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이 2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2026년 고창군 블로그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공식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올해 블로그기자단 모집에는 전국 각지에서 많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심사를 거쳐 글·사진과 영상 기자로 구성된 총 21명이 선정됐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기자증 수여와 함께 기자단의 역할과 활동 방향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이어 기자단은 간단한 자기소개 시간을 갖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각오와 포부를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기자단은 오는 연말까지 군정 소식과 문화·관광 행사, 일상 속 고창 이야기를 블로그 글과 영상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며, 고창군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특히 올해도 영상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갖춘 영상기자단 6명을 선발하여,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 등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수는 “블로그기자단의 창의적인 콘텐츠가 고창을 알리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를 통해 군민과 더 가까이 소통하는 홍보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군산시가 27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위촉식을 29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5기 위원의 임기(24년 1월 1일~25년 12월 31일)가 만료됨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표해 민간위원장 27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6기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당연직 위원 읍·면·동장 27명을 포함해 이·통장, 명예 사회복지공무원, 부녀회장, 지역 복지기관 종사자, 자원봉사 단체 회원, 기타 지역 주민 등 총 437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2년(26년 1월 1일~27년 12월 31일)을 임기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복지자원 개발 등 맞춤형 복지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지역사회 사회안전망의 최일선에 있는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복지를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군산시를 만드는 데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
남원시가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남원시는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3.27.)에 앞서, 통합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민관 협력 강화를 위해 28일 분야별 수행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돌봄이 필요한 가구를 대상으로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방문재활운동 ▲식사지원 ▲병원동행 ▲주거환경개선 등 일상생활에 필수적인 4대 핵심 분야의 서비스를 맞춤형으로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참여한 5개 수행기관(대한물리치료사협회 전북도회, 남원시니어클럽, 사회적협동조합 섬세한, 살림노인복지센터, (유)보은건설)은 각 기관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서비스를 전담하게 된다. · 방문재활운동 :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해 전문 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신체기능 회복과 근력 강화를 돕는다. · 식사지원 :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가구에 도시락, 밑반찬, 식재료 등을 배달하여 맞춤형 식사를 지원한다. · 병원동행 : 혼자
이충우 여주시장은 새해를 맞아 여주시 시정계획과 운영에 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2026년 1월 28일 수요일, 여흥체육공원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여흥동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이날 대화는 이충우 여주시장, 김영완 여흥동장, 박두형 여주시의회의장, 김규창 도의회 부의장, 서광범 도의원, 박시선 부의장을 비롯한 유필선, 정병관, 경규명, 진선화, 이상숙여주시의원 및 여흥동 기관·단체장과 통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정시책 설명, 여흥동 주요 사업 설명,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여흥체육공원 주차장 태양광 설치 ▲우만리 느티나무 앞 도로 확장 ▲ 단현동 312번지 일원 배수로 설치 ▲상거통 산림조합 앞 삼거리 회전로터리 설치 등 다양한 의견이 접수됐으며 참석 주민들은 현장에서 여흥동 발전을 위한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살기 좋은 여주시 건설을 위해 앞으로도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고 건의하신 의견은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김영완 여흥동장은 “소중한 의견을
의정부시는 1월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의정부시장과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미군공여구역의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 과정에서의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캠프 스탠리 반환 절차 가속화 및 국가 차원의 개발 방향 논의 시는 먼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의 연내 반환과 남측 기지의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측 기지의 경우 대체 급유시설 지정 등 선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 차원의 추진만으로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의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방향이 필요
파주시는, 김경일 파주시장이 지난 28일 국방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반환공여구역 개발을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규백 국방부장관과 김경일 파주시장을 비롯해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동근 의정부시장, 박형덕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김경일 시장은 이 자리에서 “파주시의 미군 반환공여지는 지난 70년간 국가 안보를 위해 활용되며 접경 지역에 기나긴 희생을 요구해 온 땅으로 수십 년간 지역 개발을 가로막아온 땅을 이제는 지역 주민에게 돌려줘야 마땅하다”라며 “미군 반환공여지의 신속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나서달라”라고 요청했다. 또한 김 시장은 민간사업자가 지정된 캠프 에드워즈·스탠턴·자이언트 반환공여지의 경우 군사시설 보호구역 협의로 인허가 절차가 지연되고 있다는 점을 들어 불필요한 규제 완화와 군 협의가 신속하게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특히 캠프 게리오웬 반환공여지의 경우 “정책 여론조사 결과 파주시민의 62%가 공원·녹지 조성을 희망하고 있다”
사단법인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 27일 임실치즈테마파크 지정환홀에서 이사장인 심민 군수, 관내 유가공업체 대표 등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오년 새해,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5년도 사업결산 및 ’26년도 사업계획 승인 등의 안건을 심의했으며, 임실N치즈 브랜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마케팅 방안을 비롯하여, 임실엔치즈클러스터의 장기적인 운영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임실치즈산업에서 지역 내 통합물류와 판매를 책임지고 있는 임실엔치즈클러스터는 지난해 역대 최대인 89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19% 성장을 이끌어, 지역 유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유가공 업체들에게 필요한 세척제, 박스테이프 등 소모품도 수시로 지원하고, 전국을 다니며 판촉행사를 열어 유가공업체들은 생산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판매 전략을 펼치고 있다. 임실군은 현재 3%수준에 머물고 있는 임실N치즈의 국내시장 점유율을 높이기 위해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치즈엔식품연구소, 임실치즈농협, 목장형 유가공업체 등 관내 유업체들과 함께 영국 황실에서도 즐겨먹는 저지종 숙성치즈, 그
꽁꽁 얼어붙은 한파 속에서도 지역 인재를 향한 따뜻한 나눔의 온기가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임실군 애향장학회에 따르면 지난 27일,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에서 300만원, 임실개인택시 단위조합이 200만원의 애향장학금을 각각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나눔에 동참했다. 관촌면 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을 포함해 현재까지 총1,000만원의 장학금을 애향장학회에 전달하는 등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실천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또한, 임실 개인택시 단위조합 역시 2021년부터 매년 장학금 기탁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의 모범이 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액은 총1,450만원에 달하며, 군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 제공은 물론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적극 앞장서고 있다. 1995년 실군 애향장학회는 이듬해인 1996년 제1회 장학생 선발을 시작으로 지난 30여년간 지역 인재육성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오고 있다. 현재까지 2,200여명의 학생에게 총 40억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급하
완주군이 ‘2026년 완주군 안전보안관 위촉식’을 열고 신규 안전보안관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안전보안관은 안전신문고를 활용해 지역 내 안전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신고하고, 각종 안전문화운동과 캠페인에 참여하는 등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34명이 활동 중이며, 지역사회 전반의 안전의식 제고와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이번에 12명을 추가로 위촉했다. 신규 안전보안관들은 앞으로 생활 속 안전 위험요소를 발굴하고, 군민과 행정을 잇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주민 눈높이에서 위험요소를 발견하고 개선을 유도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안전보안관의 역할과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결의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신규 안전보안관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며 “완주군은 인구 10만 명을 달성하고 문화선도산단 추진 등으로 앞으로 더욱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도시가 성장할수록 안전에 대한 철저하고 신속한 대응이 중요한 만큼, 민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찾아가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기록적인 여름 폭염부터 매서운 한파의 겨울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을 출발점으로 31개 시군을 모두 오간 강행군으로, 이동 거리만 따져도 약 3,200㎞에 이르는 여정이었다. 그동안 만난 도민은 총 6,400여 명에 이른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했다. 단순한 방문이나 간담회가 아니라, 현장에서 민원을 듣고, 즉시 방향을 정하고,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경청→소통→해결’ 방식의 도정 운영이 5개월 내내 이어졌다. 달려간 곳마다 달라졌다…300여 건의 건의접수. 70% 정도 완료·추진중 민생경제현장투어 기간 동안 김동연 지사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을 듣고,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수원시가 고민하는 북수원 지역활용 문제, 평택 수출기업의 애로, 양주시에서 만난 청년들의 고민, 남양주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의료공백,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