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는 야구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국립박물관문화재단(사장 정용석)과 함께 선보였던 야구대표팀 콜라보 상품 의 2차 수량을 출시한다. 본 콜라보 상품은 ‘2025 NAVER K-BASEBALL SERIES’를 기념하고, 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문화와 스포츠의 결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출시 전부터 전통문화 기반 디자인과 야구대표팀의 상징성이 결합된 점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출시 직후 주요 품목이 빠르게 완판되는 등 야구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상품디자인에는 조선 후기 민화 ‘호작도(虎鵲圖)’에서 영감을 받은 ‘ㄹㅌㅇㅂㄴ 까치호랑이 캐릭터 범둥이’가 사용됐으며, 나쁜 기운을 물리치는 호랑이와 기쁜 소식을 전하는 까치의 상징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대한민국 야구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냈다. ‘ㄹㅌㅇㅂㄴ 까치호랑이 캐릭터 범둥이’는 ‘경주 2025 APEC 정상회의’ 웰컴카드와 두바이에서 개최된 ‘K-EXPO UAE 2025’에서 6m 높이 에어 조형물로 제작되는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IP로 발돋움하고 있다. 또한, 자개의 색감, 태극기의 역사성, 전
광주 남구는 다가오는 병오년 새해에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 179개를 제공한다. 남구는 19일 “관내 취업 취약계층 주민의 고용 안정 차원에서 지역 특성과 자원 등을 연계한 2026년도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새해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은 상‧하반기 2차례 진행하며, 취약계층 주민에게 제공하는 일자리는 지역 공동체 및 공공근로 분야 관련 업무이다. 먼저 내년 상반기에는 지역 공동체 분야 37개 세부 사업과 공공근로 분야 12개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주민 85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지역 공동체 분야에서는 빛고을 농촌테마공원 관리 운영을 비롯해 보행 환경정비 및 재해 예방 사업, 결혼이민자 원어민 강사 파견 사업, 재활용 클린하우스 운영 등에 필요한 일자리를 제공한다. 또 희망나눔 텃밭 운영과 취업상담센터‧청년와락 운영, 사회적경제 홍보관 운영 등에 종사할 인력도 뽑는다. 공공근로 사업 분야에서는 송암산단 내 환경정비 및 사업장 지원과 전통시장 환경 정화 사업, 공영주차장 운영 관리 지원, 도시정원 및 경
강진군은 민선 8기 군정의 핵심 과제인 군민 체감형 건강정책의 추진 성과를 확인하기 위해 이달 2일부터 15일까지 14일간, 강진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를 대상으로 모바일 설문조사와 체성분을 측정했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1월 30일 기준 강진군 공식 커뮤니티 가입자 7,737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총 929명이 응답해 약 12%의 참여율을 보였다. 응답자는 여성 55%, 남성 45%였고, 연령대는 60대가 32%로 가장 많았으며 50대 21%, 70대 18% 순으로 나타났다. 거주지는 강진읍 52%, 군동면 14%, 도암면 8% 순이었고, 건강상태는 질환이 없는 경우가 27%로 가장 많았으며 고혈압 24%, 고지혈증 20%가 뒤를 이었다. 워크온 참여 동기로는 건강관리를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는 응답이 41%로 가장 높았고, 가족·지인 권유 31%, 보건소 홍보를 통해 참여한 경우가 28%로 나타났다. 이는 민선 군정에서 지속 추진해 온 생활밀착형 건강정책과 홍보가 군민 참여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설문 결과, 워크온 참여 전에는 주 5일 이상 걷는 비율이
강진군 ‘찾아가는 여성농업인 한글학교(교장 서달호)’가 1년간의 학사 일정을 마무리하고 지난 18일 강진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제17회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 학생들의 배움의 결실을 축하해주기 위해 강진원 강진군수 및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기관 및 사회단체장 등이 참석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졸업식에는 전체 학생 209명 중 10명의 어르신들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개근상, 공로상, 노력상 등의 표창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졸업식장을 가득 메운 학생들은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배움에 대한 열정과 서로에 대한 응원으로 감동적인 분위기를 만들었다. 또 졸업식장 맞은편에는 그동안 갈고 닦은 글쓰기 실력을 발휘한 편지와 그림 등의 작품이 전시됐다. 한글학교 졸업생 대표인 김경순(73세, 도암면 신기) 어르신은 “이렇게 졸업장과 졸업 앨범을 받으니 배우지 못했던 서러움을 털어버리고 진짜 학생이 된 기분이다”며 “군에서 배움을 계속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학문에 왕도가 없듯 배움에 나이가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며
강진군은 지난 17일,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행정 추진으로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무원 8명을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선발은 10월부터 부서별 추천을 받아 강진군 인사위원회(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추진 성과의 우수성, 주민 체감도, 정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으며, 최우수·우수·장려 각 1건씩 총 3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최우수 : 강진쌀 수출 전국 1위로 농업인 소득 향상 도모 몽골·일본·미국 등 해외시장으로 총 404톤의 강진쌀을 수출했으며, 연말까지 524톤 수출을 목표로 하는 등 전국 최고 수준의 쌀 수출 실적을 기록하며 안정적인 해외 유통망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내수 재고 감소와 쌀값 회복을 이끌고, 중간정산 지급을 통해 농가의 자금 유동성을 개선함으로써 계약재배 확대와 농업인 소득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사례로 윤영문 농정과장, 정주현 유통팀장, 배선영 주무관이 공동 수상했다. ◇우수 : 전국 최고 수준 육아수당 지급으로 저출산 극복을 선도 육
지난 18일 100여 명의 산타들이 강진읍 거리를 행진하며 나눔의 온기로 지역에 활력을 더했다.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연말연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나눔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한 ‘산타원정대 시즌3, 산타버스 대작전’을 성황리에 개최해 군민들에게 잊지못할 추억을 선물했다. 올해로 3년째를 맞은 이번 행사는 강진군청 광장 출정식을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산타행사, 중앙로(뚜레쥬르~카페베네) 퍼레이드까지 이어지며,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강진읍을 환하게 물들였다. 특히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꾸며진 산타버스가 도심을 누비는 ‘이동형 축제’로 운영돼 어린이들과 군민들의 얼굴에는 웃음꽃이 피었다. 출정식에는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산타원정대’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행사 현장에서는 강진9호 신규 아너(이용기 성일축산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가입식도 함께 진행돼, 연말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산타원정대는 출정식 이후 산타버스에 올라 중앙초등학교로 이동, 아이들에게 “올해도 강진에 산타가 왔다”는 설렘을 전했다. 중앙초등학교에
강진소방서는 각종 재난현장 대응과 군민 안전 확보에 기여한 직원을 대상으로 '2025년 4분기 강(한)·진(眞) 소방관' 우수직원 3명을 선정하고 시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우수직원은 ▲소방장 정화랑 ▲소방장 김재희 ▲소방교 한지혜로, 각자의 담당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책임감을 발휘해 소방 조직의 현장 대응력과 행정·기술 기반을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소방장 정화랑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현장 운구조 활동을 비롯해 강진군 ESS 화재 및 서산저수지 실종자 수색 등 대형 재난현장에서 선제대응반 운영을 주도하며 인명피해 최소화에 기여했다. 또한 2025년 강진군 긴급구조대응계획 수립, RIT 훈련·수난사고 대응훈련 등 각종 구조훈련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전남 긴급구조종합훈련 평가관으로 활동하는 등 재난대응 역량 강화에 중추적 역할을 했다. 소방장 김재희는 구급·화재·구조장비 전반에 대한 철저한 관리와 숙련된 운용 능력을 바탕으로 각종 출동 현장에서 안정적인 대응을 펼쳤으며, 화재예방 순찰, 취약계층 소화기 배부 및 감지기 설치, 불조심 캠페인 등 예방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
KBO는 12월 18일(목) 2025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의 합계 금액을 발표했다. KBO는 리그 전력 상향 평준화와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2023년부터 경쟁균형세 제도를 도입해, 2021 ~2022년 구단별 연봉 상위 40명(외국인선수와 신인선수를 제외한 각 구단의 소속 선수 중 연봉, 옵션 실지급액, FA 연평균 계약금 안분액)의 금액을 합산한 구단의 연평균 금액의 120%인 114억 2,638만원의 경쟁균형세 상한액을 2024시즌까지 적용했다. 이후 2024년 제3차 이사회에서 경쟁균형세 상한액 조정을 거쳐, 올 시즌은 기존 대비 20% 증액한 137억 1,16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금액 집계 결과, 10개 구단 모두 경쟁균형세 상한액을 넘지 않았다. 각 구단별로는 삼성이 132억 700만원, LG가 131억 5,486만원, SSG가 131억 1,300만원, 한화가 126억 5,346만원, KIA가 123억 265만원, 롯데가 122억 1,100만원, 두산이 105억 5,154만원, KT가 105억 1,093만원, NC가 89억 4,777만원, 키움이 43억 9,756만원을 지급했다.
KBO는 12월 11일(목) 2025년 제4차 규칙위원회를 개최하고, 마운드 뒤편 광고 허용, 주루방해 해석 확대, 파울라인 규격 통일안, 수비 시프트 제재 강화 등 2026시즌부터 적용할 관련 규정의 세부 사항을 확정했다. ▶ 마운드 뒤편 광고 허용 2026시즌 시범경기부터 마운드 후면 흙 위의 주심과 타자의 시야에 들어오지 않는 위치에 한해 실물 광고를 허용하기로 했다. 광고는 스프레이 페인트, 초크, 흙 등을 활용한 형태로 설치할 수 있으며, 규격은 높이 60cm, 길이 1.5m 이내, 색상은 흰색으로 제한된다. 심판진은 경기 전 광고의 형태와 위치가 경기 진행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할 경우 조정을 지시할 수 있다. ▶ 주루방해 해석 확대 주루방해 해석 확대와 관련, 야구규칙 6.01(h)에 따른 주루방해 발생 시 적용되는 1개 베이스 진루권을 견제 상황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하기로 했다. 그동안 KBO 리그에서는 견제 시 주루방해가 발생할 경우 기존 베이스로의 귀루를 적용해 왔으나, 2026시즌부터는 견제 시도 상황에서도 1개 베이스 진루권을 부여하는 것으로 한다. ▶ 파울라인 규격
강진소방서는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아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어린이 불조심 포스터 그리기 공모전'에서 우수작품 9점을 선정하고, 대상 수상작이 전라남도 대회에 진출해 금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화재예방 메시지를 통해 안전의식을 자연스럽게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으며, 관내 13개 초등학교 중 3개 학교가 참여해 총 11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 결과 대상은 강진중앙초등학교 4학년 이채윤 학생의 작품(차량용 소화기 생명의 갈림길)이 선정됐으며, 해당 작품은 전라남도 주관 불조심 포스터 공모전에 출품돼 금상(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최우수상·우수상·장려상을 포함해 총 9점의 우수작품이 함께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강진중앙초 5학년 정현민 학생이, 우수상은 강진중앙초 5학년 박하윤·황보름 학생과 작천초 5학년 최예서 학생이 수상했다. 장려상은 강진중앙초 5학년 김로하 학생, 신전초 5학년 이지유·이희준 학생, 작천초 5학년 문라온 학생에게 돌아갔다. 강진소방서는 수상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