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5 귀농귀촌 통합정보제공 우수 시군 운영 성과평가’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지난해 우수상에 이어 또 한 번 전국적인 성과를 인정받으며, 귀농귀촌 정책의 지속성과 혁신성을 동시에 입증한 결과다. 이번 평가는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를 활용하는 전국 1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정보 등록 실적, 상담시스템 운영, 콘텐츠 품질, 예비 귀농귀촌인의 관심도 등 종합적인 운영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다. 디지털 혁신을 통한 정보 접근성 강화 강진군은 플랫폼 내 귀농귀촌 정책, 체험 프로그램, 동네작가 콘텐츠 등 실질적인 정보 콘텐츠를 꾸준히 등록하며 정보의 품질과 접근성을 높여 왔다. 특히 ‘통합상담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상담과 상담 이력의 체계적 관리를 통해 높은 회원 전환율을 기록하며 서비스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입증했다. 체험 프로그램과 융화 활동으로 농촌 정착 지원 정착 지원 프로그램도 눈에 띈다. ‘체류형 귀농사관학교’를 통한 농업 교육, ‘농촌에서 살아보기’, ‘귀농인의 집’ 등 장기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예비 귀농귀촌인이 실제로 지역
강진군이 2025학년도 관내 고3 학생들을 위한 진로·진학 준비금 지원사업을 첫 시행한다. 이 사업은 대학 진학 및 취업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필요한 경비를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학생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관련 조례에 따라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강진군에 소재한 고등학교에 다니는 3학년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강진고, 생명과학고, 병영상고, 성전고, 덕수학교 등 5개 학교가 해당된다. 주소지 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지원금액은 1인당 50만원으로 강진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진학 준비금은 학생들의 이용 편의를 위해 모바일 상품권 형태로 제공되며, 정책발행 상품권 지급을 통해 강진 관내 가맹점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금 신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신청은 학생 또는 보호자가 읍면사무소에 방문해 비치된 신청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유의사항으로는 신청 학생 본인 명의의 휴대폰을 가지고 있어야 학생 본인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며 휴대폰이 신청 학생 명의가 아닌 경우 보호
해남군 교육발전특구 조성사업이 속도를 높이고 있다. 해남군은 2024년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오는 2028년까지 4년간 최대 1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교육 혁신 사업을 비롯해 지역산업을 연계한 특화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2023년 민·관·학이 참여하는 재단법인 해남군교육재단(이사장 명현관)을 발족하고, 교육발전특구 지정을 이끌어 내고 특구사업 운영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올해 2년차로 본격적인 사업을 시작한 교육발전특구 조성은 해남군과 교육재단, 교육지원청, 해남고·해남공고 등 5개기관이‘해남으로 돌아오는 그린인재 육성 프로젝트’를 비전으로 상호 협력하며 학생·청년·가족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해남군은 올해 국가AI컴퓨팅센터와 화원산단 해상풍력 전용항만 조성 등이 확정되면서 관련 분야 인력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교육여건 개산을 통한 인재 양성과 정주여건의 개선에 중점을 두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우선 특구 컨트롤타워로 AI·신재생에너지 등 미래전략산업 강의 중심의‘대학연계 아카데미’
해남군은 군 자체 공모사업으로 실시하고 있는‘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이 올해 관내 4개소에서 성공리에 진행되며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을 지역 주민들이 자유롭게 발굴하여 신청하는 우리지역 맞춤형 공모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기존의 하향식으로 진행되는 공모사업과 달리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하여 공모를 통해 제안하는 방식으로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사업으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화산면의‘빨래터 안다미로’북평면의‘북평 남창마을, 골목 한바퀴 구경길 조성’옥천면의‘환상과 미래가 있는 백호마을 설계하다’화원면의‘장미로 물든 화원’등 4개소가 선정돼 사업을 추진했다. 화산면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꽃메 빨래방은 지난 5월 문을 열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꽃메 빨래방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편의시설을 넘어 생활돌봄 기능을 함께 수행한다는 점이다. 대형 세탁기와 건조기를 갖춘 공간은 이불 세탁이 어려운 어르신과 취약계층, 외국인 근로자 등 지역 주민 누구에게나 열린 공간으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장흥군 새농민회는 30일 정남진장흥농협 회의실에서 2025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한 해 동안의 주요 활동을 돌아보고 새농민회 운영 전반에 대한 안건을 논의했으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농업인 2명에 대한 시상식을 진행해 선도농업인의 자긍심을 높였다. 장흥군 새농민회는 지역의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해 인재육성장학금 2백만 원을 기부하며, 농업 발전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새농민회의 뜻을 실천했다. 김종기 장흥군 새농민회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농업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새농민회가 중심이 되어 선도농업인의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농업 발전과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 새농민회는 선도농업인 간 정보교류와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농업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흥군 부산면은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최하는 ‘희망2026 나눔캠페인’기간 동안 주민들의 활발한 기부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릴레이는 부산초등학교 학생들이 정성껏 모은 성금에서 시작됐다. 어린 학생들은 고사리손으로 모은 성금을 전달하며 지역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이경환 부산면민회장이 지역민 대표로 성금을 기탁하고, 김현식 전 노인회장이 후원에 동참했다. 내동마을주민 김상순, 용반마을 홍문석을 비롯한 김윤수 안곡마을 이장 등 마을 주민들 역시 기부릴레이에 참여했다. 부산면 의용소방대와 문창현 부산면 의용소방대장, 부산면 새마을협의회 등 지역 봉사단체들도 성금을 전달하며 나눔의 뜻을 더했다. 박진영 부산면장은 “어린 학생부터 어르신, 지역사회단체와 주민들까지 한마음으로 이어지는 기부릴레이가 지역의 진정한 나눔 DNA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들이 모여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 남구 관내 육아와 돌봄 공간인 남구 가족센터 연간 이용자가 7만명을 훌쩍 넘어서면서 공공기관 중심의 지역 돌봄체계 핵심 거점으로 확고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올해 남구 가족센터를 다녀간 방문객은 12월 중순 기준으로 7만925명에 달했다. 일반 주민은 4만78명이었고, 다문화 가족은 3만847명이었다. 남구 가족센터가 큰 사랑을 독차지하는 이유는 핵가족화 시대 및 맞벌이 부부 증가에 따른 공동 육아와 돌봄 서비스 제공으로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행복한 세상을 여는데 밑바탕이 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 이곳에서는 가족관계와 가족돌봄, 가족생활,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까지 4가지 주제를 바탕으로 수많은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분야 프로그램은 주민 3만2,455명이 이용할 정도로 가장 많은 인기를 누렸다. 이곳 센터에서는 양성 평등한 가족문화와 지역사회 공동체 문화, 다문화 인식 개선을 목표로 공동육아 나눔터와 가족 축제. 고향 방문, 명절 체험, 아동·청소년 클라이밍 강습 등 18개 세부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지역
“병오년 새해,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신청하세요.” 광주 남구는 관내 문화예술 단체 활동 활성화를 위해 2026년도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문화예술단체 지방보조금 신청서 접수가 새해 1월 9일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현재 관내에 소재지를 두고 문화예술 활동 분야에서 1년 이상 활동 실적이 있는 단체‧법인 등이다. 다만 국가 및 타 지방자치단체와 구청 내 타 부서에서 동일 또는 유사 성격의 공익사업을 지원받고 있거나, 지원을 받을 예정인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한다. 또 친목 단체 및 2025년도 지원 단체 가운데 정당한 사유 없이 사업을 중도에 포기하거나, 기한 내 정산 보고를 하지 않거나 허위 보고한 단체도 지원할 수 없다. 지원 분야는 공연 및 전시, 백일장, 시 낭송회 등을 비롯해 기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각종 사업 및 활동이다. 남구는 서류 접수 뒤 부서 자체 심의위원회와 지방보조금 심의위원회를 연달아 개최해 2월 중 지원 대상 단체를 선정할 방침이다. 선정 단체에는 50만원에서 최대 1,0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골프장인 다산베아채CC를 방문해 현장 안전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결빙으로 인한 미끄럼·카트 사고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인 골프장의 화재 예방과 인명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정용인 서장은 클럽하우스와 전기실, 기계실, 주방 등 주요 시설을 점검하며 ▲난방기기 주변 가연물 관리 ▲전기·가스시설 안전사용 ▲소화기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카트 도로와 보행로를 살펴보며 결빙 구간에 대한 미끄럼 방지 조치, 급경사 구간 카트 안전운행, 이용객 추락·전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강화도 당부했다. 특히 겨울철에는 기온 저하로 지면 결빙이 잦고, 난방기기 사용 부주의로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만큼,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들의 상시 점검과 초기 대응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겨울철 골프장은 화재 위험과 안전사고 요소가 동시에 증가하는 시설”이라며 “난방기기 사용 시 기본 안전수칙을 철저
강진소방서는 소방공무원의 심리적 안정과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꽃을 든 소방관' 시책을 2026년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책은 매월 1회 퇴근 시 소방공무원이 가족에게 꽃을 선물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현장활동 과정에서 누적되는 스트레스와 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가정 내 소통과 유대감 회복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시책은 2025년 12월 시범 실시하여 전라남도 장미 생산량의 약 70%를 차지하는 전국 대표 장미 주산지인 강진군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상생형 시책으로, 직원들의 호응도가 높아 초기 추진 단계에서 총 186단의 장미를 구매하며 공공기관의 선(先) 소비를 통해 지역 화훼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강진소방서를 시작으로 인근 장흥지역 소방서과 소방학교등에서도 꽃 구매에 동참하며 시책이 자연스럽게 확산되고 있어, 공공기관 간 지역 상생 소비 모델로서의 성과도 점차 가시화되고 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꽃을 소방공무원 가족에게 전하는 작은 실천이지만, 지역경제와 조직문화 모두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