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14일 의장실에서 중개사협회 관계자와 환경공무관, 검단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들을 차례로 만나 각 분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역 곳곳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각 분야에서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의장은 먼저 중개사협회 관계자들과 지역 부동산 중개 현장의 현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건전한 부동산 거래질서 조성을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어 환경공무관들과 만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노고를 격려하고, 환경정비 업무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안전한 작업환경, 근무 여건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검단동 청소년지도위원회 관계자들과는 지역 청소년들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활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청소년 보호와 선도 활동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의장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각자의 역할을 다하고 계신 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것은 의정활동의 중요한
인천광역시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현장·민생중심’ 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 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 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 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하여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
인천시는 8월 14일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전국 16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출은 총회에 참석한 15개 시도지사들의 전원 동의로 추대됐다. 협의회장 임기는 2026년 8월 14일부터 1년간이다. 박찬대 신임 회장은 공인회계사 출신의 정교한 정책 역량과 3선 국회의원, 원내대표 등 중앙정치 무대에서 입증된 정무 감각을 겸비해, 지방정부의 목소리를 중앙에 강하게 전달할 적임자로 평가받아 왔다. 이번 선출로 인천시는 역대 세 번째 시도지사협의회장을 배출하며, 대한민국 지방자치 발전의 핵심 축으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박찬대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지방시대의 완성은 단순한 권한 이양을 넘어, 지방이 스스로 성장 동력을 만들고 안정적인 재정이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전국 16개 시·도의 고유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원팀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장에게 주어지는 국무회의 배석 권한을 적극 활용하고 국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지방정부가 대한민국 미래 성장의 당당한 주역으로 자리매김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은 지난 7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해구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 가림고등학교 방면 삼거리 일대를 찾아 교통사고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해당 구간은 가림고등학교 방면 삼거리에서 3차로가 급격히 꺾이면서 2·3차로가 합류하는 것처럼 보여 운전자들이 차로 진행 방향을 혼동하기 쉬운 구조다. 이로 인해 차량 간 충돌사고가 반복돼 교통환경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도로변 관목도 운전자의 시야 확보를 방해하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특히 가림고등학교 학생들은 기존 통학 동선상 횡단보도를 두 차례 건너야 해 보행 동선에 대한 보완도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서해구 관계 부서는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도로변 관목 전지 작업을 완료했으며, 관할 경찰서에 삼거리에서 가림고등학교 방면으로 바로 건널 수 있는 횡단보도 추가 설치와 차량의 진행 방향을 명확히 유도하기 위한 도로 유도선 설치를 건의했다. 고선희 의장은 “앞으로도 서해구 내 학교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인을 하나씩 해소해 학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서해구는 제81주년 광복절을 앞둔 14일 구청 앞 마실거리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구의원, 여성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최근 보수를 마친 비문 상태를 확인하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 평화의 소녀상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명예·인권 회복과 역사인식 제고를 위해 2020년 지역 20여 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건립추진위원회가 주민후원금으로 건립했다. 이후 2024년 평화의 소녀상 보호·관리에 관한 조례가 제정되면서 체계적인 보호·관리 기반이 마련됐다. 서해구는 비문의 균열과 글자 마모 등 노후화에 따라 비문 세척과 균열·글자 보수, 표면 보호코팅을 실시해 최근 보수를 완료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은 “광복절을 기념하여 평화의 소녀상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아픈 역사를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이어가는 상징물로 잘 보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서해구는 관련 조례에 따라 평화의 소녀상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부평구는 최근 무더운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업·수급업체 근로자의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달 14일부터 한 달간 실시된 이번 점검은 가로수림 유지관리, 노후시설 개선공사 등 8개 부서의 작업 현장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주요 점검 내용은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물·그늘·휴식·보냉장구·응급조치) 준수 여부 ▲체감온도에 따른 작업시간 조정 및 휴식시간 부여 여부 ▲냉방시설 작동 및 식수 비치 여부 등 휴게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또한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응급조치 요령을 교육하고, 이온음료와 식염포도당 등 예방물품을 전달하며 폭염 속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구는 이번 점검을 통해 작업 현장의 폭염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미비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교육을 통해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근로자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현장 점검 및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작업 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들이 안심하고
강화군은 지난 13일 오후 4시 군청 군수실에서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문화예술 발전 및 지역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강화군이 보유한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의 문화예술 분야 전문성, 창의적 역량을 연계해 강화만의 문화예술 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혁신과 인재양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문화예술 콘텐츠와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발굴·개발하고, 관련 교류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AI), 확장현실(XR) 등 미래융합기술을 활용한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과 강화군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연계한 공동사업 추진에도 협력한다. 아울러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사업 등 지역혁신 및 인재양성사업을 비롯해 교육·연구, 인적·학술적 교류 분야에서도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강화의 역사·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한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AI·XR 등 미래융합기술을 접목한 콘텐츠를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 강화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울예술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긴밀한 협력체계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 14일 구 출범과 함께 추진한‘구청장과 주민과의 대화’를 18개 동 모두에서 마무리했다. 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제물포구 출범을 맞아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지역별 현안과 불편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김찬진 청장은 18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지역의 주요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다양한 건의 사항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동의 지역적 특성과 주민들의 관심 사항을 중심으로 ▲생활환경 개선 ▲교통·주차 ▲복지 ▲도시정비 ▲지역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들은 제물포구의 새로운 출발에 대한 기대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제안을 전달했다. 제물포구는 이번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한 의견을 분야별로 검토하고, 구정에 반영할 수 있는 사항은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관계기관 협의 등이 필요한 사안은 지속적으로 관리해 주민들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18개 동을 직접 찾아 주민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제물포구가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
남동문화재단은 2026년 기획공연 N-Pick 시리즈의 일곱 번째 공연으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 사업 선정 공연인 '타악판타지 통(通)' 공연을 9월 5일 오후 4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진행한다고 14일 전했다.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추진하는 지역 전통공연예술 지원 사업은 우수한 작품 공연예술 작품을 선정해 전국 공연장으로 찾아가는 사업으로, '타악판타지 통(通)'은 인천 지역에서 유일하게 본 사업 선정 공연을 즐길 수 있다. '타악판타지 통(通)'은 강원 지역의 특징인 메나리토리와 원주매지농악의 장단을 기반으로 자연의 숨결에서 공동체의 신명으로 확장되는 창작 음악·연희·타악 퍼포먼스가 융합된 신명 나는 작품으로 공연의 전개가 빠르고 화려한 퍼포먼스가 특징이다. 공연팀인 ‘(사)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은 강원무형유산 원주매지농악 전승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의 장단과 연희를 주제로 농악의 역동성을 중심으로 창작연희·창작국악·연희극 등 다양한 형식으로 작품을 제작·발표하는 예술단체이다. 9월 5일 16시 남동소래아트홀 소래극장에서 단 하루만 관람할 수 있는 '타
인천 남동구는 지난 11일 남동구청 뜨락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와 노사관계 증진에 기여한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 등 7명을 선정해 시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과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에 수여되는 우수기업인상에는 ▲정밀 베어링 롤러 분야의 기술 고도화와 경영혁신을 통해 기업의 지속 성장 기반을 강화한 오르비스(주)(대표 정무영) ▲신축관 이음 제품을 제조하여 쾌적한 환경을 창조한 (주)NVC(대표 한점자) ▲저렴하고 질 좋은 국산 정류기를 개발하여 외화 반출 절감에 기여한 (주)에스알테크놀로지(대표 정해성)▲한방의학의 대중화·과학화에 기여한 경방신약(주) 4개사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리고 모범근로자 표창에는 근로자 간의 화합 도모, 기업 제품 생산성 향상과 기술개발을 통한 업무 안정화에 기여한 공이 있는 ▲(주)프라임 하지형 대리 ▲(주)NVC 윤창우 부장 ▲일진시팅(주) 김종규 과장이 선정됐다. 이병래 남동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기업을 혁신적으로 경영하여 지역경제 발전에 든든한 디딤돌이 되어주는 우수기업인과 모범근로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