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는 구립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양질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상반기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공개 모집한다. 27일 남구에 따르면 구립 문화정보 도서관과 푸른길 도서관, 청소년 도서관, 효천어울림 도서관 4곳에서 모집하는 독서 문화 및 북스타트 프로그램 강사는 총 27명이다. 문화정보 도서관과 청소년 도서관에서는 각각 6명을 선발하며, 효천어울림 도서관 및 푸른길 도서관에서는 7명과 8명을 뽑는다. 구립도서관별 프로그램 강사 선발 분야에 관한 세부 사항은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관련 분야 자격증 및 학위를 소지하거나, 해당 분야에서 출강한 경력이 있는 사람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1일까지이다.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강사는 남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은 뒤 접수 기간 내에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남구는 서류 접수 뒤 강의 계획서와 경력, 전문성 등을 종합 평가해 프로그램 운영 강사를 선발하며, 선정 결과는 오는 2월 13일에 개별 통지한다. 한편, 구립도서관별 상반기
강진군문화관광재단과 광주광역시동구문화관광재단이 광주-강진 고속도로 개통에 따른 ‘30분 생활권’ 형성을 계기로 양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두 기관은 지난 23일 광주 동구문화관광재단 다올실에서 ‘광역 연계 관광콘텐츠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올 연말 광주-강진 고속도로 개통으로 심리적·물리적 거리가 대폭 단축됨에 따라, 증가하는 관광 수요를 선점하고 두 지역의 관광자원을 하나의 벨트로 묶어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강진-광주 간 ‘30분 생활권’ 단축에 따른 생활인구 증가 흐름에 대응하고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융합함으로써 도시-농촌관광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축제 활성화를 위한 자원 교류 ▲관광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문화행사 및 축제에 대한 상호 홍보 및 참여 지원 ▲관광 분야 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 공유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광주의 도심형 문화관광 자원과 강진의 역사·자연·
강진군보건소(소장 한준호)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전국적으로 10주 연속 증가하는 등 확산세에 있어 손씻기, 익혀먹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이 운영하는 병원급 표본감시기관(210개소)의 감시 결과,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 수는 작년 11월 1주(′25년 45주)부터 지속 증가하여 올해 1월 3주까지 10주 연속 증가했고, 1월 3주 주간 발생 환자 수는 617명으로 이는 주간 발생으로는 최근 5년 이내 최다 발생 수준이다. 또한 1월 3주차 전체 발생 환자 중 영유아 연령층(0~6세)이 51.1%로 대다수를 차지했다.이는 전 주(217명, 39.6%) 대비 11.5% 증가해 지속적으로 환자 증가 양상을 보이고 있음을 나타낸다. 영유아 연령층의 경우 면역 및 자가 위생 관리에 취약점이 있어 관련 시설(어린이집, 키즈카페 등)에서의 철저한 위생 관리가 각별히 요구된다. 노로바이러스는 감염력이 매우 강해 소량으로도 감염을 일으키며, 일상 환경에서도 사흘간 생존이 가능하다. 유전자형도 다양해 감염 후 면역을 유지하는 기간이 최대 18개월 정도로 짧아 과거에 감염증을 앓았더라도
강진군이 2026년 설명절을 맞아 농축산물의 원산지 표시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고, 군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이달 27일부터 2월 9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일반음식점, 식재료 판매업체,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농산물·가공품 등 663개 품목과 음식점 취급 29개 품목으로 쌀, 배추김치, 쇠고기, 돼지고기 등 설 명절 소비가 많은 주요 품목이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농축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비롯해 표시 누락, 허위·혼동 표시 등 관련 법령 위반 사항 전반에 대해 확인한다. 특히 전통시장인 ‘강진 오감통 시장’을 중심으로 원산지 표시 취약 분야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명절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아울러, 설 명절 전에 명예감시원 10명과 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강진사무소 관계자와 함께하는 ‘농축산물 원산지 부정유통 방지 합동캠페인’을 진행, 원산지 표시의 중요성을 알리고 부정 유통 근절에 나선다. 점검 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
강진군이 23일 도암면사무소에서 고향사랑기금사업으로 조성된 ‘도암면 효심이 빨래방’ 준공 및 개소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진원 강진군수와 서순선 강진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암면 주민자치회, 이장단, 부녀회 등 지역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효심이 빨래방’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마련된 강진군 고향사랑기금을 활용한 효심이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이불 등 대형 세탁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세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마을 이장과 부녀회장 등이 세탁물 수거와 전달 과정에서 어르신 안부를 함께 살피는 돌봄 기능을 수행해, 생활 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연계한 통합형 복지 서비스로 운영되고 있다. 강진군은 효심이 프로젝트의 하나로 효심이 빨래방 운영, 효심이 든든밥상 거점형 경로당 개소,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 운영 등에 총 3억5,000여만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도암면 장촌마을 강춘임 어르신은 “이불이 무거워 세탁하러 가기 힘들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세탁해 다시 가져다주니 너무 고맙고 기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강진군의 맑은 공기와 깨끗한 토양, 풍부한 일조량 아래에서 재배된 ‘도두맘 작두콩차’가 설 명절을 맞아 건강을 전하는 선물로 주목받고 있다. 도두맘 작두콩차는 위장 보호, 장 건강 개선, 기관지 강화 등에 도움을 주는 작두콩의 효능을 극대화한 제품으로, 바쁜 현대인에게 적합한 간편 건강차다. 도두맘은 작두콩 재배를 위해 EM(유용미생물) 농법을 기반으로 한 친환경 재배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 유산균, 고초균, 광합성균, 효모 등 다양한 유익 미생물을 활용해 천연 유기질 발효퇴비를 자가 제조하며, 강진 특산물인 장어와 생선뼈를 활용한 특허 액비를 6개월 이상 숙성하여 사용하고, 화학비료와 농약은 일절 사용하지 않으며, 모든 작두콩은 무농약 인증을 받은 차다. 특히 도두맘 작두콩차는 일반 성숙콩이 아닌 약성이 가장 높은 시기의 ‘어린 애콩’만을 선별 수확하여 사용한다. 이는 깍지에 영양이 집중된 시기로, 차의 효능과 풍미를 모두 끌어올리는 핵심 포인트이다. 실제로 도두맘이 재배한 작두콩은 당도가 브릭스 12~13 수준으로, 일반 작두콩보다 약 2배가량 높아 깔끔하고 구수한 맛을 내는게 특징이다. 도두맘 작두콩차는
강진군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새해 복(福) 나눔 신년 이벤트’를 추진한다. 이번 이벤트는 새해를 맞아 고향을 응원하는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고향사랑기부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18일까지이며, 해당 기간 중 강진군에 10만 원 이상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한 기부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 1만 원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추첨은 2월 20일에 진행되며, 당첨자는 문자 메시지를 통해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강진군은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모인 기부금을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활용하고 있으며, 기부자는 기부금액의 30% 이내에서 강진의 농수산물과 지역상품권 등 다양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어 고향을 응원하는 의미와 함께 실질적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농협 등 금융기관 창구 및 모바일 앱을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강진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고향에 복을 전하고, 기부자는 감사의 마음
강진군이 민족의 대명절 설을 맞아 군민 모두가 부담 없이 영화를 즐길 수 있도록 오는 2월 7일과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2026년 영화 보는 날’ 행사를 운영한다. 개관 2년차를 맞은 강진영화관은 군민들의 대표적인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으며, 2025년 한 해 동안 21,058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는 등 지역 문화 활성화에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이는 군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더불어 문화시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강진군의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 강진군은 이러한 성과에 부응하고,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2올해도 강진군민이라면 누구나 50% 할인된 가격으로 최신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영화 보는 날 ’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한다. 특히 2월을 맞이해 평일에도 주말과 동일한 시간으로 확대 운영하고 여러 계층의 군민들이 다양한 작품들을 접하며 문화적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동안 가족·친지들이 함께 영화관을 찾아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2월 한 달간 강진사랑상품권 구매한도와 할인율을 상향 조정한다. 지원 기간은 오는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이며, 대상은 모바일(착) 강진사랑상품권이다. 이번 상향 조정은 설 명절 기간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조정된 것으로 모바일 (착) 상품권의 구매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하고, 할인율은 기존 선할인 10%에서 후캐시백 5%를 추가 지급하는 총 15%로 상향했다. 다만, 지류 상품권은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구매한도 70만 원, 선할인 10%를 기존대로 유지한다. 이번 강진사랑상품권 특별 상향 운영은 2025년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로 받은 2억 원으로 추진된다. 이는 강진군이 지역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발행과 건전한 유통 관리, 국비 연계 집행을 적극 추진해 온 성과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의 우수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강진군은 7년 연속 강진사랑상품권 할인율을 연중 10%로 유지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 왔으며, 2026년에도 상품권 발행과 할인 정책을 안정적으로
30여 년간 학생들의 발길이 끊겼던 폐교부지가 첨단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다시 숨 쉬고 있다. 강진군은 강진읍 영파리 565번지에 위치한 옛 강진서초등학교 영파분교 부지를 ‘전남 YOUNG農(영농) 스마트단지’로 조성해 청년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 임대단지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해당 부지는 1991년 폐교 이후 활용 방안을 찾지 못한 채 장기간 방치돼 왔으나, 강진군이 지역 유휴자산을 미래농업 기반으로 재생하기 위해 학교 부지를 매입하고, 2024년 전라남도 영농스마트단지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재생 사업이 추진됐다. 전남 YOUNG農 스마트단지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 청년농 스마트팜 거점단지로, 9,250㎡ 부지에 스마트 온실 3개동(4,885㎡)과 리빙랩 등 관련 기반시설을 갖췄다. 또한 복합환경제어시스템(ICT), 자동 관수·양액 시스템 등 최첨단 스마트팜 기술을 집약시켜 원예특용작물 중심의 고소득 작물 재배 환경을 조성해 청년농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단지는 ▲토마토 재배용 4연동 비닐온실 1동 ▲딸기 재배용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