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의회 신종혁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기후격차 해소에 관한 기본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기후변화로 심화되는 사회ㆍ경제적 격차를 해소하고 포용적인 기후위기 대응을 실현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기본계획 및 세부사업에 관한 사항 ▲홍보, 협력체계,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신종혁 의원은 “기후변화로 인한 사회·경제적 격차 확대에 대응하여 취약계층 및 취약 기업에 대한 보호 기반을 강화하고, 생활 전 영역에서 나타나는 기후격차 해소를 도모해야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 과정에서 모든 구민이 함께 참여하고 보호받을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노소영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구정 소통 문자서비스 운영 조례안’이 26일 기획총무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구민이 문자메시지 등을 통해 편리하게 구정에 대한 의견을 직접 제시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마련하여, 구정에 대한 구민 참여를 확대하고 구정 운영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문자서비스 운영 및 처리에 관한 사항 ▲접수제외 대상에 관한 사항 ▲홍보 및 참여 독려에 관한 사항 ▲개인정보 보호에 관한 사항 ▲포상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노소영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구민 여러분의 다양한 목소리가 구정에 적극 반영되어 더욱 살기 좋은 남구를 만드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구민과의 열린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김광수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지역주택조합 등 가입신청자 피해 예방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남구 내 지역주택조합 등 주택건설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허위․과장 광고, 불공정 계약 등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고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하여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투명하고 건전한 주거문화를 조성하는데 이바지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조례의 목적과 용어 정의 ▲구청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가입 유의사항 안내서 제작․배포에 관한 사항 ▲법률상담 지원에 관한 사항 ▲홍보 및 교육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광수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지역주택조합 등과 관련하여 발생할 수 있는 가입신청자들의 재산상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법률 상담 등 실질적인 지원으로 구민의 재산권과 주거권을 보호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의회 김경묵 의원이 제317회 임시회에서 발의한 ‘남구 아동 건강증진 지원 조례안’이 26일 사회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아동기의 건강은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므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올바른 건강 지식의 보급과 환경 조성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하고자 제안됐다. 주요내용으로는 ▲계획수립에 관한 사항 ▲사업추진에 관한 사항 ▲교육 및 상담에 관한 사항 ▲협력체계 구축에 관한 사항 등이 포함된다. 김경묵 의원은 “이번 조례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체계를 내실화하고 아동의 건강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여, 미래 세대의 건강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조례안은 오는 28일 열리는 제31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심의-·의결을 통해 제정될 예정이다.
해남군은 26일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선제적 대응을 위해 부서별 행정통합 대응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부서별로 발굴한 행정통합 대응 과제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중앙정부 및 전라남도 차원의 연계 가능성을 중심으로 과제 전반에 대한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해남군은 일찍부터 발달해 온 농어업 기반 위에 기후위기 대응과 스마트농업 등 미래 농어업을 접목하고, 인공지능(AI)·에너지·첨단산업을 융합한 새로운 미래도시 ‘대한민국 농어촌 수도 해남’건설에 군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33건의 발굴 과제가 논의된 가운데 ▲에너지·인공지능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11건) ▲농수산 생명산업 고도화(12건) ▲행복한 정주 여건 조성(10건) 등으로 내부검토와 보완 절차를 거쳐 단계적으로 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해남군은 이번 전략 보고회를 시작으로 행정통합 특별법 제정 논의 동향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한편, 분야별 사업 분석을 통해 대응 과제를 추가 발굴하는 등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극대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해남군은 행정통합에 따른 군민들의 다양한
작천면 금까내 다목적복합문화복지센터에서 지난 24일 다민족사회 가족공동체 결성을 위한 ‘한마음 가족사랑회’ 연시 총회가 열렸다. 이날 자조모임에는 6개국 출신 가족 20가정 50여명이 참석해 새해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만찬을 함께했다. 한마음 가족사랑회는 2009년 결성되어 현재 39가정으로 구성된 남편·아버지 중심 자조모임이다. 결혼이민자 가족의 배우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했으며, 다민족사회 속에서 가족공동체 형성과 상호 지지체계 구축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총회에서는 배우자와의 언어·문화 차이를 이해하고 극복하기 위한 의견을 나누고, 자녀 양육과 교육관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가족 지원 프로그램운영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한마음 가족사랑회는 자체 회비로 6년 전부터 고입 자녀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4가정에 총 140만 원을 지원하여 현재까지 29명의 자녀에게 장학금을 주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나눔 실천에도 앞장서고 있다. 장재곤 한마음 가족사랑회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가 국립목포대학교가 주관하는 ‘지역정주형 스타트업-유치 기업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남 지역 특화 산업 분야의 유망 기업을 발굴하여 사업화지원, 시험·인증지원, 기술지원, R·D기획, 직무역량 등을 종합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지역 정착과 성장을 돕는 프로젝트다. ‘이로우미’는 장흥의 천연자원과 지역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결한 사업 계획을 높게 평가받아 최종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를 바탕으로 장흥군농어촌신활력센터는 ‘장흥산 생약초 오일을 활용한 선크림 시제품 개발’ 과제를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역의 향토 자원인 생약초를 고부가가치 화장품 산업과 연결하여 지역 브랜드인 ‘이로우미’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인프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진행된다. ‘천연자원연구센터’의 천연오일 원료 파운드리를 활용해 장흥산 오일을 추출하고, 이를 기반으로 물축제 등 지역 행사 맞춤형 기능성(워터프루프, 쿨링) 선크림을 제작할 계획이다. 개
해남군이 지속되는 경기침체와 내수 부진을 타개하기 위해 전 부서의 역량을 결집한 지역경제활성화 총력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군은 26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책보고회를 갖고, 민생경제의 회복과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 등의 활력을 더할 수 있는 경기 부양 방안을 분야별로 조속히 시행해 나가기로 했다. 이날 시책보고회에서는 각 실과소·읍면별 발굴된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일자리창출 ▲농수축산물 판로 확대▲ 취약계층 복지 지원 ▲범군민 소비촉진 전개 등 5개 영역에서 총 60개의 핵심사업을 확정하고 48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서민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부담 완화·경감·면제·지원책 등을 다양하게 논의했다. 군은 경제활성화에 대한 관심을 이끌어내기 위해 우선 공직자들이 앞장서 분위기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로컬이 살아야 지역이 산다”라는 목표로 범군민 캠페인을 유관기관, 사회단체 등과 함께 함으로써 지역상가 이용하기, 전통시장 장보기, 사회적경제기업 구매 활성화, 누리관계망(SNS) 홍보하기 등 체감형 경제활동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지역경
장흥군은 교통취약계층의 야간 이동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전동스쿠터, 전동휠체어, 4륜 오토바이 이용자를 대상으로 뒷바퀴 조명등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월 13일 ㈜에스라이팅이 장흥군에 뒷바퀴 조명등 교통안전 물품 60개를 기탁하면서 마련됐다. 조명등 장착은 23일 장평면과 관산읍 일원에서 교통취약계층을 우선 대상으로 선정해 진행됐다. 뒷바퀴 조명등은 LED 기반 고휘도 장치로, 야간이나 흐린 날씨에도 차량의 윤곽과 움직임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이를 통해 후방 차량 운전자가 안전거리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며, 시각적 경고 효과로 추돌 사고 등 교통사고 예방에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조명등 설치는 ㈜에스라이팅에서 직접 기술진을 동원해 장비를 장착했으며, 해당 조명등은 한국교통안전공단 안전 확인 부품으로 인증된 제품이다. 또한 장착과 동시에 자동차 검사나 단속에 문제가 없도록 인증 등록 절차까지 대행 처리해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에스라이팅 관계자는 “교통안전은 누구나 누려야 할 권리이자 행복을 위한 기본이라
장흥군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기조 속에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의 핵심 목적은 ▲분야별 현안과 연계된 전략 과제 발굴 ▲제도 개선 및 재정 지원 특례 과제 발굴 등을 통해 통합 논의 과정에서 장흥군의 실질적 수혜 기반을 확보하는 데 있다. TF는 부군수를 단장으로 ▲기획총괄 ▲문화관광 ▲기후에너지·경제 ▲보건·복지 ▲안전건설 ▲농수산 등 6개 분과로 구성된다. 각 분과는 통합 논의 쟁점 분석과 함께 장흥군 맞춤형 과제를 발굴한다. 장흥군은 TF 운영을 통해 통합 논의 진행 상황을 상시 점검하고, 군의 요구사항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관계기관 협의와 건의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특히 통합 이후에도 장흥군이 안정적으로 성장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제도·재정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구체적 실행 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다. 장흥군 관계자는 “행정통합은 지자체의 생존과 미래가 걸린 중대한 전환점”이라며 “지역의 이익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군 차원의 대응체계를 갖춰 면밀히 준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