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관산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사선환, 유양선)는 지난 15일 관산읍 신당(신동2구)마을회관에서 홀로 사는 어르신 일곱 분을 모시고 합동 생신상을 차려드렸다고 전했다. 독거 어르신 합동 생신상 사업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사업으로 관산읍여성자율방범대(대장 강해정, 대원 27명)의 자원봉사 로 추진됐으며 올해 통틀어 총 4회, 27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생신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관산읍장 유양선, 관산읍 파출소장 김운석, 관산읍 여성자율방범대장 강해정 등 15명이 축하행사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금년 마지막 네 번째 생신상을 준비한 관산읍여성자율방범대장 강해정은 “그 동안 지역사회에 헌신한 노인분들의 노고를 합동생신상으로 축하와 격려를 표할 수 있어 항상 의미있는 시간이다”고 말했다. 이경현 신동2구 마을이장은 “생신을 맞은 어르신들과 함께 온 주민이 모여 축하를 주고 받으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양선 관산읍장은 “관산읍은 서로 존경하고 따뜻한 마음을 베품을 나누는 문화가 발달된 지역사회다”며 “모든 분들이 건강히 연말 마
장흥군은 12월 11일 전라남도가 주관한 ‘2025년 시군 경관 행정평가’에서 최우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경관계획 수립과 경관개선사업 예산 편성, 공모 참여 및 선정 실적 등 10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장흥군은 적극적인 공모사업 대응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흥군은 전라남도 주관 공모사업에서 안양 율산 노벨문학 특화거리 조성사업과 안양 비동마을 경관개선사업 등 총 3개 분야에 잇달아 선정되는 굵직한 성과를 거두었다. 공모 선정을 통해 안양 율산마을과 여다지해안 문학산책길을 문학이 어우러진 명품 거리로 탈바꿈시키고, 비동마을의 특색 있는 경관 창출을 통해 활력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할 계획이다. 장흥군은 문흥 빛의 거리 조성, 청소년 힐링로드 조성 등 지속적인 경관개선사업을 추진하여 야간 경관 명소를 조성하고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과 아름다운 야간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노력을 기울여왔다. 장흥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은 공모사업 선정 등 경관개선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품격을 높이는 창의적인 공공디
장흥군은 납세자의 고충민원 해결과 권리보호를 위해 납세자보호관 제도 및 선정대리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납세자보호관은 ▷지방세 관련 고충민원 처리 및 세무상담 ▷세무조사·체납처분 등 권리보호 요청에 관한 사항 ▷납세자 권리헌장의 준수에 관한 사항 ▷세무조사 기간 연장 및 연기에 관한 사항 등 고충민원 발생 시 납세자의 권리보호를 위해 세무담당 공무원 간의 중재와 조정업무를 처리하는 제도이다. 이와 함께 군은 영세한 납세자의 불복업무를 돕기 위하여 군에서 대리인을 선정하여 납세자의 실질적 권리구제를 도모하기 위한 선정대리인 제도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선정대리인은 ▷배우자 포함 종합소득 5천만원 이하 ▷소유재산 5억원 이하 ▷청구세액 1천만원 이하 등 일정한 지원 요건을 갖춘 개인이 신청할 수 있다. 단, 지방세 징수법에서 정한 출국 금지 대상, 고액·상습 체납자는 지원받을 수 없으며, 세목 특성상 담배소비세, 지방소비세, 레저세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납세자보호관 및 선정 대리인 제도가 운영되고 있음을 군민들에게 알려 납세자의 권익이 강화될 수 있도
장흥 빠삐용Zip(옛 장흥교도소)에서 오는 12월 20일과 21일 이틀간 ‘영화주간’ 영화 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지역 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영화를 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문화적 장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입장권을 구입한 관람객 대상으로 관람을 원하는 관객은 네이버폼을 통한 사전 신청으로 참여할 수 있다. 지역에서 영화 보기, 서로의 삶을 듣는 시간 빠삐용Zip은 올해 무성영화 변사 공연, 서로 살림터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며 지역 문화 확산을 위한 실험적 시도를 이어왔다. 이번 ‘영화주간’ 영화 상영회 또한 단순한 영화 관람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함께 모여 경험을 나누는 문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상영작은 가족 관객부터 청소년, 성인 관객까지 다양한 층위의 감성을 두루 아우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21일의 무성영화 변사극'검사와 여선생'과 독립영화'사람과 고기' GV는 장흥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특별 프로그램으로 기대를 모은다. 12월 20일 – 따뜻한 겨울 감성의 영화 두 편 첫날
장흥군은 최근‘대한결핵협회 창립 72주년 기념’ 국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장흥군보건소는 결핵환자 사례관리, 역학조사, 접촉자 검진, 취약계층 대상 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결핵 확산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특히 올해에는 관내 노인복지시설 및 경로당 등 49개소에서 1,449여 명의 노인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과 예방 교육을 실시하며 고위험군 보호와 조기 발견에 적극 나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흥군보건소는 매년 대한결핵협회와 협력해 결핵 검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사회 결핵 퇴치 기반 마련을 위한‘찾아가는 무료 결핵 검진’사업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는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지원해 고령층 결핵 예방을 강화하고 있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꾸준한 약 복용으로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라며“앞으로도 결핵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결핵 예방사업을 더욱 체계적으로 운영하여 지역사회 결핵 확산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군이 전남 군단위 지역 최초로 ‘보훈문화상’을 수상했다. 군은 15일 서울 서대문구 대한민국임시정부기념관에서 열린 ‘제26회 보훈문화상 시상식’에서 두드러진 보훈정책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보훈문화상은 국가보훈부가 보훈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해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장흥군을 포함해 총 5개 팀이 수상했다. 이번 수상으로 장흥군은 상패와 함께 시상금 2천만 원을 받았다. 전남권에서는 2009년 순천시에 이어 16년 만에 두 번째 수상이자, 군단위 지역으로서는 처음으로 선정되는 기록을 남겼다. 장흥군은 전남권 최초의 국립장흥호국원을 유치하고, 장흥군 보훈회관 건립, 안중근 의사 추모역사관 및 메모리얼 파크 조성 등 보훈 인프라 확충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호국·보훈 관련 시설을 단순한 기념 공간을 넘어 역사·교육·추모가 결합된 복합 보훈 공간으로 발전시키며 기반을 확고히 다졌다. 또한 안중근 의사 순국 추모제, 학생 독립운동 유적지 탐방, 호국·보훈 글짓기 공모전, 보훈문화제 등 군민이 직접 참여하
해남군이 정주인구 10만명의 솔라시도 기업도시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을 본격화하며 자족형 미래도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군은 산업 성장의 성과를 전체 지역으로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업도시 내 산업단지 조성에 맞춰 근로자와 지역 주민이 실제로 거주할 수 있는 주거 인프라를 해남군 내에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다. 우선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주거단지로는‘첫마을 주택단지’가 조성된다. 첫마을은 기업도시 내 첨단산업 종사자와 해남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공급되는 솔라시도 내 최초의 공동주택 단지이다. 기업도시내 계획형으로 조성되는 만큼 주거와 업무, 생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정주 모델을 지향한다. 전남 해남군 산이면 일원 총 600세대 규모 조성되며, 지하 1층부터 최고 29층까지 공동주택으로 계획되어 있다. 특히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AI·IoT 기반의 스마트 주거 설계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성과 생활 편의성을 동시에 높여,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지향하는 미래도시를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주거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년 6월 착공 및 분양을 목
광주 남구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중독 예방 관리 정책 평가에서 지역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중독 예방 관리 수준의 향상을 도모하고,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해당 분야 정책 사업에 대한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평가의 공정성을 위해 식중독 예방 관리 사업의 뛰어난 실적을 바탕으로 전국 광역자치단체에서 추천한 기초자치단체를 평가했다. 세부 평가지표로는 정책 계획의 완성도와 추진 과정의 충실성, 정책 효과, 목표 달성도를 반영했다. 남구는 식중독 사전 예방과 신속 대응을 목표로 상시 예방 관리 체계 구축한 뒤 지난 2024년 한해 동안 관내에서 식중독 사고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아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또 집단급식소 등 집중 관리업소 154곳을 방문해 급식 재료 및 완제품을 사전 점검해 안전한 급식 환경을 조성하고, 관내 노인복지회관을 비롯해 사회복지시설과 일반음식점 등 61곳을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컨설팅을 100% 진행해 먹거리 사고 발생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광주 남구는 지역사회 구성원과 함께 급변하는 시대에 다양한 이슈를 주제로 분야별 전문가의 통찰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16일 남구에 따르면 2025년 제7회 명사 초청 특별 강연회가 오는 18일 오후 4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열린다.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공직자 등 150명 가량이 참석할 것으로 보인다. 초청 명사는 올해 7월 명예 구민으로 인연을 맺은 김상욱 국회의원으로, 그는 지난해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에 맞서면서 80년 5월 광주의 고귀한 희생에 깊은 존경과 애도를 전하는 등 신념과 원칙에 따른 행동으로 명예구민증을 받은 바 있다. 김상욱 국회의원은 이날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선도한 광주시민 정신’이라는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작년 12월 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부터 123일간의 기억을 바탕으로, 남구 지역민들과 소통 및 공감의 시간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또 대한민국 전체 이익을 위해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으로서의 자세와 역할에 대해서도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해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에게 폭넓은 시각과 실질적인
강진읍사무소가 본격적인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52개소를 방문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겨울철 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경로당 방문은 최근 기온 하강으로 한파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겨울철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임창복 강진읍장은 경로당 52개소를 차례로 방문해 어르신 한 분 한 분과 인사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추운 날씨로 인한 불편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살폈다. 특히 경로당 내 난방 상태를 점검하고,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실내 온도 유지 여부와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또한 연말을 맞아 군민 여러분께 힘을 드리고자 지급하는 강진군민행복지원금(군비 100%, 1인 20만원)에 대해 안내하며, 아직 신청하지 않은 주민들의 신청을 독려하고 연말까지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신청을 독려했으며, 겨울철 건강 관리와 관련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현장에서 접수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신속히 조치할 수 있도록 관련 부서에 전달할 예정이다. 임창복 강진읍장은 “한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