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소방서는 1월 29일 목요일 오후 2시, 정남진장흥토요시장 2층 상인회 회의실에서 겨울철 전통시장 화재 예방을 위한 관계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증가와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전통시장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전남지역 전통시장 화재는 총 13건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전기적 요인이 5건(38.5%), 부주의가 5건(38.5%)을 차지했다. 반면, 장흥군에는 현재 전통시장 6개소, 총 191개 점포가 운영 중이며, 장흥군 전통시장에서는 최근 5년간 화재 발생이 단 한 건도 없었던 것으로 확인돼,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현장 중심 안전관리의 성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장흥소방서를 비롯해 장흥군청 경제산업과, 정남진장흥토요시장 상인회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해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 안전수칙 ▲설 명절 대비 화재 예방 대책 ▲시장 내 위험요인 개선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전통시장의 구조적 특성을 고려해 전기·가스
전남광주특별시 행정·교육통합 도민공청회가 29일 해남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가운데 해남군이 행정통합과 관련한 해남군 미래도약 과제를 담은 건의서를 김영록 도지사에게 전달했다. 건의 자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을 위한 특례 과제를 비롯해 해남군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현안사업으로, 해남군은 군을 비롯해 해남군의회 의원과 교수 등 전문가, 언론인, 사회단체장 등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TF팀을 구성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를 특별법에 반영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 추진해 왔다. 건의자료는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이 필요한 특례과제 12건과 국가·광역계획에 반영이 필요한 핵심사업 등 총 33건으로 구성됐다. 특별법 건의자료는 ▶영농형 태양광 육성 특례 관련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에 대한 국가지원 ▶지역주도형 스마트농업 산업 육성 ▶서남부권 물류기지 구축 추진 ▶분산에너지 전력망 구축 지원 ▶공공주도·이익 체계 구축 ▶국비 지원을 통한 농어촌 대중교통복지 기반 확대 ▶K-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지속가능한 기초지자체 재원 기반 마련 등이다. 또한 주요 현안사업으로 ▶솔라
지난 1월 24일부터 25일까지 양일 간 말레이시아에서 최초로 열렸던 ‘2026 KPGA 제1회 JP lifestyle 윈터투어(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천 5백만 원)’가 성공적인 개최를 마쳤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소재 마인스 골프&리조트 챔피언십 코스(파71. 6,780야드)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최종일 장희민(24.DB손해보험), 와다 쇼타로(30.일본), 에드벤 잉 호크 홍(24.말레이시아)까지 총 세 명의 선수가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로 최종라운드를 마치며 연장전에 돌입했다. 5번의 연장 접전 끝에 에드벤 잉 호크 홍이 우승을 차지했고 연장전에서 패한 장희민(24.DB손해보험)과 와다 쇼타로(30.일본)가 나란히 공동 2위에 자리하며 국적을 뛰어넘는 명승부를 펼쳤다. 뒤를 이어 고태완(34)이 최종합계 6언더파 136타로 4위에 자리했고 샤리푸딘 아리핀(35.말레이시아)이 최종합계 5언더파 137타로 5위에 머물렀다. 본선 기간 중 하루를 기준으로 해당 라운드 최저타수를 기록한 선수에게는 데일리 스코어 특별상을 전달하기도 했다. 1라운드 최저타수는 와다 쇼타로가 6언더파 65타를 기록했고
장흥소방서는 지난 28일 장흥군 축협 간이지점 2층 대회의실에서 장흥군 관내 축산농가 마을대표자 100명을 대상으로 축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번 교육은 장흥군청 축산과와의 협업으로 추진됐으며, 겨울철 전기 사용량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은 축산시설의 특성을 반영해 관계자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축사 내 전기설비로 인한 화재를 사전에 차단하고, 대형 화재로 확대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에서는 최근 발생한 축사 화재 사례를 공유하며 주요 발생 원인을 설명하고, 화재 발생 시 신속한 119 신고 요령과 함께 축산농가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화재 예방 안전수칙을 안내했다. 아울러 장흥소방서는 교육과 병행하여 장흥읍 주요 거점에 설치된 전광판을 활용해 축사 화재 예방 홍보 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하며, 군민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한 상시 화재 예방 홍보 활동도 강화하고 있다. 해당 홍보 영상은 전기설비 점검과 화기 취급 주의 등 축사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기 쉽게 전
장흥군은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와 2026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여성단체 활성화와 지역사회 봉사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성 장흥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중심의 의견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이성숙 장흥군여성단체협의회장이 나눔복지재단에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섰고, 이어 지난 한 해 동안 여성단체협의회가 추진해 온 다양한 봉사활동을 담은 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전했다. 김성 장흥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여성단체의 헌신적인 봉사와 나눔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여성단체가 성평등 가치 확산과 따뜻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흥군은 올해 여성단체협의회와 협력해 신규 사업으로 ‘찾아가는 4대 폭력 예방 및 양성평등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 접근성이 취약한 군민을 대상으로 읍·면 순회 교육을 실시하고, 경찰서·이장연합회·여성긴급전화 1366 전남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
장흥군은 27일 심천공원 오토캠핑장을 시작으로 ‘2026년 장흥군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에 따른 사업장 순회점검을 본격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대재해 예방과 현업·위탁사업장 종사자의 안전·보건 확보를 위한 이번 순회점검은 안전·보건관리자와 각 분야 전문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진행한다. 점검단은 ▲작업환경 전반의 유해·위험요인 ▲기계·기구의 방호조치 및 안전검사 이행 여부 ▲유해물질 관리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장흥군은 올해 말까지 산업·농공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장흥통합의료병원 등 주요 위탁사업장까지 점검 대상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 관리 강화를 통해 종사자의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성 장흥군수는 “중대재해 예방 종합계획의 실효성을 높여 현업 종사자와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순회점검을 통해 발견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흥무산김주식회사(대표 김형수)가 태국 식품기업 Delicake Co.(대표 Supakorn Ball)와 손잡고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장흥무산김㈜은 지난 1월 27일, 태국 방콕에서 Delicake Co. 및 현지 유통·협력기관인 BKK와 함께 한국 김 제품의 수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3자 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마른김과 조미김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하며, 연간 약 60만 속(1속당 100매) 규모의 물량을 공급하고, 연간 약 600만 달러(한화 약 90억 원) 규모의 구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흥무산김㈜과 Delicake Co.는 이번 MOU를 바탕으로 향후 세부 조건에 대한 협상을 거쳐 별도의 수출·판매 계약을 체결하고, 태국을 시작으로 동남아시아 전역으로 무산김 제품의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태국 현지 식품시장에 대한 이해도와 유통 경쟁력을 갖춘 Delicake Co.와의 협력은 장흥무산김㈜의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는 물론, K-푸드와 무산김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장흥군보건소는 28일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을 확정했다. 이날 심의위원회에는 위원장인 부군수를 비롯해 지역단체 대표, 의료인, 학교 보건담당자 등 심의위원들이 참석했다. 심의위원들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3차년도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4차년도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개선 과제와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장흥군은 ‘다함께 누리는 건강백세 장흥’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고령화 및 만성질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 안전망 구축 ▲100세 시대 대응 통합 보건서비스 강화 ▲전인적 건강증진 서비스 제공을 3대 추진 전략으로 정했다. 이를 바탕으로 10개 추진 과제와 55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부터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위한 재택의료센터 총괄 운영도 함께 계획했다. 또한 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장흥군 걷기 활성화 조례’를 기반으로 주민 참여형 걷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걷기 실천율을 높이고, 생활 속 신체활동 증진을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해남군은 2월 6일까지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귀농·귀촌인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융자 사업으로,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 마련 자금은 최대 7,500만원까지 지원한다. 융자 조건은 연이율 2.0%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이며, 5년 거치 10년 원리금 분할 상환 방식이다. 다만, 실제 대출금액은 농협 및 농림수산업자 신용보증기금의 심사결과에 따라 신청액보다 줄어들거나 대출이 제한될 수 있다. 농업창업자금은 농지 구입, 비닐하우스·버섯재배사 신축, 농기계 구입, 축사 부지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으며, 주택 마련 자금은 대지 구입을 포함한 주택 구입 및 신축·증·개축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65세 이하(1960년 1월1일 이후 출생자)로, 세대주를 포함한 세대원 중 1인이다.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 이내의 귀농인 및 예비 귀농인도 해당된다. 또한 농촌에 1년 이상 거주한 기존 주민도 영농을 개시한 날부터 5년이 경과하지 않은 경우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시행 연도에
해남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대규모 소비 촉진 행사를 마련한다. 오는 2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해남읍 상권 활성화를 위한 2026 설맞이 사은행사가 진행된다. 행사 기간 동안 해남읍 상점가에서 6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는 1만원, 12만 원 이상 구매 시에는 2만원의 상품권이 제공된다. 당일 영수증에 한해 점포 간 합산이 가능하며, 1인당 하루 최대 2만 원, 행사 기간 전체 최대 4만원까지 상품권 환급을 받을 수 있다. 환급 장소는 읍내길 도화지식당 옆 도도점포이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신용카드 영수증, 현금영수증, 모바일 결제 내역 등 공식 결제 증빙만 인정되며, 간이영수증은 제외된다. 특히 이번 사은행사는 해남사랑상품권 할인 판매와 맞물려 체감 할인율이 더욱 크게 나타나고 있다. 해남사랑상품권은 1~2월 기간 동안 12% 할인 판매하고 있으며, 카드 모바일 결제시 추가로 3% 환급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사은행사를 활용하면 최대 16%를 환급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할인 효과는 28~31%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