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31일부터 기장-KBO 야구센터에서 진행된 중3(예비 고1) 전국권 Next-Level Training Camp가 2월 14일을 마지막으로 14박 15일간의 일정을 마치며 종료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해 10월 진행된 중3 권역별 캠프(북부/중부/남부 각 40명씩)에서 훌륭한 기량과 태도로 좋은 평가를 받은 우수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이번 캠프에서의 평가와 함께 고교 입학 후의 성장 과정또한 지속적으로 체크하여, 6월에 진행 예정인 고1 권역별 캠프에 다시 참가할 수 있다. 김한수 감독을 비롯한 권오준, 김명성(투수), 민병헌(타격), 이성우(포수), 채종국(내야수비), 정진호(외야수비/주루) 7명의 코칭스탭은 각 파트별 전문성을 기반으로 선수들의 기본기 훈련 및 기술 훈련을 지도했으며, 전문 트레이닝 코치 2명은 피지컬 트레이닝 및 부상 관리에 힘썼다. 또한 영역별 피지컬 데이터 측정을 통해 선수 각각의 신체 상태를 점검하고, 분석된 피지컬 데이터 결과를 기반으로 1:1 피드백을 진행하여 앞으로의 운동 방향성을 컨설팅했다. 이번 캠프를 이끈 김한수 감독은 “중학교에서 고등학교로 올라가는 시
2026 KBO 퓨처스리그가 3월 20일(금) 개막한다. 개막전은 이천(두산-LG), 서산(고양-한화), 문경(SSG-상무), 익산(삼성-KT), 마산(KIA-NC), 울산(롯데-울산) 총 6개 구장에서 개최된다. 2026 KBO 퓨처스리그는 리그 구성에 변화가 있다. 신규 창단한 울산이 남부리그로 편입되고, 남부리그에 소속돼 있던 상무야구단은 북부리그로 이동했다. 이에 따라 북부리그는 상무, 한화, LG, SSG, 두산, 고양, 남부리그는 KT, NC, 롯데, 삼성, KIA, 울산으로 양 각각 6개팀씩으로 구성된다. 북부리그와 남부리그는 팀당 121경기씩 치르며, 9월 20일(일)까지 총 726경기를 치른다. 인터리그 운영 방식도 변경된다. 기존에는 상무를 제외한 남부리그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 상무는 8차전(홈 5경기, 원정 3경기), 북부리그 팀은 8차전(홈 3경기, 원정 5경기)으로 편성됐다. 올해부터는 울산이 참가함에 따라 모든 팀이 6차전(홈, 원정 각각 3경기)씩, 총 36경기를 치르게 된다. 아울러 이번 시즌부터 월요일에 경기가 편성된다. 월요일에 전 경기를 편성하고
김우현(35.바이네르)이 ‘2026 KPGA MY문영 윈터투어 2회 대회(총상금 1억 원, 우승상금 1500만 원)’에서 연장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태국 방콕의 피닉스 골드 방콕 서, 남코스(파70. 7080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 날 김우현은 버디 3개를 잡아 3언더파 67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대회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5개를 잡아낸 김우현은 5타를 더 줄이며 최종합계 8언더파 132타를 기록해 김준성(35), 박지민 1613(29)과 동타를 이뤄 승부를 연장전으로 끌고 갔다. 18번홀(파5)에서 열린 연장 첫번째 승부에서 김준성, 박지민 1613이 파를 적어낸 사이 김우현이 홀로 버디를 잡아내며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경기 후 김우현은 “우승 스코어를 10언더파로 예상해서 우승 생각은 전혀 못했다. 차근차근 스코어를 줄여가며 ‘5위 안에 들겠다’는 생각으로 후반홀을 마쳤다”며 “연장전도 2차, 3차까지 생각했으나 무리하지 않으며 버디를 노리겠다는 생각으로 연장전에 임한 것이 우승까지 이어진 것 같다. 기쁘게 생각한다”는 소감을 밝혔다.
해남군이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건전한 명절, 청렴한 해남’ 캠페인을 추진하며 청렴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캠페인은 건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공직자 스스로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출근길 청사 로비에서 청렴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명절 덕담을 나누는 한편, 해남군 내 부서별로 청렴을 SNS에 홍보하며 건전명절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캠페인에서는 실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청렴을 환기할 수 있도록 청렴비누, 청렴배지(‘청렴한 해남’ 로고 활용), 청렴거울 등 물품을 배부했다. 이중 청렴비누는 모두 사용한 후 군정의 기본원칙인 ‘공정·공평·공개’ 3원칙을 상징하는 글자 팬던트가 나타나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되어 눈길을 끌었다.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되새기자는 의미를 담았다. 캠페인에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올해도 반드시 달성하자는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해남군은 2025년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1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문화형 청렴교육, 청렴골든벨, 청렴음악(청렴송
장흥소방서는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전통시장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화재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남지역 22개 소방서가 동시에 추진하는 명절 대비 화재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은 정남진장흥토요시장과 천관산관광시장에서 열렸으며, 장흥소방서 예방안전과를 중심으로 대응구조과, 119안전센터, 의용소방대 등 총 38명이 참여해 전통시장을 찾은 주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현장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설 명절 전후 전통시장은 이용객이 증가하고 음식을 조리하는 일이 많아져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다. 특히 점포가 밀집된 구조적 특성상 작은 화재도 큰 피해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예방의 중요성이 크다. 이에 장흥소방서는 ▲ 전통시장 화재 위험요인 점검 및 소방통로 확보 안내 ▲ 119화재안심콜 제도 집중 홍보 ▲ 화재피난약자 대상 맞춤형 안전 안내 ▲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및 명절 선물하기 홍보 ▲ 현수막·배너 활용 등을 활용한 예방 홍보를 병행하며 명절 기간 전반에 걸쳐 화재예방 인식을 높였다. 조대성 예방안전과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주민들이 이용하
해남군이 질병이나 부상으로 입원했던 어르신들이 퇴원 후에도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해남군과 해남종합병원(원장 김동국), 해남우리종합병원(원장 김옥민)은 지난 6일‘퇴원 환자 재가 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 의료 사회복지사가 상주하는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퇴원 직후 발생할 수 있는‘돌봄 공백’을 메우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많은 어르신이 치료를 마치고도 혼자 일상생활을 하기 어렵거나, 열악한 주거 환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병원을 전전하거나 재입원을 고민해야 했다. 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가 가장 익숙하고 편안한 장소인 ‘자신의 집’에서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방침이다. 협력 체계는 의료기관 내 전문 복지사가 퇴원 예정 환자의 건강 상태, 경제 여건, 가족 돌봄 가능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군에 의뢰하면 군은 전담 인력을 투입해 환자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가사서비스 및 안부 확인, 일상생활 모니터링을 포함한 생활 지원 ▲낙상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바 설치, 문
해남군은 본격적인 고구마 육묘시기를 맞아 고품질 고구마 생산을 위해 육묘용 씨고구마 선택과 파종 방법, 온습도 관리 등 올바른 육묘 방법을 지켜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고구마는 재배 시기에 따라 적기에 묘상을 설치해야 고품질 고구마 묘를 생산할 수 있다. 4월 상순에서 5월 상순경 정식하는 조기·보통기 재배는 전열온상에 2월 중순까지, 6월 중순경에 정식하는 만기 재배 시에는 3월 하순 전에는 씨고구마를 묻어야 한다. 고구마 1,000㎡(300평) 재배 시 일반적으로 4,500~7,100본 정도의 묘가 소요되는 것을 감안하면 씨고구마는 75~100kg 정도 필요하다. 씨고구마는 품종 고유의 특징이 잘 유지되면서 싹 트임이 좋고 재생력이 좋은 것을 선택한다. 특히 재배 중 병해가 발생하지 않은 포장에서 생산한 건실한 고구마를 선택해 저장 중 덩이줄기썩음병, 검은무늬병, 무름병 등이 발생하지 않고 냉해를 받지 않은 건전한 것으로 선별해야 한다. 씨고구마 크기가 너무 크면 튼튼한 묘가 나오지만 묘 수량이 떨어지고, 크기가 작을 경우 약한 묘가 나오게 되므로 보통 100~200g 정도 적절한 크기를 씨고구
KBO 허구연 총재는 2월 12일 박범인 금산군수를 방문하여 금산군 야구장을 활용한 야구 관련 행사 유치를 통한 저변확대와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군 홍보 및 지역경제활성화 등의 상호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두 단체장은 23년 개장한 정식 규격의 금산 야구장과 관련해, 동호인 야구와 아마추어 대회 개최뿐만 아니라 프로야구 경기 관람이 힘든 금산 군민을 위해 야구장 전광판을 활용한 단체 응원을 추진하고, 퓨처스리그 경기 개최를 위한 시설 보완 등 야구를 통한 지역 발전과 커뮤니티 활성화 방안도 검토했다. 또한, 금년에는 금산군이 퓨처스리그 TV 중계 광고를 통해 인삼 축제 등 지역 특산물과 군 행사를 적극 홍보할 수 있고, KBO의 야구 저변 확대 프로그램인 티볼 대회에서는 전국 초등학교 뿐만 아니라 일본, 대만 등의 해외 초청팀도 함께 하는 국제 행사도 개최하기로 했다. 한편, 금산군은 2024년부터 전국리틀야구대회 등의 유소년 대회 및 다양한 아마추어 야구 대회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으며, 해당 대회에는 금산군과 대전, 충남 등 인근 지역도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지난 해에는 금산 야구장의 대형 전
대한민국이 시작되는 곳, 해남 땅끝마을에서 일년에 두차례만 볼 수 있는 맴섬 일출이 열렸다. 맴섬은 해남 땅끝마을 선착장 앞 두 개의 바위섬으로, 갈라진 기암괴석사이로 태양이 떠오르는 일출의 진풍경은 땅끝 관광의 백미로 꼽히고 있다. 일년에 두차례 2월과 10월, 단 며칠간만 볼 수 있으며, 특히 올해 2월 일출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기간이 겹쳐 연휴를 맞아 해남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도 특별한 설날맞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연휴기간 땅끝마을의 일출 시간은 오전 7시 10분에서 20분 사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해남군은 올해 설 연휴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주요 관광지를 쉬는 날 없이 운영한다. 맴섬일출을 볼수 있는 땅끝관광지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땅끝전망대 및 모노레일을 운영하며, 세계의 땅끝공원, 땅끝조각공원은 24시간 개방된다. 지난해 새롭게 조성된 땅끝꿈길랜드는 야간 조명이 조성되어 관람객 편의를 돕고 있다. 땅끝마을에 위치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정상 운영하며, 땅끝오토캠핑장과 황토나라테마촌은 16~17일 휴장한다. 우수영관광
강진소방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화재 위험이 증가하는 시기를 대비해 2월 13일 오전 강진버스여객터미널과 강진읍시장 일원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맞아 귀성·귀경객과 전통시장 이용객이 집중되는 장소를 중심으로 군민들의 화재 예방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강진소방서를 비롯해 강진군청, 강진경찰서, 강진군 의용소방대, 모범운전자회, 교통연수원 등 유관기관·단체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여해 대규모 합동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참여 기관들은 강진버스여객터미널에서 설 명절 화재 예방 및 교통·생활 안전 홍보를 실시한 후, 의용소방대와 함께 가두 캠페인 형식으로 강진읍시장까지 이동하며 군민과 상인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주요 홍보 내용은 ▲설 명절 화재 예방 수칙 안내 ▲전통시장 화재 예방 및 자율 안전관리 홍보 ▲겨울철 난방기기 안전 사용 요령 ▲‘119 화재대피안심콜’ 제도 안내 등으로, 군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문 배부와 현장 설명을 병행했다. 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