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진도군 관광협의회는 오는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 7홀에서 열리는 ‘제10회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에 참가하여 ‘시·화·서·창’이 어우러진 문화도시 보배섬 진도군을 적극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진도군 관광협의회는 이번 박람회에 참가하여 9월 19일부터 진도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열리는 2025 명량대첩축제, 2025 보배섬 유채꽃 축제 등 진도군 대표 축제 및 대표 관광지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조선 신규 예능 프로그램 ‘제철남자’ 촬영지인 진도군 조도면에 위치한 관매도를 적극 홍보하여 국내외 관광객 모객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는 대한민국 국제관광 박람회 조직위원회, 한국 지방신문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후원으로 지역별 관광명소 소개와 지역축제 여행콘텐츠를 제공하여 국내외 관광객에게 지역의 낭만과 추억을 홍보할 수 있는 박람회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지자체 대표 축제 및 지역 관광지 홍보관, 축제 여행산업관, 축제 정보관, 특별관, 체험관 등 약 500여 부스를 설치하여 박람회장을 찾는 다양한 연령층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7월 29일부터 8월 8일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개인 특별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전체 과정을 주제탐구, 창작탐구, 정보(소프트웨어'SW')탐구, 실험탐구, 전시탐구로 구분하고 총 10종 40개 반으로 개설한다. 주제탐구과정에서는 연간 주제인 ‘변화’를 바탕으로 유아부터 초등 고학년까지 학년별 수준을 고려한 탐구활동 중심의 수업으로 꾸렸다. 그중에서도 국내 유일의 과학관 자체제작 구독서비스인“과학이또옴” 콘텐츠 가운데 과학자와 같이 생각해 보고 실험해 볼 수 있는 주제들을 모아 유아 수준에 맞게 재구성한 “또옴이, 과학자로 변신!”수업을 기대해 볼 만하다. 이어서 초등 3-4학년 수준에서 나무의 생장과 쓰임새 등을 알아보며 자연 생태계와 인간 생활 속 나무의 소중함을 생각해 보는 “아낌없는 나무의 변신”수업도 새롭게 선보인다. 또 지난 여름학기에 인기 높았던 초등 1-2학년 대상 “자연의 시간, 생명의 시간” 수업과 초등 4-6학년 대상 “지구변화와 생명의 역사” 수업은 핵심 내용만 다시 추린 알찬 구성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창작탐구과정에서는 유아 눈높이에서 공룡을 소재
방위사업청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은 7월 15일 서울 본원에서2026년 신속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군(軍) 관심 무기체계 공개설명회’를 산학연 관계자 약 300명이 참석하는 등 많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군의 미래 전장 환경에 필요한 첨단 기술과 무기체계 분야에 대한 수요를 공유하고, 산학연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육군의 ‘대드론 개인방호체계’, 해군의 ‘AI 기반 감시·정찰 무인항공기’, 공군의 ‘대공포 무인화 사격통제체계’ 등 각 군 관계자들이 군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도출한 핵심적인 과제 25개를 공개했으며, 산학연 관계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군의 요구사항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신속원은 이번 설명회에서 제시된 군 관심분야와 담당자를 공식 누리집에 게시하여 산학연과의 소통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민간의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군이 필요로 하는 무기체계를 신속하게 개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2026-1차 신속시범사업은 2025년 6월 30일부터 2025년 8월 8일까지 산학연의 수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제57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서 한국대표단 전원이 메달을 획득(금 1명, 은 3명)했다고 밝혔다. 제57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에는 총 92개국의 354명 학생이 참가하여 1992년 우리나라가 처음으로 참가한 이래 가장 많은 참가국을 기록했다. 동 대회에서 한국대표단은 김효종(서울과학고3) 학생이 금메달, 심유찬(서울과학고3), 이예준(대구과학고3), 최예준(서울과학고3) 학생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제57회 국제화학올림피아드는 이론 시험(5시간)과 실험 시험(5시간)으로 진행되어, 화학 분야의 이론적 지식과 더불어 실험 기반의 탐구 능력을 평가했다. 이론 시험은 ▲물리화학, ▲분석화학, ▲유기화학, ▲무기화학 분야에서 총 9개 문제가 출제됐다. 구체적으로는 ▲물리화학 분야에서 태양광 에너지로 해수를 담수화하는 플래시 과정의 화학열역학에 관한 문제, 테니스공 안에서 화학반응을 일으켜 공의 압력을 변화시키고 이를 속도론적 모형으로 예측하는 문제가 출제됐다. ▲분석화학 분야에서 질량 분석법으로 원유 속 유기화합물을 구별하고 불순물인 셀레늄(Se)의 농도를 정량 분석하는 방법에 관한 문
진도군은 오는 7월 18일부터 8월 17일까지 31일 동안 가계, 금갑, 신전, 관매도 총 4개의 해수욕장을 전면 개장해,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풍성한 여름 해양관광을 선보인다. 군은 올해 여름 해수욕장을 단순한 휴식 공간이 아닌, 바다 위에서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해양 체험 관광지’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고군면 가계해변에서는 여름 한정 특별 행사로 ▲바나나보트, 카약 체험 등 다양한 해양 여가 운동(레저스포츠) 체험 교실이 운영된다. 전문 강사가 지도하며 방문객이 직접 조종할 수 있는 이 체험 교실은 바다 위에서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청정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진도군 해수욕장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며, “무더위를 피해 진도를 찾는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피서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여름철 맞아 진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어린이 물놀이시설을 오는 19일에 개장한다고 밝혔다. 임회면 남동리에 있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 야외 물놀이장에는 유아용(수심 0.5m) 1개소, 아동용(수심 0.8m) 1개소, 총 2개의 물놀이장과 물 미끄럼틀(워터슬라이드) 등 물놀이시설, 해변용 의자(비치체어) 등의 휴식 공간을 갖췄다. 물놀이장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16일까지 28일간 무료 개방되며,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진도군은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해당 시설에 물놀이 관리지역 지정, 물놀이장 내 안전요원 배치, 물놀이장 안전 표지판 설치,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해 연락 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쾌적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기적인 욕수 교체, 탁도와 염소 수치 관리 등 수질관리 강화와 각종 시설물 유지보수에도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진도국민해양안전관 물놀이장이 어린이들이 물과 친해지며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는 교육의 장이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과천과학관은 오는 8월 14일, 제4차 대국민 전파교실 ‘놀러와 전파탐험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파교실은 지난해 국립과천과학관과 전파 전문 4개 기관(중앙전파관리소, 국립전파연구원,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 한국전파진흥협회)이 체결한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추진됐으며, 올해는 전국 5개 국립과학관/(중앙, 과천, 부산, 대구, 광주)이 공동으로 참여함으로써 전파 교육의 전국 확산을 위한 협력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각 기관은 전파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교육에 참여한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전파 감시와 방송·통신 재난 위기 대응을 담당하며, 국립전파연구원은 전파자원 개발 및 주파수 이용 기술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전파의 효율적 관리와 방송·통신 진흥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며, 한국전파진흥협회는 새로운 전파 이용 기술의 실용화와 보급에 힘쓰고 있다. 이러한 각 기관의 특화된 역할을 바탕으로 전파탐험대 프로그램이 기획됐다. ‘놀러와 전파탐험대’는 전파의 과학 원리와 활용 기술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각 기관은
진도군은 전남 10대 고품질 브랜드 쌀에 선정된 ‘보배진미쌀’의 품질 유지를 위해 브랜드 쌀 생산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지난 7월 4일 진도군농업기술센터 강당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브랜드 쌀 생산에 참여하고 있는 농업인 약 130명이 참석해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한 재배 기술과 품종 혼입 방지, 병해충 방제, 수확 후 품위 관리 등 실질적인 내용을 교육받았다. 특히 이번 교육은 전남 10대 브랜드 쌀 수상 후 진행하는 첫 행사로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전남 10대 브랜드 쌀에 최초 선정된 값진 성과는 농업인 여러분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진도 쌀을 비롯한 우리 지역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판로 확대, 고부가가치 농업 육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기술지원과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강의를 맡은 이인 박사는 전남농업기술원에서 25년 동안 벼 육종 연구를 수행한 전문가로 고품질의 벼를 재배하기 위한 병해충 방제, 물관리 등에 대해 강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재배 방법, 농산물 우수관리(GAP) 인증 유지, 친환경 인증 확대 등 브랜드 쌀의 품질 유지와 관
진도군은 오는 17일 목요일 오후 2시에 진도향토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이자 ‘큰별쌤’으로 널리 알려진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이순신이 선택한 진도’를 주제로 강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태성 강사는 이비에스(EBS), 케이비에스(KBS) 역사저널 그날, 티비엔(tvN) 벌거벗은 한국사 등 역사 프로그램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역사를 풀어내며 많은 국민에게 큰 사랑을 받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로, 이번 강연을 통해 진도군민과 소통하며 진도의 역사와 가치를 새롭게 조명할 예정이다. 이번 강연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500명이 특별초청됐는데, 청소년들에게 진도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다시 한번 배우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지키고자 했던 진도의 중요성을 배우고, 위기 속에서 발휘한 이순신 장군의 지혜를 통해 꿈과 희망, 용기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강연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군민행복 아카데미를 통해 군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행복과 성장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
최근 기후변화로 수발아 발생 위험이 점차 커지고 있다. 특히 2024년 벼 등숙기인 9월 평균기온이 24.7도(℃)로 평년보다 4.2도 높았고, 강수량도 39mm 더 많아 수발아 발생에 유리한 기상 조건이 조성돼 일부 지역에서 수발아 피해가 발생했다. 농촌진흥청은 수량 감소와 품질 저하를 일으키는 수발아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몰리브덴(Mo) 함유 비료’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몰리브덴은 식물에 꼭 필요한 미량원소이다. 종자가 일정 기간 발아하지 않고 휴면 상태를 유지하도록 조절하는 물질인 ABA(앱시식산)를 만드는 데 필요한 조효소 역할을 한다. 농촌진흥청 재배생리과 연구진은 몰리브덴산염이 0.1~0.2% 함유된 비료를 10아르(a)당 11kg씩 벼 이삭이 패기 25~30일 전 가루쌀(‘바로미2’)에 처리했다. 그 결과, 무처리보다 수발아율이 20~24%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다. 이는 몰리브덴이 수발아 억제 관련 유전자 OsAO3 발현을 촉진해 발아를 억제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농촌진흥청은 남해화학(주)과 공동 연구로 몰리브덴비료 처리 시기와 처리량에 따른 수발아 저감 효과를 입증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