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의회는 9일 오전 의회운영위원회실에서 제3차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남군으로부터 제출된 ▲솔라시도 기업도시 사업 추진 현황(에너지산업과) ▲2026년 축산기자재 종합물류센터 지원사업(축산사업소) ▲제20차 마이스터고 신규지정 사업(해남교육재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먼저 에너지산업과는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 신규 주요 사업 및 기업 유치 추진 현황을 보고했다. 주택 분야에서는 첫 번째 공동주택인 첫마을 주택 588세대가 오는 6월 착공 예정이며, 레저형 주거단지(SGV) 4,300세대와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4,000세대 등 단계별 주택 공급계획을 통해 정주 여건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신라스테이 호텔은 272객실 규모의 4성급 특급관광호텔로 올해 안으로 건축 인허가를 마치고 착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사업비 2조 5천억 원 규모의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2028년 운영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서 추진 중인 유기농산업 복합서비스 단지, 김치원료 공급단지 등 각종 공모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에 대해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마을 공동체 회복을 위해 추진 중인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가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칠량면 강성남 면장이 지난 9일 칠량면 목암마을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식사 현장을 살피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경로당에는 평소보다 많은 어르신들이 모여 고기반찬을 곁들인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오랜만에 웃음이 끊이지 않는 풍경이 연출됐다. ‘우리동네 고기밥상데이’는 경로당 부식비 부족으로 단백질 섭취가 어려운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노인일자리 사업 중 마을경로당 배식도우미 사업과 연계해 매월 한 차례 육류를 제공하는 공동급식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은 지난 1월부터 연중 9개월간 칠량면 관내 37개 마을경로당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이날 현장에서 어르신들은 “경로당에서 고기 반찬 나오는 날이라고 다들 시간에 맞춰 나왔다”, “요즘엔 씹기 힘들어서 고기를 잘 못 먹는데 이렇게 부드러운 오리고기가 나오니 참 좋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 한 어르신은 “이런 날이 있어서 경로당 오는 재미가 난다”며 환한 웃음을 보였다. &nb
강진군이 지난 4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발대식과 연계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안전대학’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범죄 예방 인식 제고와 생활 속 안전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자치경찰 제도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교육, 보이스피싱 등 전화금융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생활 법률 상식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설명으로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는 경찰청, 수사연구원, 반부패 청렴 강사로 활동 중인 전남경찰청 임욱섭 경위가 강사로 나서, 다년간의 수사·감사·지역경찰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장 중심의 강의를 진행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군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일상생활은 물론 근무 현장에서도 안전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치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한 맞춤형 안전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스스로를 지킬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안전교육을 통해 안전한 지역사회
강진군이 오는 3월 31일까지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의 문화생활 향유와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강진군이 함께 연 25만원 의 문화복지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2024년 2월 9일 이전부터 강진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1998년~2007년에 출생한 청년이다. 상반기 신청기간에 접수하지 못했거나 거주 요건 미충족으로 제외된 경우라도 기준을 충족하면 하반기 추가 모집 기간에 재신청할 수 있다. 하반기 2차 추가 모집 기간은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농협카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나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단, 복지포인트를 제공받는 공무원 및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공공기관 근무자, 교사, 여성농어민 바우처 대상자는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대상자는 25만 원 전액 지급된다. 지원금은 체크카드 형태로 지급되며, 전남 도내 공연·도서·체육·관광 등 문화복지 분야 가맹점에서 오프라인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
강진군이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예방하고 안전한 처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강진군산림조합과의 협업을 통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에 앞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6일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참여 근로자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안전교육과 발대식은 군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촌진흥청의 국비 지원을 받아 추진하는 영농부산물 파쇄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은 농기계 사용이 수반되는 만큼, 작업자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사전 교육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파쇄기 사용 시 안전수칙, 보호장비 착용 요령, 사고 발생 시 응급조치 방법 등 현장에서 반드시 숙지해야 할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한 실제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를 사례 중심으로 안내해 참여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어 열린 발대식에서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사업 추진을
강진군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6일 한국석유관리원과 함께 관내 주유소와 일반판매소를 대상으로 석유제품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과 명절 기간 급증하는 난방유 및 차량 연료 수요에 대비, 가짜석유 불법 유통을 사전에 차단함으써 군민들이 안심하고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휘발유·경유·등유 등 주요 석유제품의 품질 및 정량 검사, 시설 관리 및 안전상태 확인, 불법 혼합유 여부 및 유통 실태 단속,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으로 확인했다. 현장에서 직접 채취한 석유제품 시료는 한국석유관리원에 의뢰해 품질검사를 실시하며,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부적합 사항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중대한 위반이나 반복 위반 시에는 형사 고발 조치까지 이뤄진다. 군은 이를 통해 가짜석유 유통으로 인한 주민 생활에 미칠 수 있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고, 지역 내 석유 유통 신뢰도를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석유제품의 안전한 사용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도 당부했다. 연료 사용 중 이상
강진군이 소상공인 사업장의 전기시설을 점검하고 개선하여 화재 등 재난 예방을 위해 안정적인 점포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사업장 주소를 두고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 시 점포에 직접 찾아가서 전기설비가 안전한지 점검하고 취약 부분 발견 시 10만 원 상당으로 취약부분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 할 예정이다. 해당 사업은 강진군 소상공인지원센터가 설립된 2023년 7월 1일부터 현재까지 2023년 점검 70개소, 2024년 개선 27개소, 2025년 점검 29개소와 개선 18개소를 지원했다. 점검 항목은 전기누전, 절연저항, 인입구배선, 누전차단기, 개폐기, 배선용차단기, 옥내배선, 비닐코드선, 접지시설 및 접지저항 등을 측정, 확인하고 개선 항목은 안전 점검 후 “개선권고, 부적합” 받은 항목에서 철거, 교체, 수리, 공사, 설치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한다. 단, 단순 청소, 소모품, 중고장비, 렌탈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유의사항은 지난 2024~ 2025년에 지원받은 사업장은 신청이
강진군이 2026년에도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동영상 제작 등 마케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해당 사업은 마케팅 지원을 통해 선정된 소상공인 사업장의 특성을 발굴하고 특별 영상을 제작해 관내 주민, 관광객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방문 가능성을 높여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강진군에 사업자등록과 사업장 주소를 두고 공고일 기준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이다. 선정 시 최대 200만원 상당 마케팅 서비스를 지원하며 지원 항목은 홍보 영상 제작, SNS 신규 구축, 기타 마케팅에 필요한 서비스이다. 이번 신규 지원은 5개소를 지원하나 4개소만 경쟁 지원하고 1개소는 소상공인이 모여 있는 상권을 대상으로 지정 제작하기에 많은 경쟁이 예상된다. 이 사업은 지원 제작 영상을 강진군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보해 매출 상승, 수요 증가에 따른 풀필먼트 서비스 가입, 단골고객 확보 등의 효과를 확인했다. 신청 시에는 공고문 작성조건, 지원 제외 사항을 반드시 확인 후 작성해야 한다. 유의사항은 지난 202
강진군이 설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장애인단체 19개소와 소외계층 440가구를 대상으로 위문을 실시하고 있다. 강진군 옴천면 귀촌가정 김 씨 가족은 부부와 자녀 5명으로 이루어진 다자녀가구로, 귀촌 전에는 도심에서 아이들을 양육하며 층간소음 등으로 양육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던 중 인터넷을 통해 강진군의 빈집 리모델링 사업과 육아수당 정책을 접하고 강진으로의 이주를 계획했다. 강진품애 입주자 모집에서 두 차례 고배를 마신 뒤 세 번째 도전 끝에 강진에 정착한 김 씨 가족은 현재 제50호 강진품애 거주가족이며 월120만 원의 육아수당도 지원받고 있다. 김 씨 부부는 5명의 자녀 모두 홈스쿨링으로 교육하며,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놀고 자연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 속에서 올바르고 밝게 성장할 수 있도록 양육하고 있다. 김 씨는 “도시에서는 층간소음 등 여러 걱정 때문에 아이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컸는데 강진에 와서는 자연 속에서 아이들이 훨씬 자유롭고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행복하다”며 “빈집 리모델링과 육아 지원 정책 덕분에 정착하는 데 큰 도움이 됐고 우리 가족에게 따뜻하게 손 내밀어 준
강진군이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명절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10개 분야 31개 세부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설 명절 종합대책은 물가·교통·재난안전·보건·환경·복지 등 10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되며, 명절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 운영과 유관기관 협조체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생활민원 불편신고센터 24시간 운영… "명절에도 불편은 즉시 해결" 연휴 기간 동안 군청 종합상황실과 당직실을 중심으로 생활민원불편신고센터를 운영해, 주·야간 연계한 24시간 민원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상하수도 고장, 도로 파손, 농축산 피해, 방역, 쓰레기 투기 등 생활 밀착형 민원에 신속히 대응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민원은 군 대표번호(061-430-3701)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수 가능하며, 각 민원 유형별 전담 처리반이 즉시 현장에 출동해 조치한다. 강진역 연계 교통대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