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지난 3일, 진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인공지능(AI) 활용 진도 대표 디저트 제품 개발 창업반'을 개강해,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후식(디저트)을 개발하고 창업 역량을 강화하는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조리법 개발, 시장 분석을 통해 진도만의 대표 후식(디저트)을 발굴, 포장과 상품화 등 농업인의 가공과 창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진도에서 생산되는 흑미, 구기자, 울금, 대파, 쑥 등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상품성과 경쟁력을 갖춘 후식(디저트)을 개발하고, 판로 확보까지 연계하는 실전형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인공지능(AI) 기반 조리법(레시피) 기획 ▲제품 콘셉트 도출 ▲시제품 제작 실습 ▲상품화(브랜딩) 및 포장(패키지) 전략 ▲온라인 판매 전략(마케팅 활용법)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진도군농업기술센터 박윤수 소장은 “진도를 대표하는 디저트 제품의 개발이 진도 농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업인의 소득과 창업 기반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진도를 대표할 수
진도군이 지역 농업인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영농 설계를 돕기 위해 추진한 ‘2026년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이 지난 2월 27일에 조도면 교육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1월 27일부터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관내 농업인 약 2,000명이 참여했는데,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 농가의 강한 실천 의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교육장과 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7개 읍면을 직접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병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대응한 쌀 재배 기술과 논콩, 대파, 고추 등 품목별 전문 교육은 물론, 농가의 편의를 위해 공익직불제와 친환경 인증 의무교육을 병행했다. 아울러, ‘중대재해처벌법 이해’와 농작업 안전관리 교육 또한 함께 진행해, 농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교육 현장을 직접 방문해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우리 군이 2025년산 공공비축미의 특등 비율 전국 1위라는 대기록을 달성한 것은 농업인 여러
진도군은 지난 5일에 진도군 무형유산전수관에서 진도 관내의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전문건설업체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건설업 종사자에게 안전보건 관련 지식을 전달하고, 산업재해와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보건 전문기관에 소속된 전문가를 초청해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과 간담회에는 진도군이 발주한 296건의 건설공사를 진행 중인 전문건설업체의 대표자 약 50명을 포함해 현장 관계자 등 총 112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산업안전보건법과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법 위반 판결 선고 사례 ▲산업안전보건법 준수사항 주요내용과 안전보건교육 ▲건설현장 주요 재해의 유형과 사고사례 등 현장 적용성을 높인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교육이 건설업체 종사자들의 안전보건 의식을 더욱 높이고,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사용자와 근로자가 중대산업재해로부터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건설 현장을 만들어 나가도록 중대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
방위사업청은 사이버 해킹 등 기술유출 위협으로부터 K-방산의 핵심기술을 보호하고 방산 중소·중견기업과 협력업체의 기술보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2026년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3월 9일부터 4월 9일까지 모집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방산 중소·중견기업과 협력업체들이 다수 존재함에도 불구하고, 예산과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보호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있어 이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에, 방위사업청은 방산 중소·중견기업과 협력업체의 기술보호체계 구축을 돕고 기술보호 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을 201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운영 지원사업’은 방산 중소·중견기업과 그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기업의 기술보호체계 구축과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유출 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과 ‘통합보안장비 임차료 지원사업’으로 구분하여 진행한다. 기술유출방지시스템 구축 지원사업은 기술보호 전문가가 대상 기업의 현 기술보호 수준을 진단한 후, 맞춤형 기술보호체계를 제시하고 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제2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제도는 우수한 과학기술 인재를 국방 과학기술 분야 전문인력으로 양성해 첨단 무기체계와 장비, 첨단 기술을 연구하도록 하는 제도이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우수한 이공계 학생을 선발하여 후보생 양성 과정을 거친 뒤, 현역 장교 신분으로 국방과학연구소 등에서 국방 연구개발을 수행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국방부는 작년부터 모집 범위를 학사급에서 학·석사급으로 확대하고, 작년 제1기 석사 후보생 15명을 선발했다.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으로 선발되면 석사과정 재학 중 국방 현장실습 교육 등 양성 과정을 거치고, 월 90만 원의 전문역량개발비를 학위 취득까지 최대 4학기 지원한다. 학위 취득 후에는 8주간의 군사훈련을 거쳐 연구개발 장교(과학기술전문사관) 중위로 임관, 국방과학연구소 등 국방 연구개발 기관에서 3년간 복무하게 된다. 올해 제2기 과학기술전문사관 석사 후보생은 성별 제한 없이 25명을 선발한다. 전국 이공계 대학원 석사과정생 중 2026년 3월 제1학기 재학생 또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6일, 서울특별시 국가산림위성정보활용센터에서 농림위성의 효율적인 관리와 대국민 서비스 혁신을 위한 ‘척척박사 AI(AI 에이전트)’ 도입 및 운영 전략 전문가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 올여름 발사를 앞둔 농림위성은 사흘 주기로 한반도 전역을 정밀 관측할 예정이나, 방대한 위성 정보를 사람이 일일이 확인하기에는 물리적인 한계가 있다. 이에 따라 국립산림과학원은 위성 데이터를 스스로 분석하고 실시간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지능형 농림위성 운영 체계’ 구축을 본격화하고 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위성정보의 활용도를 극대화하기 위한 단계별 AI 운영 로드맵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국립산림과학원 우한별 연구사가 지능형 농림위성 운영 체계 구축 로드맵을 제시했다. AI팩토리 김태영 대표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 박강현 연구원은 각각 AI 에이전트의 기술적 발전상과 위성영상 활용을 위한 단계별 실증 사례를 공유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새로운 운영 체계가 도입되면 AI가 수만 장의 위성 사진 중 구름 낀 이미지를 자동으로 선별하고, 산불이나 병해충 등 이상 징후가 포착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는 3월 6일에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 인공지능 전환 사업 지원방안 설명회’를 개최하고, 각 정부 기관이 추진하는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본격적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제4회 과학 기술 관계 장관회의(1.28.)에서 의결한 ‘정부 인공지능 전환 일괄처리 전주기(AX원스톱 全주기) 지원방안’의 후속 조치로 출범한 과기정통부·행안부 인공지능 전환(AX) 지원센터를 소개하고, 세부 지원 사항을 포함한 향후 운영 방안을 안내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추진(예정)하고 있는 총 33개 정부·공공기관(22개 정부 기관, 11개 공공기관) 이 참여한 가운데, 과기정통부·행안부가 각각 인공지능 전환 지원방안을 설명하고, 실제 인공지능 전환 기획·수행 과정에서의 애로사항, 지원 필요 사항을 논의했다. 과기정통부는 정부 기관을 대상으로 신규 인공지능 전환 과제 기획에서부터 인공지능 학습데이터 구축, 인공지능 모델·기반 시설(기반) 활용, 규제 자문(컨설팅) 및 안전·신뢰 확보 등 인공지능 전환 수행 모든 과정에서 필요한 자문(컨설팅), 기술·기반 시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5일, 경상북도 영주시 산림약용자원연구소에서 신규 연구 수요 발굴 및 발전 방안 논의를 위한 연구고객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관련 기관, 산업계, 임업인 단체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수요를 실질적으로 반영할 수 있는 연구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산림약용자원의 고부가가치화 ▲현장 애로사항 기반 연구과제 발굴 ▲연구성과의 산업화 연계 및 확산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간담회에서는 연구 기획 단계부터 수요자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는 현장 연계형 연구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또한 산림약용자원의 산업적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민·관·연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양희문 소장은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요구를 직접 확인하고 연구의 방향성을 점검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산림약용자원 산업 활성화를 위해 현장 적용성이 높은 고객 중심의 연구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은 4일부터 5일까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제2차 목재 수종식별 DNA 분석 기술 활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 기관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난해 국립산림과학원이 한국임업진흥원(목재품질관리실)에 이전한 3건의 목재 수종식별 DNA 분석 국유특허 기술이 현장에서 원활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기술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서는 목재 고유의 유전정보를 기반으로 종(種)을 정확하게 식별하는 DNA 분석 기술의 이론 설명과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육안 구별이 어려운 잎갈나무와 일본잎갈나무를 정밀하게 식별하는 기술과 목재 DNA 분리 방법 등 신규 이전 기술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한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아울러 양 기관은 수입 목재의 합법성 관리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향후 기술 이전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생명정보연구과 안지영 박사는 “연구개발과 수입 목재 식별을 담당하는 두 기관의 협력은 국가 차원의 목재 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기반이 된다”라며,
진도군은 지난 2월 27일 진도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해촉 및 안건 심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제11기 대표협의체 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신규위원의 위촉을 진행하고, 공동(민간)위원장 선출, 생활보장전문위원회 구성, 읍면 특화사업 심의, 연합모금인 ‘모아드림’의 자체사업에 대한 심의 등을 진행했다. 진도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대표협의체 24명, 실무협의체 25명, 7개 실무분과 56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지역사회통합돌봄분과가 신설돼 지역의 통합돌봄 관련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공동(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된 오승호 위원장은 “민관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복지 현안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도 진도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복지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읍면 단위 특화사업과 민관 협력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군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