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의회가 1월 15일 구리시의회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동참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동화 의장, 대한적십자사 우광호 사무처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경기도협의회 함정현 부회장,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구리지구협의회 김복조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구리시의회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계층을 지원하고 긴급재난구호와 공공의료, 국제 협력 등 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동참하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다. 신동화 의장은“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과 봉사 활동으로 어려운 이웃들에 큰 희망이 되어주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새로운 희망과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움이 필요한 곳에 등불이 되어주시길 바란다.”라며, “구리시의회도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며, 저도 의장으로서 또 적십자 회원으로서 인도, 공평, 중립, 독립, 자발적 봉사, 단일, 보편이라는 적십자 정신이 온 사회에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익산시가 3선 시장으로서 시정을 이끌어온 정헌율 시장의 임기 중 마지막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며, 시민의 목소리로 익산의 미래를 그리는 소통 행정의 정점을 찍는다. 익산시는 20일 솜리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첫발을 뗐다. 이번 행사는 정 시장이 지난 10여 년간 지켜온 '현장 중심, 시민 우선'의 가치를 되새기고, 임기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에게 직접 감사를 전하는 소중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이날부터 오는 29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세심하게 진행된다. 회차별로 △1회차(20일) 오산면과 중앙·평화·모현·송학·마동 △2회차(21일) 남중·영등1·영등2·어양·신동 △3회차(22일) 왕궁·춘포면 및 인화·동산·팔봉·삼성동 △4회차(29일) 함열읍 및 황등·함라 등 북부권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4회차의 경우 북부권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 함열읍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정책 설명을 넘어 '익산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을 주제로 깊이 있는 담론이 오가는 자리로 마련된다. 3선
우범기 전주시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강한 경제’ 구현을 위해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향토기업을 찾아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0일 전주지역 대표 장수기업인 전주페이퍼(대표이사 심철식) 전주공장을 방문해 생산 현장을 둘러보고, 기업 경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기업 현장 방문은 시장이 직접 지역 산업의 근간인 향토기업의 경영 상황을 살피고, 현장의 건의 사항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우 시장은 심철식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업 관계자들과 만나 원자재 가격 상승 및 산업용 전기료 인상 등 기업이 겪고 있는 실질적인 애로사항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전주페이퍼는 전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과 전주시민들을 위해 무료로 운영 중인 한지박물관에 대한 지원과 공업용수 절감 노력에 대한 사용료 감면 조항 현실화를 시에 건의했다. 특히 시는 이날 기업이 제시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면밀하게 검토해 시 차원에서 지원 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규제 개선 등 기업 하기 좋은 환경을 조
군산시가 재생에너지·첨단 산업 분야에서 축적한 성과를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연결하는 시정 운영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이를 위해 20일, 시청 상황실에서 강임준 군산시장 주재로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했다. 이번 보고회는 국가 정책 기조와 군산의 지역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내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2026년도 본예산 확정 이후 주요 사업을 전반적으로 재점검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시정 운영 방향을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먼저 시는 ‘군산의 더 큰 미래’와 ‘시민의 든든한 일상’을 시정 운영의 두 축으로 설정하고, 재생에너지와 첨단 산업 성장을 통해 확보한 경쟁력을 민생과 일상으로 확장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총 705개 사업을 추진한다. 신규사업 95개와 계속사업 610개로 구성되며, 국·소별 핵심 사업 34건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
정읍시는 20일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8기 마무리 해를 맞아 시청과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도정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한계를 넘어 세계를 향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방문은 도정과 시정의 상생 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로 꾸며졌다. 이날 오전 9시 30분 정읍시청에 도착한 김 지사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의 환영을 받으며 첫 일정을 시작했다. 이어 시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의장실에서 박일 시의장 등 의장단 및 도의원들과 환담을 나누며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방문의 핵심 일정인 ‘도민과의 대화’는 오전 10시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시민과 공무원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행사는 이학수 시장의 환영사와 올림픽 홍보 영상 시청, 올림픽 유치 기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김 지사는 인사말과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시민들의 건의 사항을 경청하고 답변하며 격의 없는 소통을 이어갔다. &
유희태 완주군수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전북특별자치도지사의 완주 방문은 특정 사안을 강행하거나 어떤 결론을 미리 도출하기 위한 자리가 결코 아니다”며 완주군의 주요 현안과 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정책 협의의 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유 군수는 “의견이 다르더라도 소통의 창구가 열려 있어야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도정에 전달할 수 있다”며 “대화가 차단되면 완주군의 요구와 지역 발전 과제를 논의할 기회조차 잃게 되고, 이는 결국 군의 발전을 저해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군수는 특히 완주군 일원에 조성될 예정인 ‘피지컬 에이아이(physical AI) 생태계 조성사업’을 언급하며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는 총사업비 1조 원 규모의 초대형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피지컬 에이아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 개발(R·D) 지원 4,000억 원과 시설·장비 구축 2,000억 원 등 국비 6,000억 원이 투입되고 지방비 1,500억 원, 민간 투자 2,500억 원이 포함되는 민·관·학 협력 사업이다. 유 군수는 “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해 바이오를 중심으로 성장 기반을 다져온 데 이어 올해는 지역별 핵심 성장 모델을 마련하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임 시장은 20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신년맞이 언론과의 만남’을 열고, “2026년에는 균형발전에 중점을 두고, 지역 특성에 맞는 새로운 동력을 창출하며 성장이 시민의 삶으로 연결되도록 주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민선8기 시흥시는 동장신문고, 책임동장 민원관리제, 시흥돌봄SOS센터 등 동 중심 행정을 추진하고, 흥해라 흥세일 등을 통해 시흥 경제 활성화를 도모해 왔다. 또, 시흥복지온, 스마트 도로관리시스템 등 AI 행정을 도입하고, 출생미등록 아동 지원 민관 협약 체결, 프리뷰 페스타 개최 등으로 시민 삶에 더 가까이 다가갔다. 또, AIㆍ바이오 선점을 통한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국가첨단 바이오 특화단지 유치, 종근당 ‘최첨단 바이오의약품 복합연구개발단지’ 유치, 시흥배곧서울대병원(가칭) 착공, 시흥과학고 유치 등을 실현했다. 저평가됐던 시화호는 시화호 30주년 기념사업 추진, 경기도 시화호의 날 지정, 시화호 유네스코 생태수문학 시범유역 선정 등으로 가치
부천시는 지난 19일 시청 만남실에서 한국노총 경기본부 부천김포지역지부, 한국건설산업노동조합과 함께 ‘부천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부천시가 추진하는 각종 건설사업에 지역 건설노동자의 고용을 확대하고, 지역 건설기계·장비 사용을 촉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부천시는 지역 건설사업 추진 시 지역 건설노동자 고용과 건설기계·장비 사용 확대에 힘쓰고, 노동단체는 건설노동자와 건설기계·장비의 원활한 공급과 건설 현장 운영 지원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협약기관은 산업재해 예방과 산업안전보건 정책 이행, 건설 부조리 근절, 부실시공 방지 등 안전하고 건전한 지역건설산업 환경 조성을 위해 협력하며, 건설노동자의 체불임금 방지와 고용 안정에도 함께 노력할 방침이다. 부천시는 이번 협약이 지역 건설노동자의 고용 안정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건설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실질적으로 살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건설
오산시는 집단에너지 공급사인 DS파워(주)의 지역난방 열요금 인하 결정으로 시민들의 난방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번 열요금 인하 결정은 오산시 지역난방 요금이 한국지역난방공사보다 높다는 시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진 데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2월부터 공급사와 협의를 진행하며 요금 격차로 인한 가계 부담을 완화해야 한다는 입장을 전달해왔다. 인하 대상은 주택용·건물형·공공용 등 전 공급유형이며, 오는 2월 1일부터 적용된다. 기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비 9% 높았던 열요금을 1% 인하해 요금 격차를 점진적으로 완화하는 것이 이번 조치의 핵심이다. DS파워(주)는 총괄원가 손실과 세교2지구 입주 지연 등 경영상 어려움이 있는 상황에서도 시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결정을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오산시는 이번 열요금 인하를 통해 입주민의 생활물가 부담을 낮추고 에너지 사용에 따른 편익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DS파워(주)와 함께 한국지역난방공사와의 요금 격차 완화, 저소득층 열요금 감면, 지역 내 안정적인 열 공급 방안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계획
과천시는 신규 조성된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의 정식 운영을 앞두고, 지난 19일 현장을 방문해 시설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신계용 과천시장을 비롯해 과천도시공사 강신은 사장과 관계자, 문원동 주민자치위원과 통장 등 주민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주민과 함께하는 현장 점검으로 진행됐다. 이날 점검단은 주차 관제 시스템과 진출입로 안전시설, 동선 구성 등을 주민들과 함께 살피며, 실제 이용 과정에서 불편이 발생할 수 있는 부분을 점검하고 정식 운영 전까지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꼼꼼히 확인했다. 현장에서는 주민 의견도 함께 청취하며 운영 전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현재 1월 한 달간 시범 운영 중이며, 오는 2월부터 유료로 전환돼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오는 23일까지 정기권(월 주차권) 신청을 받아 추첨을 통해 이용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는 인근 주거지와 상권의 주차 수요를 합리적으로 관리하고 주차 회전율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문원청계마을 공영주차장은 인근 지역의 오랜 주차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시설”이라며 “정식 운영 전까지 주민 의견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