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최대 경제대국이자 글로벌 사우스 신흥시장인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경제협력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금년도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남아공과의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주한남아공대사관과 공동으로 9월 17일, 외교센터(서울 양재동)에서 '한-남아공 인사이트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G20 무역투자장관회의, G20 정상회의 등을 계기로 양국 정부간 고위급 교류가 활발히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금번 포럼에서 참석자들은 제조업, 공급망, 에너지, 핵심광물, 인프라 개발 등 다양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최근 남아공은 안정적 전력공급과 에너지전환을 위해 전력인프라의 현대화와 청정에너지 보급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어, 발전설비, 전력망, 에너지저장시설 등에서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우리나라와의 협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한, 남아공은 핵심광물 부국(백금, 망간, 크롬 생산량 세계 1위)으로 남아공과의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가능성도 타진했다. 아울러, 동 포럼에서는 가입국 기준 최대 단일 무역시장인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2021년 1월 공식 개시)의 협정
대한민국 국방부와 미합중국 국방부는 9월 23일부터 24일까지 제27차 한미 통합국방협의체(KIDD : Korea-US Integrated Defense Dialogue) 회의를 서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는 대한민국 국방부 윤봉희 국방정책실장 대리와 미합중국 국방부 존 노(John Noh) 동아시아부차관보를 양측 수석대표로 하여, 양국의 국방 및 외교 분야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한미동맹이 '미래형 포괄적 전략동맹'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맹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질병관리청은 9월 1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혁신을 활용한 글로벌 보건안보강화’를 주제로 국제의약품구매기구(UNITAID)와 부대행사를 공동 주최했다. 이번 행사는 APEC 2025의 주제인 “연결, 혁신, 번영”을 기반으로, 전 세계 보건 위협에 따라 AI 기반 예측 분석, 디지털 감시, 위기관리 체계의 고도화가 필요한 시점에, 질병관리청도 공중보건위기대응 및 글로벌 보건안보 혁신의 중요성을 고려하여 추진됐다. 동 행사는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APEC 회원경제 및 국제기구 전문가들의 발표가 이어졌으며 팬데믹 대비·대응 협력·경험, 보건 접근성 제고, 민-관 협력 방안 등이 심도있게 논의됐다. 한편, 국제의약품구매기구 출범 이후 우리 정부는 지속적으로 협력을 이어왔으며, 질병관리청 역시 거버넌스 참여를 통해 전략수립, 감염병 사업 우선순위 결정 등에 기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국제의약품구매기구는 거버넌스 협력, 팬데믹 대비·대응 등 주요 의제를 논의하기 위해 양자면담을 진행했으며, 국제 보건안보 강화를 위해 협력체계 공고화 및 향후 협력 방향을 모색했다.  
보성군 문덕면 여성자원봉사회는 지난 16일, 추석을 맞아 홀로 명절을 보내는 취약계층 어르신 30가구에 정성 가득한 밑반찬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회원 20여 명이 참여해 이른 아침부터 돼지갈비찜, 양념게장, 꽈리고추볶음, 열무김치 등 반찬을 정성껏 준비했다. 모든 재료는 보성산 신선한 농산물을 사용했으며, 어르신들의 입맛과 건강을 고려해 담백하고 부드럽게 조리하는 등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조리부터 포장·배달까지 회원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반찬을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고 말벗이 되어주는 등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도 함께했다. 이명자 회장은 “추석을 앞두고 외롭게 명절을 보내실 어르신들을 한 분 한 분 생각하며 마음을 담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느끼시고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정화 문덕면장은 “명절마다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이어주시는 여성자원봉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귀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남 보성군은 지난 16일 봇재홀에서 지역인적안전망 30명을 대상으로 ‘2025년 역량강화 및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지역 내 인적안전망의 역량을 강화하고, 그간의 활동에 대한 관계자 노고 격려와 상호 간 정보 교류 및 공유를 통해 네트워크를 더욱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찾아가는 맞춤형 복지사업 안내 ▲인적안전망 활동 매뉴얼 교육 ▲원석공예(팔찌)·글라스아트 체험 등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교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어려운 이웃을 돌보는 활동가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서로를 격려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인적안전망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읍면 희망드림협의체 등으로 구성된 보성군 지역인적안전망은 추석을 맞아 향토시장 등에서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전개하고, 동절기 대비 집중 발굴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전남 보성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22일부터 3일간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보성몰’에서 최대 20% 할인과 다양한 적립 이벤트가 함께하는 특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보성몰 이용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최대 20% 할인(일부 품목 제외)이 적용되며, 최소 2천 원부터 최대 10만 원까지 적립금을 받을 수 있는 룰렛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보성몰 적립금 이벤트로 신규회원 가입 시 3,000포인트 지급, 출석 체크 100포인트, 상품 구매 시 3% 적립, 구매 후기 작성 시 최대 300포인트를 제공해 할인 혜택과 함께 소비자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보성몰’에는 180여 개 업체, 1,000여 개 품목이 등록돼 있으며, 청정 자연에서 키운 보성 차(茶), 키위, 꼬막, 녹돈, 올벼쌀 등 지역 대표 특산물을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만나볼 수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이번 보성몰 할인 행사는 소비자에게는 실속 있는 소비 기회가 되고, 농가에는 든든한 판매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온라인 유통 경쟁력을 높여 군민과 농가가 함께 웃는 경제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완도해양경찰서는 본격적인 가을철 수상레저 성수기를 앞두고, 해양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지난 16일 완도군 신항만에서 수상레저기구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민간 정비업체가 함께 참여한 이번 점검은 사전 예약자와 현장 접수자를 포함해 총 23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엔진ㆍ연료 계통ㆍ배터리 등 안전과 직결되는 주요 장비의 이상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무상 점검 참가자들 대상 출항 전 필수 점검 사항 및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 등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근거리 수상레저 활동 신고 활성화 및 구명조끼 착용 생활화 캠페인을 함께 병행하며 수상레저 활동자들의 자율 안전관리 의식을 높였다. 완도해경관계자는 “이번 무상점검은 단순한 장비 점검을 넘어 해양레저 활동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민 모두가 안심하고 해양레저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 강화와 지원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완도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자를 대상으로 9월 15일부터 10월 19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완도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 응모되며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30명에게 활전복(10미, 1kg)을 증정한다. 당첨자는 10월 20일에 완도 고향사랑기부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고 개별 안내 후 경품이 발송될 예정이다. 또한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기부할 경우 기부액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이 제공되며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 공제, 초과 금액에 대해서는 16.5%의 세액 공제 혜택이 제공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를 추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완도군과 노화읍 청년연합회는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마곡광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복 소비 촉진을 위한 ‘완도 전복 상생 할인 판촉 및 시식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완도 전복 1kg(9~10미) 할인 판매 ▲전복 시식회 ▲전복 나눔 행사 ▲해양치유 홍보관 ▲전복 따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특히 전복 할인 판매 코너에서는 전복 1kg을 정상가 보다 할인된 2만 5천 원에 판매하며 방문객들에게 명절 선물용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13일에는 완도군전복협회가 부천에서 열린 광주전남시도민회 창립 70주년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22개 시군 및 광주시 향우들을 대상으로 전복 시식 및 특별 할인 행사도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전복 산업이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어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전복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소비 촉진 활동과 판촉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보성군은 100여 년 전 작성된 구(舊)토지·임야대장의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한글화 변환사업에서, 2025년분 8만 장을 변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들의 토지 행정 이용 편의를 높이고, 신속하고 정확한 지적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구토지대장은 토지 소유권 분쟁, 조상 땅 찾기, 토지이동 등 지적업무 전반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그러나 토지정보(지번, 토지이동 사유)와 소유자 정보(성명, 소유권 변동 내역)가 한자와 일본식 표기로 기록돼 있어, 내용을 확인해 달라는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군은 누구나 쉽게 내용을 열람할 수 있도록 3개년 계획을 수립해 총 24만 장의 구토지·임야대장을 한글화하고 있으며, 올해 2차 사업분을 포함해 지금까지 16만 장을 완료했다. 남은 8만 장은 2026년까지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한글화 사업으로 군민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에게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동시에 소중한 역사 기록을 보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