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1월 31일까지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연세액의 약 4.5%를 할인받을 수 있는 ‘2026년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한 번에 납부하면 세액의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 및 납부는 연 4회(1월, 3월, 6월, 9월) 가능하며, 신청 시기별 공제율은 ▲1월 4.5% ▲3월 3.7% ▲6월 2.5% ▲9월 1.2%에 각각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연납 후 차량을 이전・폐차한 경우에는 소유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만 부담하고 남은 금액은 환급받을 수 있다. 연납 고지서를 받고 납부하지 않더라도 불이익은 없으며, 6월과 12월 정기분으로 정상 부과된다. 연납 신청은 1월31일까지 화순군 재무과 부과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신청하거나 인터넷 신청(위택스)도 가능하다. 다만, 전년도 연납자는 별도 신청 없이 연납 고지서가 발송된다. 구현진 재무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간편하게 세금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제도인 만큼, 많은 군민이 적극 활용해 절세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라고
화순군은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3년 연속 수상하며, 전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2,500여 개 축제를 대상으로 교수·감독· 언론인 등 축제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8개 부문에서 총 38개 축제가 최종 선정됐다. 화순군은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와 가을꽃(국화, 코스모스, 해바라기, 안젤로니아 등)을 연계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2025년 축제 운영 성과와 콘텐츠 경쟁력을 높이 평가받아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에서 수상했다. 이번 3년 연속 수상을 통해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전국 대표 축제로서 위상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3년 연속 수상은 화순만의 독창적인 역사·문화 콘텐츠가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풍성한 체험 콘텐츠로 방문객에게 즐거움
화순군은 결혼장려금 정책이 청년층의 결혼을 촉진하고 지역 정착을 이끄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화순에서 결혼하면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제도를 통해 결혼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출산·인구 감소 문제 해결의 실질적인 대안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결혼장려금 321쌍에 17억 원 지원... 지역 정착 효과 뚜렷 화순군은 2021년부터 전남 도내 최고 수준의 결혼장려금 제도를 시행해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결혼 후 5년간 매년 200만 원씩, 최대 1,000만 원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정책 시행 후 현재까지 총 321쌍의 신혼부부에게 17억 원의 결혼장려금이 지급됐으며, 이 가운데 52쌍은 최대 지원금인 1,000만 원을 받았다. 특히 지급 대상 부부 중 근무지 변경 등으로 타 지역으로 전출한 경우는 28쌍에 불과해, 대부분의 부부가 화순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결혼장려금이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화순을 생활 터전으로 선택하도록 유도하는 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경제의 정밀 진단과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한국은행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오영훈 지사는 9일 오후 서울 한국은행 본점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를 만나 제주 지역경제 분석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한 한국은행과의 협력 방안을 제안했으며, 한국은행 측은 방법론과 기초자료 제공 등 기술적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지역산업연관표는 매출액 규모가 큰 사업체 중심의 표본조사 결과를 전국 단위로 배분하는 장식으로 작성되고 있다. 그러나 이 방식은 제주지역의 산업 투입 구조와 역외 거래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다는 한계가 있다. 관광산업 중심의 제주 산업구조는 전국 평균과 상이한 특성을 보이기 때문에, 실측조사를 통해 제주 실정에 맞는 산업연관표를 작성하면 보다 정밀한 경제 분석이 가능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정책 수립도 가능해진다. 오영훈 지사는 이날 면담에서 “지역경제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기 위해서는 세밀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 과정에서 한국은행과 의미 있는 협업 사례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제주에서 추진 중인 분산에너지 정책을 비롯
(재)화순군문화관광재단(이사장 구복규)은 2025년 한 해 동안 문화·관광 분야 전반에 걸쳐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확대와 체류형 관광 기반 구축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이뤄냈다고 9일 밝혔다. 일상 가까이 스며든 문화, 지역 기반을 다지다 재단은 2025년 세대별·생활권별 문화사업과 공간 기반 문화관광 콘텐츠를 통해 문화가 일상에 스며들고 관광으로 확장되게 했다. ‘꿈의 무용단’, 중장년 인문 프로그램, 구석구석 문화배달-문화가 있는 날, 가족 참여형 ‘가가호호’ 사업을 통해 군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으며, ‘문화예술 창작지원사업’과 ‘문화예술인 DB 구축사업’으로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활동과 지속 가능한 문화행정의 기반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남산공원과 화순읍 일대를 중심으로 한 문화공간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2025 미리미리 크리스마스 Vol. 2’, ‘남산문화점령’ 시리즈, ‘와글와글 밤시장’ 등을 통해 공연·체험·야간 콘텐츠가 결합된 체류형 문화관광을 구현했다. 그 결과 관광객 4만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남산공원을 사계절 문
화순군은 화순군립최상준미술관(화순읍 동구리에 위치)에서 2026년 미술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전문 강사를 1월 9일부터 1월 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사 모집은 성인 대상 미술 교육 프로그램인 ‘미술교실’과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인 ‘동구리 어린이 미술학교’ 운영을 위한 것으로, 미술을 통해 지역 주민과 어린이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수성을 키워줄 역량 있는 강사를 선발할 계획이다. 성인 교육 프로그램인 ‘미술교실’은 유화반과 수채화반으로 운영된다. 유화반은 2개 반(초급반, 중급반)으로 각 3차시(차시별 13회차)로 구성되어 기초부터 심화 과정까지 단계별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이 다양한 표현 기법을 익히고 자신만의 작품 세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프로그램이다. 수채화 반은 2개 반(초급, 중급)으로 각 2차시(차시별 22회차)로 운영되며, 물과 색의 특성을 활용한 자유로운 표현을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미술적 감각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 해당 강사는 수강생의 수준과 개성을 고려한 맞춤형 수업을 기획 운영하며 예술적 표현력 향상을 이끄는 역할을 하게 된다. 어린이 프로그램인 ‘
화순군은 도시민의 농촌 체험 기회 확대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오는 1월 12일부터 26일까지 ‘농촌이음텃밭’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촌이음텃밭은 화순읍 서태리 235-7번지 등 4필지에 조성되며, 1구획당 16.5㎡(약 5평) 규모로 총 40구획이 분양된다. 구획 당 사용료는 2만 원이다. 신청 대상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비농업인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한부모가정·장애인·고령자(만 70세 이상)에게는 우선 선정 혜택이 주어진다. 선정된 참여자는 3월 초부터 11월 30일까지 텃밭을 운영하게 된다. 이번 농촌이음텃밭은 작물의 파종부터 수확까지 전 과정을 참여자가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방식으로, 가족이 함께 농작물을 가꾸며 화합을 도모하고 도심 생활 속에서 자연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텃밭 참여자를 대상으로 도시농부 교육을 병행 추진하여 내실 있는 도심 속 텃밭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류창수 소장은 “자연과 함께하는 영농 활동을 통해 건전한 가족 여가 문화가 정착되길 바란다”라며, “농촌이음텃밭이 이웃과 세대 간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
화순군은 “소득이 높은 부유 농촌” 실현과 화순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을 2026년 2월 3일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농촌진흥 시범사업은 4개분야(역량개발, 농촌자원, 식량작물, 원예작물), 총 22개사업으로 구성됐다. 주요사업으로는 ▲4-H회원 영농정착 시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교육 ▲농산물 가공상품 친환경 패키징 개발 시범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 지원 ▲밭작물 정밀파종 및 시비기술 시범 ▲염소 고급육 생산 및 다목적 보정장치 보급시범 ▲연동온실 상하흔들식 무인방제 시스템 보급 시범 ▲기후변화 대응 과수 안정생산 기술 시범 등이 있다. 신청은 화순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 관련 단체로, 사업별 신청 요건을 충족할 경우 누구나 신청 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26년 2월 3일까지이며, 관련 서류를 구비해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읍·면농업인상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업 내용은 화순군청 및 화순군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2026년 농촌진흥 시범사업 신청 공고’를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사
화순군은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 활동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화순군 청년센터 ‘청춘들락’에서 1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실용적이고 감성적인 요소가 결합된 총 4개 클래스로 구성되어, 청년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일상에서 휴식과 힐링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화이트뱅쇼 만들기’는 유럽의 전통 음료인 뱅쇼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변형한 프로그램으로, 따뜻한 화이트와인에 향신료와 과일을 더해 겨울철에 즐길 수 있는 향긋한 음료를 만드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15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새해의 액운을 막고 행운을 기원하는 ‘액막이 명태 만들기’는 나무를 깎아 명태 인형을 직접 만들며 새해의 행운을 기원하는 공예 프로그램으로, 1월 23일 오후 7시에 운영된다. ‘SNS 퍼스널 브랜딩 시작하기’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정립하고 강점과 개성을 반영한 브랜드 전략을 설계하는 실습형 교육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1월 27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접수 기간은 1월 6일부터 20일까지다. ‘2026년 효율적인 시간관리&루틴 만드는
화순군은 지난 8일 도곡파프리카영농조합법인(대표 문형윤)에서 취약계층을 위해 파프리카 3kg 1,000박스(3,50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 행사에는 문형윤 대표와 조합원 등 13명이 참석해 기부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기부된 파프리카는 관내 저소득층과 다문화가정,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문형윤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조합이 되기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라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민과 함께하는 영농조합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양보남 통합돌봄과장은 ”도곡파프리카영동조합법인의 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특히 겨울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화순군은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기부를 희망하는 주민은 읍·면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 방송사 모금 접수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통합돌봄과 희망복지지원단 또는 가까운 읍·면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