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와 친환경 업사이클링 브랜드 노플라스틱선데이가 ‘2026 KBO X 노플라스틱선데이 굿즈’를 출시한다. 노플라스틱선데이는 재활용 플라스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제품을 제작하는 브랜드로, 2024년 ‘KBO 태그미 럭키 야구 키링’을 시작으로, 2025년에는 ‘태그미 럭키 야구 키링 시즌2’와 ‘야구 헬멧 키링’ 등 야구 팬들이 일상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협업 제품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야구장 키링, LED 전광판 키링(3종), 유선 이어폰 세트다. 올해 6월 사전 출시된 ‘태그미 럭키 야구 키링 시즌3’와 ‘짝짝이 클리커 키링’에 이어, KBO IP와 야구 콘셉트를 활용한 제품군을 확대했다. 야구장 키링은 그라운드와 야구장 구조물을 연상시키는 디자인을 적용했으며, LED 전광판 키링은 야구장 내 전광판을 모티브로 제작해 KBO 리그의 현장감을 담았다. 특히 LED 전광판 키링은 후면 버튼을 통해 라이트를 켜고 끌 수 있는 재미 요소를 더했으며, 스코어보드 버전에는 새롭게 리뉴얼된 대한민국 야구 국가대표팀 로고를 처음으로 반영했다. 키링류에 이어 라이프스타일 제품으로 기획
“그동안 준비해왔던 게 쓸모가 있었구나” 지난 2년간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으로 마음고생을 겪었던 정찬민(27.CJ)이 2026시즌 KPGA 투어 상반기를 돌아보며 꺼낸 말이다. 정찬민은 2026시즌 상반기를 마치고 제네시스 포인트 10위(2071.33포인트)에 오르며 다시 상승세를 타기 시작했다. 상반기 두 차례 톱10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경쟁력을 되찾았고 하반기 우승을 목표로 다시 한번 정상을 향한 ‘도약’을 준비한다. 정찬민에게 올 시즌은 단순히 제네시스 포인트 순위를 끌어올린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지난 2년간 부진으로 인해 흔들렸던 자신감을 회복하고 그동안 쏟아냈던 연습과 노력이 경기력으로 나타나고 있음을 확인한 시간이었기 때문이다. 정찬민은 “최근 2년 동안 잘되지 않았던 것으로 인해 마음이 많이 불안했는데 상반기 제네시스 포인트 10위로 좋은 성적을 유지하며 ‘그동안 준비해왔던 게 쓸모가 있었구나’라는 확신이 생겼다”며 “굉장히 의미가 깊었고 이 계기를 통해 더욱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정찬민의 달라진 모습은 매 대회 확인
2026시즌 KPGA 투어 11번째 대회이자 하반기 첫 대회인 ‘동아회원권그룹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4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19일, 충남 태안에 위치한 솔라고CC(파72. 7,440야드)에서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대회 코스인 솔 코스 1번홀에서 진행된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박상현(43.동아제약)을 필두로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위이자 상반기 유일한 다승자인 장유빈(24.신한금융그룹), 제네시스 포인트 2위이자 ‘제45회 GS칼텍스 매경오픈’ 우승자인 송민혁(22.동아제약), 통산 7승의 허인회(39.금강주택), KPGA 투어 통산 3승의 김홍택(33.DB손해보험)이 참석해 대회의 선전을 다짐했다. ‘타이틀 방어’에 나서는 박상현은 “’디펜딩 챔피언’ 자격으로 대회에 출전하게 되어 감사하고 설레는 마음이다. 상반기 성적이 좋지 못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좀더 만족스러운 결과를 만들고 싶은 욕심이 있다. 항상 응원해주시는 팬분들께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전했다. 올 시즌 3승에 도전하는 장유빈은 “상반기에 시즌 2승을 달성하면서
‘수성송 화가’ 김창수 작가가 ‘얼굴’을 주제로 한 개인전을 연다. 김창수 작가의 6번째 개인전 '얼굴 그리고 얼굴 전'이 18일부터 30일까지‘해남아트마루’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김창수 작가는 화가로 입문한 뒤 40여년간 그려온 ‘얼굴’ 작품 50여점을 선보인다. 작품은‘원초적 얼굴’이라는 화두를 던지며, 마음속 깊이 존재하는 인간의 가장 순수한 얼굴을 선과 색으로 다채롭게 풀어낸다. 우리가 일상에서 만나는 주변 이웃들의 정겨운 얼굴부터, 나라를 위해 헌신하고 목숨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얼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물의 상(像)을 화폭에 담았다. 단지 외형적인 닮음을 복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물의 내면에 잠재된 감정과 정신을 끄집어내는 데 집중했다. 인물의 외형 너머에 새겨진 삶의 서사와 내면의 가치를 선과 색으로 조명해 관람객과 깊은 인문학적 교감을 나누는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고 있다. 김창수 작가의 작업 과정은 붓 끝에서 이루어지는 단단한 수행과도 같다. 작가는 단순하면서도 끊임없이 반복되는 선의 드로잉을 통해 캔버스 위에 인물의 윤곽과 형상을 차곡차곡 구축해
장흥군은 오는 8월 31일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 이번 지원금은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가계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지급 기준일인 2026년 7월 1일을 기준으로 신청일까지 장흥군에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있는 군민이다. 지원금은 장흥군 내 장흥사랑상품권 전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정책발행 장흥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된다. 신청기간은 8월 31일부터 10월 16일까지이며, 읍·면 행정복지센터 직원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는 신청과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한다. 특히 신청 첫 주인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해 신청이 특정 일자에 집중되는 것을 방지하고 군민들의 신청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추석 전 민생안정지원금을 신속하게 지급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에도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세심하게
장흥군은 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어르신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기 위해 장흥군 통합돌봄사업인 ‘안전한 주거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낙상 등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내 집’에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군은 낙상 위험도가 높은 돌봄 대상자의 신체기능과 주거환경을 분석해 ▲화장실 및 현관 안전손잡이 설치 ▲실내 문턱 제거 ▲미끄럼 방지타일 ▲경사로 설치 ▲ 가스타이머 설치 등 실질적인 편의와 안전 확보에 집중할 계획이다. 지원은 생애 1회, 가구당 최대 200만 원 한도 내에서 맞춤형 집수리가 진행된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고령자에게는 작은 문턱이나 미끄러운 바닥도 큰 위험요소가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대상자의 생활환경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흥군은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통합돌봄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하여 군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 실현에 힘쓸 방침이다.
(재)장흥군버섯산업연구원이 장흥의 대표 특산물인 원목표고를 활용한 지역 특화빵 ‘장흥샌드’의 제조기술 보급과 상품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연구원은 지난 13일 지역 제과·외식업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장흥 특화빵 기술교육’을 개최하고, ‘장흥샌드’ 제조기술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의 상품화·마케팅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흥의 특색을 담은 지역 특화빵의 제조 역량을 높이고, 개발된 제품이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판매 및 홍보 전략까지 함께 다루는 실무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연구원이 자체 개발해 특허 출원한 ‘표고 정과’ 제조기술을 교육에 포함해 참가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원목표고를 활용한 가공기술을 직접 전수함으로써 표고버섯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이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과 지역 특화빵의 상품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연구원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지역 제과·외식업체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 특화빵의 제조 및 판매 기반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특히 옛 장흥교도소를 문화·관광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빠삐용Zip 내
해남군은 대규모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농촌지역 생활 서비스 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으로, 면 소재지를 중심으로 문화·복지·커뮤니티 기능을 강화해 농촌 주민의 생활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앞서 2023년 체결된‘농촌협약’을 통해 삼산·화산·현산·북일·옥천·계곡·북평면 등 7개면에 국비 266억원을 포함한 총 38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북평을 제외한 각 면에 거점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가장 먼저 속도를 내는 곳은 삼산면으로, 면사무소 옆 공원부지에 지상 3층, 연면적 597㎡규모의 거점시설을 건립한다. 해당 시설에는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마을사랑방, 공유주방, 다목적실, 휘트니스실, 건강관리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올해 8월 착공해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간다. 나머지 5개면에 대해서도 실시설계 등 행정 절차를 조속히 마무리해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사업의 전 과정에 지역 주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사업의 실효성과
해남군은 오는 8월 31일 오후 7시 해남군민광장에서‘시원함에 흠뻑 젖다! 별빛 아래 해남걷기’를 운영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가족·친구·이웃과 함께 걸으며 건강하게 소통하고,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해남군민광장에서 출발해 읍 시가지를 지나 해남천 금강아파트 반환점까지 약 3㎞ 구간을 걷는다. 코스 곳곳에서 버스킹 공연을 즐길 수 있으며, 반환점에서는 참여자 전원에게 기념품과 경품권을 배부해 행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특히, 완주 후에는 해남군민광장의 음악분수와 DJ 공연, 시원한 물줄기가 어우러진 ‘DJ 흠뻑쇼’가 펼쳐진다. 이와 함께 최고령상·최연소상·가족상 등 이색 시상식과 경품 추첨도 진행된다. 해남군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참가비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는 8월 25일까지 사전 신청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함께 걷는 한 걸음 한 걸음이 건강한 해남을 만드는 밑거름이 된다”며“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해 건강도 챙기고 여름밤의 시원한 추억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전남지원 강진사무소가 8월부터 12월까지 강진군 관내 1천600여 필지를 대상으로 농지 심층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지난 5월부터 추진하고 있는 농지 전수조사의 하나로, 지방정부가 7월 말까지 실시한 기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심층조사가 필요한 농지를 대상으로 현장조사를 실시하는 사업이다. 심층조사 대상은 ▲토지거래허가구역 농지 ▲수도권 농지 ▲경매로 취득한 농지 ▲농업법인 소유 농지 ▲외국인·외국국적동포 소유 농지 ▲최근 10년 이내 농지취득자격증명을 발급받은 농지 ▲최근 10년 이내 관외 거주자가 소유한 농지 ▲최근 10년 이내 공유로 취득한 농지 ▲최근 10년 이내 농지이용실태조사에서 적발된 농지 ▲기본조사 결과 불법 이용이 의심되는 농지 등 10개 유형이다. 강진 농관원은 이 가운데 현장조사가 상대적으로 어려운 공유 취득 농지 일부를 대상으로 심층조사를 실시한다. 조사에 앞서 지난 6~7월 시범조사를 실시해 조사 방법과 절차를 점검하고, 현장조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확인하는 등 원활한 본조사를 위한 조사체계를 마련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