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광주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가 ‘제2의 백종원’을 꿈꾸며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 지원에 발벗고 나섰다. 서구는 3일 오전 광주‧전남에서 처음으로 ‘청년키움식당 광주점(서구 치평로 80, 109호)’을 서구 치평동에 개소했다. 청년키움식당은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지원하는 청년외식창업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이다. 외식창업을 준비하는 39세 이하의 청년들이 실제 사업장을 운영하면서 경험을 쌓아 창업 실패율을 줄일 수 있도록 일정 기간 공간과 시설, 메뉴 개발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호남권에서는 ‘청년키움식당 광주점’이 최초다. 특히 청년키움식당 광주점은 서구가 청년창업가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이면서 시작됐다. ㈜레스토랩 김민재 대표가 광주 서구를 대표하는 소통창구 ‘바로 문자 하랑께’를 통해 서구청에 청년키움식당 운영을 제안한 것. 이후 일자리청년지원과 청년창업팀은 사업 제안서를 검토한 후 김 대표와 청년키움식당 운영 관련 컨소시엄 협약을 체결했고, 지난 2월 광주 서구와 ㈜레스토랩은 외식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시행자로 최종 선정됐다. 청년키움식당 광주점은 다양한 창업가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개월 간격으로 사업자와 메뉴를 바꿔 운영할
[출처=광주서구청] 광주광역시 서구는 3일 상무지구 상가밀집구역 내 불법 풍선광고물에 대한 일제 철거를 실시했다. 에어라이트, 에어간판이라고도 불리는 풍선광고물은 전기를 사용해 모터‧조명을 사용하는 옥외광고물로 입간판의 전기 사용을 금하는 광주광역시 옥외광고물 조례에 따라 원칙적으로 설치 불가하지만 상무지구 등 상가밀집구역에 난립하고 있어 전기 안전 위협, 보행자 통행방해, 도시 미관 저해 등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에 서구는 지난 4월10일 간판 크기 측정 어플 및 장비를 사용하여 풍선광고물 개수·위치·설치업체·크기 등을 파악해 목록을 작성했다. 이후 광고물 설치자에게 2회에 걸쳐 자진철거 계도를 진행하고, 철거되지 않은 풍선광고물에 대해 실질적인 행정대집행에 나섰다. 서구는 철거한 광고물에 대해 과태료 부과 후 반환 예정이며, 공고 마지막일로부터 1개월 이상 지날 시 소유권이 서구청으로 귀속, 폐기 처리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구는 이번 철거를 시작으로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풍암지구나 금호지구 먹자골목 내 풍선광고물 또한 계고 및 철거를 진행할 계획이다. 서구청 도시재생과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에 대해 예외 없이 단속하고 정비해 안전하고 깨끗한 서구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일대 (금호지구)내 교통체증이 심각하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일대는 서구문화센터와 상업지역과 주택가가 형성되어있는 곳이다. 더구나 지하철 2호선 공사로 인하여 교통체증과 주차난이 심각으로 인하여 특히 출, 퇴근시간에는 교통상황이 더 심각하여 교통이 마비 될 상황에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일대 심각한 주차난] 이 지역은 평소에도 주차장이 부족한 상황에 지역적으로 교통이 불편한 상황이 었으나, 지하철 공사와 맡 물려 많은 교통 혼잡으로 인하여 많은 시민들이 불편함으로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 이 지역은 출, 퇴근 시점에서는 더 많은 차량이 몰려드므로서 더 심각한 교통체증이 유발로 인하여 주차난과 교통 상황이 심각한 지역으로 시민들이 이 곳을 이용하기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 금호동 일대 심각한 주차난] 관계당국에서는 이 지역에 교통난을 해결 할수 있는 근본적인 해결책과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언론사에서는 이 지역 교통난이 복잡하고 주차난이 심각성으로 인하여 민원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기획취재를 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시장 일대 주차난이 심각하다. 광주광역시 동구청(임택 청장) 관할 지역인 동구 대인시장 일대가 주차난으로 심각하다. 대인시장내 주차장이 있으나 대인시장을 이용한 지역들과 외지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이 주차난과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이곳을 찾은것 자체가 짜증난다고 하였다.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일대 심각한 주차현장] 이 지역은 평소에도 출퇴근 시간때에도 복잡하지만 전통시장 살리기 일환으로 대인시쟁내에서 행사를 진행 할때면 더 심각한 교통체증으로 인하여 많은 교통 혼잡으로 인하여 많은 시민들이 불편함으로 호소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동구 대인동 시장 일대 심각한 주차난] 관계당국에서는 이 지역 전통시장과 구 도심권 경제활성화를 위해선 교통난에 대해 근본적인 해결책과 개선이 필요한 시점이다. 본 언론사에서는 이 지역 교통난이 복잡하고 주차난이 심각성으로 인하여 민원이 계속 발생함에 따라 기획취재를 할 예정이다.
[더불어민주당 여의도 국회에서 지방선거 기획단 회의] 더불어민주당이 음주운전으로 4차례 적발된 전력이 있는 인사의 6·1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허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등록된 후보 현황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남구 1선거구에 시의원 예비후보로 등록한 5명 가운데 3명은 음주운전 전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권용일 전 남구의회 의장은 2003년, 2005년, 2009년, 2014년까지 모두 4차례 음주운전으로 적발되고도 민주당 예비후보로 이름을 올렸다. 임중모 조선대학교 대외협력외래교수는 2009년 4월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후 같은 해 6월 무면허운전으로 적발된 이력이 있다. 광주광역시 광산구청장 출마자 7명 역시 모두 민주당 소속이다. 이 가운데 윤봉근 문재인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 국민소통위원과 최치현 전 청와대 행정관, 박시종 전 청와대 행정관이 각각 음주운전 처벌 전력이 있다. 윤봉근 위원은 지난 2017년 4월, 최치현 전 행정관은 지난 2010년 2월, 박시종 전 행정관은 지난 2019년 5월 각각 적발됐다. 민주당의 현행 음주운전 부적격 기준은 ‘15년 이내 3회·10년 이내 2회 이상’이다. 민주당 광주시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