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9일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린 국민의힘 당직자들의 간담회와 현장점검에 참석해 대한민국 반도체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용인 세곳에서 진행되는 반도체 프로젝트들을 흔드는 일들이 즉각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세계적인 반도체산업 선도기업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용인특례시에 조성 중인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와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를 비롯해 반도체산업 소재·부품·장비·설계기업 등이 들어서는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에 대한 현황과 계획을 설명했다. 간담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김민수·양향자 최고위원, 김선교 경기도당위원장 등 주요 당직자들과 이상일 시장, 황준기 제2부시장 등 시 관계자, SK하이닉스와 SK에코플랜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특례시 시민들은 반도체 클러스터를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을 매우 황당무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고, 기자회견과 서명운동 등을 통해 이같은 주장이 왜 터무니없는 것인지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일부 여당 정치인이 지방선거를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9일, 시 집행부 버스정책과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황과 시민 이용 불편 해소 방안에 대해 점검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수소충전소가 환경부 보조금을 통해 상용차 중심 충전소로 조성된 만큼, 수소버스의 정시성과 안정적인 운행을 우선 고려해야 한다는 운영 원칙을 공유하는 한편, 일반 수소 승용차 이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민원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버스정책과 관계자는 해당 충전소가 상용차형으로 설계돼 수소버스 충전에 최적화돼 있으며, 수소버스의 원활한 운행을 위해 충전 시간을 우선 배정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승용차 이용을 전면 제한할 수는 없는 만큼, 버스 운행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를 활용해 일반 차량 충전이 가능하도록 운수사 및 이용자와의 협의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또한 수소버스 도입 확대에 따라 충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충전 효율과 안전성을 고려한 운영 관리와 함께 시민 대상 설명과 소통이 중요하다는 점도 공유됐다. 김운남 의장은 “수소충전소는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을 위한 중요한 기반 시설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국가적 핵심 프로젝트인 용인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조성에 속도를 높이는 등 진행 중인 대형 프로젝트들을 올해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직결되는 정책들은 더욱 섬세하게 넓혀 가며, 용인의 도시경쟁력을 한층 더 강화하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9일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천조개벽(千兆開闢) 용인이 나라의 미래를 책임집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올해의 시정 방향과 내용을 설명하는 신년 기자회견을 2시간 20분 가량 열었다. 이 시장은 “반도체투자 1천조원 시대를 연 용인특례시는 대한민국의 중추 산업인 반도체를 기반으로 나라의 미래를 책임지는 핵심 도시로 그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며 “SK하이닉스가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 클러스터에 600조원, 삼성전자가 처인구 이동・남사읍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360조원, 기흥캠퍼스 미래연구단지에 20조원 등 1,000조원에 육박하는 투자가 진행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2023년 7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원삼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9일 용인의 반도체 산업단지를 새만금 등 지방으로 이전하자는 주장이 여당 측에서 나와 초래된 혼란과 혼선을 이재명 대통령이 명확한 입장 표명을 통해 직접 수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기흥ICT밸리 플로리아홀에서 열린 신년 언론브리핑에서 전날 있었던 청와대 대변인 발언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지방이전은 기업이 판단할 몫이라는 청와대 대변인 발언 정도로는 논란이나 혼란이 가라앉지 않을 터, 이제는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대통령의 본심은 무엇인가. 국민 앞에 명확하게 밝히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8일 청와대 대변인이 '클러스터 대상기업의 이전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기업 이전은 기업이 판단해야 할 몫'이라고 했는데, 여기엔 국가전략사업 지원이란 정부 책임이 빠져 있다"며 "청와대 대변인 발언 국가 책임을 망각한 발언이고, 그 정도의 발언으로 호남 쪽에서 나오는 용인 반도체 산단 지방이전론이 불식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시장은 ”당장 어제 청와대 브리핑이 있은 뒤 여당 의원이 또 전력 운운하고, 대통령을 팔며 용인 반도체 산단의 새만금 이전을 주장하는
의정부시의회는 9일 순복음의정부교회에서 열린‘2026년 신년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이번 조찬 기도회는 의정부시기독교연합회와 의정부시교행협의회가 주관했으며, 김연균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의정부시장, 의정부시 관내 교회 목회자 및 신도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내빈들과 새해 인사를 나누며, 2026년 한해동안 의정부시가 한 층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함께했다. 김연균 의장은 “신년 조찬 기도회는 올 한 해 의정부시의 희망찬 시작을 소망하고 염원하는 뜻깊은 자리다”라며, “새해에도 의정부시민 모두가 희망과 화합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안군의회는 지난 8일과 9일, 도내 일간지 및 지역 주간지 언론인을 대상으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새해를 맞아 부안군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의정 전반에 대한 언론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의회는 2026년에도 ▲투명하고 효율적인 회기 운영 ▲군민과 소통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 ▲정책 연구와 전문성 강화를 통한 의정 활동으로 군민과 함께 소통하고 군민의 의견을 대면하는 대의기관으로서 열심히 의정 활동 역할을 하겠다고 했다. 박병래 의장은 “의회의 활동이 언론을 통해 군민께 전달되는 만큼 이렇게 언론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께 정확한 의정 활동이 전달될 수 있도록 언론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의회가 해야 할 기본적인 역할과 책임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의 국·도비 보조금을 확보해 대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남원시가 올해 △민생 회복, 국립기관 유치△미래신성장 산업 육성△정주 여건 개선을 통한 강소도시 만들기 등 ‘5대 시정 핵심 과제’에 행정력을 총결집하면서 민선 8기 시정 대변혁을 완성하고 '더 큰 남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본격적인 드라이브를 걸 계획이다. 실제로 남원시는 2일 춘향문화예술회관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갖고 새해 시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 이 자리에서 최경식 시장은 “민선 8기 시민 여러분과 함께 써온 자랑스러운 도전의 역사를 이제는 위대한 성공의 역사로 시민 여러분과 완성해 나가겠다”면서 “이를 위해 저와 우리 시 전 공직자는 2026년, 8만 시민 여러분과 함께 민선 8기 대변혁의 남원을 완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구체적인 실행방안으로 "전북대 남원 글로컬 캠퍼스 추진, 국립유소년스포츠 콤플렉스 건립, 제 2중앙경찰학교 유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 2030년에 완공될 경찰수련원 조성에 박차를 가하는 등 ‘공공기관 거점 도시 남원’으로서 더 비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n
2026년 연초방문 사흘째인 9일, 유희태 완주군수가 소양면과 구이면을 차례로 찾아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상황을 살피고 주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연초방문은 지난 7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일정으로, 10만 완주시대 개막 이후 읍·면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군수는 현장에서 주민들과 직접 대화하며 지역별 특성과 요구를 군정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날 첫 방문지인 소양면에서는 소양면 복합체육시설 조성사업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소양면 행정복지센터 인근에 조성 중인 복합체육시설은 파크골프장, 축구장, 다목적 편익시설 등을 갖춘 주민 생활 밀착형 체육공간으로,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주민들은 무대 및 비가림막 설치, 야간조명 도입, 배수시설 보강, 파크골프장 코스 재설계와 18홀 확장 필요성 등을 건의했으며, 유 군수는 “복합체육시설은 남녀노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기반 시설”이라며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실질적인 편의와 활용도가 높은 공간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이면에서는 구이저수지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9일 전주학생교육문화관에서 ‘2026년 전북교육 설명회’를 개최했다. 도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장과 교직원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설명회는 ‘2026. 전북교육,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주제로 2026년 핵심과제와 주요 정책 방향을 안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먼저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이 지난해 전북교육 성과와 정책 방향을 직접 설명했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10대 핵심과제로 학력신장 분야는 △독서·인문교육 △수업혁신 △교과학습 강화 △AI 교육 △특성화고 취업 △교육활동 보호를, 책임교육 분야는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다문화교육 △유아 발달·방과후 지원을 추진한다. 이날 유 권한대행은 10대 핵심과제 가운데 △AI 교육 △민주·생태·역사교육 △학생 마음건강 지원 등 3가지를 올해 전북교육이 반드시 책임져야 할 새로운 핵심과제로 제시했다. 유 권한대행은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교육청 선정과 7년 만의 종합청렴도 2등급 회복은 학교 현장의 교장·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구성원 한 사람 한 사람의 헌신과 책임감이 있어 가능한 성과였다”며 “
9일 밤부터 10일 저녁까지 경기 동부지역을 중심으로 경기도 전역에 1~8cm의 눈이 쌓일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경기도가 9일 21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1단계를 발령하며 총력 대응에 나선다. 기상청은 10일 저녁까지 경기도에 최대 8㎝의 눈이 내린다고 예보했다. 이에 따라 도는 자연재난대책팀장을 상황관리총괄반장으로 하는 비상 1단계 근무체제를 선제적으로 가동한다. 비상 1단계는 도로, 교통, 철도, 소방, 농업 분야 등 총 19명이 근무하며 상황 대응을 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도 9일 공문을 통해 ▲주말 강설 대비 비상근무 및 제설작업 철저 ▲강설 전 사전 제설제 살포 완료 ▲민자도로 제설관리 강화 ▲버스정류장, 지하철역입구 등 생활밀작 공간에 대한 후속제설 철저 ▲적설취약구조물 사전예찰·점검 실시 및 신속한 사전대피․통제 실시 ▲제설작업인력의 안전관리 철저 ▲기온급강하에 따른 한파취약계측 보호활동 강화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 특별지시를 각 시군에 내렸다. 8일 오후에는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시군 부단체장과 도 관련부서 관계자가 참여하는 회의를 열고 대설 대응체계 개선안이 제설 현장에서 지속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