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는 1월 6일 사회분과 주관으로 「AI를 활용한 복지 脫신청주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한민국 인공지능 행동계획 (안)」에 AI를 활용한 복지 탈 (脫)신청주의 추진 과제를 반영하기 위해 관련 법률 개정 쟁점을 점검하고 가능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유재연 사회 분과장을 비롯한 사회분과 위원과 보건복지부 배경택 복지정책관, 국회입법조사처 사회문화조사실 정용제 입법조사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사회보장기본법」상 신청주의 원칙의 개선 필요성과 함께, 보편 급여를 중심으로 한 단계적 자동 지급 확대, 선별 급여에서의 AI 활용 증진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발제를 맡은 국회입법조사처 장용제 입법조사관은 AI 기술 발전에 맞춰 복지 행정에서도 사전적ㆍ예방적 지원 체계로 전환이 필요함을 강조하며, 현행 법체계가 이를 충분히 뒷받침하고 있는지 검토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참석자들은 AI를 활용한 복지 탈신청주의가 국민의 권리 접근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일 수 있는 잠재력이 있는 만큼, 개인정보 보호와 행정 책임성, 현장 적용 가능성
진도국민해양안전관 김민서 운영대표가 해양안전 교육과 체험 중심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해양수산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김민서 운영대표 개인에 대한 표창이지만,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이 그간 추진해 온 체계적인 해양안전 교육 운영과 지역 기반 안전문화 조성 성과가 국가 차원에서 공식 인정받은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해양수산부의 해양안전 정책 기조에 맞춰 서남해권 해양 환경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해양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과 관광객까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국민의 실질적인 해양안전 역량 강화를 꾸준히 추진해 왔다. 특히 해양훈련, 해양안전 체험, 해양수산 직업 체험 등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해양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이러한 교육 방식은 해양안전이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상황에서 작동하도록 설계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진도국민해양안전관은 진도군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해양안전 교육 체계를 구축해 왔다.
미래의 꿈을 만드는 과학기술문화 플랫폼 국립중앙과학관이 미래세대의 과학적 사고력과 과학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한 해 동안 개최될 전시, 체험, 교육,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 ‘미래의 꿈’을 주제로 인공지능(AI), 기후변화, 우주·로봇, 생물다양성 등 미래 사회 핵심 이슈를 다루는 다양한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특별전과 체험형 행사,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즐기고 소통하는 과학문화공간으로의 역할과 함께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1월 말띠 해 기념 특별전과 우주·미래기술 관련 전시를 시작으로, 겨울방학 과학캠프, 해외 과학자 초빙 특강, 첨단기술 체험교실 등이 운영된다. 봄과 여름에는 사이언스데이, 어린이날 과학축제, 스포츠과학 행사, AI 해커톤 캠프, 공룡덕후박람회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대형 과학문화 행사가 이어진다. 또한 시민자연과학탐사, 생물다양성 마라톤, 희귀종 탐사원정대 등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확대해 과학적 사고와 환경 인식 제고에 기여한다. 어린이와 청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의 지원을 받은 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 혁신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리 GovTech 기업이 국제적 경쟁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2025년도 사업 참여기업 중 CES 2026 혁신상의 주인공은 인공지능(AI) 스타트업 에이아이파크로, AI 아바타 영상 제작 솔루션 ‘AiVATAR(아이바타)’를 통해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AiVATAR’는 텍스트로 작성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 영상 뉴스를 자동으로 제작하는 솔루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에서 사용 중이다. 2024년도 사업에서는 소방 원격관제 안전 관리 솔루션 ‘BDApp(비디앱)’을 개발한 이엠시티와 장애인 보행 정보 서비스 ‘WheelAR(휠AR)’을 제작한 엘비에스테크가 각각 스마트시티 부문과 인간 안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2년 연속 CES 혁신상 수상기업을 배출한 '디지털 공공 혁신생태계 조성 사업'은 GovTech 분야 창업·실증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업발굴부터 사업화까지 단계별 성장을 지원한다. CES 혁신상 수상 외에도 지난 2
진도군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동절기 지원 사업을 지난해 11월부터 추진해 왔다. 2개월 동안 독거노인, 장애인, 저소득가구 등 겨울철 취약계층 3,854가구에 난방, 생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했으며, 올해 3월까지 지원은 계속된다. 세부 지원 내용은 ▲난방비 지원 3억 4,600만 원(1,160가구) ▲온누리상품권 가구당 10만 원(30가구) ▲김장 김치 지원 990가구 ▲백미 480가구 ▲조미김 160가구 ▲흑염소 진액 258가구 ▲고독사 고위험군 16가구에 밑반찬과 건강 음료 제공 ▲독거노인 1,855명의 안부를 확인하고 방문 돌봄 서비스를 추진했다. 특히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2,912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긴급 지원이 필요한 가구에게는 신속하게 ▲긴급 생계비 3억 3,100만 원(364가구) ▲긴급의료비 2억 900만 원(91가구) ▲긴급연료비 2,100만 원(138가구)을 지원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작은 지원 하나가 취약계층에게 큰 힘이 된다”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촘촘한 복지
진도군이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제설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하여 신속한 제설 작업을 진행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했다. 진도군의 적설량은 8센티미터(cm)를 기록한 가운데, 48개 노선 총 281킬로미터(km)에 달하는 도로의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결빙이 우려되는 지역에 진도군은 사전에 제설제를 살포하고, 대설 주의보가 발표되자 곧바로 특별제설대책반을 가동해 제설 대응 태세를 갖추고, 1일 저녁 9시부터 제설 작업을 진행했다. 진도군은 특별제설대책반 55명과 제설 장비 18대 등을 동원해 주요 도로를 최우선으로 제설하고, 이면도로에 대한 제설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게 조치했다. 또한, 기상 관찰(모니터링),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을 통해 시시각각 변화하는 적설량과 도로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를 제설 작업에 반영하는 등 체계적으로 대응했다. 진도군 관계자는 “군민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삼아 겨울철 강설 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선제적이고 효율적인 제설에 대한 대응을 통해 군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1월 6일부터 1월 9일까지 개최되는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 Consumer Electronics Show) 2026에 류제명 제2차관을 대표로 하여 국내 인공지능·디지털 기업 및 대학을 격려하고 물리적 인공지능(피지컬 AI) 등 최신 인공지능 산업 동향을 점검하는 한편, 샌프란시스코를 방문하여 엔비디아, 오픈AI 등 세계적인 정보 통신 대기업(빅테크 기업)과의 고위급 면담을 통해 국제 인공지능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미국 소비자 기술협회(CTA) 주최로 올해 59주년을 맞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전자제품 전시회로, “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개최된다. 올해 미국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는 약 4,500개의 세계적 기업이 참가할 예정으로 우리나라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 등 대기업과 디지털 혁신 중소·벤처기업을 포함하여 총 700여 개 기업이 참가한다. 우리나라는 올해 총 367개의 혁신상 중 211개(최고혁신상 30개 중 14개)를 휩쓸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과기정통부는 류제명 제2차관을 단장
연말연시를 맞아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진도군 곳곳에서 이어지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지난 12월 31일에 ‘진도군 지역자활센터 한마음기업(대표 정영호)’은 350만 원 상당의 라면 100상자를 진도군에 기탁 했으며, 전달받은 물품은 ‘진도군 기초푸드뱅크’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전해졌다. 또한, 진도군체육회(회장 조규철)는 체육인의 날 기념행사에서 백미 화환을 통해 모인 백미 102포를 지역의 사회복지시설 17곳에 전달하며, 이웃사랑 실천에 동참했다. 이와 함께 ‘정성영어조합법인(대표 김정석)’은 후원금 300만 원과 500만 원 상당의 조미곱창김을 기탁 했으며, ‘새롬한방제약(대표 박경혜)’은 흑염소 진액과 레몬즙 등 3,0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해 나눔 문화의 확산에 큰 힘을 보탰다. 이번 기탁은 ‘희망2025나눔캠페인’ 기간 중에 진행된 나눔 활동으로, 지역의 기업과 단체, 기관이 함께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물품과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관리와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nb
진도군이 어업인의 소득을 안정시키고 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해양수산업’에 대한 2차 사업자를 모집한다. ‘2026년 해양수산사업’은 총 15종(국비 5종, 도비 3종, 군비 7종)이며, 총사업비는 14억 원 규모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국가중요어업유산 보전·활용 사업 ▲친환경 에너지 보급시설 임대료 지원 ▲영세어업인 선외기 지원 ▲이상 수온 대응 지원 등으로 어업 현장의 실질적인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의 기반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사업은 2026년 1월 14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세부 내용은 진도군청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대상은 진도군에 주소를 둔 어업인 또는 관련 단체로, 지방세 체납 등 각 사업에서 정한 결격 사유가 없어야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사업은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을 거쳐 ‘진도군 수산조정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공정하게 선정할 방침이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어업인과 단체는 해당 읍면 사무소 또는 진도군청 수산지원과를 방문해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진도군 관계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립중앙과학관은 2026년의 첫 특별전으로 오는 1월 6일부터 1월 11일까지 뉴욕을 기반으로 활동 중인 작가 7인의 융합예술 전시『뉴욕에서 온 실험실(Lab from New York)』을 창의 나래 관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과학·기술·예술이 융합된 새로운 과학문화 콘텐츠로 기획됐으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양방향 예술(인터랙티브 아트)과 현재 융합예술의 세계적 흐름을 대중에게 소개하는 자리이다. 뉴욕대학교 티쉬예술대학(NYU Tisch School of the Arts)의 상호작용 예술(인터랙티브 아트) 프로그램 ITP*(Interactive Telecommunications Program) 출신 7명의 작가가 감지기(센서), 인공지능, 연산방식(알고리즘), 상호작용(인터랙티브) 소프트웨어와 같은 첨단 기술을 매개로 현대사회를 탐구한 결과물을 소개한다. 현대사회에서 첨단 기술은 개인의 일상과 깊숙이 얽혀 있으며, 우리가 맺는 관계의 본질을 확장하거나 변화시킨다. 인공지능 등 기술의 확산은 개인과 사회, 자연 사이의 새로운 접점을 만들고, 전에 없던 관계를 만들고 있다.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