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는 11일 오전 코엑스 동문 로비와 광장 일대에서 열린 ‘2026 강남 로봇플러스 페스티벌’에 참석해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미래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사람과 로봇이 함께 하는 미래도시 강남 대전환’을 주제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기업과 연구기관, 대학·학교 등 36개 기관이 참여해 47개 부스에서 로봇과 AI 등 미래기술을 선보이며 다양한 체험과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11일에는 김현기 강남구청장을 비롯한 1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3D 홀로그램 비전 점등식을 선보이는 개막식이 열렸으며, 김대식 카이스트 교수와 한석준 아나운서가‘내 옆자리의 금속 동료’라는 제목으로 미래 로봇 시대를 조망하는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최신 로봇기술 시연 ▲AI 사족보행 로봇 경진대회 ▲로봇 드로잉 퍼포먼스 ▲로봇 댄스 챌린지 등 로봇과 AI 기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이어진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이상애 의원·김진경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염희옥 의원·은명주 의원이
서울특별시의회는 민원의 전문적인 처리를 통해 시민 권익을 보호·증진하기 위하여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를 구성하고 2026년 9월 11일 달개비 컨퍼런스룸에서 위원 위촉과 위원장단 선출 등을 위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제2기 시민권익위원회는 시의원 15명, 각 분야 민원 전문가 10명 등 총 25명으로 구성됐으며, 시민 권익 보호를 위하여 서울시의회,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 관련 민원을 점검하고 주요시책 사업에 대한 민원대응 사항, 민원 관련 법·자치법규 등 제도개선에 관한 자문 등의 활동을 2027년 9월 10일까지 수행하게 된다.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균 의장은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면서 “시민권익위원회는 우리 시민들을 위해 함께 호흡하시는 의원들로 구성됐고 외부 위원 또한 각 지역에서 시민들을 위해 애써주신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셨다”며 “앞으로 시민권익위원회에서 나오는 의견들을 의회에서 잘 반영해서 시민들의 삶을 위한 지표로 활용하겠다” 고 밝혔다. 위촉식에 이어 개최된 제1차 회의를 통해 위원장, 부위원장 등을 선출하고 향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장에는 김준성(노원6, 더불어민주당)의
광진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역정보화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출전해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발굴해 전국으로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에서 제출한 24개 사례 가운데 사전심사를 거쳐 광진구를 포함한 상위 8개 지방정부가 본선에 진출했으며, 광진구는 서울시를 대표하는 우수사례로 선정돼 본선 무대에 올랐다. 본선은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제주에서 열렸다. 외부 전문가 평가와 현장 투표 등을 종합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 결과, 광진구는 ‘정부 AI 챔피언 육성정책의 현장 성과’을 주제로 발표해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광진구의 사례는 전문 개발자가 아닌 행정직 8급 공무원(류승인 주무관)이 현장에서 겪는 업무상 불편을 직접 발굴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과 바이브 코딩(Vibe Coding)을 활용해 업무용 도구 6종을 개발한 것이다.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현장 주도형 인공지능 혁신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진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도구의 활용 범위를 넓히고 현장
서울 송파구가 K-푸드와 한국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코리안 푸드 쿠킹 클래스’를 오는 9월 14일과 15일에 개최한다. 관내 거주 외국인과 관광객 등 회차별 24명씩 총 48명이 참여한다. 세계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과 선호도는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의 ‘2025년 해외 한식 소비자 조사’에 따르면, 한식을 경험한 해외 소비자의 만족도는 94.2%, 다시 먹을 의향은 80.6%에 달했다. 한식 인지도 역시 68.6%로 조사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비빔밥과 불고기는 해외 소비자들이 꾸준히 선호하는 대표 한식이다. 한식진흥원에 따르면 두 음식은 한국식 치킨, 김치와 함께 최근 4년간 최선호 한식 상위권을 유지했다. 구는 이러한 해외 선호도를 반영해 올해 쿠킹클래스 메뉴로 ‘비빔밥’과 ‘소불고기’를 선정했다. 올해는 독일, 미국, 홍콩, 바레인, 모로코, 이탈리아, 노르웨이, 러시아, 네덜란드, 피지, 스위스, 멕시코, 포르투갈, 프랑스, 폴란드 등 세계 각국 출신 외국인들이 참여한다. 수업은 오후 2시부터 약 2시간 30분간 가락몰 4층 쿠킹스튜디오에서 진행한다.
강남구가 전국 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유료직업소개사업소가 밀집한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하반기 집중점검에 나선다. 구는 9월 1일부터 11월 27일까지 관내 직업소개사업소 158개소를 대상으로 법령 준수 여부와 불법·부당 영업행위를 확인한다. 2026년 9월 현재 강남구에 등록된 유료직업소개사업소는 357개소로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많다. 직업소개소가 많은 만큼 구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과다요금과 거짓 구인광고 등 관련 민원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 필요성도 크다. 구는 상반기에도 223개소를 점검해 29건의 행정조치를 했다. 이번 점검은 사업자가 법정 준수사항을 스스로 확인하는 자율점검과 구가 직접 사업소를 방문하는 현장점검을 병행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종사자 근무 현황 ▲종사자명부와 구인·구직신청서 등 장부·서류 비치 여부 ▲사업소 명칭·소재지 적정 여부 ▲소개요금 과다징수 ▲구인자로부터 선불금 수수 여부 ▲거짓 구인광고 ▲직업소개 실적 보고 여부 ▲보증보험·공제 가입 여부 등이다. 무등록 직업소개 행위도 함께 확인한다. 점검 과정에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잡도록 안내하고, 법령 위반이 확인되면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열린 안전한국훈련에 참가해 철저한 대응태세를 강조했다. 진 구청장은 “화재, 인파사고와 같은 사회재난뿐만 아니라 앞으로는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에 대한 대응 역시 중요하다”며 “실전과 같은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태세를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전한국훈련’은 재난대응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관계 기관이 합동으로 실시하는 전국 단위 종합훈련이다. 훈련은 연간 29만 명이 찾는 지역 대형 문화시설인 LG아트센터 서울에서 진행됐다. 강서구청과 강서소방서, 강서경찰서, LG사이언스파크 등 18개 기관 3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연장 화재로 인파사고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이 이뤄졌다. 구는 ▲신속한 초기 대응 및 상황 전파 ▲인파 분산 및 대피 유도 ▲초동 진압 및 인명 구조 등 현장 대응에 중점을 뒀다. 소화용 로봇과 드론 등 첨단장비도 동원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구는 이처럼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현장 대응 능력을 축적하고 정밀한 안전체계를 구축해 전국 최고 수준의 안전 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nb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9월 10일 오후, 토정로31길 23 일대에서 열린 ‘제23회 마포음식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해 용강맛길을 지켜온 상인들을 격려하고 축제의 시작을 함께했다. 용강동상점가 상인회가 주최한 이번 축제는 마포의 대표 음식거리인 용강맛길의 다양한 맛을 알리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버스킹 공연이 펼쳐지는 뮤직라운지와 캘리 부채 만들기를 즐길 수 있는 아트라운지, 젠가와 장기 등 보드게임을 체험하는 플레이라운지가 마련됐다. 이와 함께 즉석복권 경품 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더했고, 지역특산물을 판매하는 용강맛길 장터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였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20년이 넘도록 축제가 이어져 올 수 있었던 것은 용강맛길을 지켜온 상인 여러분의 노력과 변함없이 찾아주신 많은 분들 덕분”이라며 “용강맛길을 비롯한 전통시장과 상점가가 저마다의 특색과 전통을 지키면서 더욱 활기를 띨 수 있도록 든든히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마포음식문화 축제는 오는 12일까지 이어진다.
관악구는 지난 10일 관악구청 8층 대강당에서 ‘함께 만든 오늘! 내일도 빛날 우리!’를 주제로 '2026년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주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로 구는 매년 기념행사를 통해 지역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고 민관이 함께 복지의 가치를 되새기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행사의 시작은 따뜻한 음악으로 채워졌다. 식전 행사에서는 아띠클래식과 서울대학교 성악과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써온 이들에게 축하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주민·경찰·학교·민간단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지역사회 다양한 주체 300여 명이 참여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고 관악 곳곳의 복지 현장과 이웃을 위해 힘을 모은 주민들의 모습을 담은 기념 영상을 선보이며 ‘함께 만드는 복지’의 가치를 공유했다. 기념식은 지역 곳곳에서 주민의 삶을 살피고 복지 증진을 위해 힘써온 사회복지 종사자와 주민, 경찰, 학교, 민간단체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주체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민관이
서울 성북구 효도문화실천협의회가 10월 경로의 달을 앞두고 지난 9월 8일 성북구청 다목적홀에서 ‘제13회 성북구 효도문화실천협의회 효잔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버팀목인 어르신들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전통적인 경로효친의 가치를 널리 퍼뜨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 어르신들을 비롯해 효행 유공자, 봉사자, 복지기관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정겨운 이웃사랑의 정을 나눴다. 행사는 가람어린이집 어린이 22명의 귀여운 노래 축하공연으로 활기차게 막을 올렸다. 아이들의 무대는 어르신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세대 간 따뜻한 교감을 끌어냈고, 이어진 다채로운 공연 프로그램이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고조시켰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평소 어르신을 정성껏 섬기고 남다른 효행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된 유공자들에게 성북구청장 표창이 수여되어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심일선 효도문화실천협의회 회장은 “13회를 맞이한 효잔치를 통해 효의 소중함을 다시금 되새기며 어르신들께 즐거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속적인 효 문화 확산을 약속했다. 이승로 성
서울 용산구가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손잡고 지역 주민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확대한다. 용산구는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와 지역사회 복지 증진과 사회공헌활동 활성화를 위해 10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의 자원과 역량을 연계해 지역에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용산구 지역 내 취업준비생 대상 취업 멘토링 ▲지역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관광명소 나들이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회공헌활동 발굴·연계 및 지원 등에 협력한다. 용산구는 지역 내 복지 수요와 지원이 필요한 분야를 발굴하고,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는 공단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사회공헌 역량을 활용해 사업 추진을 지원한다. 특히 취업준비생에게는 공단의 전문성을 활용한 취업 멘토링을 제공하고, 국가유공자에게는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나들이 기회를 마련하는 등 대상별 수요에 맞는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주민이