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도시재생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도시재생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전담 조직의 사업 관리 노력, 부진사업 개선 노력, 거버넌스 구축 및 운영현황 등 사업 전반의 추진실적을 매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있다. 추진실적이 우수한 지자체에는 신규 도시재생사업 공모 시 가점 부여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전라남도 29개 사업대상지 중 각 양호(7), 보통(14), 미흡(3), 매우미흡(5)으로 평가됐는데 강진군은 강진읍(강진읍 위대한유산), 병영면(응답하라 병영600) 2개 사업지 모두 최고 등급에 선정됐다. 특히 병영면은 23년도부터 2년 연속 최고등급에 선정되며 성과를 입증했다. 병영면 도시재생사업은 종합성과지표를 구축·관리하고 있으며 ‘주거복지 및 삶의 질 향상’ 분야에서 빈집 정비 등 94% 이상의 달성률을 기록했다. ‘도시활력 회복’ 분야에서 민간투자 지표는 목표 대비 103.92%를 초과 달성했고 지역 내 매출액과 주민 만족도는 사업 선정년도 대비 35% 이상 증가했다.
강진군이 지난 25일 강진군청 소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원 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여성친화도시 조성 정책과제 담당부서 공무원, 경찰서, 군민참여단장, 강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번 연구용역은 여성의 정책 참여 확대, 안전 환경 조성, 일·가정 양립 지원 등 다방면에 걸친 여성친화적 도시 기반을 구축하기위해 추진됐다. 중간보고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연구용역 주요 결과 보고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안)에 대한 사업부서 의견 수렴 등으로 이뤄졌다. 강진군은 향후 관련 부서와의 협의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이번 중간보고회를 통해 제안된 특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강진군의 특성을 살린 특화 사업을 구체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모든 부서가 협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강진군이 진정한 의미의 여성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강진군이 6.25 전쟁 제75주년을 맞아 지난 25일 강진아트홀 소공연장에서 “영웅이 지킨 나라, 이어나갈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자유와 편화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참전유공자들의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병철 강진 부군수, 서순선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기관 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유족, 군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6·25 관련 영상 시청 ▲6·25 참전유공자 메달 수여 ▲유공자 표창 ▲격려사 ▲기념사 ▲헌시 낭송 ▲영웅에게 드리는 편지 ▲만세삼창 ▲6·25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도암초등학교 학생들이 헌시 낭송과 편지 낭독, 6·25 노래 제창에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 깊게 했다. 어린 세대가 직접 순국선열의 정신을 기리는 모습에 행사장 분위기는 더욱 숙연하고 감동적으로 물들었다. 이병철 부군수는 “6.25전쟁은 우리 민족에게 가장 큰 상처를 남긴 비극적인 사건이지만,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 덕분에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한다”며 “앞으로도 나라를 위한 희생을 잊지 않고, 보훈정신이 지역 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
강진군이 지난 21일, 코끼리 마늘꽃 3Days 행사와 연계한 강진불금불파 앵콜 행사를 끝으로 상반기를 불금불파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앵콜 행사는 ‘아모르파티’ 김연자 가수를 초청해 농번기 군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장마철 주말 비가 오는 가운데에도 500여 명의 많은 군민이 행사장을 방문해 행사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지난 불금불파 앵콜 행사는 ‘강진 잇 트립x불금불파’ 먹거리 이벤트로 행사장에서 불고기를 주문한 방문객들은 모두 하멜촌맥주를 무료로 시음해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덕분에 지역맥주인 하멜촌맥주 역시 자연스럽게 홍보되는 효과를 거뒀다, 불금불파 상반기 행사는 방문객 약 7천명, 불고기판매, 청년가게, 장옥 상가 등 총 매출액이 1억 2천만 원을 달성했다. 올해는 기존 하멜텐트촌을 비롯해 신규 캠핑장 조성, 로컬브랜딩 사업과 연계한 병영상인 홍보관 조성, 장옥 포토존, 셔터아트 등 경관 조성이 상반기 성공에 큰 역할을 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행사장에 와주신 군민 여러분께 농번기로 힘들었던 시기를 잠시나마 위로하기 위해 김연
강진군이 지난 2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강진군 ‘청렴주니어보드’ 발대식 및 제1차 회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청렴주니어보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된 청렴 시책으로, 강진군 맞춤 부패 취약분야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강진군청 7급 이하 MZ 세대 직원 16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렴주니어보드’의 공식 명칭을 ‘청렴나우(Cheongryeom Now)’로 확정했다. ‘청렴나우’는 ‘지금 여기서, 우리부터 실천하는 청렴’이라는 뜻으로, 위원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결정된 결과물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행사에 참여해 위원들에게 직접 임용장을 수여하며,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특히 MZ 세대 직원들로 구성된 조직인 만큼, 신선하고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프로그램은 강은미 한국인재경영교육원(주) 대표 강사의 진행 하에 ▲청렴주니어보드 새 명칭 논의 ▲청렴 조직 검사 진단지를 통한 분임 구성 ▲강진군 부패취약분야 설명 ▲조별 토론을 통한 부패취약분야 개
2025 시즌 KPGA 투어 10번째 대회이자 상반기 마지막 대회 ‘KPGA 군산CC 오픈(총상금 7억 원+ @, 우승상금 1.4억 원+ @)’의 개막을 하루 앞두고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념하는 공식 포토콜이 열렸다. 대회가 펼쳐지는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파72. 7,611야드) 1번홀 티잉 그라운드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개막전 ‘제20회 DB손해보험 프로미 오픈’ 우승자 김백준(24.team속초아이), ‘제44회 GS칼텍스 매경오픈’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문도엽(34.DB손해보험), ‘KPGA 클래식’에서 KPGA 투어 2승을 달성한 배용준(25.CJ), ‘백송홀딩스-아시아드CC 부산오픈’에서 우승한 김홍택(32.DB손해보험)과 지난주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 챔피언이자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 옥태훈(27.금강주택)이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옥태훈은 “항상 그랬듯이 컷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다. 무리하지 않고 이번 대회도 열심히 최선을 다해 플레이할 것”이라고 전했다. ‘KPGA 군산CC 오픈’은 지난해 대회서 프로암 판매, 1라운드부터 3라운드까지 갤러리
KBO는 6월 24일(화) KBO 컨퍼런스룸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하고 SSG 에레디아에 대해 심의했다. 에레디아는 지난 6월 22일(일) 열린 문학 KIA-SSG 경기 중, 피치클락 관련 판정에 대한 불만을 품고 심판에게 폭언을 해 퇴장 당한 바 있다. 이에 KBO 상벌위원회는 KBO 리그 규정 [벌칙내규] 감독, 코치, 선수 제3항에 의거, 에레디아에게 제재금 50만원의 제재를 결정했다.
‘원조 장타자’ 김봉섭(42.조텍코리아)이 ‘KPGA 선수권대회’에 이어 26일 전북 군산 소재 군산CC, 토너먼트코스에서 개막하는 ‘KPGA 군산CC 오픈’에도 나선다. 2개 대회 모두 출전 카테고리는 '예선 통과자'다. 김봉섭은 23일 군산CC 부안, 남원코스에서 진행된 ‘KPGA 군산CC 오픈’ 월요예선(먼데이)에서 7언더파 65타로 공동 1위에 올라 본 대회 출전권을 획득했다. ‘KPGA 선수권대회’ 월요예선에서는 공동 2위를 적어냈다. 김봉섭은 “최근 몇 년간 골프가 잘 안됐다. 샷은 문제없었다. 퍼트가 말썽이었다. 브룸스틱 퍼터를 써 보기도 했는데 효과가 없었다”며 “그런데 얼마 전에 무게가 좀 가벼운 퍼터로 바꿨다. 신기하게 경기력이 올라왔다. 동안 퍼트 레슨을 해준 김창윤 프로, 쇼트게임을 레슨을 해준 주흥철 프로의 덕도 크다.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고 전했다. 2008년 KPGA 투어에 데뷔한 김봉섭은 2023년까지 투어에서 꾸준히 활동했다. 아직 우승은 없다. 그간 KPGA 투어의 상징인 ‘장타왕’만 2012년, 2017년, 2018년 총 3차례 등극했다. 당시 김봉섭은 “장타는
LG 김진성이 역대 5번째 3시즌 연속 20홀드까지 홀드 1개만을 남겨두고 있다. 역대 KBO 리그에서 3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한 선수는 4명이다. 안지만(전 삼성)과 구승민(롯데)이 4시즌 연속 20홀드를 기록했으며, 주권(KT)과 정우영(LG)은 3시즌 연속 홀드를 기록한 바 있다. 김진성은 2023시즌 21홀드로 데뷔 첫 20홀드를 기록했고 2024시즌에는 27홀드를 기록했다. 2025 시즌은 6월 24일 현재까지 시즌 19홀드를 기록, 조상우(KIA)와 함께 홀드 부문 공동 1위에 올라있다. 통산 146홀드를 기록하고 있는 김진성은 또 하나의 홀드 관련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4홀드를 추가할 시, 김진성은 안지만(전 삼성), 권혁(전 두산), 진해수(롯데)에 이어, KBO 리그 역대 4번째로 통산 150홀드를 달성하게 된다.
KIA 정해영이 역대 3번째 5시즌 연속 20세이브 달성에 세이브 1개만 남겨두고 있다. KBO 리그에서 5시즌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한 선수는 구대성(전 한화), 손승락(전 롯데)이 있다. 구대성은 1996~2007시즌(2001~2005 해외진출), 손승락 2012~2018시즌까지 각각 7시즌 연속 20세이브를 기록한 바 있다. 구대성은 프로 입단 8년 차인 2000시즌, 손승락은 12년차인 2016시즌에 세운 기록으로, 2020시즌 KIA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한 정해영은 이들 중 가장 빠른 데뷔 6년차만에 대기록에 다가섰다. 정해영은 2024년 4월 24일 고척에서 열린 키움전에서 역대 최연소 100세이브, 2025년 5월 13일 광주 롯데 전에서 최연소 5시즌 연속 10세이브 기록을 달성하는 등 세이브 관련 최연소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6월 24일 현재 19세이브로 세이브 부문 리그 3위에 올라있는 정해영은, 21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는 박영현(KT)과 20세이브의 김원중(롯데)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정해영은 2024시즌 31세이브를 올리며 KBO 리그 세이브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