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부는 9월 11일 경상남도 창원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호텔에서 지역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가속화하고, AI 기업과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제1회 M.AX 지역 확산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산업부는 지난해 9월 제조기업과 AI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함께 참여하는 산·관·학·연 협력체인 M.AX 얼라이언스를 출범시킨 이래, AI팩토리, AI 반도체, AI로봇 등 주요 분과를 중심으로 제조AI 확산 기반을 다져왔다. 특히, 170여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추진한 AI팩토리 선도프로젝트에서는 생산성 30% 개선, 불량률 15% 감소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두며 제조현장의 체질 개선을 입증했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러한 성과를 지역 제조현장으로 본격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 창원국가산업단지에서 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인 ‘산업단지 AX 분과’와 ‘창원 MINI 얼라이언스’가 출범했고, 가전·기계·로봇 등 탄탄한 제조기반을 갖춘 창원을 거점으로 지역기업이 주도하는 M.AX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지역 기업들에게 적용 가능한 AX 사례를 소개하는 한편, 부대
국방부는 9월 16일 포천 승진훈련장에서 「2026 국방 드론 기술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개발 중인 드론, 대드론 및 AI기반 무인체계의 성과를 공개하고, 실제 운용환경에서 기술을 시험 검증하여 우수한 기술의 신속한 군 적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드론 기술전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한 장비 전시를 넘어 우리 군과 기업이 개발한 드론, 대드론 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직접 시연하고 검증한다는 점이다. 국내 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다양한 드론·대드론 체계 등 첨단장비를 전시하고, 드론·대드론 실증전담부대 확대 지정식에 이어 드론의 비행부터 공격용 드론의 타격, 대드론체계의 요격까지 미래 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임무를 실제 시연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드론 기술시연에는 미래 공중전과 지상전에서 활용될 다양한 첨단 무인체계를 확인할 수 있다. 단거리 이착륙 무인기, AI 군집드론, AI 고속제트무인기, 직충돌 드론, 공대지 유도로켓드론 등이 실제 비행과 임무수행능력을 시연한다. 이어지는 대드론 기술시연에서는 드론을 이용한 공격과 이에 대응하는 다양한 방어기술을 한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1일 13시 30분, 포항공과대학교 나노융합기술원에서 '삼성전자-나노융합기술원 공공나노팹 운영 효율화 컨설팅 성과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기정통부와 반도체 주요 3社(삼성전자, SK하이닉스, DB하이텍) 간 체결(’25.3.)된 업무협약(MOU)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추진됐다. 삼성전자 DS부문 상생협력센터는 나노융합기술원에 지난 6개월 간(’26.3.~8.) 민간기업의 반도체 팹 운영·관리 노하우를 이전하는 컨설팅을 수행했다. 오늘 성과보고회에서는 국가 반도체 R&D 인프라인 공공나노팹의 운영 경쟁력 및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성과를 공유하며, 향후 국가 반도체 연구생태계 강화를 위한 지속적인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전자 DS부문 지현기 상생협력센터장(부사장), 나노융합기술원 이병훈 원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컨설팅은 삼성전자가 그동안 반도체 소재·부품·장비(소부장) 협력사를 대상으로 추진해 온 '소부장 눈높이 컨설팅'의 제조혁신 경험과 노하우를 공공나노팹의 특성에 맞게 적용하여 진행했다. 나노융합기술원은 이러한 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영암교육지원청은 9월 10일 청사에서 관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 결의' 다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운영의 책임자인 학교장들이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학교 현장에서부터 공정과 투명을 실천함으로써 교육공동체의 신뢰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청렴한 학교문화 조성과 함께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자는 데 의미를 더했다. 행사에서는 초등학교와 중학교 대표 교장이 '청렴실천 결의문'을 낭독하며, 참석한 학교장들과 함께 청렴 실천을 다짐했다. 학교장들은 학교 운영 과정에서 공정성과 투명성을 우선하고, 구성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리자로서 솔선수범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 진행된 '직장 내 괴롭힘 및 갑질 근절 다짐 서약'을 통해서는 상호 존중과 배려를 바탕으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문태홍 교육장은 “청렴은 제도나 구호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학교 현장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학교의 리더인 교장 선생님들께서 먼저 청렴과 존중의 가치를 실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진도교육지원청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관내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및 지원인력을 대상으로 '2026.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및 지원인력 역량강화 연찬회'를 실시했다. 이번 연찬회는 학교폭력 업무담당자의 사안처리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과 경험을 나누며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 강사로 위촉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성욱 장학관은 '학교폭력 예방 및 사안처리'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신고·접수, 사안조사, 학생 분리 및 긴급조치, 학교장 자체해결제 등 핵심 절차와 유의사항을 실제 사례와 함께 짚어보며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역량을 끌어올렸다. 또한 학교폭력 사안처리 사례 공유와 간담회를 통해 학교별 경험과 대응 방안을 나누고, 소통·협력 어울림 체험과 관계회복 마음쉼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자 간 교류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도 가졌다. 하숙자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정확한 절차에 따른 대응과 함께 학생의 상황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에서 나눈 사례와 경험이 학교 현장의 사안처리 역량을 높이는
진도군은 9월 11일 석교중학교에서 학생과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치매환자 실종 예방 및 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훈련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의 증가로 실종 사고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치매 환자의 실종 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실종자가 발생하면 지역사회가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서는 ▲치매 환자 실종 예방과 대응 요령 교육 ▲실종자 발견 시 대응 절차와 실종신고 접수서 작성요령 교육 ▲치매 동반자(파트너) 교육 ▲치매 바로 알기 교육 등이 진행됐다. 군은 진도경찰서 관계자와 협조하여 실종자 발견 시 신고 절차와 신고 접수서 작성 요령 등을 교육하며, 치매 환자의 실종 시 신속한 신고와 정확한 정보 전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모의훈련에서는 학생들이 강당 곳곳에 흩어져 있는 큐알(QR)코드가 포함된 치매환자의 인식표를 찾아 사진 촬영 후 큐알(QR)코드에 있는 정보를 확인하고, 확인한 정보를 바탕으로 치매 환자에 대한 실종신고 접수서를 작성하는 방식의 훈련을 진행해 실제 상황에서 필요한 대응
진도군은 11일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일원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 농업인단체 합동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날 운동(캠페인)에는 이재각 진도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과 진도군친환경농업협회 임원 등 약 50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유치를 위한 결의와 선정을 기원하는 공연(퍼포먼스), 홍보 활동과 기념 촬영 등을 통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유치하기 위한 군민의 염원을 하나로 모았다. 특히, 이 군수는 운동(캠페인)에 앞서 9월 11일부터 12일까지 ‘여수 엑스포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리는 ‘2026 전남광주 친환경농업인 한마음대회’에 참석하는 진도군친환경농업협회 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한마음대회는 ‘섬과 바다를 품고, 친환경농업의 미래를 열다’를 주제로 친환경농업인과 유관기관, 생산자, 소비자단체 관계자 등 약 700명이 참여하며, 친환경농산물 전시와 홍보, 유공자 표창, 화합 행사 등이 진행된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친환경농업의 발전과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하기 위해 노력해 온 협회 임원과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농업인 간의 소통과 화합을 다지고
진도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협력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진도군은 9월 11일 진도군청에서 이재각 진도군수와 이범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각자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전문성, 문화예술 협력망(네트워크)을 공유하고 연계하며, 진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 협력 가능성을 함께 찾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문화예술의 진흥을 위한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모델)를 발굴하고, 상호 보유한 자원과 전문성, 협력망(네트워크) 등을 합리적으로 연계 및 활용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특정 사업이나 성과를 전제로 하기보다 양 기관이 서로의 역할과 강점을 이해하고, 앞으로 협력 가능한 분야를 찾아가기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향후 진도군과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지속적인 소통과 실무 협의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사항을 살펴보고, 양 기관이 함께할 수 있는 협력 분야를 단계적으로 구체화
조달청은 직원들이 직접 개발한 인공지능(AI)을 계약 검토, 법령 상담, 공문서 작성 등 실제 조달업무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공공 행정에서 주목을받고 있다. 조달청은 11일 ‘인하우스(In-House) AI 개발 TF 성과 시연회’를 개최하고 직원들이 직접 개발해 업무에 활용하고 있는 AI 서비스 7종의 성과와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인하우스 AI 개발 TF’는 개발의 전 과정을 외부에 맡기지 않고 조직 내부에서 직접 수행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조달청은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을 팀장으로 직원 26명이 참여하는 TF를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조달청은 업무망 내 안전한 AI 개발·배포 환경을 자체 구축하고 자연어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바이브 코딩(Vibe Coding)’ 방식을 활용하여 직원이 직접 AI 서비스를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개발된 주요 서비스는 ▲조달법령 AI 상담 ▲보도자료 및 인사말씀 초안 생성 ▲공문서 기안문 자동 작성 ▲국회 업무관리 ▲지능형 업무 자동화(법령 검색 및 스케줄러) 서비스 등이다. ‘조달법령 AI 상담’은 국가법령정보센터의 최신 법령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9월 11일 대한민국을 대표할 세계적 수준의 연구자를 국가가 예우하고 지원하기 위한 '2026년 국가과학자 지원사업(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을 공고하고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 20명 선정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국가과학기술자 제도는 우수한 과학자‧공학자를 국가과학기술자로 선정하여 연구 수준과 영향력을 세계 최정상 수준으로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과학기술 발전을 위한 국가 핵심 자산으로 인정‧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처음 선정하는 ‘리더급 국가과학기술자’는 한국 국적을 보유하고 국내에서 연구‧기술혁신 활동을 수행 중인 만 55세 이하 산‧학‧연 연구자를 대상으로 한다. 현재까지의 성과뿐만 아니라 향후 5~10년간 세계적 수준의 연구활동을 지속적으로 유지‧발전시킬 수 있는 잠재력도 함께 살펴보면서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연구생태계 혁신을 이끌어 갈 연구자를 선정한다. 후보자는 소속기관의 추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소속기관은 자체 선정기준과 선발과정을 거쳐 기관별 최대 3명을 추천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국제적 석학 3인 이상 또는 데이터 기반 발굴위원회의 추천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