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장애인복지관(관장 송태영)은 지난 4월 11일 구례군장애인복지관 다목적실에서 순천의료원과 연계한 의료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역자원 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통합적이고 실질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사전 접수를 통해 참여한 지역 장애인 및 주민 150명을 대상으로 기본 건강상담, 영양제 투여, 의료용품(파스, 밴드 등) 지원이 이루어졌으며, 간식도 함께 제공되어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특히, 순천의료원의 전문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복지관 직원 등 총 35여 명이 참여하여 안전하고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평소 병원을 방문하기 어려웠는데 가까운 곳에서 의료상담과 필요한 물품을 지원받아 큰 도움이 됐다”며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송태영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의료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은 물론 기관 간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민의 화합과 열정이 어우러진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가 지난 13일 나흘간의 열전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꿈을 모아 구례로, 힘을 모아 전남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열린 이번 대회는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구례군 일원에서 개최됐으며, 도내 22개 시·군에서 선수와 임원 등 1만7천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고 우의를 다졌다. 이번 대회는 총 23개 종목에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특히, 각 시·군 선수단과 응원단의 뜨거운 열정은 경기장을 가득 메우며 대회의 열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에서는 순천시가 종합 1위를 차지하며 뛰어난 경기력과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남 체육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울러, 개회식과 각종 문화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이 함께 운영돼 체육과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했으며,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축제로서 큰 호응을 얻었다. 구례군은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정비, 교통 및 안전관리, 자원봉사 운
전남 구례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 사업에 전라남도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은 청년의 지역 정착을 지원하고 지역에는 인구 유입과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액 국비로 추진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다. 이번 선정으로 구례군 청년단체‘꿈앗이’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매년 2억 원씩 3년간 최대 6억원을 지원받는다. ‘꿈앗이’는 구례의 청정 임업 자원을 활용한‘수숲기간(나물사관학교)’프로젝트를 통해 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기반으로 소득 창출 및 지역 정착을 실현하고, 외지 청년 유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토지면 오미마을을 거점으로 생활인구, 농촌유학 학부모, 귀농교육 참여자 등 구례의 잠재적 정주 인구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임업 교육과 지역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탐색’을 넘어서‘실질적 정착’을 이끌어내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구례군 관계자는 “전남 유일 선정이라는 쾌거를 이룬 만큼, 구례군이 청년들의 꿈이 실현되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전남 구례군이 지역관광 활성화와 농특산품 판로 확대를 위해 운영 중인 관광굿즈 및 농특산품 판매장 ‘빙구례마켓’ 공급업체 2차 모집에 나선다. ‘빙구례마켓’은 구례군 관문인 구례교 앞 ‘빙구례스테이션’에 위치하며, 지난 1월 모집공고를 통해 22개 업체를 공급업체로 확정하고 3월 28일부터 매주 토․일요일과 공휴일에 운영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1차 공급업체 제품을 전시한 후 마켓 내 여유 공간이 확인돼 추가 모집을 진행하게 됐다”며 “개장 후 많은 관광객이 방문해 상품을 구매하고 관광 정보를 얻는 등 빙구례마켓이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2차 모집은 4월 24일까지이며, 신청 대상은 구례군에 사업장 소재지를 둔 소상공인 ․ 사회적경제조직 ․ 중소기업으로 관광굿즈나 농특산품을 생산 ․ 판매하는 업체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례군청 기획예산실 전략사업팀으로 문의하거나 구례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구례군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일상적인 청소와 정리 정돈이 어려운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 됐으며,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 가정을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특히 해당 가구는 생활 공간 내 물품 정리가 원활히 이루어지지 않아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으로, 체계적인 정리와 청소가 필요한 상태였다. 이날 각종 생활용품을 분류·정리하고, 불필요한 물품을 정돈하는 한편 거실 청소 및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단순한 청소를 넘어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두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 공간 조성에 기여했다.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미정 위원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 발굴하고, 생활 밀착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전남 구례군은 지난 4월 10일부터 13일까지 열린 제65회 전라남도체육대회 기간 동안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선수단과 대회 임원진,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기부제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다양한 홍보자료와 답례품을 전시해 방문객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시식 제공과 기부자 맞춤형 혜택 안내를 통해 현장 기부를 유도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활동이 이어지며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구례군 관계자는 “대회 기간 많은 분들이 군 홍보부스에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구례군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제도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오는 22일부터 열리는 제34회 전남장애인체전에서도 홍보부스를 운영하는 등 각종 행사에서 적극적인 현장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전남 구례군은 오는 4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남악사, 화엄사 시설지구, 공설운동장 일원에서'제82회 지리산남악제 및 제45회 군민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천년의 역사 속으로 떠나는 여행’을 주제로, 제례·공연·체험·경연 등 4개 마당 3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참여형 축제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안전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그램을 전반적으로 개편해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시가행진은 참여자 고령화에 따른 안전 문제로 미추진한다. 군민체육대회는 참여형 종목 중심으로 개편해 큰공굴리기와 만보기 댄스 등을 도입하고, 축구·족구·씨름·계주 등 일부 종목은 참가 인원을 조정해 간소화했다. 또한 한궁을 정식 종목으로 채택하고 ‘읍면 주민대표 장기자랑’을 새롭게 선보인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군민의 날 기념식과 군민체육대회, 군민노래자랑이 진행된다. 19일에는 길거리 씨름대회, 읍면 윷놀이 대회, 장기자랑과 함께 ‘추억의 동춘서커스’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날인 20일에는 남악제례와 헌공다례, 읍면 농악경연대회 및 백두한라예술단
전남 구례군은 지역주민의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해‘체중 Down! 건강 Up! 리듬태권교실’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0~ 75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간 주 2회 운영되며,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를 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프로그램은 태권도 전문 강사의 지도로 태권도 기본동작을 활용한 근력운동과 스트레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특히 음악에 맞춘 단순·반복 동작으로 구성되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들은 “동작이 어렵지 않으면서도 운동 효과가 있어 꾸준히 참여하게 된다”고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비만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하반기에도 프로그램 운영이 예정된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프로그램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남 구례군은 압화체험교육관을 새롭게 단장해 전시, 체험, 판매 기능을 갖춘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새출발했다고 밝혔다. 압화체험교육관은 지난 4월 1일 정식으로 재개관했으며, 깨진 도자기를 금으로 이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하는 일본 전통 수리 공예 ‘킨츠키’와 압화를 결합한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또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도자기 및 압화 소품 판매도 병행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압화를 활용한 클레이 아트, 압화 미니 달력 만들기, 압화 비누 제작, 도자기 꽃 모빌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해 방문객이 직접 참여하고 결과물을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 운영시간 및 운영일은 한국압화박물관과 동일하며, 체험 관련 문의는 한국압화박물관(061-780-2108)로 하면 된다. 구례군 관계자는 “체험교육관 새단장을 통해 압화 문화의 접근성을 높이고, 차별화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남 구례군이 지난 3월 한 달 동안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대표 봄꽃 관광지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이는 구례군 인구의 약 42배에 달하는 규모다. 이러한 관광객 증가는 3월 한 달간 구례 전역에서 이어진 봄꽃 개화가 주요 요인으로 꼽힌다. 산동면 일대를 중심으로 산수유꽃이 만개한 데 이어, 화엄사와 섬진강 수달생태공원 일대의 홍매화, 군 전역의 벚꽃이 순차적으로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의 발길을 끌었다. 구례군은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대한민국 대표 봄꽃 축제인 ‘산수유꽃축제’와 ‘구례 300리 벚꽃축제’, 그리고 전국 사진 애호가들을 불러 모은 ‘화엄사 화엄매 콘테스트’를 연계 진행하며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구례군 관계자는 “3월 한 달간 구례를 찾아주신 100만 명의 관광객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봄꽃 시즌의 성공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관광 인프라를 더욱 확충하고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연간 1,000만 관광객 유치’라는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