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은 지난 17일 의신면에서 ‘천사 프로젝트 천사 보금자리’ 준공식을 개최하고, 주거 환경이 열악한 가정을 위해 새로운 보금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희수 진도군수, 박금례 진도군의회의장, 김인정 전라남도의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전라남도 관계자, 후원자, 주민 등 약 100명이 참석했다. ‘천사 프로젝트 천사 보금자리’를 지원받은 가정은 지난해 여름에 내린 집중 호우로 큰 수해를 입은 저소득 가정이며, 아동들이 있는 다자녀 가정이다. 피해를 입은 가정을 돕기 위해 총 2,744명이 후원에 참여해 약 2억 원 상당의 후원금과 후원 물품이 모였고, 이를 바탕으로 지난해 12월에 보금자리 공사를 시작했으며, 8개월 동안 공사를 진행해 복층형 단독주택 구조의 새 보금자리를 완성했다. ‘천사 보금자리’를 지원받은 가정은 “매년 장마철마다 집안에 물이 들지 않을까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는 아이들과 안심하고 편하게 지낼 수 있어 정말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여 아이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게 됐다
진도군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농기계 임대사업소에서 진도소방서 소방관을 대상으로 현장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철에 발생하는 농기계 안전사고에 대한 구조 활동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농기계의 주요 부품과 작동 원리를 익히고, 사고 발생 시 농기계를 해체하고 조작하는 방법에 대한 실습이 진행됐으며, 농기계 안전사고의 실제 사례와 구조 경험을 공유해 사고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였다. 진도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신규 농업인에 대해서도 10월 중에 농기계 안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농업인을 위한 현장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진도군과 진도소방서는 농기계 안전사고 등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교육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방위사업청은 10월 20일, 소노캄 고양에서 ‘유인함정과 해양 무인체계 국제협력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2025 국제 해양 유·무인체계 컨퍼런스(ICNUT 2025)』를 개최했다. 방위사업청 주최, 국방기술품질원 주관으로 올해 최초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정부, 해군, 산업체, 학계 관계자를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해 유인 함정부터 최근 전쟁에서 그 효과성을 인정받고 있는 해양 무인체계의 발전 방향까지 폭넓은 주제를 논의했다. 컨퍼런스는 한국기계연구원 김봉기 부원장의 ‘해양 유·무인 복합체계와 기계 분야 디지털 전환기술’, 미국 해군전쟁대학 조나단 캐벌리 교수의 ‘해양 산업협력에서 상호보완적이고 경쟁적인 한-미 목표에 대한 이해’ 주제의 기조강연으로 시작됐다. 이어서, ‘한국의 함정사업 국제협력’과 ‘해양 무인체계 기술 발전 현재와 미래’ 2개 세션에서는 ▲수출함정에 대한 정부 품질보증 지원 정책 방향, ▲산학연 주관 국제공동기술개발 제도 소개, ▲한국 해군의 네이비 씨 고스트(Navy Sea GHOST) 발전 현황 등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최근 함정 수출 사례를 통한 해외 수요
기획재정부는 10월 20일 10:30 인천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기획재정부 주최, 산업연구원 주관으로 「제8회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을 개최했다. 디지털 이코노미 포럼은 미래 핵심 동력인 디지털 경제의 동향‧전망 및 대응방향 등에 대해 민관 전문가가 의견을 교류하는 행사로 2018년 이후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는 APEC 재무·구조개혁장관회의 부대 행사로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 경제의 미래와 글로벌 협력’을 주제로 논의했다. 이형일 기획재정부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AI 대전환이라는 거대한 물결이 우리 경제·사회 전반의 구조를 재설계”하고 있으며, “잠재성장률 하락 등 우리 경제가 직면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수 있다고 강조하면서, 정부는 “AI 3대 강국 도약을 목표로 ➊AI 혁신 생태계 조성, ➋경제·사회 AI 대전환, ➌AI 기본사회 실현 및 글로벌 협력 강화”를 중심으로 AI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내년도 AI 예산을 10.1조원으로 전년 보다 3배 이상 확대하고, AI 관련 규제를 과감히 혁파”하는 등 AI 전환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언급했다. 이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류제명 제2차관과 공군참모총장 손석락 대장은 10월 20일 킨텍스에서 양자과학기술분야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자과학기술은 무GPS 항법, 스텔스 탐지, 군사암호체계 무력화 등을 구현할 수 있는 기술로, 미래전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 기술로 인식되고 있어, 선진국은 양자과학기술을 국가전략기술로 지정하고 집중 투자와 엄격한 수출통제를 시행하고 있다. 과기정통부와 공군은 선진국의 양자과학기술을 활용한 첨단 무기체계 개발과 수출통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서는 양자과학기술 자립을 통한 국방력 강화가 필수적이라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지난 8월부터 업무협약 체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과기정통부와 공군은 국내 양자과학기술 역량을 결집·활용한 혁신적 미래 무기체계를 개발함으로써, 대한민국 양자과학기술 자립을 통한 국방력 강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 업무협약서의 핵심 내용은 과기정통부가 공군에게 양자과학기술 적용 무기체계 소요제기를 위한 양자과학기술 자문/인프라 등을 제공하고, 공군은 무기체계 소요제기 시 양자과학기술 적용을 포함하여 검
진도군 철마도서관은 군민들에게 다양한 독서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0월 18일부터 7주간 ‘2025년 가을학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학기에는 ▲신나는 영어 뮤지컬1, 2 ▲그림책 미술교실1, 2 등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놀이와 예술을 결합한 창의 융합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표현력을 키울 예정이다. 프로그램 신청은 10월 11일부터 15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가 진행됐으며, 일부 강좌는 신청 기간 이후에도 현장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진도군 철마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가을학기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진도군은 오는 10월 30일, 진도읍 철마광장과 주요 시가지에서 '2025 진도 굿나잇 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야간에 국가유산을 볼 수 있게 기획한 ‘국가유산 야행’으로 국가유산청의 공모사업에 선정됐으며, 진도의 대표 무형유산을 주제로 지역 예술인과 지역 주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새로운 형식의 야간 행진(퍼레이드)형 행사이다. 낮부터 밤까지 이어지는 체험 활동과 공연 속에서 진도의 전통이 현대적 감각으로 되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진도군은 이번 야행을 통해 ‘유산을 눈으로 보고 듣는 것에서, 함께 움직이고 느끼는 축제로’ 변화해, 국가와 진도의 보물인 민속문화예술인과 관람객이 주체가 되는 참여형 문화유산 여행의 장을 선보일 계획이다. ‘움직이는 무형유산’··· 거리 위에 펼쳐지는 예술 행렬 이번 행사의 백미는 행진(퍼레이드)과 참여형 플래시몹이 결합 된 특별 무대이다. 남동리 사거리에서 진행되는 대취타 행렬(‘진도개야 달맞이 가자’)을 시작으로, 진도의 대표 민속예술인 다시래기, 진도북놀이, 남도들노래, 진도씻김굿 등이 거리 곳곳에서 순차적으로 이어
진도군은 최근, 사이버폭력을 예방하고 안전한 온라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군민들을 대상으로 ‘몰카 공유, 저장물 근절’ 운동(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운동(캠페인)에는 진도군 가족센터 직원 등 약 40명이 참여해 몰래카메라(몰카)로 촬영된 사진이나 영상물을 대상자의 동의 없이 저장하거나 공유하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하여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운동을 진행했다. 진도군 가족행복과 관계자는 “진도군은 군민 여러분과 함께 안전하고 건강한 디지털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라고 밝혔다.
진도군은 지난 10월 13일 정신건강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진도군청과 철마광장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홍보관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정신건강에 대한 군민의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인식 개선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약 350명의 군민이 참여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홍보관은 오전과 오후, 두 차례 운영됐으며,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민들에게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렸다. 행사 현장에서는 ▲정신건강 검사와 상담 ▲‘터치마인드’ 앱 홍보(주사위 굴리고 문제 맞히기) ▲진도군 정신건강복지센터 서비스 안내 ▲커피 등 차와 솜사탕도 제공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진도군 보건소 노인건강과 관계자는 “정신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영역인 만큼, 이번 행사가 군민들의 인식을 전환하고 자가 돌봄의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홍보와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정신건강의 날을 기념한 홍보관 운영은 지역 주민들의 정신건강에 관한 관심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는데 의미 있는 역할을 했으며, 진도
진도군은 최근 일부 음식점의 불친절 사례가 유튜브 등에 게시되며 진도에 대한 관광객의 부정적인 여론이 확산함에 따라, 유사 사례의 재발을 방지하고 친절 문화의 정착을 위해 ‘음식점 친절 서비스교육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0월 16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위생업소 영업주 약 3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도군 음식점, 친절로 다시 태어납니다.’를 주제로 개최됐다. 행사는 ▲친절 서비스교육 ▲음식문화 개선 및 친절 다짐 결의문 낭독 ▲거리 행진(캠페인)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영업주들은 ‘친절 실천’과 ‘청결한 위생 관리’를 다짐하며, 위생업소의 품격과 서비스 수준을 높일 것을 약속했다. 특히, 영업주들이 거리 행진에서는 ‘불친절 NO! 친절은 YES!’, ‘맛도 서비스도 진심 100%’, ‘감동 서비스로 다시 찾는 진도’ 등의 구호를 외치며 친절 실천의 분위기를 확산하는 데 앞장섰다. 진도군 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과 결의대회를 통해 음식점 종사자의 서비스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고,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진도의 이미지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