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의회는 오는 1월 16일부터 23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026년도 군정 운영 방향에 대한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돌입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상임위원회 운영 및 접수안건 처리를 통해 군정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1월 16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회기 결정과 함께 기획홍보실 등 주요 부서의 군정 보고를 청취하며, 1월 19일부터 21일까지는 부서별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계획 보고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1월 22일에는 상임위원회를 운영하고, 1월 23일 제5차 본회의에서 접수안건을 처리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장흥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새해 군정 추진 방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시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1월 15일, 이천선수촌에서 열린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 훈련개시식’에 참석해 훈련에 돌입한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을 격려하고 선수·지도자들과 새해 인사를 나눴다. 이번 훈련개시식에는 동·하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와 경기 임원 등 90여 명을 비롯해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 경기단체 및 시도 장애인체육회 임직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개식사를 시작으로 최휘영 장관의 격려사, 휠체어 컬링 남봉광 선수와 탁구 윤지유 선수의 국가대표 선수 다짐, 축하공연 등을 진행했다. 특히 최 장관은 시각장애인 스포츠 종목인 골볼을 직접 체험하며 선수들과 소통했다. 최휘영 장관은 정책 담당자들에게도 직접 체험해 보기를 권하며, 장애인 체육 정책 수립 시 정책 대상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현장을 직접 느껴볼 것을 강조했다. 국제대회 참가 및 국외훈련 지원 확대, 우수선수 집중 육성으로 국제경쟁력 강화 문체부는 2026년 장애인 국가대표 선수단의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출전권 획득 대회를 포함한 종목별 국제대회 참가 지원 규모를 확대하고, 주요 국제
해남군은 폐렴으로 인한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시행하고 있다. 폐렴은 국내 사망 원인 중 3위이며,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으로 균혈증, 뇌수막염 등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예방을 위해서는 가능한 한 빠르게 예방접종을 실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인 만큼 올해 65세에 진입하는 1961년생 어르신들께서는 폐렴구균 예방접종 대상 여부를 확인하고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접종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접종 가능 기관은 관내 21개 지정 의료기관과 14개 보건기관(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연중 접종할 수 있고, 1회 접종으로 최대 80% 예방효과가 있다. 아울러, 65세 이상 어르신은 국가접종 사업인 폐렴·독감·코로나19 예방접종을 주소와 상관없이 전국 위탁의료기관 어디서나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폐렴은 겨울철뿐 아니라 연중 발생할 수 있으며, 고령층에서 위험한 질환이므로 대상 어르신들께서는 건강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으로 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해남군은 오는 23일 해남문화원 2층 공연장에서‘해남 군고문화의 전통과 현재’를 주제로 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가유산청 미래무형유산 발굴 사업의 일환으로, 남해안 지역을 대표하는 해남 군고문화의 역사적 형성과 문화적 가치, 그리고 오늘날까지 이어져 온 전통의 의미를 학술적으로 조명하고 향후 무형유산으로서의 보존·계승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고는 농악의 일종으로, 해남지역을 포함한 서남해지역에서는 이어져 오고 있으며, 군고, 궁고 등으로도 불린다. 학술대회는 초청강연과 4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초청강연에서는 전라북도 무형유산 고창농악 보유자인 이명훈 선생이‘고창농악보존회가 걸어온 길’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지는 주제발표로는 ▲서남해 군고문화권 농악의 권역적 특징 ▲해남군고 형성의 역사·지리·문화적 배경 ▲해남군고와 진도소포농악 쇠가락 비교 연구 ▲해남군고의 제의적 연행 구조와 공동체적 상징성 연구 등, 해남 군고문화를 다각도로 조명한 연구성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에는 허용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해남군고보존회 박필수 회장
장흥소방서(서장 문병운)는 공장밀집 노후(20년 이상) 산업단지의 화재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1월 15일 오전 11시, 장흥군 장평농공단지에서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 및 화재안전컨설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장흥소방서, 장흥군청, 농공단지 관계자가 참여해 노후 산업단지의 화재 취약요인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산업단지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컨설팅도 함께 진행됐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겨울철 화재 원인 예방수칙 안내, 소화기 등 화재 초기 대응요령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교육, 피난·대피 동선 장애물 적치 금지 및 피난행동요령 안내 등이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노후 산업단지는 작은 불씨도 큰 피해로 확대되어 대형 화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현장 컨설팅과 교육을 통해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고 말했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업단지 맞춤형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소방서·군청·단지 간 협업체계를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전관리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장흥군은 15일 친환경농업 실천 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월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와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총 17회에 걸쳐 진행되며, 변화하는 농업 환경과 농업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작목별 핵심 재배기술을 보급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현장 대응력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전문성과 현장성을 높이기 위해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와 외부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하는 읍·면 순회 교육으로 운영된다. 내용은 농업인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용 중심의 교육에 중점을 뒀다. 농업인 편의성 제고를 위해서는 농산물품질관리원과 연계한 공익직불제 의무교육을 병행 추진해 교육 참여에 따른 행정 부담을 줄일 계획이다. 교육과정은 2025년 농업인 설문조사와 관심도를 반영해 구성됐으며,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 ▲친환경농업 실천기술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 중심 등 총 8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디지털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농작업 안전교육을 함께 실시해 농업 현장의 안전의
강진소방서(서장 정용인)는 강진군 보건소 3층 대회의실에서 강진군 내 공공기관 자동심장충격기(AED) 담당자를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1월 인사이동으로 공공기관 내 AED 담당자가 변경됨에 따라, 신규 담당자들의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실효성 중심으로 진행됐다. 먼저 강진군 보건소 염요한 주무관이 AED의 기본 개념과 작동 원리, 평상시 점검 방법 등 관리 담당자로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기본적인 이론 교육을 진행했다. 이어 강진소방서 소방안전강사인 소방장 윤슬빈이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중심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실시해, 교육 참여자들이 실제 상황을 가정해 직접 체험하며 응급처치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정용인 강진소방서장은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초기 대응이 생명을 좌우하는 만큼, AED 담당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 보호를 위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자원순환복합센터가 한해 2만여명의 주민이 찾는 공간으로 자리잡으며, 해남군 자원순환의 랜드마크로 부상하고 있다. 지난 2024년 5월 개관한 해남군 자원순환복합센터는 자원순환에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교육과 체험, 나눔을 한자리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시설이다. 해남군이 민선 7기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환경분야 역점사업으로, 2020년 환경부 스마트그린도시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전남에서는 처음으로 센터가 건립됐다. 특히 지난해에는 자원순환 사업에 1만 5,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2만여명의 군민들이 센터를 이용하며 명실상부 군민 탄소중립 실천의 핵심거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2025년 한해동안 주민들이 재활용품을 가져오면 포인트로 적립해 주는 재활용품 교환센터를 운영해 약 1만 5,000명이 방문했으며, 단체 견학은 74개 팀, 약 1,400명이 참여해 자원순환 현장을 직접 체험했다. 주말에 열리는 자원순환과 일상기술을 주제로 한 다양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도 70회이상 진행돼 7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공유와 나눔
[조승환 광주서구청장 출마선언 기자 회견] 조승환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15일 오전 10시 30분 광주광역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치러지는 지방선거 광주 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부의장은 이날 선언문에서 “서구를 가장 잘 아는 행정 전문가로서 관행을 깨고 서구 행정의 대혁신을 시작하겠다”며 “서구 역사의 새로운 100년 대계를 설계하기 위한 ‘서구 대개조’의 기적을 구민과 함께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구청에서만 33년을 근무하며 총무·복지·경제문화·의회사무국장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현장 행정의 달인’인 조 부의장은 “지금 서구에 필요한 것은 화려한 언변의 정치인이 아니라, 현장의 위기를 실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담대한 실행력과 섬세한 행정력”이라고 강조했다. 조 부의장은 이날 서구 발전을 위한 <7대 핵심 비전>을 공식 발표했다. ▲미래 신성장 토대 구축(서광주 역세권 개발, 탄약고 이전 부지 피지컬 AI메카 조성) ▲안전한 정주 여건 개선(‘재난 안전 제로화 도시’ 전환, 지역 상권 성장체계 구축, 도시재생과 생활권의 균형발전) ▲따뜻한 복지 구현( 서구 연금제 실시, 어르신 일자리 1
“아이가 주의력 결핍 과잉 행동장애가 있어서 매주 치료실을 가야 하는데, 생업 종사와 함께 둘째도 돌봐야 해서 무척 힘들었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광주 남구가 적극행정 차원에서 지난해 광주다움 통합돌봄 특화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5일 남구에 따르면 아픈 아이 병원 동행 서비스는 맞벌이 등 사유로 긴급상황에 대처하기 힘든 가정을 위한 통합돌봄 지원 제도로, 지난해 2월부터 보호자 불안 해소와 아이들의 적기 진료를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지난해 12월말 기준으로 서비스를 이용 중인 주민은 273명인 것으로 파악됐으며, 지난해 2월부터 12월말까지 11개월 동안 이들에게 제공한 서비스 건수는 527건에 달했다. 월평균 48건의 서비스 제공과 함께 주민 1인당 평균 2회 정도 서비스를 이용한 셈이다. 이와 함께 긴급 병원 동행 서비스 연령대별 이용 현황을 보면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전체 527건 중에 초등학생이 330건(62.6%)으로 가장 많았고, 미취학 아동은 158건(30%)으로 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