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는 오는 11월까지 치매안심마을인 지산 1·2동과 지원 1·2동에서 찾아가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달에는 치매안심경로당인 도내기, 삼성부녀, 백조, 용산 경로당에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주 1회 ▲태블릿 PC를 활용한 전산화 인지 프로그램 ▲치매 예방 운동 및 정서 지원 프로그램 등 맞춤형 치매 예방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어 11월에는 지산 1·2·동과 지원 1·2동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꼬두메 통합건강2센터와 지원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 2회 ▲소도구를 활용한 치매예방운동 ▲오감자극 수공예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꼬두메 통합건강2센터에서는 치매를 유발하는 요인인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건강 측정과 만성질환 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치매예방 프로그램 참여신청은 이달 13일부터 꼬두메 통합건강2센터로 전화 신청이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들의 거주지에서 가까운 동 단위 프로그램 운영으로 접근성을 높이고 치매예방과 건강증진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
광주 동구는 이달 15일부터 19일까지 개최하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기간 중에 고향사랑기부 홍보부스와 기부자 전용 라운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홍보부스에서는 방문객이 현장에서 고향사랑기부를 하면 기본 답례품 이외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축제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기부 문화 확산을 도모하고, 기부자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자 전용 라운지’도 운영된다. 위치는 피스멍멍 유기견 입양센터 2층(동구 서석로7번길 16-1)으로, 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8시까지다. 음료와 간식을 제공하며, 광주 동구 기금사업 및 답례품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전용 라운지는 광주 동구에 기부한 기부자 중 초청 문자를 받거나 축제 기간에 기부한 기부자만 입장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충장축제는 대표적 거리축제인 만큼 축제에 오셔서 축제도 즐기고, 기부를 통해 풍성한 혜택도 받아 가시길 바란다”면서 “동구에 기부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리며, 특별히 마련한 라운지에서 편안한 휴식과 따뜻한 정
광주 동구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기간에 지역화폐 ‘광주동구랑페이’ 이용 촉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별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기간 중 동구랑페이로 하루 10만 원 이상 결제한 영수증을 지참한 시민을 대상으로 매일 100명을 추첨해 동구랑페이 5만 원 선불카드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5일간 총 5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응모는 동구 내 가맹점에서 동구랑페이로 결제한 영수증에 한해 합산하여 10만 원 이상이 되면 가능하다. 충장축제 동구랑페이 이벤트 부스 현장에서 응모할 수 있으며, 당첨자는 익일 당첨자에게 개별 통보가 가며, 부스에서 본인 확인 후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동구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축제 현장에서 광주은행 이동점포를 운영, 동구랑페이를 현장구매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동구는 이번 행사가 충장축제 방문객과 주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상권 매출 증대와 동구랑페이 사용 확산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nbs
광주 동구는 최근 금남로 1가 광주 YMCA 일대에서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새로 지정된 ‘금연 구역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올해 10월 2일부터 대안교육기관이 금연 구역으로 지정·시행되는 것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안교육기관인 Y 해밀학교 교직원과 학생, 금연 관련기관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대안교육기관 금연 구역 신규 지정, 간접흡연 피해의 심각성, 전자담배의 위험성 등을 현수막과 손팻말을 활용하여 적극 알렸다. 최근 금연 구역으로 신규 지정된 관내 대안교육기관은 Y 해밀학교와 래미학교, 겨자씨크리스챤스쿨 등 3곳이며, 대안교육기관의 교사와 운동장 등 모든 구역이 금연 구역에 포함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금연 인식 제고와 함께, 청소년 간접흡연 피해 감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앞으로도 금연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 기간 중인 오는 16일 금남로 아시아 컬쳐 스트리트 일원에서 ‘국제우편(EMS)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제우편(EMS) 지원 사업은 모국 방문이 어려운 결혼 이주민들이 고국으로 생필품 등을 보낼 때 발생하는 우편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동구는 지난 2015년부터 1세당 5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관내 다문화가족 및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하며, 20세대를 선착순 또는 신규 대상자를 우선 지원한다. 지원 신청 및 접수는 이날 오후 4시부터 여성친화도시 의제발굴단의 도움으로 진행되며 선정된 대상자는 직접 우체국을 통해 물품을 발송한 후 우편요금을 청구하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국제우편 서비스를 활용해 해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의 활발한 교류와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 동구는 지역 커피 문화와 연계한 관광 상품 ‘동명 커피 패스 시즌2’를 새롭게 출시하고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동명 커피 패스’는 동명동의 감성과 개성을 지닌 카페들을 한 장의 패스로 연결해 여행자와 시민이 ‘동네를 여행하듯’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로컬 큐레이션 상품이다. 지난 7~9월 시즌1을 출시, 130건 이상 판매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시즌2는 시즌1과 동일하게 ▲쓰리쓰리 패스 ▲투세븐 패스 등 두 가지 상품으로 운영된다. 쓰리쓰리 패스는 구매 후 첫 사용일부터 3일간 3곳의 카페를 자유롭게 방문하는 패스이며, 투세븐 패스는 12월까지 7곳의 카페를 모두 방문할 수 있는 패스다. 참여 카페는 ▲물고기 커피 로스터스 ▲비미 ▲코다 프롤로그 ▲JB 로스터리 ▲으뜸 브루어스 ▲을커피 브루어스 ▲잠정은퇴 등 7곳이다. 특히 시즌2에서 눈여겨볼 점은 카페당 이용 가능 메뉴가 기존 한 가지에서 두 가지로 늘어났다는 것과 참여 카페의 메뉴를 전체적으로 새롭게 구성하는 등 시즌1에 비해 이용자의 선택의 폭과 경험의 밀도를 한층 높여 선보인다는 점이다.  
광주 동구는 제22회 충장축제를 맞아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미로센터(미로 1)에서 우리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 도예 작가 5인이 참여하는 공예기획전 ‘두 번째 태도(態陶)’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청년 도예 작가들이 전통적인 소재인 도자기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는 서로 다른 태도를 선보이는 자리다. ‘어떤 일이나 상황을 대하는 마음가짐’을 뜻하는 ‘태도’에서 시작해 그 의미를 도예를 대하는 마음가짐으로 확장하여 겉으로 드러나는 형태와 표면에 깃든 예술적 감각을 살펴본다. 전시에는 김시원·문담·양희진·임소원·정우재 등 5명의 청년 작가가 참여해 오브제 형식의 도자기와 실생활에서 사용 가능한 세라믹 작업을 동시에 선보이며 작업 세계를 펼쳐 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관람객들이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것을 넘어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는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 오픈 행사는 15일 오후 4시 30분 무등갤러리에서 열리며 ‘제12회 무등아트 페스티벌’과 동시에 운영된다. 오픈 행사에서는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업을 소개하고 선보이는 이벤트성 경매가 진
광주 동구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절정에 이르는 18일 행진의 날Ⅰ에 금남로 일원에서 국내 최대 테마파크인 롯데월드 어드벤처와의 협업으로 전국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초대형 퍼레이드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충장축제의 주제인 ‘추억의 동화’에 맞춰 마법과 환상의 동화 속 세계를 도심 한복판에서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롯데월드 퍼레이드팀의 행진은 축제 4일째인 18일 오후 7시부터 금남로1~3가에서 진행되며, 관악그룹인 롯데월드 마칭여성밴드가 선두에 서서 롯데월드 퍼레이드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매직포레스트 플라워 퀸, 매직포레스트 보석세공사, 월드오브라이트 토피어리 캐릭터 등의 행진과 롯데월드 캐릭터와 동화 속 주인공으로 분한 전문 연기자들이 등장해 관람객들의 몰입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50분의 퍼레이드가 끝난 후에는 5·18민주광장 일원에서 롯데월드 나이트 불꽃놀이가 펼쳐지며 피날레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불꽃놀이 이후 밤 9시부터는 시민 참여형 야간 프로그램인 충장 로드 나이트가 시작된다. 광주 출신인 전(前) 달샤벳 멤버인 DJ수빈 등 출연
광주 동구는 최근 구청 상황실에서 더불어민주당 동남을지역위원회와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안도걸 국회의원과 임택 동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위원회 당직자들이 참석했으며, ▲선교 저수지 융복합 호수공원 조성 ▲월남동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이전 ▲동구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아시아 생태문화허브 라이프스케이프 아트월드 조성 ▲인공지능(AI) 헬스케어 실증 콤플렉스센터 조성 ▲예술의 거리 보행환경 개선 등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펼쳐졌다. 이번 협의회는 이재명 정부의 지역공약과 국정과제를 지역 현안과 연계해 추진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동구는 중앙정부 정책과 보조를 맞추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을 다져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동구와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협의를 계기로 상호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역발전과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의회는 당정이 뜻을 모아 지역 현안을 해결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한 자리였다”면서 “앞으로도 더불어민주당과 긴
광주 동구는 최근 충장동 마을사랑채 입구에서 열린 ‘기례방장터 Begin Again’ 행사에서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도박 중독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마을공동체와 손잡고 도박의 위험성을 체험을 통해 인식하고 건전한 일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행운의 함정’이라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운의 함정’에서 주민들은 무작위 확률에 따라 결과가 달라지는 체험을 통해 실제 도박의 유혹과 폐해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었다. 캠페인에는 동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실무진을 비롯해 간호 실습생도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연령대의 참여자들과 소통하며 중독의 위험성과 예방 정보를 알렸다. 동구는 앞으로도 지역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예방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박은 개인의 삶을 넘어 가족과 사회 전체에 영향을 주는 심각한 문제”라면서 “이번 체험을 통해 도박의 실체를 체감하고 예방의 필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