군선거관리위원회가 공무원의 선거 관
담양군이 지역 내 상품권 사용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담양사랑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두 배로 늘린다. 담양군은 설 명절 이후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담양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구매 한도 상향은 군민의 체감 소비 여력을 높이고, 지역 내에서의 상품권 사용을 확대함으로써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권에 소비를 유도하고,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을 방지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매 한도 상향 적용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개인별 구매 한도는 각 카드 50만 원, 지류 50만 원으로 100만 원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구매 한도 상향 조치는 군민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담양사랑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지
담빛청소년문화의집·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최근 관내 청소년들과 함께 광주의 한 실내 놀이터를 찾아 주말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의 신체 활동을 늘리고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또래 간의 협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마련했으며,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에 방문한 실내 놀이공간은 놀이와 체험이 어우러진 곳으로, 청소년들이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친구들과 마음껏 뛰어놀 수 있어 정말 즐거웠고, 다음에 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학업으로 쌓인 피로를 풀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꾸준히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담빛청소년문화의집과 담빛꿈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활동, 자기계발 프로그램, 생활지도 등을 통해 청소년이 건강하고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재난대응단 및 산불감시원 발대식’을 개최하고, 산불 예방과 현장 대응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관계 부서 공무원과 산림재난대응단 19명, 산불감시원 40명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산불 취약 시기를 앞두고 역할과 임무를 공유하고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는 발대식 이후 산불감시원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불 대응 관련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이달 말에는 유관기관과 함께 합동 진화 훈련을 추진하는 등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대응 역량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산불은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재난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과 초동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현장 인력과 장비를 체계적으로 운영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산불 취약 시기를 앞당겨 대응하기 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조기 가동하고, 조망형 무인 감시카메라와 밀착형 감시카메라 등 무인
담양군의회는 설 명절을 앞두고 2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의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으며, 장명영 의장을 비롯한 의원 전원이 참석하여 마실재가 노인복지센터 등 지역 내 복지시설 4개소를 순차적으로 방문했다. 의원들은 각 시설에 생필품과 식료품 등 실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며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폈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봉사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격려했다. 담양군의회는 “작은 정성이지만 준비한 물품이 명절을 맞이하는 시설 가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모두가 평안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려운 이웃을 더 세심히 살피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대덕구정이 막바지에 접어든 가운데, 대덕구 원도심인 오정동 일원에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르며 지역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오정동은 지난해 말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선정된 데 이어, 2일 대전시가 오는 2032년 개관을 목표로 한 제4시립도서관 건립 기본계획을 공식 발표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이와 관련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오정동 제4시립도서관 건립 계획 발표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며 “자치구 간 균형 있는 문화정책 추진을 위해 건립 계획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준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시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최 구청장은 “대덕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대형 문화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공공도서관도 3곳에 불과해 중·대형 도서관 건립이 절실한 상황이었다”며 “이번 도서관 건립은 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연축동 신청사 건립 및 이전에 따라 현 청사 등 오정동 일대 공동화가 우려됐으나,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제4시립도서관 건립이 확정되면서 이러한 걱정이 해소됐다”며 “대전조차
대전시의회는 2일 제292회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총 27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회기에는 시와 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대전광역시 긴급차량 출동환경 조성 및 관리 조례안’등 조례안 19건, ‘대전광역시아동보호전문기관 민간위탁(재위탁) 동의안’등 동의안 4건,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안 의견청취의 건’등 의견청취 2건을 처리했다. 한편, 민생경제특별위원회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점검과 현장 중심의 대안 제시를 통해 소상공인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해 왔다. 이에 위원회는 구성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다고 판단해 본회의에 활동결과를 보고하고 공식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어진 5분자유발언에서는 김민숙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필요성, 통합특별시 의회의 역할’을, 이금선 의원이 ‘안전한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 방안’을 대전광역시교육감에 제안했고, 안경자 의원이 ‘대전․충남 행정통합의 실효성과 통합논의의 문제점’에 대해 각각 발언했다. 조원휘 의장은 제292회 임시회를 마무리하며 “이번 임시회에서는 시정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